김포 유세
김포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저 뒤쪽에는 안 보여서 어떡합니까? 좀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우리 김주 의원님하고 박상혜 의원님이 이걸 좀 높여 주든지 아니면 좀 못시게 하든지 그러지 어디 얼굴도 못 보게 만듭니다. 그렇죠.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는 것은 9월 3일에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그런 의지와 열정 때문이겠지요.
작년 12월 3일 밤에 그 어처군이 없는 윤석열 정권이 대한민국의 군정을 연구 직권을 해보겠다고 하는 그 비상 개엄조차도 우리의이 열정으로 우리 손으로 제압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의이 대한 전략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역사적 분기점에선 대한민국을 구한 위대한 대한국민 그 자체입니다. 이재 이대 이재 이재
제가 여기 아주 가까운 인천에 살긴 하는데 그래도 경기들을 오니까 확실히 제 집 같아서 편하고 좋습니다. 성남시도 경기도도 저 이재명을 인정해 주고 평가해 주고 키워 주신 우리 부모님 같은 바로 그런 지역 아닙니까? 감사드립니다. 성과로 결과로 확실하게 보답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재대 이대 이대 이대라
여러분 요즘 선거때가 되니까 정치인들 하는 이야기들 하는 행태들을 많이 보게 되지요. 그중에 하나가 제가 작년에 제일 어처군이 없었던게 김포 시민 여러분 서울 만들어 줄게요. 목년이 필 때까지 만들어 줄게요. 그 목년이 올해 목년인지 200년 5천년 후에 목년인지는 모르겠지만는 빠졌고. 근데 목년이 폈는데 왜 소식이 없어요? 제가 그때 그요 건 건너 있으면서 제가 그랬습니다. 서울에 붙어 있고 서울에 의존도가 높은 도시라고 해서 서울로 편입을 하면 그러면 김포는 하면은 이렇게 무슨 삽자루처럼 수도가 돼 가지고 수도가이 삽자루 끝에 저기 휴전선에 턱 붙어 버리던데 그런 수도 봤어요. 서울에 붙었다고 서울 만들어 주면 제주도 빼고 대한민국이 다 서울 되겠네. 제가 그랬어요. 그런 허무명한 얘기로 유권자들, 대한민국의 주인들을 속이려고 했지만 우리가 속습니까?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이 야 왜 서울 붙여 준다는데 누구는 목년꽃 필되면 붙여 준다는데 왜 말이 없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런다고 김포가 국민의 힘 찍어서 국민의 임 국회의원 됐습니까? 여 박상혁 의원하고 김영 의원 다시 되고 말았잖아요.
충직하고 유능하고 거짓말 안 하고 국민 우습게 여기지 않는 국민을 존중하는 그런 훌륭한 일꾼 아닙니까, 여러분? 아닙니다.
일꾼을 뽑아야지 거짓말을 해서 주인을 속이려고 하는 지배자를 뽑으면 우리만 손해다. 맞습니까, 여러분?
네. 민주 국가가 뭔가요? 민주 국가라고 하는게 국민이 주인인 나라다 그 말 아닙니까?
국민이 주권을 가지고 있는 나라고 직접 하기가 어려우니까 대리인들 뽑아서 대신시키는게 대리민주제 민주 공화국인데 그 대리인들을 거짓말하지 않는 충직한 유능한 일꾼으로 뽑아야지 국민들 알기를 바보로 알고 바보 취급하면서 거짓말로 주권을 뺏으려고 하고 주권을 뺏은 후에는 그 위에 올라타고 지배하려고 하고 왕이 되고자 하고 이런 정치 집단 이런 정치인들 오으면 되겠어요?
우리가 오죽하면 여러분들이 오죽하면 대통령 그 사람들을 파면시켜서 끌어내렸겠습니까? 국민을 주인으로 존중하지 않아서 주인의 자리를 되찾은 것 아닙니까? 당신이 앉진 자리가 가장 높은 자리가 아니라 우리 국민이 가장 높은 자리라는 것을 주인의 손으로 확실하게 보여 준 것 아닙니까?
