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유세

천안 유세

마라수 2025. 5. 26. 20:42

천안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지금은

이재명

진짜

대한민국

여러분 팔 확실히 들어 보세요.

지금은

이재명

진짜

대한민국

천안 시민 여러분이 천안의 주인이고이 나라 대한민국의 주인 아닙니까? 6월 3일에는 대한민국이 확실히 그들 소수 권력자의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천안 시민 대한민국 국민의 것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 줍시다. 여러분
자신 있습니까?
할 수 있습니까?
해 주시겠습니까?
네.
뭐라고요?
근데 왜 왜 이렇게 좁은 골목이 모여 계세요? 이게 이게 너무 쪽이 제사
너무 좁아 가지고
천안에 넓은 터가 없나 봐요.
천안삼거리도 있고 그런데
와비님 이런 좁은 걸목 이렇게 많이 모셔 가지고
우리 문진석 의원님하고 이재관 의원님이 너무 조그만하셔서 그러나요? 원래 큰 인물들이신데 앞에는이 골목에 모이셔 가지고 이렇게
저 끝에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이렇게 길게 모여 주셨습니다.
우리 천하 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

요즘은 사실 살기 힘드시죠?

그래도 여러분 이제 다 끝나갑니다.
12월 3일에 시작됐던 이 대한민국 역사의 내란의 밤도 이제 드디어 새벽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12월 3일 우리 여러분의 손으로 여러분이 가진 빛의 혁명의 총알 투표지로 확실하게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준비 되셨습니까?
우리는 위대한 혁명의 전사들입니다. 대한민국 아니이 한반도 역사에서 언제나이 위기는 무능한 무책임한 폭력적인 소수의 기득권자들이 만들었죠. 전쟁도 기근도 사회불안도. 그러나 언제나이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훌륭한 공동체로 출발하게 만든 건 결국은 힘이 없지만 이 땅을 살아가는 다수 국민 바로 그들 아니었습니까, 여러분?
가까운 시절을 보더라도 군사


