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유세
안산 유세
마라수
2025. 5. 25. 10:39
안산 시민 여러분 엄지를 높이 들고 지금은
진짜
지금은
진짜
감사합니다.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대
안산에는
안산심이 다 모일 만한 공간이 부족해서 여기를 잡았더니 꽉 차서이 뒤에까지 모일 정도가 됐군요. 너무 많은 분이 오셨는데 여러분의이 열정을이 간절한 열망을 꼭 기억해서 6월 3일 여러분과 함께 승리로 보답드리겠습니다. 이대 이대 이대 이대 이대 이재 이재
우리 국가 공동체가 해야 될 여러 가지 일들 중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 아니겠습니까? 세월로 참사가 벌어진지도 참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우리 유가족들은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계시죠.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체 그 사고는 왜 벌어졌을까? 왜 빠르게 전원을 구출하지 못했을까? 그리고 왜 그 이후에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은 그렇게 더디었을까? 모든 것이 의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또 이태원 참사가 벌어졌죠. 자세히 한번 되돌아보면 보수정권이 집권했을 때 큰 사고가 많이 벌어지지 않습니까?
사실은 저도 행정을 잠시 맡아봤지만 그게 이유가 있어요. 사고는 사실 간발의 차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고가 날 수도 있고 안 날 수도 있고 사고가 났을 때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고 피해가 작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천재 지변이 아닌 이상은 사람들의 관심, 투자, 관리 이런게 미세하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 미세한 차이가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들죠.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건. 사실 그것도 재방을 흘고 도로 보수공사를 하다가 장마철이 됐는데도 그 재방을 제대로 보강해 놓지 않고 모래더미로 막아 놨더니 강물이 불어서 그게 제 방 모래덤미를 허물고 결국은 강물이 넘쳐서 도로를 침수시켜서 등금없이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 물에 갇혀 버린 거죠. 공무원 한 사람이 그 재방 관리를 하면서 여름철이니까 임시 재방을 단단하게 쌓아라 했었다면 아니 그 동네에 관급 공사하는 사람들이 이거 조금만 잘못하면 공무원한테 혼나는데 이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더라면 그렇게 허술하게 모래더미로 대충 복구하지는 않았겠죠. 그랬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겁니다. 제가 성남 시장이 돼서 2년째 되는 해 수제가 자꾸 같은 장소에서 발생하길래 제가 공무원들 보고 지도를 성남시 지도를 만들어서 연도별로 수제 피해가 난 데를 스티커를 붙여 봐라. 수제 지도를 만들라고 그랬어요. 예를 들면 작년은 빨간색, 제작년에는 파란색, 그 전년에는 노란색, 그 전에는 보라색 이런 식으로 붙이는 거죠. 그걸 붙여 놓고 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한 장소에 집중적으로 붙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사고 나던데 침수되던 데가 계속 침수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그 원인을 분석해 보자. 전원이 다 모여서 여기는 하수도가 막혀서 그런다. 여기는 배수가 안 돼서 그런다. 여기는 구조적으로 하수 괄로가 작아서 그렇다. 그래서 그 원인별로 제가 다 찾아서 낙엽이 흘러내려와서 막혀서 자주 물이 넘치는 곳은 낙엽이 흘 로내리지 못하게 위쪽에 방어 시설을 만들고 배수가 안 되는데는 전부 여름 오기 전에 모든 지역의 우수관을 전부 다 비워내죠. 