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유세
광주 유세
마라수
2025. 5. 23. 10:20
광주 민주 시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재 광주 시민 여러분,
제가 여기 오는 도중에 옆에 어디서 화제가 발생해서 부상자도 생겼다고 하고 그래서이 집회를 멈춰야 되는 거 아니냐를 가지고 캠프에서 논란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물적 피해는 큰 거 같은데 인적 피해가 이 많은 분들이이 행사를 취소하고 돌아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돼서 그냥 유세를 진행하겠습니다만 조속한 화재 진압과 피해가 더 이상 확장 확산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광주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힘이 납니다. 유대
제가
5.18 광주 묘역에 조금 전에 참배를 하러 갔다 왔는데 그 상공에 갑자기 헬기 소리가 들렸습니다. 갑자기 12월 3일 밤에 국회 위로 날라오던 헬기소리. 그리고 다시 1980년 5월 광주상공에 떠 있던 그 헬기가 생각났습니다. 저는 12월 3일 그 밤에 무장군인 헬기를 봤지만 그러나 그날 밤은 우리 시민들에 의해서 국민 들에해서 신속하게 군사쿠데타가 제압되면서 더 이상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80년 5월 광주는 헬기의 기총사 전일 빌딩에 그 총탄자옥이 아직도 남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조금 전에 본 만나 제악의 어머니 그 제학군은 저보다 당시에 한 살이 어린 학생이었더군요. 저는 80년 5월에 성남 공단의 노동자였습니다. 저는 방송을 보고 신문을 보고 어른들이 떠드는 소리 시끄러운 잡 소리 속에서 광주의 폭동이 일어났다. 광주의 폭도들이 모기를 탈취해서 궁경을 학살하고 있다. 이렇게 들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생각하기도 싫은 그때 철없는 생각도 했습니다. 제 입으로 그 억울한 희생자들을 가해자로 표현하면서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한참 시간이 지난 그다음에야 그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억울한 수백명의 사람들이 아니 그 이상이 총에 막고 칼에 질리고 쇠이든 몽둥이로 머리를 맞아 깨져서 스러져 갔다는 사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구금하고 고문하고 정신병자로 그렇게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은요. 제가 제 머리를 집어 뜯어야 될 정도였습니다. 가짜 뉴스 가짜 언론 보도에 속아서 제가 그 억울한 폭력의 국가 폭력의 희생자들을 제 입으로 비난하면서 요즘 말로 2차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과거가 돕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광주 학살의 그 참상이 저 이재명을 판검사돼서 잘 먹고 잘 살면서 떵떵거려야지 이렇게 마음 먹었던 저 이재명 같은 사람을 생각을 고쳐 먹고 올바른 세상을 위해서 국가 권력이 남용되지 않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고 만먹게 해서 다시 탄생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그게 바로 저는 광주의 위대함이다. 그게 바로이 재명을 사회적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 어머니, 사회적 어머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아마도
이재명
저처럼 광주를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광주의 참상으로 광주 황쟁의 정신을 이어받아서 삶의 방향을 바꾸고 이나라 민주주의와 살 만한 사생을 세상을 위해서 살기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80년 5월 광주 과거 역사는 1924년 오늘을 오늘의이 대한민국을 다시 구한 것입니다. 광주에서 쓰러져간 그 수없이 많은 광주 영령들이 수없이 많은 사람을 일깨워서 12월 3일 군사 쿠대타 내란을 진압하지 않았겠습니까, 여러분? 광주의 주목밥이 2025년 선결제로 광주의 그 10일간의 대동 세상이 빛의 혁명에 우리의 꿈 우리 6월 3일 이후에 만들어질 새로운 대한민국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
그래서
광주는 여전히 살아 있는 지금의 역사입니다. 바로이 장면이 오늘의이 자리가 빛의 혁명으로 이어지는 광주 528 정신이 살아숨쉬는 역사의 현장이다. 맞습니까, 여러분? 이재 이대 이대 이대
우리 위대한 대한 국민들은 기득권자들이 만들어낸 그 숱한 위기와 역경을 스스로의 힘으로 언제나 이겨왔고 작년 12월 3일에도 이겨냈던 것처럼 앞으로 6월 3일을 넘어서서 전혀 새로운 국민의 주권이 제대로 실현되는 평화롭고 안전하고 인권이 보장되는 자유와 평등이 넘쳐나는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 주역이 될 것이다. 맞습니까, 여러분? 우리 민주당에게 광주 전남, 전북, 호남은 어머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부모님과 같은 존재입니다. 자식 잘되라고 잘 키우고 싶고 장성에서 효도 좀 하라고 잘 키우는데 가끔씩이 자식 부모에 어긋나게 엉뚱한 짓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호남은 민주당에게 죽가 돼서 혼도 내고 징계도 하고 심할 때는 가끔 문 밖으로 집 밖으로 내 쫓기도 하지요. 저번에 싹 다 한번 떨어뜨리기도 했지 않았습니까? 우리 호남은 맹목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당 잘하면 민주당이 엇나가고 고쳤을 수 없을 지경이면 집 집 집 밖으로 내쫓기도 합니다.
