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유세

당진 유세

마라수 2025. 5. 25. 17:22

 

 

지금은
 
연습 한번 하시죠. 지금은
 
진짜
 
당진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당진 시민 여러분
 
엄지 손가락 이게 한번 들어보세요.
 
이렇게 해 주세요. 지금은
 
진짜
 
진짜 당진 씨 파이팅!
 
여러분 근데 여기가 당진이 좀 좁은가 봐요. 네
 
저기 논 밭지나 가지고 저쪽 길 건너까지 저러고 있으니 우리 어기구 의원님 좀 넓은 땅 잡으시지 여기가 그래도 넓은 데라고 잡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오셨나 봐요.네
 
반갑습니다. 당신 오기를 잘한 거 같아요.
 
제가
 
처가 우리 장인 어른이 충주분이신데 그래도 충청도에 걸치지 않았습니까?
 
네.
 
우리 꼭 처갓집 온 거 같아요.
 
네.
 
어떻게 암탁은 한 마리 잡으시오?
 
여러분 요즘 살기 너무 팍 하지요. 네.
 
이게 지방을 가나 서울을 가나 어딜 가나 전부 먹고 사는게 너무 팍팍하다고 어떻게 좀 잘해 보자고 그런 말씀하시는데 제가 그럴 때마다 답답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참 그렇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번 6월 3일 기점으로 지금 같이 아무라 희망적이고 안정적이고
 
서로 싸우지 않고 미래가 있는 그런 세상이 다시 열릴 건데 여러분의 손 끝에 여러분 투표지에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이번 6월 3일에
 
다른 세상으로 가는 길을 여러분이 열어 주시겠습니까? 네.
 
준비되셨습니까?
 
네.
 
할 수 있습니까?
 
네.
 
진짜 우리 한번 해 보시자고요. 지금까지야이 3년 동안 정말 너무 많은 것들을 잃었지 않습니까? 너무 많은 것들이 망가졌죠. 경제도 나빠지고 어쩌다가
 
마이너스 성장이 말 성장이라고 붙어서 그렇지 쪼그라들었다는 거 아닙니까? 줄어들었다고. 세상에 경제 규모가 줄어들었어요. 일본에 0.2%가 줄어들었다고 하고 특히 내수 국내 경기 국내 경제는 2분기째 6개월째 쪼그라들고 있대요. 이런 일이 외부에 엄청난 충격이 있을 때 말고는 없었습니다. 물론 작년 12월 3일에 벌어진이 내란 사태 군사 쿠데타 외국인들이 보면 아니 한국과 같은 천진국에서 군사쿠대타
 
군정을 하려고 했단 말이야.라고 해서 실망하고 놀래고 그랬던 것이 충격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뭐 IMF라든지 이런 심각한 상황 말고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경우가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분 1% 2% 성장을 해도 부족할 판에 마이너스라니. 그러니 우리 골목에 계시는 또 우리 살림살리하는 서민들 얼마나 힘들겠어요. 불안하다 보니까 주머니에 돈도 줄어들지만 고나마 있는 조금 있는 그 돈도 불안해서 쓸 수가 없는 거예요. 미래가 더 나빠질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소비를 안 하죠. 여러분도 솔직히 그냥 여러 사람 있으니까 얼굴 안 드러나니까 진짜 물어보는 건데 돈 부족하고 돈 쓰기 어려워서 가까운 사람 잘 안 만나죠?
 
솔직히
 
아무도 모르니까 그냥 사실 얘기하셔도 돼요.
 
이러니 동네 커피점, 빵집, 막걸리집이 삼겹살집이 될 리가 있습니까? 또 그 집이 또 장사가 안 되니까 그 막걸리집 주인, 돼지갈비 집 주인 이분들이 돈을 못 벌잖아요.이 경제가 멈춰 버린 거예요.
 
그래서 이럴 때 사실은 정부가 일을 해야 돼요. 지금 우리가 해야 될 제일 중요한 일은 물론 헌정 질서를 회복하는 겁니다.이 군사대타로 이게 대통령이 쫓겨나고 이게 지금 리더도 없는이 상태를 빨리 극복하고 그 내란 사람 세력들이 귀환하는 걸 막아야 되겠죠.
 
네.
 
그게 6월 3일에 선거지만 그걸 통해서 우리가 다음에 해야 될 제일 급한 일은 이재명의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해야 될 제일 급한 일은 경제를 살리는 거예요.
 
먹고 사는 문제.
 
아니 뭐 입에 풀치를 해서 할 거 아닙니까? 이재 이재.
 
그런데 이재이
 
먹고 사는 문제를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여러분 참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 그 머시기 자유 이 자유이
 
자유라고 하는 것은 제대로 얘기를 하면 공정하고 질서 있는 환경 속에서의 자유로움을 말하는 거지. 방치 방임 내배를 두고네 마음대로해. 적자생존 힘센 사람 살고 힘 없는 사람 어떡하겠서? 죽어야지. 그게 자연의 법칙이야. 이게 자유입니까, 여러분?이
 
자유와 방임을 구별하지 못하는 집단이 있었어요.
 