우리는 비록 서울로 편입하고 싶은 마음 있지만 실현 불가능하고 타당하지도 않고 다른 지역에 비하면 도대체 말이 안 되는 얘기라서 굳이 요구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우리 민주당도 그런 터문이 없는 얘기 안 하지요.
대신에 가능한 이야기를 우리는 합니다. 일산대교 다른 다리는 다 왜 돈 내고 돈 안 내고 무료로 생생 다니는데 왜 그 다리 건널 땐서 가지고 돈 내고 다녀야 됩니까? 제가 도지사할 때 그거 폐지해 가지고 경기도가 돈 주고 살 테니 김포씨 그다음에 고양시 파주시 돈 조금 내고 경기도가 반내고 해서 사서 그냥 무료로 통과시키면 아니 국민연금도 손해도 없는데 그거를 왜 못 하게 하는 거예 대체
김포 시민은 어서 뭐 데려온 자식입니까?
김포 시은 시민은 혹시 부과세 10% 안 내고 8%만 내세요?
소득세 혹시 조금 덜 내십니까?
아니요. 똑같이 세금 내서 다른 국가 예산으로 지어 가지고 무료로 당연히 사용하는데 왜 일산 대교만 하루에 2,600원씩 돈 내고 다니게 하냐이 말입니다. 이상한 나라잖아요.
이런 걸 없애 주겠다. 이게 우리의 약속이고 우리는 이런 약속을 확실하게 지킨다 그 말입니다.이 제가 성남시장 두 번, 경기도 한 번, 선거를 세 번 나와서 이겨서 시정 도정을 했는데 제가 한 약속이 95% 거의 그 전으로 지켜져서 제가 공략을 잘 지킨다고 하잖아요. 정치인이 공략 잘 지키면 되지요.
네.
거짓말 해 가지고 공략 이행률이 30% 50% 그럼 되겠어요?
그러면 썩었냐고요?
아니요.
못 썩었죠?
네. 그런데 여러분 공약을 많이 이행할 수 있다는 것은 뭔 특별한 기술이 있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이행 불가능한 거짓말 목년이 필 때까지 김포를 서울 만들어 주겠다. 이런 황당 무게한 불가능한 약속 안 하고 지킬 수 있는 약속 일산대교 무료하겠다. 이런 약속해서 지키면 되지 않습니까? 이재 이대 이대
그리고 김포 시민 여러분 김포 시민 여러분은 경기도가 남북으로 갈리면 어느 쪽으로 붙으시렵니까? 왜 그런 거 하는 거예요? 대체
갈르면 좋아요
북쪽으로 붙으면 북쪽에 채정력이 떨어져 가지고 1년에 도단위 수입이 8,억이 줄고 시군단위 수입은 3,800억이 줄어서 1년에 북부 지역에 약 1조 2천억이 예산이 줄어들 텐데 괜찮아요.
북도로 분리를 하면 북도로 분리했으니까 지금 현재 있는 각종 규제들이 없어집니까?
아무 관계가 없잖아요. 그런데 뭐 하려고 그렇게 나눈다는 거예요, 대체? 이게 다 국민들이나이 나라를 위한 조치가 아니죠. 안 그래도 지금 전 세계 가 광력화에서 도시관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도시가 전부 다 광력화 메트로폴리타로 돼 가고 있고 그래서 부산, 울산, 경남도 북경 동남권 메가시티로 통합하자고 지금 작업도 하고 있고 대구 경북도 통합한다 그러고 저저기 충남도 충남북 대전 세종 합쳐서 메가시티 만든다고 하고 전남 광주도 통합한다는데 경기도만 왜 재정 손해를 박가면서 찍겠다는 겁니까? 이거 남북으로 가르면 득보는 쪽이 하나 있긴 있어요. 남쪽 주민들이 재정이 늘어나죠. 왜? 1조 2천억 정도 자기들이 혼자 쓸 수 있으니까. 그런데 남쪽 경기도 남쪽 주민들이 남북 가르자고 합니까?