그러면 또 우리 민주당은 정신 바짝 차리고 밖에서 밤새 징징 울다가 다시 우리 어머니가 집안으로 불러들여서 어이구 우리 자석 고생 많했지 아프지 그러면서 눈물 닦아 가지고 밥도 먹이고 얼굴도 시키고 목욕시켜서 잘 재워서 또 토닥토닥 잘 키워 가지 않습니까?
가끔씩은 민주당 애가 너무 잘 나가다가 혹시 오버해 가지고 사고 칠지 모르겠다 싶으면 살짝 회초리도 들어 주죠. 담양군수 보궐 선거하는데 제가 와서 그렇게 부탁드렸는데 똑 떨어뜨렸지 않습니까? 제가 떨어질 줄 알았어요. 당 지지율이 뭐 60몇 % 조국 혁신당 10몇% 뭐 그런다는데 가서 보니까 한번 혼내야 되겠데 그러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다급하게 제가 그러면 또 어디서 봐라 저 민주당이 혼남에서 버림 받았다 막 이럴 것 같아 가지고 아이고 안 됩니다. 붙여 주세요. 그래가지고 부탁까지 했는데 결국은 떨어뜨리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압니다. 얼마나 귀한 자식이고 얼마나 귀히 여기는 거를 정신을 바짝찰해서 이제는 철도 들었으니까 제대로 준비해서 나라 살림 잘하고 호남 사람만 잘 사는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우리 혼나민들이 자식 잘 키웠다. 민주당 잘 지지했다. 뿌듯하다. 이렇게 느끼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
이재명 말고 민주당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우리 호남이 원하는 정치는 나 많이 먹게 해도 우리만 잘 살게 해도 아니지요.
네. 저번에 어떤 분이 여기 근처에 와 가지고 저도 원남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자고요. 그럴 때 제가 그걸 보고 그랬습니다. 저 호남의 우리 대한민국 주권자들이 얼마나 자존심상할까? 얼마나 화가 날까?
얼마나 자기짐 느낄까 그런 생각했는데 맞습니까?
네. 여러분이 이재명이 호남 사람이라서 좋아합니까?
호남 정신이 요구하는 평화롭고 자유롭고 인권과 평등이 넘치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들려는이 호남의 꿈을 잘 실현할 사람이라 지지하는 것 아닙니까?
대체 우리를 뭘로 보고 그런 소리를 합니까? 그렇죠?
저 그럴 줄 알았습니다. 호남은 위대합니다. 호남은 민주당이 공천한다고 무조건 찍지 않습니다.
공천한 거 마음에 안 들면은 싹 바꿔 치워 버립니다. 그죠?
네.
그래서 이번에도 다 경선했잖아요. 여기 앉아 계신 우리 양구남원님도 제 핵심 측근이라 그랬는데 제가 단수 안 해줬어요. 우리 광주 시민들이 뽑으시라고 잘 뽑았죠?
네. 우리 여러분이 여러분의 손으로 뽑은이 광주의 국회의원들이 이제 재선 삼선으로 잘 자라서 우리 박지원 원장님 같은 훌륭한 호남의 동양으로 커질 것입니다. 여러분
대신에 잘 봐 가지고 이거 일 열심히 안 한다. 혹시 부패끼가 조금 있어 보인다. 이러면 과감하게 자르도록 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까지 그렇게 참고 참으면서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 소외 영혼함 불분할 차별 전략에 따른 소외 이중의 소외를 겪으면서이 민주당 정치 이거 잘돼 봐야 우리한테 뭔 덕이 있냐 이렇게 생각 가지고 속으로는 섭섭하고 저놈은 자식 내가 밥 팔아 논파 잘 키면 뭐 하노 그런 생각도 드실 겁니다.