시장도 정부가 관여하고 조성하고 지원해야 되는 거예요. 시장이 너무 과열되면 조절해서 살짝 눌러 주는 거예요. 너무 경기가 과열됐다. 그럼 정부가 자유 그리고 내배 두고 알아서 그냥 너무 지나치에다 폭발해서 죽을 때까지 내려 두는게 아니고 이자유를 올린다든지 부가금 세금을 더 걷는다든지 규제를 한다든지 해서 눌러 줘야 되는 거예요. 반대로 얘기하면 뭡니까? 불경기가 오면 경제가 나빠지면 정부가 나서서 이자율도 낮춰보고 세금도 좀 줄여 줘 보고 정부 재정 지원도 좀 해보고 그렇게 해서 받쳐 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이 사람들이 이상한 생각을 이상한 행동을 해요. 시장은 자유야 이러면서 정부에 돈이 없으니까 무슨 지원을 하냐 그냥 배 고를자
 
뭔 추경을 하냐 무슨 지원을 하냐 돈 없는데 무슨 국채 발행을 해 빚늘어나는데 이러면서 지원을 안 해요. 국민들이 배가 골아 가지고 죽을 지인데 자꾸 허리띠만 졸라면 사람이 삽니까?
 
똑같아요.
 
지금은
 
먹고 죽으려도 돈이 없어요. 돈이 돌아야 돈이고 돈이 돌아야 경제가 사는데 돌 돈이 없어요.
 
그러면 어떡하냐?
 
그래서 정부의 역할이 있는 겁니다.
 
소비 쿠폰도 지원하고
 
로즈벨트가 대공항 때 그 쓸데없는 후보댐 만들었잖아요. 후보댐을 삽질해서 왜 만들어요? 그 불경계 뭐 할 거라고? 일자리를 만들면서 그냥 공짜로 돈을 주긴 어려우니까 삽질이라도 해라. 댐이라도 만들자. 그래서 후보 댐 만들고 노동자들 자꾸 사용자들하고 싸우는데 힘 없어 가지고 월급을 자꾸 깎으니까 노동자들끼해 가지고 사장하고 협상해 가지고 월급도 올려라. 그래서 노동조합 지원법도 만들고 그래서 미국이 드디어 정상 가동되기 시작한 겁니다. 이게 정부의 역할이에요. 이게 정부 재정의 기능입니다. 그런데이 무식 아 죄송합니다.이 무지한 사람들이 경제의 기본 원리를 무시하고 세금을 자기들이 깎아 줘 놓고 부자 세금 자기들이 깎아져 놓고 정부에 재정이 없으니까 지원하면 안 돼. 그냥 참아. 이러니 우리나라 잠재 성장률이 2%인데 결국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이런 기계한 일이 벌어진 겁니다. 이런 무능한 정치 집단이 3년 동안 나라사 을맡았으니 경제가 살 리가 있습니까?
 
경제만 망쳤습니까?
 
민주주의 정치도 망쳤죠.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죠.
 
네.
 
나라의 모든 권력 다 국민의 것이죠.
 
네.
 
그 권력을 위임받았으니 그들은 왕이 아니라 우리의 신부름꾼 대리인이죠.
 
네.
 
그런데이 사람들이
 
그 권력이 자기 건 줄 알고 그 권력을 자기들의 가족들 비리를 감추거나 자기의 잘못을 덮거나 심지어 자기 한잔 하는데만 쓰고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혜택도 주지 않으면서 자꾸 국민들이 비난하고 야당들이 자꾸 말리고 이러니까 아예 야당 싹 없애 버려야 되겠다. 권력을 그냥 나가 싹 다 100% 가져야 되겠다고 해석한 게
 
바로 비상 개엄 아닙니까? 맞아요. 이 나라를 망쳤잖아요. 정치도 망치고 경제도 망치고 또 대한민국은 분단 국가인데다가 지금도 정전 협정만 책이란 법적으로는 계속 전쟁 중인 나라예요. 다른 나라에서는 한국을 전쟁 중인 나라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전쟁할 때만큼이라 많은 군대가 휴전선을 놓고 서로 정말 탱크 미사일 그 숙신만 합치면 100만이 넘는 군대가 그 총구를 겨놓고 실탄 장전해 가지고 속기만 해 봐라 이러고 저 눈 불하리고 있어요. 거기다 톡 건들면 전쟁 나는 겁니다. 그런데이 개헌업 명분을 만들려고 군사 충돌를 유도하려고 북한에 되고 온갖 자극적인 행동을 해 가지고 외환을 유치하는 전쟁을 유발하는 그런 짓을 하는 바람에 한반도의 평화 체제가 깨지고 위협받고 있어요. 이러니 외국 투자자들이 한국 경제에 투자하겠습니까? 있는 돈도 빼지요.
 
그러니까 주식 시장에 순매도가 늘어나고 기업들이 지금 무슨 협력 협약을 하려 그러면 외국 기업들이 전부 다 손사를 치고 조금만 기다려 봐 이런답니다. 새로운 접촉은 아예 끊어져 버리고 있는 것도 자꾸 철수하려 그러고 이러니 여러분 여기 계신 오늘 작인가 본데 아멘. 아멘.이
 
장날에도 장사가 안 되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죠.
 