다치고 영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공항 성남 공항 앞은 아예 하천을 새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결국은 그다음에 그다음에부터는 수제가 거의 없는 더 이상 스티커를 거의 붙이지 않는 성남씨가 됐죠. 제가 원래 안전부선은 할 일도 없고 포도 안 나기 때문에 가장 관심없는 어쩌면 좀 무능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을 보내고 거긴 성진도 안 돼요. 왜 거기 미운 사람을 보내요. 제가 완전히 바꿔서 가장 유능한 사람을 보내고 실적이 있으면 가장 먼저 승진시켜 주고 바꿨죠. 안전부서, 경무부서, 장애인과, 안전 관리과, 대중 교통과 이런데 민원 많은데 이런 데는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세심하고 열정적인 직원들을 유능한 직원 을 보내서 잘하면 승진시켜 주는 걸 보여줬죠. 정말로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안전 안전문 직열 공무원을 새로 뽑았어요. 안전 직열 공무원이 따로 있습니다. 따로 뽑아서 당신들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대와 같다. 전쟁이 거의 일어날 가능성은 어찌면 한번 전쟁이 나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니까 전쟁날 가능성이 매우 낮아도 수십조원을 들여서 군대라는 걸 유지한다. 당신들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군대다. 평소에 사고가 안 날더라도 날 가능성을 영으로 만드는 영에 수렴하도록 만드는 투사 전사들이다. 그렇게 제가 말 얘기하고 성진시켜 줬어요. 그러니까 열심히 하죠. 그리고 제가 공무원들한테 그걸 시켜 놨어요. 앞으로 성남시에 관급 공사를 하는데 문제가 생기면 하자 보수 증권으로 대신 보수하지 않는다. 하수 괄로를 묻었는데 엉터리로 묻었다 그러면 다시 묻는다. 도로보수공사를 엉터리로 하면 다시 보수공사를 다시 시킨다. 이걸 공개적으로 얘기를 해 놓고 우리가 도로 안산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안 그럴 텐데 도로를 지나가다 보면 이게 도로를 팠다가 다시 복구를 할 때 몇몇타게 똑바로 해 놔야 이게 덜커덕거리지가 않잖아요.
근데 대충 해 놓으면 그게 차가 지나갈 때마다 덜커덕 덜커덕 한단 말이에요. 그 짜증나죠.
네.
그런데 그게 업자는 는 그걸 엉터리로 복구를 한 하면서 몇 만 원 아꼈겠죠. 대충해 가지고 몇만 원을 아꼈겠지만 그것 때문에 그 도로를 지나는 하루에도 몇 만대의 차들이 덜 커드 덜 커드 오늘도 덜 커드 덜 커득 1년 365일 몇 년 계속 덜 커득 덜 커덕 이래 된다 말이야. 그거 얼마나 짜증나요. 차 다 망가지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거 지금부터 다 찾아가지고 보수를 그 업체를 찾아서 다시 시켜라. 그래서 성남신에 있는 모든 도로 공공 짓을 하자 있는 거는 옛날업자 다 불러 가지고 다시 공사를 시켰어요. 그리고 옛날에 한 거는 다시 공사를 시키는데 내가 취임한 이후에 준 공사를 엉터리로 하는 업체는 다음부터 공사 수주에서 배제 그뿐만 아니라 전국의 시군에다가 사발 통을 보내 가지고이 업체는 이렇게 엉터를 해 가지고 우리가 계약에서 배제했다고 다 알린다. 이렇게 이래 놨더니 성남시에는 공사를 어떻게 그러면 매끈하게 다시 복구를 해 놓습니까? 실제로 제가 하수 관로를 묻어야 되는데 그 묻을 때는 뭐 모래를 넣고 자가를 넣고 뭐 순서가 있어요. 그걸 어겼다는 제보가 들어왔어요. 이미 다 묻어 버렸는데 제가 파보라 그랬어요. 봤더니 엉터리로 묻었어요. 공사 다시 시켰어요 제가. 공무원들이 아 그러면 안 됩니다. 이거 뭐 그럼 네가 할래? 제가 그래 가지고 이게 이제 방심으로 딱 정해져서 알려지니까 잘못하면 손해를 보잖아요.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그런 불평불만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 몇만 원 낚길려다가 몇백만 원, 몇 천만 원 날리는 수가 있거든요. 성남에서는 그 업자들이 그랬을 겁니다. 야, 성남 가서는 절대 그러면 안 된다. 손해 보고 망한다. 이렇게 하니까 전부 다 원칙대로 하는 거죠. 