잘 견디셨습니다. 이번 6월 3일이 지나면 새롭게 시작되는 우리 민주당 정부가 야, 우리 자식 잘 키웠다. 이런 생각 들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이
지난 산업화 과정에서 자원도 부족하고 기술도 부족하고 국가 영향도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몰빵 전략으로 특정 지역 수도권, 특정 기업 재벌 이런 데다가 집중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소위 낙수 효과도 있었고 그래서 대한민국 경제 총량도 커졌습니다. 그때까지는 그랬는데 이제는 낙수 효과도 없고 한쪽으로 몰빵을 하니까 서울은 미어 터져서 죽을 지경이고 지방은 인구가 줄어들어서 소멸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이제는 균형 발전해야이 나라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지방에 대한 균형 발전 정책이 그냥 지방에 대한 선심이나 시가 아니고이 나라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국가 전략이 됐습니다. 이제 국가 재정을 배분하는데도 국가 정책을 수립하는데도 지방과 수도권이 똑같이가 아니라 약자에게는 더 많이 많은 데는 조금 덜 억강 부약의 정신으로 재원 배분을 해서 지방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 발전하도록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이 여러 가지 이상한게 많습니다. 예를 들면 끝이 없지만 딱 한 가지만 예를 들겠습니다. 똑같은 국립 대학인데 우리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대학에 재정 지원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서울대는 잘 나가고 있는데 왜 되는 1인당 학교 예산이 5천만 원에서 6천만 원씩이나 되고 왜 전남대는 2,200만 원인가 밖에 안 됩니까?
이게 말이 안 되잖아요.
네.
오히려 반대로 돼야 정상이죠.
네.
우리가 이미 있는 걸 뺏어 오면 사회 갈등이 심해지고 우리 서울대 나오신 분들이 막 화를 낼 거니까 뺏어서 나눠 줄 수는 없고 지방엔 있는 거점 대학들에 대해서 지원을 올려서 시간이 지나면 똑같이 더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지금보다는 확실하게 지원을 늘려서 지방에서도 연구하고 박사도 하고 석사도 하고 여기서도 취업할 수 있게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서울대 비슷한 거 열 개를 만드는데 그 중에 하나가 전남대도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해야 되겠죠.
네.
이게 정의 아닙니까? 이제는 제대로 갑시다. 이뿐만이 아니죠.
저는 똑같은 복지 지원 예산을 지원을 해도 가급적이면 저 수도권에서의 거리, 광주에서의 거리에 따라서 멀면 멀수록 지원을 더 많이 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수당을 주더라도 물론 뭐 서울, 광주 이런 데는 물가비사 좀 더 들겠지만 그래도 저 해남 저기 저저 정선 이런 데서 아이 키우는 사람들은 만 원이라도 더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도시에서부터 거리에 따라서 약간의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국가 정책도 바꿔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것만 가지고 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이제는 지방에 기업들이 올 수 있게 해 줘야죠. 우리 기업들이 오려고 하니까 인력이 없대요. 왜 인력이 없냐 그랬더니 일할 만한 사람들 전문이가 다 서울로가 버린대요. 왜요? 왜 가냐 했더니 일 일 일 일 일자리가 없어서 간대요. 아니 일자리 없어서 서울 가고 아니 청년이 없어 일자리 없고이 닭이 먼저요 알이 먼저요 그랬더니 또 서울로 가는 이유가 교육 환경도 나쁘고 아이들 키우려니까 야이 키우기도 어렵고 어디 밤에 영화관 한번 갈려도 영화관도 없고 이런 생활 여건이 너무 나쁘다. 바꿔야 되겠죠?
네.
기업들 입장에서는 오고 싶어도 오기가 어렵다. 그러면 제가 그랬습니다. 월급 많이 주면 올 거 아니냐? 그랬더니 그러면 사업성이 없대요. 그럼 사업성을 만들어 주면 되겠죠?
네.