경제도 망쳤죠. 안보도 망쳤지요. 외교는 또 어떻습니까, 여러분?
 
자꾸 외교 가지고 뭐라 뭐라 장난치던데 우리가 한미동맹 중요하죠?
 
네.
 
진영 대결이 심화되니까 한미일 안보 협력도 필요하지요.
 
네.
 
누가 뭐라 합니까?
 
우리가 일본하고 관계도 옛날에 우리나라 침략해 놓고 침략 사실 자체를 부정을 하거나 피해 입힌 것을 인정을 안 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안 하니까 사과해라. 누가 돈 달라 그랬냐? 진심으로 사과나 해. 아데 잘 안 하잖아요. 독도가 자기 거라고 우기잖아요. 이런 거는 문제를 삼아야겠지만 그 외에 뭐 경제 협력이나 안보 협력이나 기술 협력이나 문화교류나 이런 거는 해야 되지 않습니까?
 
일본하고도 싸울 건 싸우고이 과거사 문제나 영토 문제나이 문제 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런 것들을 좀 떼 가지고 이런 부분은 서로 협력해서 윈윈하고 미래 제항적으로 가면서 또 따질 건 따지고 이래야 되는 거 아닙니까?
 
무조건 찬성, 무조건 놀이편, 무조건 반대 이런 바보가 어디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가 미국과의 관계를 동맹을 발전시키고 돈독하게 하는 거 해야지요. 한일관계도 미래 지향적으로 계속 해야죠.
 
또 한편으로 중국이나 러시아 우리하고 이렇게 가까이서 때려야 뗄 수 없는 그런 나라들하고는 적절한 관계를 유지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물건도 좀 팔고 우리 가수들이 중국 가서 노래도 좀 부르고 러시아의 자동차 공장도 필요하면 다시 제기하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한쪽으로 몰빵해 가지고 다 원수를 지려 그러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안 되겠
 
실용외고요. 모든 외교의 핵심적인 기준은 바로 국민의 더 나은 삶,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 즉 국익이죠. 국익 중심에 실용적 외교를 해야지요. 우리나라 중심으로. 그런데 맨날 편들고 괜히 시리 없이 몰려다니면 되겠습니까?
 
이제 다 바로 잡아야죠.
 
네.
 
무너진 경제, 외교, 안보, 평화, 민주주의까지 이제 회복해야지요. 네.
 
다시 우리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시 성장의 길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길로 가야 되겠죠.
 
네.
 
그러려면 정부가 유능해야 돼요. 정부 권력을 국민과 국가만을 위해서 제대로 쓰는 충직한 대리인 일꾼. 여기 어기구 국회의원 같은 훌륭한 국회의원을 뽑고 6월 3일에는 준비된 유능한 정직한 일꾼을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대라 이
 
여러분
 
우리가 지금은 잠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위기이기도 하고 역경이기도 하죠. 잠시 사실 구렁텅에 빠졌어요. 누가 운전을 잘못하는 바람에 그냥 절벽에 계곡에서 굴러 떨어지긴 했는데
 
그렇다고 끝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위대한 나라이고 위대한 국민들이에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이 한반도의 역사 속에서 온갖 위기들이 있었어요. 임진외란, 남북 북한의 남침에 따른 전쟁 일제의 침략 온갖 이 다 버렸죠. 군사 독재. 그러나 여러분이 위기들의 대부분은이 나라를 지배하던 기득권자들이 조금 전에 보니까 어기구 기득권이 있던데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역사적으로는이 기득권자들이 부패하거나 무능하거나 무책임해서 국가적 위기를 불러옵니다. 그러나 도이 위기를 이겨낸 것은 기득권자들이 아니고 언제나 힘없는 다수의 백성들, 국민들 아니었습니까?
 
군사 독재를 물리친 것도 광주 민주화 운동 그 과정에서 수백명이 산호화에 갔지만 결국 그들과 그들의 뒤를 이은 마음 고쳐먹은 잘 먹고 잘 살려다가 그거 보고 나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이렇게 개시한 이재명 같은 사람, 어기구 같은 사람 이런 사람들 또 여러분들이 함께 싸워서 결국은 민주적인 나라로 만들었잖아요.
 
네.
 