근데 왜 그러는 거야 도대체? 요걸 가르면 공무원들 북쪽에 도를 하나 따로 만드니까 도지사 자리 하나 생기고 부지사 자리 쫙 쫙 생기고 국장 실장 자리 쫙 생기는 거예요.
누구 좋아요?
도민들은 득될게 하나도 없어요. 내가 보기는. 그냥 아, 우리가 독립했구나 이렇게 생각되는데 경기도 싫었습니까?
경기 북도로 독립하면 좋아요.
이게 다 정치 노름이다 그 말입니다. 정치란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민생을 더 개선하고 나라가 더 발전할 할 수 있게 하는게 정치지. 그 쪼개고 싸움시키고 그래서 내가 정치적 이익을 얻고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더 손실이 나게 하는 거 이렇게 하면 정치가 아니라 협잡이죠. 마지막 박수 한번 치세요.
여러분. 김포도 남북 분단에 또 남북 대치에 직접적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이죠.
네.
제가 전에가 보니까 방 대남 방송 때문에 잠도 못 자겠다고 죽겠다고 그러시는 분들 계시더라고. 대한민국의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 중에 하나가 남북의 분당과 대치 대결 아닙니까? 이런 김포 같은 지역은 평화가 곧 경제인 지역이죠. 남북이 화해하고 평화적으로 공존하면 그 대남 방송에 시끄럽다고 안 걱정 안 해도 되고 휴전성 가까이 개발할 수도 있고 가까이 물류 단지 산업 단지도 만들 수 있는데 남북이 막 부딪히면은 북한에서 고사총이 총탄이 날아오고 남쪽에서 북쪽으로 삐라보니까 북쪽에 오물 보내고 남쪽은 북쪽에다가 대북 방송하고 북쪽은 대응 방송하고 아니 뭐 북쪽이 뭔지 혹시 모르겠는데 또 또 남쪽 먼저 있다 그러면 또 뭐라고 조작을 해 가지고 또 빨갱이라고 종북이라고 욕할 것 같으니까 시정하겠습니다. 북한이 대남 방송하니까 남쪽이 대북 방송하고 말이죠. 뭔 덕이 있어요?이 한반도가 분단이 돼 가지고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니까 한반도에 투자할 자본도 투자를 안 하고 이미 투자한 것도 철수하고 우리나라 기업들하고 수출 계약하려도 지금 작년 12월 3일 이후로는 다 미뤄지고 있다고 새로 아예 상담도 안 들어온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결국은 1분기에 마이너스 성장 즉 경제가 성장을 하는게 아니라 쪼그라들었어요. 0.2% 0.2%면 얼마입니까? 2 4 5조원 되나요? 아 계산이 잘 되네. 5조원 5조원이 날아갔어요. 줄어들었다고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누가요? 앞으로 민주주의 사회는 책임과 권한은 똑같은 양으로 존재하니까 그 권한을 잘못 행사했으면 그에 따른 책임도 확실하게 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내란이라니 신위군사 구대타라니 우리가 그런 거 하라고 그를 왕으로 뽑았습니까?
우리는 국민을 위해서 일하라고 뽑은 거죠. 그리고 여기에 윤석열 전 대통령 책임 혼자밖에 없습니까? 국민의 힘의 책임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국민의 힘은이 내란 사태로 재선거를 하게 한 책임 있는 정치 집단 아닙니까?
왜 책임을 앉지는 거예요? 왜 내란이란 사실조차도 그 국민의 힘에 후보는 인정조차 안 하는 것입니까?
왜 비상 개엄 해제에 대해서 그 당은 반대합니까? 오히려 당혹시 당소 의원들이 해제에 찬성할까 봐 바깥에다가 문자 보내서 왔다 갔다 정신없게 해놓고 결국은 개엄 해제를 방해했지 않습니까?
비상 개엄 내란 행위에 사실상 동조한 거 아닙니까?
탄핵 왜 반대했습니까? 그리고 그 내란의 우두머리를 재명도 안 하고 계속 모시고 있다가 그 내란 우두머리에 동조하는 그 많은 의원들 여전히 아무 소리 없이 그대로 있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지금 5.18 주관 아닙니까?