얼굴 다 가르신다고?
얼굴이 안 보여요.
얼굴 안 보여요. 입만 보면 되죠. 뭐
잊어버렸잖아 이거. 자,이 나라를 옥재든 그 군사독 도 결국은 80년 5월 광주에서 목숨 받쳐 싸우던 그 수백명 희생자를 포함해서 그 이후에 87년까지 우리 넥타임매고 아니면 노동 현장에서 싸우던이 대한민국 국민들에 의해서 군사 독재도 깨지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해방된 식민지 중에서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에 동시에 성공한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가 없어요. 앞으로도 있기 어렵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근면하고 성실하고 남의 것을 탐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 국민들의 노력의 결과 아닙니까?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선진국으로 발도듬하고 모범적인 민주 국가로 문화국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결국 우리 국민들의 그 끝없는 노력 때문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저는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IMF 당시에 나라가 외환 위기로 경제 금융 위기에 처하니까 그러니까 뭐라고요?
예. 들려요? 이거 어떻게 안 들려요?
들리시는구먼. IMF 외한 위기 때 전 세계에서는 대한민국 이제 망했다. 끝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이 나라가 갑자기 집에 있는 근부치들을 다 들고 나와 가지고 할머니가 물려 준 금비녀, 우리 남편이 사 준 금반지 우리 아들 딸들 돌날 100일 날 받았던 돌 반지 100일 반지 이런 걸 다 들고 나와 가지고 22억 불인가 수십톤 금을 모았어요. 원래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보통의 사람들은 금 사모으고 음식물 사제기하고 매점 매석하고 이러지 않습니까? 그런데이 나라는
안 보인다고 안 할 수 없어요. 좀 뒤로 좀 비겨 주세요. 그럼 우리 경호원들 우리 수화 수화 통역사도 조금만 뒤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네원 조금만 뒤로. 예재 이재이
좁은 데다가 잡아 가지고 왜 그러셨어요? 우리 문진석 도당위원장님.
이재관 의원님 앞으로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좀 늘 분대 잡으세요.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몰랐죠.
어쨌든 여러분 전 세계가 IMF를 맞이한 대한민국을 보고 이제 전나라 끝났다라고 생각하다가이 엄청난 단결력 자기 개인적 이익보다 공동체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이 국민들의이 정서를 보고 아 저 나라는 어떤 위기가 닥쳐도 다시 살아나겠다 생각을 해서 다시 한국에 투자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외한 유기가 금방 극복이 됐죠. 보통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아마 천안도 작년 12월에 또 2016년 그 겨울에 촛불 들고 응원봉 들고 많이 싸우셨을 거예요. 그래 다른 나라는 우리 뉴스에서 많이 보는 것처럼 수만 명, 수십만 명이 모이면 첫 번째 벌어진게 어디서 연기가 막 나고 막 가게가 약탈를 당하고 누군가가 폭력을 당하고 보통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이 대한민국은 수십만 100만이 막 모여도 종이 한 장, 휴지 한 장 남기지 않고 깨끗해요. 그리고 누구 하나 폭력을 당한 사람도 없고 동네 유리창 하나 깨지지 않고 깔끔하게 현실의 권력을 권자에서 끌어내리지 않습니까? 이런 위대한 국민 보셨습? 작년 12월에 그 내란 사태에서도 전 세계인들이 놀랐습니다. 코리아에서 비상경 군사 쿠대타가 발생했다. 이러니까 전 세계인들이 북한인 줄 알고 오 잘됐네. 근데 다음에 그게 노스 코리아가 아니고 사우스 코리아란다 이러니까 또 원래 자빠졌죠. 그럴 리가. 근데 진짜 대한민국에서 친히 군사 쿠데다가 벌어졌다고 하니까 전 세계인들이 실망을 했죠. 아 드디어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들처럼 망하는구나. 남미의 여러 나라들이 아시아에 잘 나가던 나라들이이 군사쿠데타로 독재 때문에 다시 후진국으로 연락한 사례가 많습니다. 아시죠?
네.
이제 대한민국도 어째 잘 나가는 거 같더니 결국 그 길로 가는구나라고 생각을 했다가
갑자기 그날 밤부터 무슨 반짝반짝하는 걸 들고 나와 가지고 수만 수십만 명이 국회를 에워싸고 우리 문진석 의원 이재관 의원이 국회 담장을 넘어가 가지고 이렇게 개엄 해제 결의를 해내고 탄핵을 여당 당시에 여당이 반대했지만 결국 우리 국민들이 마구 싸워서 결국 탄핵 의결도 강제로 끌어내고 그들이 탄핵 심판 즉 파면을 반대했지만 결국 우리 국민들이 나서서 밤 세우면서 눈 맞고 비맞으면서 결국 상식과 원칙에 따라서 결국 그들을 파면시키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다시 대한민국이 살아나기 위한 3삼 선거를 지금 우리가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얼마나 대단한 국민들입니까, 여러분? 이재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은 여러분이 주권 행사를 위해서 쓰는 도구입니다.
이재명이라는 유능하고 준비되고 검증된 그리고 국민에게 충성하는 충직한 일꾼을 6월 3일에 대한민국 국정을 맡기면 지금의이 불안,이 퇴행이 실패를 걷어내고 희망의 나라 새로운 나라 진정으로 국민이 주권자로 존중받는 국가의 모든 역량이 오로지 국민과 국가만을 위해서 해지는 제대로 된 민주공화국.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반드시 보답드리겠습니다.