IMF 위기가 오니까 그때 온 국민이 집에 있던 금비녀 금가락지 우리 자식들, 아들, 딸내미들 돌 때 일대 받았던 그 돌반지 백일반지 싹 다 몰아 가지고 나라를 구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전 세계에서 저 한국 이제 망했네. 그러다가 원래 IMF 구제 금융 받고 살아난 나라가 별로 없어요. 저 나라가 도로 살아나겠다. 세상에 다른 나라는 무슨 금융위기, 외한위기 이런 위기가 오면 자기 혼자 살겠다고 전 국민이 금 사모으고 집에 막 사제기하고 매점 매석하고 이러는데 저나라는 이상하게 반대로 집에 있는 금조가리를 갖다 가 나라에다가 내놓네. 전화라는 되겠다. 이래서 구제 금융도 빨리 외국의 신임도도 빨리 회복해서 우리 다시 살아난 겁니다. 물론 위대한 지도자 김대중의 지도가 있었긴 하지만 말이죠. 결국은 국민이 한 것 아닙니까? 이재 이재 이재 꼭 이렇게 막 수천 명씩, 수만 명씩 아니면 수십만 명이 모여서 집회하고 막 항의하고 이러면요 딱 첫 번째 벌어지는 일이 불지르고 부시고 뺏고 때리고 그런 거예요. 대게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100만 명이 모여서 집회를 해도 휴지 쪼가리 하나가 남지 않아요. 유리창 한계가 안 깨져요. 얻어맞은 사람은 그냥 꼬집 사람도 없어요. 그리고 그 엄청난 힘으로 결국은 싸우고 싸우고 또 싸워서 현실의 권력을 그 권자에서 끌어내리는 촛불 혁명에 성공한데이어서 작년 12월 3일 그 내란의 밤에도 수없이 많은 국민들이 국회를 에워싸 가지고 우리가 답 넘어가 가지고 개엄 해제하도록 돕고 국민의이 탄 반대를 해도 국민들이 밀어붙여 가지고 결국 200명 국회의원의 찬성을 받아서 탄핵하고 또 헌법 재판소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온 국민이 몰려가 가지고 결국 파면 판결 받아내지 않습니까?
 
얼마나 위대한 국민들입니까, 여러분?
 
바로 여러분이 그 위대한 역사의 주역들이죠. 지금이 순간도 역사에 기록될 아름다운 빛의 혁명의 순간이죠. 그 응원봉을 들고 퇴근해 가지고 주말에 야밤에 밤을 세워 가면서 우리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자기의 희생을 무릎 쓰고 이렇게 치열하게 싸워서 결국은이 무열에 피한방을 흘리지 않은 아름다운 빛의 혁명을 해내는 그런 국민들이 세계 대한민국 국민만 알고 또 있습니까? 없습니다. 여러분, 위대한 우리 동료 시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써가는 여러분의 이웃들한테 옆을 돌아보면서 박수 한번 쳐 주세요. 이대 이대라 이대라 이해하 시민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잠시에 어려움을 겪지만 우리가 힘을 모으면 이런 어려운 정도는 갑뿐하게 이겨내고 모든 사람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다시 성장하는 사회 다시 기회가 넘쳐서 우리의 자녀들이 친구를 밀어내고 나만 살겠다고 죽자 사자 서로 그렇게 죽을 듯이 경쟁하는 그런 나라 말고 이제는 친구의 손을 잡고 함께 노력해서 길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세상 우리 한번 만들어 볼 수 보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네.
 
할 수 있겠죠?
 
네.
 
자신 있지요?
 
네.
 
진짜죠?
 
네.
 
6월 3일에 확실히 해 보십시다, 여러분. 네. 태
 
그리고 6월 3일 선거는 그냥 이재명 뽑는게 아닙니다. 6월 3일은이 나라 운명이 결정되는 날입니다.
 
6월 3일은 내란 세력, 내란 비호 후보 그들이 다시 복귀해서이 어려운 이런 상황이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자세히 한번 보세요. 제가 남 흉을 좀 안 보려 그랬는데 좀 봐야 되요.
 
저는 제가 물어봤어요. 김모 후보께. 내란숙계 윤석열과 단절 하시겠습니까? 그 당연히 단절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정강훈 같은 그구와 단절하시겠습니까?
 
네.
 
그 당연히 단절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물론 과거에 한 때 올려서 눈물을 막 흘리면서 아쉬워 안타까워하고 그렇게 설포할 때 있을 수 있죠. 사람이.
 
그러다 최소한
 
지금은 내란을 극복하고 헌정 질서를 회복시키고 국민의 주권을 명확하게 하고 국민의 뜻에 따르는 제대로 된 정부를 만드는이 선거의 후보로 나왔으면 최소한 국민 주권을 부정하고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을 지키라고 했더니 국민을 죽이겠다고 주권을 부정하면서 국민에게 총구를 겨놓은 그 내란수와는 말이라도 단절하겠습니다라고 말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끝까지 대답하지
 
않아요.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선거를 떠나서 지금 대한민국이 왜 선거를 치르고 있는지를 우리는 알지 않습니까?
 
내란 수계가 반란을 일으켜서 자기 권력을 더 확장하고 야당을 싹 몰살시켜 버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을 100% 차지해 가지고 군인을 통해서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군정을 하면서 두고 두고 죽을 때까지 직권해 보겠다고 구대타를 일으킨 그 내란 숙의 주범을 단절하겠다는 말을 못 하면 단절을 안 하면 그러면 앞으로 계속 그 내란 수의 귀한을 지지하고 지원하고 결국 내란과 함께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이번 선거는 내란 비호세력 또는 내란 후보 또는 내란에 동조하는 후보가 복귀할 것인지 아닌지가 결정되는 선거입니다. 대한민국이 아예이 길로 쭉 가서 길에서 굴러 떨어졌다가 그 옆에 있는 절벽 낭떨어지로 아예 추락해 버릴 그런 위기 처 있지 않습니까?
 