어떻게 만들어 주냐? 앞으로는 모든 생산이 재생 에너지로 해야 됩니다. 재생 에너지로 생산하지 않는 제품은 안 산다. 국제 표준이 됐죠. 이걸 R200이라고 하죠.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고. 그리고이 재생 에너지 태양광 산업이 혹시 뭐 전임정부가 해먹은 거 아닐까 이래 가지고 거기를 수사를 내 가지고 이재명 털듯이 탈탈 털어 가지고 관련 업체들이 다 도망가 버렸어요. 이제 바꿔야죠.
서남회안은 재생 에너지의 보고입니다. 앞으로 기업들은 재생 생에너지로 생산하지 않으면 못 파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재생 에너지가 싼 지역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전남 남해 전북이 지역이 태양 바람 에너지 천지 아닙니까? 천지 빛깔리.이 엄청난 재생 에너지 자원을 이제 생산해야죠. 논에서 변농사 하는 거보다 논에서 햇빛 농사하는게 훨씬 더 많이 남습니다. 변농사를 하면서 그 위에다가 태양 농사를 같이 지을 수도 있어요.
이렇게 해서 저 바닷가에 비어 있는 지금 쉬고 있는 염전 버려진 방치된 해안가 얕은 바다이 태양광 폭력 발전의 보고 아닙니까? 지금 전남은 이미 하고 있긴 하지만 정부가 집중를 해서 여기서 재생 에너지를 대대 으로 생산하고 에너지를 생산한 지역과 원거리 소비지의 가격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데 여기를 싸게 해 줘야죠. 그리고 세금도 확 깎아 줘야 되겠죠.
규제도 확 풀어 줘야 되겠죠.
그리고 땅도 싸게 해 주고 뭐 필요하면 택지 땅 개발권도 주지요. 뭐까지거 기업 도시를 만들든지 지방이 사는게 급 선무가 됐어요. 그래서 제가 우리 대업 청수들한테도 몇 몇다 더다 얘기해 봤더니 아 그 정도만 해 볼 만하다고 합니다. 반드시 해야 됩니다. 지방에 서남회한이 호남 지역은 재생 에너지에 재생 에너지 산업에 중심으로 만들어서이 고향 떠나지 않고 젊은이들이 여기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키우면서 살 수 있는 그런 도시로 꼭 만들어서 야 효자났네. 민주당 잘 키웠더니 드디어 이렇게 생각하도록 만들어놓겠습니다. 여러분 이재
여러분
얼마든지 할 수 있죠. 우리 국민들을 얼마나 위대한 사람들입니까? 그런데 문제는 이게 힘을 모으면 엄청난 에너지를 발 생 발산하는 국민인데 자꾸 편을 갈라 싸우게 만들어요.이 남북으로 갈라서 싸우는 것도 안타까운 일인데 동서로 갈라져서 싸우는 것도 오래된 일인데 요새는 젊은이와 나이든 분들을 편을 갈라 싸워요. 남녀를 갈라서 싸워요.이 정치인들이 지들이나 싸우지 왜 국민들까지 편을 갈라 싸우게 만듭니다. 정치인들은 싸우더라도 우리 주인들은 주권자들은 싸우지 맙시다. 여러분.
네.
우리 사회가 화합하고 단결하고 통합해서이 난국을이 위기를 이겨냅시다. 이겨내기 위해서는 작은 차이를 우리가 용인해야죠. 그리고 내가 별로 얘기 안 하고 싶은데 입에 안 담고 싶은데 국민의 힘 저 국민의 힘이 원래 우리는 보수정당이라고 들었지 않습니까? 전에는 보수정당인척하는 수구 정당이었는데 요은 아예 대놓고 보수정당도 안 한다고 아 대놓고 그러고 있어요. 보수정당임을 포기했기 때문에 보수정당 안에서 진정한 합리적 보수의 가치를 실천해 보겠다는 분들이 퇴출당하고 있어요. 밀어내고 있어요. 그래서 어제는 우리 김상욱 의원 을 우리 민주당과 같이 하기로 했는데 오늘은 김용남 전의원이 함께 해 주시겠다고 해서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자, 우리 김용남은 제가 전에 라디오에서 꽤 싸우기도 했던 분이신데 이제 우리 한편 됐으니까 한 말씀 듣고 큰 박수로 해주시기 바니다. 우리 민주당 안에서 합리적 보수의 가치를 실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빛울 광주민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후보님이 방금 언급하셨던 보수정당을 포기한 국민의 힘 출신입니다.