광주 5.18 45년 전 마지막 비상 그 비상에서 M16 소총으로 대금을 장착해서 찌르고 곰봉으로 때려서 총으로 쏴서 수백명을 살상한 살례한 그 내란에 군 사란의 책임자가 정호형 특전 사령관인데 그자를 세상에 518 이틀인가 3일 앞두고 선대위에 모셔서 영입을 하셨답니다.
국민을 대체 뭘로 여기는 거겠습니까?
책임을 확실하게 물어야 되겠죠?
책임을 묻는 거는 6월 3일에 압도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6월 3일에 누군가가 압도적으로이기는게 아니고 우리는 한표라도 반드시 이겨야 된다. 그게이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 그러나 명백한 것은이 나라 현정질서를 파괴하고 국민에게 총뿌리를 겨놓은 민주주의를 통째로 부정한 국가 주권을 주권자인 국민을 부정한 그들에게 확실한 엄중한 심판을 확실하게 내려야 한다. 맞습니까, 여러분? 김대 김대 김대 김대 김대
김포 시민 여러분 출퇴근 하느라고 너무 힘들어 사망하시겠지요.
네.
도시 개발을 할 때 기반 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하는게 정상인데 그냥 아파트만 줄창 지어되는 바람에 출퇴근이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획기적인 한 순간에 해결될 수단을 찾기는 어렵겠지만이 김포가 막히니까 제가 사는이 계양도 막혀 가지고 똑같이 힘들어 죽겠어요. 밤에 안 막힐 때는 25분이면 가는데 아침에 출근하는데 1한시간 40분 걸려요.
그래가지금지금 9시 8시 반까지 지금 최고위원 회의에 가려니까 아침에 막 7시에 나가 7시 여러분들은 오죽하겠어요.이 교통 문제도 화끈하게 엄청난 돈을 신속하기는 못하겠지만 어쨌든 여러분들 억울한 심사 붙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휴전선에 접혀 있는 접경 지역이라는 이유로 온갖 규제를 당해 왔지요.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서 전 국민의 안보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여러분들이 김포 지역이 치렀으니 이제는 그 특별한 희생에 대해서 전국이 전 국민이 얻는 편익을 일부 때서라도 그 억울한 희생에 대해서 특별한 보상을 해야겠지요.
다른 지역보다도 규제도 더 많이 완화하고 다른 지역보다도 더 많은 지원을 하고 다른 지역보다도 더 많은 정책적 배려를 해서 우리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서 너무 많은 희생을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치르고 있다. 억울하다. 이런 생각 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정치의 본질 아니겠습니까? 이재김.
그리고 여러분이 말씀을 드리는 김에 앞으로 대한민국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이 수도권집 중기 과도에서 모든 일자리와 기회가 거의 서울로 모이다 보니까 사람도 다 서울로 모이고 그러니까 수도권에 있는 여러분도 뭐 힘들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무슨 아파트 한 평이 3억씩 하고 공장 진리도 땅 한평이 막 500만 원 천만 원씩 하는데 이게 미래가 있습니까? 옛나라가 이제는 전국이 균형 발전해야 됩니다. 지방에도 기회를 가지고 좀 분산이 돼야이 사회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어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해야 기회가 늘어나고 교회가 늘어나야 남자로 여자로 젊은이로 나이든 사람으로 영남과 호남이 남북이 쪼개서 싸워지는 이거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갈등과 대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려면 기회가 많아야 돼요. 그러려면 성장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데 지금 수도권 1극 체제로는 더 이상 견디기 가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방도 균형 있게 고로 발전해야 대한민국 전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그래야 우리 모두의 파이가 커지고 그래야 수도권도 사는 길이 생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재명 정부가 출발한 뒤에 지방에 정책적 지원을 많이 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시겠죠?