어느 길로 갈 것이냐? 다시 희망의 길로 제 길로 되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아예 여기서 한 때 잘 나가다가 군사 쿠데타 독재 때문에 완전히 망해 버린 남미의이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나라들처럼 우리도 완전히 추락해서 다시는 제기 못하는 아이들 길에 깡통 들고 다니고 지나가는 관광객한테 매달려서 돈 100억만 주세요. 이러는 나라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권력이 왜 필요합니까? 과시하기 위해서, 남을 억압하기 위해서, 누군가를 가외하기 위해서, 남의 걸 뺏기 위해서 권력이 필요한 것입니까?
 
권력이란 국민의 것이고 국민 내 더 나은 삶을 살게 해 달라고 우리가 누군가를 뽑아서 맡긴 거 아닙니까?
 
일을 맡긴 대리인 일꾼 아닙니까? 맞습니다.
 
그 일꾼 잘못 뽑으면 그 일꾼이 여러분이 맡긴 연장으로 여러분이 맡긴 돈으로 여러분을 가해하는 주인을 가해하는 그런 일이 실제 벌어졌지 않습니까?
 
다시는 이런 일이 제발하면 안 되겠죠.
 
네.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해서
 
엄정하게 단하고
 
이런 짓을 버리면 영원히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없다. 라고 절실하게 느끼도록 이번에 확실하게 국민의 손으로 심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선출된 공직자는 고용한 알바생과 똑같은 겁니다. 고용된 내리는 가장 큰 제1의 등목이 주인에게 충직해야 합니다. 주인을 업수히 여기거나 주인을 가해하거나 심지어 주인의 목숨을 빼앗으려 한 그런 불충스러운 이런 사람들은 절대로 공적인 일을 맡기면 안 됩니다. 두 번째이 공직자들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공직자는 유능해야 돼요. 충직할뿐만 아니라 유능해야죠. 여러분, 한 명의 리더가 그 사회를 흥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어요. 나라를 망하게 할 수도 있고 나라를 번영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똑같은 조선인데 선조는 술 먹고 노는 거 좋아하고 백성의 의 삶에 무관심하고 유능한 신화를 시기해서 이순신 괜히 괴롭히고 저놈이 잘난 거 같으니까 지겨 버리라. 이순신 장군 죽을 뻔했잖아요. 그러니 결국은 환난을 불러들여서 수백만 백성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산천히 피로물 들었어요. 그런데 여러분 똑같은 조선인데 정조라는 사람은 백성을 정말로 사랑해서 군주로 불렸는데이 사람은 정말 밤낮 없이 일하고 능력 있으면 노비라도 데려다 쓰고 백성들이 혹시 탐간 오리한테 피해 입을까 봐 백성 여러분 내가 1년에 일주일에서 열흘런 화성에 왔다 갔다 하고 있을 테니 억울한 일 있으면 와서 징을 치시오가 징을 들고 다녔잖아요. 그 어떤 탐과 놀리한테 땅 뺏기거나 가혹한 억울한 일 당했으면 와서 징치면 임금이 왜 그러느냐이 물어봤는데 어디 마을에 무슨 고울 군수가 이래 가지고 이렇게 했어요. 이러면 임금이 물어보고 너 진짜냐? 진짜다 그러면 죽는 거죠. 소준 말로 큰일 나는 거 아닙니까? 동파하지. 이러니 관리들이 과히 백성들을 괴롭힐 생각을 할 수가 없죠. 그냥 징들고 1년에 한 번 한 번씩 왔다 갔다 화성 왔다 갔다 한 걸로 전국의 관리들이 꼼짝 못하고 정말 백성들을 위해서 칭찬받으려고 그렇게 열심히 일하니 조선이 흥하지 않을 리가 있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똑같은 조선 똑같은 조건이지만 정조때 조선이 동화시아 최고의 부흥 국가가 됐지 않습니까? 한 사람의 능력과 의지라고 하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거죠.
 
목 대통령 3년에 우리가 감할만큼 많은 것들이 망가졌는데 만약에 똑같은 조건이지만 총직하고 유능한 일꾼 대리인들이 총력을 다해서 성심을 다해서 제대로 일하면 지금보다 몇 배 확실하게 나아지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제가 자신하는데 똑같은 조건인데 민주당이 6월 3일에 승리하면 주가가 오를 거예요. 주가가
 
자본주의 경제의 심장 아닙니까?
 
맞습니다.
 
근데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망해 버렸잖아요. 다른 나라는 몇 배씩 몇십%씩 다 올랐는데 우리는 자꾸 하양곡선는 그거예요. 비리비리 비리비리 푹 비리비리 비리비리 푹 비리비리 지금 이러고 있어요. 속 터져 죽겠지요.
 
네.
 
그런데 왜 그러냐? 주가 조작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니까 믿을 수가 있습니까?
 
주가 조작을 해도 돈을 벌어도 힘세면 수사도 안 하고 책임도 안 지니 얼마나 누군가는 좋겠습니까만이 시장을 누가 믿고 투자를 하겠어요?
 