다 시설 기준 맞추고 복구 제대로 하고 관리도 제대로 하고 수제도 거의 없어지고 그러니까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 때는 안전 사고, 관리 소홀, 무관심, 시설 관리 부실 이런 것 때문에 생길 사고는 확 줄어드는 거죠. 말씀드리는 것은 공직자 한 명의 그 마음, 공직자 한 명의 태도에 따라서 세상은 안전한 세상이 행복한 세상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윤석 대통령을 여러분들이 이재명 말고 뽑아서 물론 그 이유는 제 준비 부족의 능력 부족 때문이죠. 그러나 여하튼 지난 3년간 대한민국을 운명을 맡았던 윤석 대통령과 그 정치 집단 는 제가 보기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 국민의 더 나은 삶, 대한민국의 나은 미래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까? 어떻게 하면은 더 돈을 더 많이 입을까? 어떻게 하면은 우리 더 행복하게 살까? 이러다가 야, 이거 우리가 죄진 거 안 덮으면 우리 임기 끝나면 큰 일 나겠네. 아예 우리가 영원히 해먹자. 나라가 망하든 말든 국민들이 피폐하건 맑은 그 야당 대표 저놈 잡아다가 깜방에 넣든지 아니면은 저 관학산 근처 밑에 땅 그 밑에 거기다가 평생 가둬 놓든지 아니면 백령도 가는 배 안에서 폭파시켜 가지고 싹 어떻게 거시기 해불든지
이러자 이렇게 마음 먹고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 안전을 지키라고 준 총칼로 국민을 급박하고 국회를 폭력으로 점거하고 국민의 인권과 주권을 배제하고 군사 정권을 통해서 연구 직권을 꾀하는 대한민국이 국제 제3 세계 후진국으로 평가받든 말든 관계없이 자신들의 영예를 권력을 더 누려 보겠다고 내란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그런 공직자도 있는 거 아닙니까, 여러분? 어떤 공직자가 이나라 공동체 책임을 맞느냐에 따라서 그 공동체는 흥할 수도 있고 지금처럼 망할 위기로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입니다. 바로 6월 3일에 여러분의 선택이 여러분의 남은 인생, 여러분 자녀들의 미래,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손에이 나라 운명이 달려 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여러분이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6월 3일 여러분의 선택으로 대한민국의 운명이 다 결정납니다. 6월 3일 희망의 대한민국 새로운 세상 만들 준비 되셨습니까?
자신 있습니까?
할 수 있습니까?
그 새로운 길에 저 이재명이 우리 더불어 민주당이 여러분의 충직하고 유 한 도구 대인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새로운 희망을 우리 함께 만들어 갑시다. 여러분.
똑같은 조선인데 선조는 무능과 무책임 이기심으로 수백만 조선 백성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산천이 피로물들죠. 그러나 똑같은 조선에서 정조는 조선을 동아시아 최대의 부흥가로 만들었지 않습니까? 똑같은 상황에서 예순신 장군은 같은 수근을 가지고 23전 23연승을 하면서 조선을 조선의 백성 생명을 구했습니다. 한 명의 공직자가 한 명의 리더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우리는 역사 속에서 아니 지금의 현실 속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저 이재명은 똑같은 성남에서 부패 무능으로 점철된 성남의 이미지 철거민의 도시 나 성남 아니고 분당 살아요. 이렇게 말하던 성남을 지금은 분당 주민들이 저 성남 살아요. 성남으로 이사가고 싶어요.라고 여러분이 말할만큼 완전히 다른 성남으로 만들었지 않습니까? 경기도를 똑같은 경기도인데 전국 최고 1등 평가받는 경기도로 3년 만에 바꿔 놓지 않습니까?
민주당을 개파로 나눠 싸운다고 이미지 민주당인데 민주가 없다고 불려지던이 더불어 민주당이 이제는 다 당원 중심의 정당으로 당원이 주인으로 존중받는 유능하고 강한 민주당으로 바뀌어서 대한민국 헌정사 최대의 총선 승리를 만들어냈고 대한민국의 국정을 감당할 수권 정당으로 확실하게 자리하지 않았습니까?