네. 우리 국민들은 그 정도가 됩니다. 제가 경기 도지사를 하면서 도지사 권한으로 할 수 있는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러나 그 법민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경기 북부 지역 지원을 최대한 했습니다. 제가 김포에도 무슨 환경 무슨 관리 그 뭐이더라?
환경 에너지 연구원이든가
맞습니다.
예. 환경 에너지 연구원을 우리 박상혁 의원 얘기도 있고 김주영 의원 얘기도 있고 해서 일로 떼보냈잖아요. 수원에 있는 남쪽에 있는 공공 기관들을 거의 대부분 동쪽 북쪽 이쪽으로 다 버렸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러면 아이고 경기도 남부 지역 주민들 화냅니다. 수원 사람들 화내서 표 떨어집니다. 뭐 이런 얘기를 해요. 제가 그래서 표가 떨어져도 할 수 없다. 할 일은 해야 된다 해서 제가 이쪽으로 다 옮기는 거를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지금 옮기고 있어요. 이것도 정확하게 말해야지. 옮겼다. 그럼 과거라고테니까 옮기는 중 또는 옮긴대 옮기려고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데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놀라운 사실은 이런 거예요. 그 지역의 주민들은 불만이 없더라고요. 와서 항의하는 사람도 그 정치인 몇 사람 빼고는 없었고 표도 지지율도 떨어지지 않았고 그리고 특히 옮겨야 되는대 대상 기업에이 고용된 직원들은 암담하잖아요. 갑자기 그 먼거리로 이사를 가게 생겼습니다. 아이들도 전해야 되고. 그래서 이분들이 안 된다고 데모를 하겠다고 그러길래 그냥 다 오라 그랬어요. 데모하면 내가 어차피 만나서 만나 얘기하는게 똑같지 않냐. 와라 이래 가지고 다 대표들을 제가 만났습니다. 만났는데 이분들이 그래요. 아니 우리가 왜 여기서 수원에 있는 줄 알고 직장 잡고 취직했는데 왜 우리가 가야 됩니까? 그래. 당신들은 미안하지만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신들은 경기 도민이 낸 세금으로 경기 도민을 위해서 일하는 경기 도민의 일꾼이다. 그런데 경기도가 균형 있는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저 북쪽 동쪽 서쪽 억울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로 옮기는게 경기 도민 전체에게 바람직하다. 당신들은 억울하겠지만 좀 견뎌야 되겠다. 됐더니 그러면 통금 보스를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고요. 자기들이 아침 저녁에 출퇴근 하더라고. 타당한 주장 아닙니까?
근데 제가 안 된다 그랬어요. 옮겨서 저 양평으로 저 김포로 저기 포천으로 의정부로이 가야지. 그래야 그 동네가 살지. 아침에 가서 싹 출근해 가지고 밥 먹고 싹 돌아와 버리면 그 지역 경제가 발전이 되겠습니까? 통원을 안 되고 거기로 이사가면 주거비 지원을 고려를 해 보겠다. 집 벗고 이런데 돈이 더 들 테니 그런 정도는 우리가 고려해 보자. 이렇게 했더니 다 수수긍을 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옮겼고 옮기는 중이고 옮기려고 계획 중인데 내가 요거 말 잘못했다 기소대가 2년 동안 재판받았어요. 나는 말만 하면 그래. 어쨌든 그래서 결국은 이렇게 하고 있는 중인 때 우리 경기도 남부 국민들, 수원 시민들 또 관련 직원들 힘들지만 다 수용하고 진행 중입니다. 여러분 우리 국민들은 이렇게 공리적이고 공익적이고 합리적이고 이타적이에요. 이런 위대한 국민들이니까 무려 100만 명이 모여서 누구누구 내려와라, 누구누구 파면해라 하는 시위를 밤새도록 해도 쓰레기 한 장 안 생기고 유리창 하나 깨진 바 없고 누가 하나 꼬집힌 사람조차도 없다. 이 위대한 국민들 아닙니까, 여러분?