전환 시민 여러분 국가가 해야 될 중요 몇 가지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 공동체를 튼튼하게 지켜내는 안보, 안전보장 중요하죠. 둘째, 우리 대한민국 국가 공동체 안에 살아가는이 수많은 사람들이 누구도 억울하지 않도록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합의한 규칙에 따라서 규칙을 지킨다고 손해 보지 않고 규칙을 어겨서는 부담 이익을 볼 수 없는 정상적인 합리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 즉 질서 유지한 그리고 세 번째 우리 모두가 함께 혼자 사는 것보다는 더 나은 삶이 가능한 그런 세상 경제가 민생이 살아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이 세 가지 아닙니까? 안보 누가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안보는 보수당 안보는 국민의 임 개코나
그게 맞습니까, 여러분?
안보를 사적 이익을 위해서 훼손하는 사람들이 안보를 지키는 사람들입니까? 북한에다가 선거에 유리하겠다고 남만을 향해서 총을 쏴 달라고 돈을 갖다 주지 않나? 선거 때만 되면 휴전선에서 공년이 충돌이 발생하지 않나? 심지어 군사 합화시키기 위해서 북한을 자극해서 도발을 해서 군사 충돌하도록 전쟁이 일어나도록 유도하는이 외한 유치체를 저지르는이 집단이 안보를 제대로 하는 집단입니까?
안보는 싸워서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거는 하책이죠. 싸우지 이기는 것이 중책입니다. 이것도 충분하지 않아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 상태를 만드는 거. 이게 바로 진정한 안보 아닙니까? 이대 이대 이대 이
세계 5위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독자적 군사력 북한 1년 GDP 국민 총생산 두 배나 되는 국방비 그리고 한미동맹이라고 하는 국건한 안보 토대 위에서 어깨 힘주고 우리가 힘니까 겁박하고 이럴 것이 아니라 대화하고 소통하고 협력해서 서로 공존하는 평화로운 상태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 이 민주당이 진짜 안보 세력 아닙니까, 여러분?
이재 이재 이재 이재
그리고
이재
보수라고 하는게 뭡니까? 지켜야 될 가치를 지키려고 하는게 보수죠. 지켜야 될 가치의 가장 최고의 규범 헌법 그리고 법률, 양심, 규칙 이런 걸 잘 지키는게 보수라면서요. 그런데 그들은 국민의 힘은 그들은 무법을 저지릅니다. 헌법을 파괴했어요. 죄를 지어도 특권층 대통령 부인은 수사도 받지 않아요. 주가 조작해서 돈을 때돈을 벌고 수만 명의 에게 피해를 입혀도 성력입니다. 법을 특권을 가지고 지키지 않아도 되고 국민의 주권을 지내해서 야당의 존재를 없애 버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을 자기 혼자 다 가지겠다고 비상 선포해서 군사 쿠대타를 일으키는 이런 집단을 단절도 못하는 그런 정당이 재명도 못하는 그런 정당이 과연 보수정당 맞습니까? 맞습니다.
법을 지키고 콩문대 콩나게 파시운데 판나게 하는 우리 민주당이 진짜 그런 면에서는 보수 맞습니까?
맞습니다.
근데 가짜 보수 아닙니까? 가짜 보수.
여러분 이번 6월 3일 선거는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라고 하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 를 이대로 다 파괴할 것인지 다시 제대로 된 민주공화국 헌정 질서로 되돌아갈 것인지 지금처럼 경제 다 망가지고 인권 치매 일상이 되는 불안한 미래가 불확실하는 이런 세상이 계속될 것인지 아니면 정상으로 되돌아갈지 갈지가 결정되는 역사적 순간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웬만하면 흉 안 보려 그랬는데 흉 한번 보면 여러분 이번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 선거입니까?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운명히 달린 일 아닙니까?
왜 이번 선거가 대통령 임기 끝나기도 전에 이루어집니까? 혼괴 행위를 한 내란 우두머리 내란 세력 때문
맞습니다.
내란을 극복하기 위해서 하는 선거 아닙니까? 맞습니다.
그런데이 내란 세력 우두머리 그 우두머리를 배출했고 그 우두머리를 뒷받침했고 그 내란 수계의 내란 행위 군사 쿠대타를 해제하자는 개엄 해제 의결에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그 내란 우두머리를 처벌하자는데 반대하고
그 내란 우두머리 를 탄핵하자는데 반대하고 그 내란 우두머리를 파면 하자는 헌법 재판소를 겁박했던 윤석열의 석방을 요구하며 귀한을 추진했던 그 내란정당 국민의 힘.
그 국민의 힘에 대통령 후보 제가 그 대통령 후보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보신 분 많을 텐데 내란 수계 윤석열과 단절하시겠습니까? 정광훈 그구 목사님과 친해서 눈물도 흘리시면서 안타까워 하시던데 거구 세력과 단절하겠습니까? 이렇게 물었는데 나는 눈물 흔 일이 없어.라고 하면서도 내란 세력 거구 세력과 단절하겠다는 말을 끝까지 지금까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네. 맞습니다.
과연 이런 분이 다시 대통령이 되면 윤석열은 어떻게 될까요?
아마
상황이 돼서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다시 통치하지 않겠습니까?
내란 세력 비한을 기도하는 것 아니냐? 저는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의 공동체 아주 기본적인 질서가 국민의 힘에 의해서 깨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귀한을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리고 세 번째로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민생이 엉망입니다. 이제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 즉 성 증가를 못 하고 쪼그라 들고 있어요. 1분기가 0.2% 쪼그라 들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먹고 살기 너무 어렵지 않습니까?