이재 이재 이재 이재 이재 이재 이재
저 이재명에게 대한민국 국정을 맡을 기회를 주시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퇴행하는 절망스런운 대한민국이 아니라 희망이 넘치는 오늘보다 내일이 나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회가 넘치는 국가 권력이 오로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쓰여지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희망 넘치는 활약 있는 대한민국 진짜 민주 공화국을 만들어서 반드시 보답드리겠습니다.대 김대 김대 김대 지금
우리 사회가 여러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헌정 질서 파괴, 헌정 파괴의 위기는 참으로 심각한 것입니다. 5천만이 넘는 사람이 그 함께 살아가는이 한반도에서 우리가 규칙을 어기고 최고의 규범인 헌정 질서가 파괴되고 잘났든 못 났든 공평해야 되는데 힘세다는 이유로 권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특별 보호받는 그런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국민이 맡긴 총를 특정 개인 집단의 장기 직권을 위해서 주권자인 국민을 향해 감히 총뿌리를 드러내는 이 반란 세력, 국건 물란 세력을 진압하지 않으면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12월 3일 그 내란의 밤에 우리 국민들의 힘으로 내란을 1차 진압했지만 그 내란 세력들은 우두머리는 지금 거리를 활보하고 그 내 잔존 세력은 국가 기관곳에 여전히 남아서 제2, 제3, 제4, 제5의 내란을 획하고 실제로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내란 세력을 완전히 뿌리뻗고 우리 모두의 최고의 합의인 헌법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는 그런 정상적인 사회. 규칙을 지키면 손해가 아니라 억울하지 않은 사회. 콩을 심으면 콩이나고 밭을 파을 심으면 파이나는 그런 정상적인 사회를 만들어야 우리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열정을 다할 것 아닙니까?
지금 내란 세력들이 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란 세력들이 6월 3일 선거를 기해서 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김문소 후보에게 제가 어제 직접 물었습니다. 내란 세력을 그 우두머리 윤석열을 단절할 생각이 있느냐? 그구 전강훈 목사와 같은 그구 세력과 단절할 수 있느냐? 직접 물었지만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문수 후보는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임은 개엄 해제에 참여하지 않았고 내란 우두머리 탄핵을 반대했고 내란 우두머리의 파면을 반대했고 내란 우두머리의 기환을 기도했습니다. 지금도 진심으로 내란에 대해서 내란 우두머리의 그 국민 배반 행위에 대해서 진심을 가지고 국민에게 사했습니까?
저는 이런 내란을 일으켜서 헌정 질서를 파괴했고 그 내란 우두머리가 대통령으로서 파면 됐다면 그로 인해서 보궐 선거가 치뤄진다면 당연히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무선 얼굴로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내란 우두머리 법원을 침탈하는 그런 구력들과 단절한다는 말도 못 하면서 어떻게 다시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맡겠다고 나설 수가 있습니까?
그들이 귀환하면 그들의 그 행태를 우리 국민들이 인정하고 용인하는 것이 됩니다. 6월 3일 이번 대선은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는 선거가 아니라 그 내란 세력 을 비호하는 내란 세력의 대표,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는 그구적 사고를 가진 그 후보가 다시 당선됨으로써 내란 세력이 복귀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 역사적인 분수령 맞습니까, 여러분? 이재명 이재 이대 이라
내란 세력은
어떤 경우에도 복귀를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 앞에는 대통령 당선이라는 영광이 아니라
엄정한 단적 심판만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손에이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이이 나라의 주인이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주체입니다. 