여러분은 정말로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할
거면 제대로 해봅시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
여러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우리 캠프에서 이재명 후보가 말이 많아 가지고 자꾸 말고틀이 잡히는데 회 써 놓은 것만 읽어라. 10분 동안 읽고 그만 돌아는게 캠프의 지침인데 여기서도 지금 째려보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저는 여러분과 이렇게 눈 마치고 얘기하다가 소틀리면 딴 얘기도 좀 하고
그렇게 하고 싶어요. 할 말을 했는데
꼬트리를 잡으면 꼬트리 잡는 사람이 잘못이지 그 나쁜 사람이지 할말한 꼬트리 잡힐 수 있는 말을 한 제못입니까?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제가 여기 자영업 하시는 분들 많은데 대한민국 자영업자가 얼마나 어렵습니까?이 자영업자들한테 세상에 다른 나라는 IMF 극복할 때 그 비용을 다 정부가 빈대가면서 정부 비지로 국가 부채로 다 책임지고 다
지원을 해줬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거 아낀다고 국가 부채 늘어나지 않게 한다고 세상에 정부는 빚이 늘어나지 않고 다 자영업자한테 국민들한테 돈을 빌려 줘 가지고 다 빚쟁이를 만들고 말았잖아요. 다른 나라는 개인 부채 이게 늘지 않고 오히려 줄어들는데 대신에 국가 부채가 늘었죠. 우리나라는 개인 국가 부채는 그대로예요. 개인 부채가 확 늘었어요. 그래서 다른 나라는 국가부채가 110% 뭐 이러는데 우리나라는 국가부채 50% 넘었다고 난리해요. 그래 국가부채 50% 유지하면 행복하십니까?
개인 부채가 GDP만큼 늘어나 가지고 온 나라가 파산 지경 개인들이 추원할 지경이 된 그건 괜찮습니까?
이렇게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요.
책임을지는게 맞지 않습니까?
그냥 맨날 연장해 줄게 아니고 다른 나라처럼 그때 지원을 못 해줬고 그것 때문에 자영업이 무너지고 동네 골목 경제가 다 망하게 생겼으니까 지금이라도 그 정책 금융 그거 좀 탄감해지고 조정해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다고 자기 주문이 틀립니까?
안 나라 망합니까?
정치를 모든 사람이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서 가야죠. 제가 경기도 계곡 단속하면서 한 얘기가 그거 아닙니까? 강제 철거를 당해 가지고 형사 처벌을 받고 쫓겨나겠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싹 정리하고 많은 사람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든 다음에 업종 전환하게 해서 돈 지원 다 해 주고 시설물도 공공시설 다 지어 줄 테니 그 땀 뻘뻘 흐리면서 닭죽 팔아 가지고 바깥시고 주지 말고 커피나 차, 아이스크, 아이스크림 이런 거, 케이크 이런 걸 팔면서 휴계 음식점을 하면 훨씬 더 나을 거다. 내가 알아보니까 8,원 만 원 받는 커피의 원가가 120원이더라. 그러니 차라리 업종 전환하는게 훨씬 더 낫지 않겠냐? 지원해 주겠다. 이렇게 말했는데 뭐 이상한 거 있습니까?
내가 120원 원가 들어가는 거를 8, 에 바가지 씌우고 있다라고 얘기했습니까?
이게 말에는 맥락이라고 하는게 있죠. 여러분도 다 알아듣지 않습니까?
그런데이 나라에 정권을 담당했던 그리고 지금 정권을 담당하겠다고 후보를 내고 나서는 그 당이 조직적으로 나서 가지고 이재명이 커피 원가가 120원인데 그거를 업자들이 8,000원에서 만 원을 비싸게 팔고 있다고 업자들을 표하더라고 따온 편을 쳐 가지고 그렇게 주장하면서 온갖 언론들 동원해 가지고 공격하고 있는데 그러면 됩니까?