거기다가 내가 아 이거 주식 주가 조작하는 거 이런 거 말고 정말 비싸지만 우량주 사서 오해 보유하면 돈 좀 번다던데 저는 우량주 장기 투자해서 돈을 좀 많이 번 사람이에요.
 
소형 잡주 투자해 가지고 IMF 싹 다 날렸다가 그다음에 교과서대로 정신 차리고 우 우리 우 우리양주 장기보유를 해서 다 복구하고 돈도 좀 벌고 아이들 뭐 대학도 다 보내고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도 지금도 우량주 장기 투자를 하면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냐? 믿을 수가 없어요. 제가 말을 못 하어요. 요새 암소인 줄 알고 살진 암소를 투자를 했는데 그래서 살이 통통하게 쪄가지고 야 속값 올라갔네 이러고 있는데이 암소가 송아지를 놔 버렸네. 근데이 송아지 주인이 남이래요. 어미소는 홀해져 가지고 값이 확 떨어졌는데 송아지 주인이 딴 주인이래. 그 말이 됩니까 여러분?
 
대기업의 우주 투자를 했는데 그 대기업 대주주 몇몇이서 물적 분할인지 무신 자회사지를 만들어 가지고 알맹이를 쏙 뺀 다음에 자기들 회사라고 만들어 가지고 상장해서 하니까 여기는 알맹이가 빠지니까 주가가 확 떨어지죠. 여기는 그냥 공돈을 확 벌죠. 요새 이런 짓 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러니 어떻게 한국 주식 시장에 투자를 해요? 그래서 이런 거 못 하게 상법을 개정해서 막자 처음에는 국민의 힘이 이거 고치자고 자기들이 먼저 주장을 했거든요. 그래서 그럼 우리 좋다 하자. 그까 진짜 개정을 하니까 반대를 하더니 심지어 거부권을 행사했어요, 여러분.
 
그래 지금 상법 개정하다가 국민의 힘이 요구를 하니까 대통령 권한대이 거부를 해 가지고 없어졌는데 민주당 후보가 선거에서 이기면이 주식 시장에 빠삭한 이재명 후보가 가 이기면
 
당연히 상법 개정하고 당연히 주가 조작하는 거 완전히 거지 만들 정도로 혼을 낼 것이고 그러니 주식 시장이 정상화 될 것이고 정상화 될 것이라고 예상이 되면 미리 사나와야 되니까 주가가 오를 걸로 저는 예상을 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경제를 살리는 일이 뭐 그리 복잡하고 엄청 어려운 일 아닙니다. 잘 모르면 전문가를 제대로 쓰면 되죠. 거기에 맞춰서 정책을 제대로 수립해서 안정적으로 시행하면 시장이 드디어 정부를 믿기 시작하고 예측이 가능하니까 거기에 맞춰서 시설 투자든 창업 할 수 있겠지요.
 
그러면 그 산업이 살아나는 겁니다. 그러면 경제가 사는 거예요. 예를 들면 여러분 오세이 당진 어렵지
 
당진하면 떠오르는게 시커한 화력 발전소인데 석탄 화력 발전소이 그것 다필이면이 화력 발전소는 죄송하지만 국가 전체 차원에서 결국은 폐쇄해야 됩니다. 재생 에너지로 생산되지 않는 제품은 사지 않는 R200 여러분도 아시죠?
 
네.
 
누군가 그걸 모르고 재생에 산업을 막 수사 전문이니까 수사를 엄청나게 해가지고 다 싹 죽여 놓는 바람에 대한민국 재생 에너지 산업이 완전히 무너져 버렸습니다. 전 세계는 재생 에너지 사회로 전환하고 있죠. 재생 에너지 생 아닌 화석 연료를 자꾸 쓰면 지구가 온난화된다. 그러니까 재생 에너지로 생산된 것만 사 겠다. 전 글로벌 기업들이 다 이러고 있단 말이에요. 우리는 수출해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재생 에너지가 국내에 없어요. 그러면 에너지를 쓰면 다 화석 연료 에너지예요. 그러면 아리백을 채택한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제품을 사지 않습니다. 유럽은 내년부터 탄소 국경세를 도입합니다. 대한민국처럼 탄소를 많이 즉 화석 리를 많이 써서 만든 제품은 탄소 쓴만큼 추가 부담금을 과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수출 물가가 유럽 가면 오르겠죠. 다른 나라하고 경쟁이 안 되겠죠. 재생 에너지로 생산한 나라하고 경쟁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 큰 일 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김문수 후보께서는 R200은 불가능하다. 이런 말씀 하시고 있어요.
 