지금이 순간도 대한민국 빛의 혁명의 한 부분이 입니다. 6월 3일로 빛의 혁명이 끝나지 않습니다. 12월 3일 그날 밤에 시작된 내라는 윤석열의 탄핵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6월 3일 새로운 국민의 대표가 선출되고 충직하고 유능한 국민의 대표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서 내란에 진상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그에 따른 상응하는 책임을 확고하게 묻고 다시는이 나라에 국민을 향해서 총카를 들이되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고한 대비책을 세우서이 빛의 행명은 비로소 끝이 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혁명을 완수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의 국민은 위대한 영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IMF 위기 때 남들은 다 나 혼자 살겠다고 매석하고 사제고 금 사모으고 그랬겠지만 우리는 는 대한민국 공동체의 회생을 위해서 금반지 돌반지 백일반지 시할머니가 물려준 금비녀까지 뽑아서 다 갔다가 팔았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사람들이 대한민국 저 나라 대단한 나라다. 조금만 도와주면 금방 일어서겠네. 이래서 지원을 결정받고 다시 살아나지 않았습니까? 역사의 위기는 언제나 탐욕스런 기득권자들이 만들었지만 그 위기는 또 언제나 흰옷입은 우리 백성들 평범한 우리 국민들이 이겨내 왔습니다. 2016년 박근혜 국정 농단 때도 우리 국민들은 수십만이 동시에 대규모 집회 시위를 버리면서도 휴지 조각 하나 남기지 않았고 유리창 하나 깨지 않았고 폭력 사태 버리지 않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촛불를 들고 현실의 권력을 권자에서 끌어내리는 위대한 평화 혁명을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해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12월 이 한 겨울에 우리는 응원봉을 들고 결국 그들을 실패시키고 혁명을 완수해 가는 중입니다.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에 광주 시민들의 항정으로 우리 호남 국민들의 투쟁으로 비록 수백명이 학살당했지만 대한민국의 군정을 끝내고 민주주의의 토석을 쌓았습니다. 한강 작가가 말한 것처럼 과거가 현재를 돕고 광주 518 영령들이 그 죽은 자들이 2024년 12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살렸습니다. 오늘의 우리도이 빛의 혁명의 역사의 순간을 사는 는 우리도 반드시 승리해서 우리 후손들에게 도움을 주고 목숨을 구하는 아름다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그 역사적 순간에서 있는 위대한 혁명의 전사들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을 믿습니다.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은 그리고 여기 함께하신 우리 국회의원님들 양문석
박혜
그리고 덩치는 작지만 엄청 센
김희현 이 선출된 여러분의 도구들이
여러분이 맡긴 그 취지에 따라서 충심을 다할 겁니다. 경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이런 정치인들 이재명이 아니라 바로 여러 분 자신입니다. 6월 3일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하는 것은 기본이고 지금 1번 이재명에게 세표가 부족하다. 1 2 3 12 3 1 2 3 김 김 1 2 3
1 2 3
1 2 3 1 2 3
여러분의 선택과 행동 실천에 따라서 세상은이 나라는 앞으로 나아갈 수도 있고 회복하고 다시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평화로운 한반도가 될 수도 있지만 하기에 따라서는 그들이 다시 복귀해서 군사 쿠대터가 일상이 되고 법률 집행은 공평성을 상실하고 정치적 상대들은 제거당하고 숨도 잘 모시고 경제는 여전히 망가지고 삶의 희망은 절망이 되는 그런 세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당사자만이 아니 아니라 부부 둘만이 아니라 새가 부족하기 때문에 동네 영업 좀 잘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오늘 마지막 유세라서 그리고 저 뒤에까지 서계신 분 분들이 안타까워서 조금만 더 얘기하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그런 꿈이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 먹이에 따라서 정말 어우러져서 함께 행복을 누리면서 느끼면서 살 수도 있죠. 또 조금만 잘못하면 작은 차이 때문에 점점 더대 하고 갈등하고 나중에는 결국 증어하고 혐오하고 싸워서 서로 죽이는 그런 관계가 될 수도 있죠. 부부 관계도 비슷하지 않습니까? 좋은 점을 보고 나쁜 점은 보강해 가면서 서로 맞추어 살 수도 있지요. 그런데 기대치가 너무 높아 가지고 너는 왜 이게 부족하냐? 당신은 이게 왜 부족해? 이러면 서로 가슴 아프고 상처되고 결국은 살기 힘들어지지 않습니까? 저는 가족들 친구 관계, 이웃 관계도 똑같지만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거대한 공동체 우리 모두 똑같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왜이 위대한 영향을 가진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서로 부족한 걸 채워 줘 가면서 더 잘 살 수 있는 행복하게 교감하며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왜 불필요하게 차이를 찾아내고 그 틈을 더 벌리고 증후하고 혐오하고 심지어 죽이려 하고 절멸시키려고 합니까? 정치인들이 편을 갈라서 빨간색 파란색 나눠서 죽이겠다고 서로 싸우더라도 우리 국민들은 그렇게 서로 편나 싸우고 미워할 필요 없는 것 아닙니까?