정치란 대화와 타협이고 상호 인정하고 공존하는 것인데 상대와 대화를 해야 인정을 해야 정치적 타협이 가능하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친구끼리, 부부끼리 대화를 할 때도 상대가 한 말을 왜곡해 가지고 너 이렇게 말했지라고 하면 그게 대화입니까? 싸우는 거지. 거는 거지. 이게 대한민국의 제2공당이라는 데가 대통령 후보를 내고 이나라 국가 살림을 맡겠다고 하는 이런 공적 집단이 집단적으로 그런 허위 사실을 조작해 가지고 상대를 공격하고 범죄 행위를 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제대로 정치를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제가 그때 한 말을 영상으로 틀어보 정확하게 업종 전환해 가는게 훨씬 더 낫다. 이게 자영업자한 겁니까?
원가 120원 그 국가 통계에 나온 거 제가 기억해서 한 말이에요. 거기에 인권비, 사무실, 관리비, 유지비 다 너무 전체 원가는 올라가겠지. 그러나 제가 틀린 말을 한게 아니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런 점들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책임을 물어 줘야 됩니다. 이게 언론들 중에 일부가 자기들이 정보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원래는 진실을 사실을 제대로 전파하고 제대로 된 옳은 말을 해야 되는게 언론의 본연의 역할인데 가짜 정보로 조작을 해 가지고 외곡을 해 가지고 특정 정치인 또는 특정 집단을 공격하고 특정 정정치 집단하고 이렇게 뭉쳐 가지고 이 국민의 주권 의사를 왜곡하는 이런 거 잘못된 거 아닙니까?
언론을 입법 행정 사법에의 제사부라고 존중하고 인정하고 보호하지 않습니까? 그거는 진실을 전달하고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그게 민주주의 국가의 민주주의 의사 표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보호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보호 그 특권을 이용해 가지고 가짜 뉴스나 퍼트리고 그 부정한 정치 집단의 거짓말의 같이 동조해가지고 특정 정치인을 공격하고 이러면 그게 보호할 가치가 있는 언론입니까, 여러분?
내가 분명히 얘기했어요. 일부 언론이라고. 일부 극히 일부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이 직접 하셔야 돼요.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에 저도 그들이 폭도들인 줄 알았다니까요. 제가 상대원 오리엔트 공장에서 일하던 때데 그때 다 들으니까 폭도 들이더라고요. 그런데 실제로는 어땠습니까? 국가의 폭력에 억울하게 희생된 그들이었잖아요. 그런데 그때 몰랐어요. 전부 다 방송 신문이 전부 다 광주 시민들이 폭도다. 경찰서 무기 탈출해 가지고 군인과 경찰한테 총질해 가지고 군인 경찰이 죽고 있다. 이런 식으로 거짓말 했잖아요. 그래 온 국민이 속았잖아요. 그래서 그들이 그 그 무도한 폭력적인 전두한 일당이 결국 국가 권력을 장악하고 평생 호위호식 잘 먹고 잘 살았잖아요. 그걸 보고 윤석일이 또 한 거 아닙니까?
책임을 확실하게 물어야죠.
지금 그 책임을 묻는 과정에 있습니다. 지금도 내란의 우두머리와 몇몇 주모자는 잡혔지만 그 내란에 동조한 내란 공범들 그들 상 수가 국가 기관에 남아서 여전히 2차, 3차 내란을 진행 중이고 4차, 5차 내란을 기도 중입니다.
그 내란을 확실하게 진압하고 그 내란 행위자들의 뿌리를 뽑아내려면 6월 3일에는 그들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심판한다는 것을 표로서 확실하게 보여 줘야 합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여분 투표는 총보다 강하다. 투표지는 총알보다 강하다. 여러분 하나하나가 민주주의를 향한 총알입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포기하면 중립이 아니라 그건 기득권 부당한 세력들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이 반민주적이고 반민주공화정적인이 부 한 폭력적인 정치 세력들을 반드시 청산해야 됩니다.
6월 3일이 그 반란 세력들, 내란 세력들을 청산하고 진정한 국민의 나라, 국민이 주권자로 인정받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국가의 모든 권력과 예산과 역량이 완전하게 국민을 위해서 쓰여지는 그런 정상적인 민주공화국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날입니다. 해 주시겠습니까? 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여러분들의 선출된 일꾼 도구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이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