원자력 발전소는 원자력 에너지는 재생 에너지로 쳐 주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원자력을 60%로 만들고 과력 발전소 같은 기존의 과석 연료 에너지를 계속 쓰면 나라가 수출을 못 해서 사실상 망하는 길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제가 김문수 후보한테 얘기한 것처럼 불가능하다. 우리는 할 수 없다. 그거 아무 소용 없다. 다른 나라는 그렇게 하겠다는데 우리는 못 한다 그러면 아 한국이 못한다니까 한국만 봐주 봐주자 그럴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 그러면 됐어. 당신들께 알아서 놀라라고 할 가능성이 높죠. 그러면 우리의 갈길은 뻔히 정해진 거예요. 재생 에너지 중심 산업으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돼요. 그런데 여러분 당진 화력 발전소가 2040년 전까지 폐쇄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위기예요. 그러나 피할 수 없어요. 대한민국 전체가 살언하기 위해서는 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런데 이게 기회일 수 있다는 겁니다. 화력 발전소를 없애면 에너지를 어떡할 거예요? 재생 에너지로 생산을 해야 되겠죠. 재생 에너지는 어디에 많습니까?이 바람,이 태양, 서남 해안이 에너지의 보고지죠.이 서남 해안에 지금 농사 안 짓고 고기 안 잡고 떠나버린이 빈 공간들이 너무 많아요. 여기를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으로 전환해야 됩니다.
 
여러분 아시는 분 아실 텐데 논이나 밭에서 논농사 반농사를 짓는 거보다 태양광을 받아서 생산해서 파는게 몇 배가 더 남습니다. 그리고 논에다가 밭에다가 고위에 태양광 발전을 하면서 농사를 그냥지 수도 있어요. 그러면 농업 생산성이 85% 쯤으로 떨어진대요. 15% 감량된다 말이죠. 대신에 태양광 발전 수입은 그대로 남는 거죠. 이런 방식으로 재생 에너지 생산을 결국은 인구가 소멸돼 가는이 서남 해안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생산해야 돼요. 그리고 그 에너지를 모아서 수도권이든 어디 보내든 아니면이 근처에 재생 에너지가 많이 생산되는 곳이 에너지 값이 싸니까 재생 에너지 전용 산업 단지를 만들어야죠. 그러면 여러분 물론이 과정 자체가 매우 고통스럽긴 합니다. 그러나 피할 수 없고 해야 돼요. 할 수 있어요. 정부의 의지에 따라서 이재명 정부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못할 것 같습니까? 그래서
 
재생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송배전망을 조밀하게 에너지 고속도로처럼 깔아주고 누구나 내 지붕에서 내 앞마당 위에서 아니면 농촌에 마을회관 앞길 둔 재방 하천 이에 아니면 놀고 있는 땅 위에 태양광 발전이든 아니면 산에 사람 잘 부는 폭력 발전기라도 설치해서 그걸로 지역 먹고 살 길이 생기고 수입도 대체하고 R200도 대비하고 이런 화력 발전서가 폐쇄되는 곳에서는 재생 에너지 중심 산업 단지를 만들든 변합 시설을 만들어서 무슨 데이터 센터를 유치하든 그리고 여기에서 일하던 분들은 직업 전환을 정부에서 책임지고 교육도 다시 하고 새로 직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걸 해야 하지 않습니까? 이게 바로 정부가 할 일이고 실제로 해야 되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 당진 화력 발전소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야 이게 우리가 다시 사는 길이다. 이렇게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당진 얘기가 나온 김에
 
여기 서해대교 제2 서해 대교도 만들어야 되죠.
 
네.
 
그리고이 동서 횡단철도 이것도 빨리 확정해야지요.
 
네.
 
그리고 당진항도 평택항은 좀 괜찮아지는데 제가 사실 경기 지사할 때 당진항 때문에 되게 미안하더라고요. 그러나 나는 경기 지사인데 경기도를 잘 챙겨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골고로 나라 살림 잘 챙길테니까 제가 경기지사 할때 섭섭했던 거 다 털어 주세요. 그래서 당진왕도이 서해의 관황권 중심항으로 꼭 발전시켜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 물론 이게 서해는 약간 다르긴 한데 앞으로는이 대한민국이 세계 주요 항로에 중심이 됩니다. 지금은 유럽이나 어디 아랍에서이 석유나 물건 사오고 갔다 팔라 그러면 저 수혜지 운화 지나야 되는데 그거 되게 위험하거든요. 그다음에 아아라비아 뭐 뭐 무슨 거기 무슨이란 옆에 아 여기 있는 거기 지나와야죠. 그리고 최근에는 중국하고 대만이 자꾸이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다면 언젠가 혹시 폐쇄되지 않을까 이런 걱정들을 하고 있는데 지금 새로운 확로가 개척되고 있거든요. 북극 확로라고. 이게 자꾸 지구 온도가 올라가니까 얼음이 녹아 가지고 1년에 통행할 수 있는 길이 점점 늘어나는데다가 얼음이 얇아지니까이 쇠빙선으로 깨고 지나갈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래서 이미 여름에는 그 항로를 쓰고 있는데 앞으로는이 북극가 1년 내내 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30년대가 되면 이게 활성화될 거라고 봐요. 그런데 유럽을 가는데이 북극을 러시아를 지나서 북극을 지나서 가면 거리가 3분 2로 줄어들어요. 운항 일수가 열흘이 줄어들어요. 그러니까 이게 비용이 엄청나게 줄어드는 겁니다. 그리고 위험성이 사라져요. 예를 들면 뭐 수혜 운화가 혹시 뭐 폐쇄되면 어떡하지? 이런 거 뭐 대만해협이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남중 국회가 혹시 어떻게 어떡하지? 이런 걱정을 안 해도 되는 그런 북극 항로가 열리게 되는데 문제는 여러분 지도를 지구의를 자세히 보면 북극을 지나서 러시아를 지나서이 중국 가까이 해서 아시아 쪽으로 가려 보면 선이 딱 걸리는 데가 어디니까 이게 한반도예요. 가장 단거리 항로에 딱 중간에 위치합니다.이 중심항 주요 항로의 중심항 항문 도시 여기는 엄청나게 발전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도 기회가 열린다. 여러분 지금 당장 겪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가 전쟁 중에도 희망을 가지고 자식들 나아 기르지 않습니까?
 