근데 제가 왜 여기이 자리에 섰느냐? 저는 이제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저의 지지의사를 명백히 밝히기 위해서 오늘이 자리에 섰습니다. 여러분
제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가 김대중 대통령의 못다한 꿈을 이룰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2001년 겨울 영국 캠브릿지 대학교에서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벤 적이 있습니다. DJ의 꿈은 대한민국을 금융 강국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부도한 나라를 이어받아서 온 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딸라빛을 고생하는 와중에도 DJ는 대한민국의 동화아시아의 금융 허브를 만들어서 외국 투자자들이 돈을 두고 대한민국을 찾아오는 그래서 달러가 넘쳐나는 대한민국을 꿈꿨습니다. 그동안 4반기 동안 이루지 못한 DJ의 꿈을 이제 6월 3일 반부터 시작된 는 차기 정부에서 이륙할 사람 그 후보의 이름이 누굽니까 여러분
약해 너무 약해
세 번만 심착게 더 외쳐 보겠습니다. 여러분 그 후보의 이름이 누굽니까? 김대이 자, 그동안 반칙과 꼼수가 난무했던 한국 시장을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으로 만들어서 자기 정부 임기 내에 고스피 5천을 돌파할 사람이 이재명이라고 저는 확신하기 때문에 저의 한편은 이재명 후보의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
우리 김용남 의원님 쓸만하죠?
네.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광주 시민 여러분 아까 제가 드린 말씀 은 약간 먼 얘기죠. 가깝게 여러분들이 당장 느껴야 될 느끼고 싶은 중요한 이야기 두 가지만 하겠습니다. 첫째로 여기가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선정되 있는데 지금요 정도 갖고 되겠습니까? 안돼요.
제가 광주를 인공지능 중심 도시로 확실하게 지원해서 대한민국의 최고의 인공지능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제가 소위 GPU이 컴퓨터 칩을 앞으로 5만 개를 사겠다고 했는데 광주에 200장 있다 그랬어요. 자, 여기 최대 로배 배치하겠다고 했더니 2,장 이상은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수용이 불가능하면 수용이 가능하도록 키우면 되겠죠.
또 한 가지는이 광주 공항 때문에 머리 아프시죠?
네.
저희가 대구 공항과 함께 광주 공항도 기부대 양식 외에 정부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을 잘 모르세요.
제가 시켜서 만든 거예요.
그리고 근거 법원 만들었는데 진짜로 지원에서 옮겨야 될 것 아닙니까?
네.
그리고 그 자리가 땅이 좋은 모양인데 거기다가 아파트 상가만 왕창지면 안 되겠죠?
네.
거기 연구 시설, 교육 시설 이런 우리 광주 시민들이 먹고 살 수 있는 털을 만들어야 됩니다. 일단은 옮기는데 어디로 가려 그랬더니 못 오게 한다면서요. 다
그 무한 군수님이 좀 반대를 하시는 모이 있는데 제가 얼마 전에 와 가지고 무한군에는 공항 절대 못 온다. 군사공항 광주 MBC 방송에 광고하고 있다 그러길래 제가 전화해서 하지 말라 그랬어요. 근데 다행히도 제 말을 들어 준 거 같아요. 어제 그 광고 안 하는 말이더라고요. 무한군수 입장도 제가 이해하죠. 거기에 군사행장이 들어오면 민간 항공기는 소음이 좀 적은데 군용 항공기는 시끄러워요. 그러니까 민간 항공기만 들어오고 우리 군사용 군용기는 안 된다 이러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 제가 그 무한 군수한테도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 피해를 줄이고 동네 주민들이 동의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면 되지 않겠냐? 그리고 비행기 소금이 뭐 20km씩 가는 것도 아닌데 그 가까운 지역의 실제 피해자들에게 충분하게 보상하고 아이고이 정도면 됐어. 이렇게 생각할만큼 합리적으로 지원하면 되지 않습니까? 제가