진짜 무세겹 천안 신부점 장사 잘 됩니까?
달 리가 없죠.
주머니에 돈이 없어요.
있어도 미래가 불안해서 돈을 쓸 수가 없어요. 친구 만나서 소주 한 잔에 돼지 갈비 먹고 싶어도 불안해서 아예 안 만나고 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경제 다 망가졌어요. 안보 다 망가졌어요. 안보가 망가지니까 경제가 또 망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헌정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고 또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일은이 민생 경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더 만들어내야 청년도 희망을 가지고 우리 모두가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살 수가 있지 않습니까?
지금처럼 경제가 쪼그라지고 좋아할 좋아질 기미도 안 보이고 이러면 어떻게 살아요?
이런 걸 해결하는게 바로 정부 아닙니까?
정부 그런 거 하라고 우리가 세금 내고 그런 거 하라고 권력 맡기지 않았습니까?
그게 정부가 하는 일이에요.
정말로 중요한 일은 우리가 긴급하게이 골목을 서민들의 민생을 삶을 다시 살려야 합니다.
정부의 제1의 역할 여러분이 이재명 그리고 우리 더불어 민주당의 기회를 주시면 신속하게 골목 경제와 서민 경제 가 최소한의 회복이 가능하도록 추경을 즉각적으로 편성해서 다시 살아날 숨통이 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런 단기 제책으로는 근본적인 처방이 못 되니까 또 근본적인 대책도 마련해야지. 대한민국의 산업 구조를 대대적으로 재편해야 됩니다. 이제는 전통적인 제조업은 중국의 추격당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기가 어렵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이나 첨단 산업 기술, 첨단 기술 산업들을 정부가 나서서 집중적으로 지원 투자하고 인재를 양성하고 외교를 강화해서 시장을 즉 경제영토 를 넓혀야 합니다. 국가가 세금받고 할 일이 그런 거 아닙니까?
그리고 기호 위기에 따라서 이제는 재생 에너지 사회로 대대적인 전환을 해야 되는데 재생 에너지 산업을 집중 지원 육성을 하면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소득원이 생깁니다. 이제 화석 연료로 생산한 재생 에너지로 생산하지 아니한 물금 물건은 사지 않는다. 소위 R200이 세계적 표준이 됐어요. 김문수 후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든 관계 없이 이미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의 표준이 됐습니다. 우리는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어떻게 생각하는 거 관계없이 대한민국 사회를 재생에너지 중심사 사회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재생 에너지를 전국 각지에서 골목 골목에서 재생 에너지를 생산해서 팔고 그 재생 에너지를 모아서 재생 에너지만으로 제품을 만들고 그 제품을 글로벌 기업에 탄소 국경세 부담을 하지 않으면서 유럽에 팔아야 합니다. 여러분
이런 산업 재편을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산업의 영역이 생겨날 겁니다. 소위 신성장 동력이 생겨나겠죠. 우리 사회가 제대로 발전하지 못하고 모두가 괴로운 이유는 는 바로 불평등 격차 때문입니다. 우리가 엄청나게 많은 자원, 자본 그리고 높은 기술 수준, 높은 학력들을 가지고 있어요. 열정도 있고 금면합니다. 과거보다 모든 것이 나아졌는데 왜 지금은 과거보다 더 희망이 절벽이 됐느냐? 이유는 그 많은 자원과 교회들이 너무 특정 지역, 특정 그룹, 특정 계층 특정 기업에게 몰아져 있기 때문이죠. 자원이 한쪽으로 몰리면 제대로 사용되지 않아서 비효율이 발생하고 그러면 결국 그 사회 전체에 총생산이 줄어들 수밖에 없죠. 여러분 대한민국은 자원이 없던 나라인데 부족한 자원과 기회를 여러 사람이 고로 나누면 허지부지 되니까 불가피하게 특정 지역 수도권, 특정 기업 재벌, 대기업, 특정 계층, 특정 소수에게 몰아줬어요. 