우리 정치인들이 편나와서 싸우면 여러분들이 둘 다 싫어 정치는 더러운 거야 이러면서 외면할게 아니라 어차피 여러분의 일을 대신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정말로 국민을 위해서 부여된 고난을 제대로 행사하고 충직하게 더 나은 방향을 끊임없이 고민하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세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막강한 고난을 위임받은 그들이 그 권력을 이용해서 사익을 도모하고 누군가에게 고통을 주고 자신의 10원짜리 이익을 위해서 국민 모두의 수백원체의 손실을 강요하는 그런 세상이 되면 그 사회는 점점 나빠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정치는 종합 예술이라고 합니다. 정치는 없는 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제 모처럼 아리백 그건 불가능해. 어쩌자 하는 겁니까? 다른 나라 글로벌 기업들 전부 아리백해서 재생 에너지로 생산되지 아는 물건은 안 산다는데 우리는 재생 에너지 부족하니까 어떡하냐 그러면 너네는 죽어 이렇게 되는 거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드는 것이 정치가 하는 일입니다.
방법이 없으면 방법을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예요. 규칙, 상식 그런게 제한이 되면 규칙을 바꿀 수 있는게 바로 정치 권력 아닙니까? 이재이 세
그래서 여러분 정치인들 또는 정치 세력간의 충돌이 발생해서 싸움이 벌어지거든 외면하고 둘 다 똑같아. 똑같은 땡땡들이야.라고
말할게 아니고 왜 싸운 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그 싸우는 이유가 국민을 위해서 공익을 위해서 하는 싸움이라면 격려하고 국민의 이익에 반하고 국민에게 가해하는 것이라면 그에게 벌을 줘야 되는 거죠. 그래야이 정치인들, 대리인들이 국민 주인을 위해서 충성을 다하지 않겠습니까?
정치인들이 대리인들이 국민을 위해서 충성을 할 수 있도록 자라기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결국 주인의 관심과 태도 아닙니까?
그래서 잘 가려 주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남은 인생 좀 더 건강하게 편안하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일합니다. 투 잡도 하고 쓰잡도 하고 그 비굴함도 참아내면서 성실하게 삽니다. 우리 자식들 나보다는 더 잘 살려고요 송복만한이 기회의 간문을 혼자라도 통과하라고 친구들 뿌리치고 혼자라도 통과하게 하려고 학원 보내고 좋은 학교 근처로 이사가고 정말 불철주야 노심 초사 생고생 을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렇게 해야지요. 그러나 여러분, 세상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기회의 강문이 기회의 문이 요만한게 아니라 이만하면 우리 자녀들이 친구들 손잡고 함께 기회의 관문을 통과할 수도 있죠. 우리의 미래가 지금처럼 죽을동 살동 안 해도 훨씬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공공의 문제, 사회의 문제,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 가지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관심을 가지시니까이 자리에 오셨겠지요.