경기도에 또는 성남시에 업무를 하면서 성남시에 장례식장이 있어요. 화장장 쉽게 말하면. 그래서 거기에 그 동네 주민들이 화장을 넓힌다고 하니까 난리가 날 것도다 아닙니까? 안 그래도 피해를 보는데 화장을 저희 소강로를 화장로를 몇 개를 열몇 개를 더 만든다니까 난리가 났어요. 당연히 반대하죠. 그 제가 나중에 박수를 받으면서 증설했습니다. 어떻게 했지요? 아세요? 이게 제가 하는 방법이죠. 동네 주민들 다 불러 모아 가지고 제가 다 터놓고 왜 그러시냐고 다 물어봤어요. 진짜 왜 그러냐? 결국 그거죠. 아니 우리는 덕보는 것도 없이 기분 나쁜데 자꾸 늘리면 우리는 뭡니까? 그러길래 아 그래요. 그 제가 몇 가지를 제시를 했죠. 첫 번째 엄청나게 많은 장례식이 열릴 텐데 그 장례 식장 운영권을 통째로 당신 마을에 주겠다. 두 번째로 또 뭐 불편한 거 없어요. 뭐 교통이 버스 아 그 다 넣어 주겠습니다. 또 그랬더니 아 뭐 집을 짓는데 건축 규제가 시면서 아네 그거 다 풀어 주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분들이 원하는 대로 용정률 올려주고 건축 기제 풀어주고 주차장좀 만들어 주고 교통 늘려 주고 그다음에 그 장례식장 엄청나게 세로 새로 크게 지어 가지고 그걸 동네 주민들 한테 맡겼더니 그분들이 교대로 그 취직해서 자기들이 일하고 거기서 남는 돈이 꽤 많아요. 수도권에서 아 제일 큰 장례 시장일 겁니다.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수익 가지고 동네들 잘 살고 있어요. 그래서 어제 행복해 합니다. 그냥 생자로 갔다 안 끼려니까 안 되지요.
옛날처럼 소수 힘 없는 사람들한테 우리 돈 없으니까 네가 손해를 다 떠안 그러면 우리의 다수에 많은 행복이 생기는 그 소수 어떡하겠어? 그냥 참막 탄위기주의 이러면서 강제로 했지 않습니까? 사람들한테 그런 공포감이 있어요. 내가 일방적으로 희생당하는 거 아니야? 이제 우리도 먹고 살 만하잖아요. 어떤 시설물, 어떤 정책 때문에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보면 그 많은 편익 중에서 요만큼 뛰어 가지고 그 손해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그 손해 감자를 다 채워 주면 되지 않습니까? 특별한 손해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과 집단에게는 특별한 보상과 지옥 을해줘야 그게 정의롭지 않습니까? 그게 합리적이잖아요. 충분히 대화하면 다 해결됩니다. 제가 경기도에 그 대한민국 정부 수립비에 아무도 단속 못한 계곡의 모든 불법 시설을 싹 정리를 했는데 사람들은 제가 그걸 다 무력으로 때려 부신 줄 알죠. 제가 직접 물리적으로 강제 철거한 거는 1%도 안 돼요. 나머지 99. 몇%는 다 본인들이 알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철거했습니다. 다 살길을 마련해 드렸던 거죠. 지원도 다 해 주고 지금도 행복해요. 광주 공항도 마찬가지로 충분히 대화하고 방법을 찾고 이해 관계를 조정해서 신속하게 옮기고 꼭 돈이 부족면 정부에서 많이는 아니고 조끔 지원해서 반드시 옮기고 새로운 활로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면 제가 직접 관리해 가지고 정리를 깔끔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이제 희망을 가집시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이 나라의 주인으로 주권자인데 대한민국이 나라가 국민을 지배 대상으로 여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제로 높은 의자 줬더니 자기가 높은 의자한자고 내려다보 보다 보니까 어 내가 진짜 높은 사람 됐나? 어 저 사람들 나보다 낮은데. 집의 대상으로 여기고 자기가 잠시 왕이 된 걸로 착각해서 아주 연구적으로 왕이 되려고 하다가이 사달이 벌어지지 않았습니까?
이제 우리가 확실히 보여주고 있죠.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다?
국민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죠.
네.
국민을 위한 나라. 국민의 나라.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로 진정한 민 공학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진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서 희망 있는 세상 함께 제대로 살아봅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