지금 비록 잠깐 매우 어렵긴 한데 오히려 이거는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하기 때문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다시 정리해서 힘을 모아서 새로운 길로 희망의 길로 한번 같이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제가 당신에
 
오랜만에 오는 바람에 말이 엄청나게 많아졌는데 여러분
 
우리 기왕이면 저는 그런 생각해요. 어이 인생 길지도 않고 또 이웃이 우리 동료들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정치인들이 편을 갈라 가지고 우리 국민들을 갈리 찢어놨어요. 남북이 갈려 싸우는 것도 사실은 억울한 일인데 이게 독재 정권이 영남 호남 갈라 싸우니까 충청도는 그 중간에 끼어 가지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말 조심해야지 이러고 살지 않습니까? 요즘은 세대를 또 갈라 가지고 젊은이하고 노인을 싸움을 시켜요. 이제는 남녀를 갈려가 또 싸움시켜요. 결혼해서 같이 살아야 될 쌍이 배우자가 될 수도 있는 사람들인데 왜 남자 편, 여자 편을 갈라 가지고 그렇게 싸움을 붙입니까? 그리고 이제는 빨간색 파란색으로 갈라 가지고 서로 죽이려 그래요. 이러면 안 되잖아요.
 
정치적으로 경쟁을 하더라도 누가 더 잘하나 그걸 경쟁을 하고 그래서 아, 누가 더 잘하네라고 해서 상을 받는 거야지. 이거 제거하려 그러고 편 먹고 저쪽을 혐오하게 하고 증오하게 하고 이렇게 해서 나라가 다 갈리 찢어지면 우리가 아까 말한 그 엄청난 저력을 가진 대단한 국민이라 해도 힘을 모으지 않고 갈히 찢어져서 싸우고 갈등하고 대립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라도 여러분들이라도 평갈라 싸우는 거 말리고 싸우면은 한쪽 편 먹어 가지고 옳든 그러든 난 파란색 난 빨간색 무조건 좋아. 그리고 눈 딱 감고 그 싸울 일이 아니라 왜 싸우는지를 보고 가려서 좋은 의도를 가지고 국민을 위해서 싸우면 그건 지지해 주고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자기 사익을 채우겠다고 상법 개정 반대하면서 싸우고 이러면 혼내 주시고 그렇게 해서 우리 국민은 싸우지 말고 대리인들끼리는 합리적인 경쟁 자라기 경쟁을 하게 만들어 주면 더 나은 세상 더 빨리 쉽게 만들지 않겠습니까?
 
맞습니다.
 
그래서 정치 보이고 뭐 그럴까 할까봐 의심한다는 주장을 하던데 그럴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저는 수없이 많이 당하긴 했지만 저는 그런 생각하지 않습니다. 바빠서 그럴 시간이 일단 없고 두 번째로 우리가 해야 될 일이 산인데 힘을 모아도 겨우할까 말까 한데 그거 옛날 너 이랬지 너도 한번 당해 봐라 그래서 싸워 가지고 또 반격하고 티격태격 싸우고 보복은 보복을 부르고 계속 이게 반복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일할 시간이 없잖아요. 그럼 성과를 못 내지 않습니까? 저는 성과를 내서 칭찬받는 전문인데 그럴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럴 생각이 전혀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6월 3일 선거가 며칠 안 남았는데 이재명이 이길지 저쪽에 이길지 세표 차이라고 합니다.
 
세표.
 
한 분이 세 표씩만 더해 주세요.
 
네.
 
이거 우리 여새 하고 있죠. 이게
 
네.
 
1번 이재명의 세표를
 
해 주시겠습니까?
 
근데 왜 세 표냐? 두 표하면 자기 남편, 자기 아 한테만 얘기하고 끝낼 것 같아서 옆집에 꼭 얘기하시라고
 
 
세표가 부족하다 그 생각하시고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긴 시간 들어 주셔서 감사드리는데요. 여러분 진짜 희망을 가집시다. 우리는 위대한 사람들이고 새로운 세상을 얼마든지 만들 능력이 있습니다.
 
6월 3일에 그 운명이 결정됩니다.
 
투표는 총보다 강합니다. 투표지가 총알이에요. 여러분이 변화를 만드는 바로 빛의 혁명 전사들입니다. 여러분 손으로 새로운 세상을 꼭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
 
진짜
 
대한민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