관심을 갖지 못한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이라도 설득해서 함께할 수 있도록 꼭 함께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왜 대한민국만 이렇게 경제가 쪼그라듭니다. 마이너스 성장이 뭡니까?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예요? 다른 나라는 주가가 오르는데 우리는 왜 주가가 맨날 비리비리 하다가 쿡 처박습니까? 우리는 왜 이렇게 일자리도 부족합니까? 우리는 왜 출생률이 전 세계 인류 역사에서 가장 낮은 7을 기록합니까? 0.7 왜 그럴까요? 우리는 과거에 하면 자본도 많고 기술도 더 높고 공부도 더 많이 했고 노동력의 수준도 높고 국민들의 의식 수준도 높고 세계적인 평가도 좋고 행정 정치 시스템도 과거보다는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살기가 팍팍하고 미래는 절망적이어서 우리 아이들을 출생하는 것조차 망설려서 이렇게 됐을까요? 이유는 근본적으로는 딱 한 가지죠. 불평등 격차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어느 쪽인가가 너무 많이 가지고 있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배제되고 있기 때문이죠. IMF 세계은행 이런 국제적인 단체들이 연구 기관들이 그렇게 얘기합니다.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회와 결과를 골고루 나누는 포용적 성장만 가능하다. 지금처럼 성과 기회 이게 너무 한쪽으로 다 몰려서 대다수가 기회 결과 배분해서 배제되고 특정 소수, 특정 영역, 특정 지역만 그 기회를 누리면 지속적 성장은 커녕 경제가 점점 나빠질 수밖에 없다. 이게 연구 결과고 또 상식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아주 단순하게 얘기를 하면 온 동네에서 농사를 짓는데 감뭄이 들어 가지고 농사가 잘 안 됐어요. 그런데 지주 한두 사람 몇 사람이 그거를 다 긁어 모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은 논에 뿌릴 벽시가 부족하다. 씨앗이 부족한 상황이 됐다.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다. 유민들이 생겨서 막 돌아다닌다 이러면 그 사회 전체의 생산성이 떨어지겠죠. 너무 당연한 거죠. 그런데 적절하게 먹고 뿌릴 씨앗은 충분하고 누군가가 그걸 막 뺏어 가고 너무 많이 독차지하는 걸 제도적으로 막고 그런 시스템이면 지속적으로 농사 잘 지을 수 있겠죠. 열심히 일하겠죠.
성과물을 자신들이 가질 수 있다면 더 노력할 것 아닙니까? 그게 과거에 농사를 질 때나 지금 첨단 과학 기술 시대나 다를 바가 없다. 그런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민주적인 사회, 공정한 사회, 그런 사회 그리고 불평등이 완화되는 사회 이런 사회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기회가 많기 때문에 희망도 있고 경쟁은 그렇게 극렬하지 않을 수 있고 친구를 뿌리치고 나 혼자만 살아야 돼 하지 않고 친구 손잡고 함께 갈 수 있는 그런 세상. 내 자식은 나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거라고 믿어지는 오늘보다는 내일 모래가 더 나아질 거라고 믿어지는 사회가 돼야 아이도 낳고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그런 세상을 꼭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저출생 문제 막 고민하고 아이 나낳으라고 막 고사를 지내 무슨 지원을 막해줘도 희망이 없으면 내 자식이 태어나서 나보다 더 험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내 미래가 자식들 때문에 더 어려워질 거라고 생각되면 아무리 지원 많이 해 줘도 아이 나올 수 없어요. 그러나 지금 정말 당장 어려워도 미래에 희망이 있으면이 세상이 더 나아질 거야라고 믿어지면 그러면 전쟁 때에도 우리가 아이를 낳아서 희망을 길러내는 것처럼 그러면이 저출성 의 문제도 완화돼 가고 있지. 그러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절망 때문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자살하는 이런 대한민국의이 처참한 현실도 조금씩은 개선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려면은 불공정을 조장하는 법을 어기고 이익을 보겠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피해 위에 자기만 득을 보겠다는 이런 내란 세력 그 이 뭔 세력이라 그래야 돼? 그구 거식이 세력. 이런 세력들은 결코 복귀하게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첫 출발이 바로 우리 국민들의 의지를 보여주는 주권자들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게 바로 이번 6월 3일 대통령 선거입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 국민들이 국권자가 눈 시퍼럽게 뜨고 살아 있음을이 나라가 다시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 6월 3일에 여러분과 여러분 주변에 확고한 의지를 가진 투표로 증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할 수 있습니까?
준비됐습니까?
네.
지금은
진짜 만들어야겠죠요.
여러분을 믿겠습니다. 안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의 새로운 대한민국 진짜 민주공화국 위대한 대한 국민들과 함께 여러분 안산 시민과 함께 희망을 한번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