마치 집안에 대학 보낼 능력은 한 사람밖에 안 되니까 칠남매 중에 마지만 아들만 대학 보내서 취직한 다음에 그 동생들 먹여 살리라 그랬던 거와 비슷하죠. 그래서 특정 지역에 특정 대기업들이 정부에 일방적 지원을 받으면서 수출 기업으로 성장했고 노조 탄압해가 하면서 수익을 많이 올려서 대한민국 전체 국부가 늘어났고 그것 때문에 낙수 효과로 사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본 건 맞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제는 이런 방식으로는 더 이상 성장 발전할 수 없어요. 과거에는이 자원의 부족, 기회의 부족을 불균형 성장 정책으로 추진을 해서 성과를 냈지만 이제는 너무 많이 한쪽으로 몰려서 너무 서울로 다 다 집중돼서 너무 특정 대기업으로 다 몰려서 특정 소수 개인들에게 너무 많은 특권이 주어져서 이제는이 나라가 제대로 성장 발전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분 서울에 아파트 한 평 가격이 3억 원합니다. 개발도 못하는 임야가 300만 원, 500만 원에요. 한평에 이래 가지고 이런 땅에서 어떻게 국제 경쟁을 하겠습니까? 그런데도 사람은 다 서울로 몰리고 있어요. 지방에 가니까 사람을 고용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사람은 다 서울로 물리고 있어요. 이제 이렇게 되면 나라가 망합니다. 이제는 국토 균형 발전략으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돼요. 지방을 위한 여러분 지방이 있으니까 미안해서 잘 좋게 생각해 주라고 하는 말이 아니고 대한민국은 이제 전 국토를 균형 발전시킬뿐만 아니라 오히려 소외된 서울에서 거리가 먼 지역일수록 재정 지출이나 정책 집행이나 이런 여기서 인센티브 더 많이 지원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안 그래도 좁은이 대한민국 국토가 효율적으로 사용되죠. 지방에서도 기회를 가져야죠. 철도 뭐 나름 좋아지고는 있지만 천안을 포함해서 저 남쪽 저 동쪽 더 많이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지속 으로 성장이 가능하다. 맞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6월 3일에 여러분이 선택해 주시면 민주당 정권 이재명 정부는 재정 집행이든 경제정책 수립이든 국토 개발 발전 정정책이든 균형적으로 그리고 균형을 넘어서서 지방에 더 많은 배정을 할 것입니다. 이것은이 인심을 쓰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네.
새로운 정부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첨단 기술 에 투자하는 것 더하기 재생 에너지 산업으로 전환을 하면 지방에 기회가 생겨요. 왜 그러냐? 우리가 연간 200조원 가까운 에너지 원료를 수입합니다. 98%를 수입에 의존한다고 해요. 그런데 이제 화석 연료로 에너지를 만들어서 제품을 생산하면 팔대가 없는 시절이 오지 않습니까? 전 세계가 재생 에너지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전환을 해요. 재생 에너지의 원자력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누구처럼 원자력 60% 만들면은 지금 원자력 두 배로 지어야 되는데 지을데도 없지만 그렇게 원자력 에너지로 만든 물건은 사지 않는다. 결국 우리가 갈 길은 태양, 바람, 파도, 중력 이런 것들을 이용한 재생 에너지 사회로 갈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재생 에너지는 서울에 별로 없어요. 재생 에너지는 저 충청도 서해한 전남 전북 바닷가 이런 서남해안 상관 지역 이런데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적을수록 더 유리하죠. 농사를 짓는 거보다 똑같은 농사의 농토에 태양광 농사를 짓는게 몇 배 수익이 더 납니다. 이제 여러분도 도시에서 먹고 살기 너무 힘들다 이러시면 옛날 고향으로 가셔서 방치된 방죽 오솔길 논뚝 밭 버려진 땅 이런 데다가 태양광 판넬 다 설치하고 본인이 쓰고 남는 나머지는 그냥 전선에 꽂아서 팔면 되는 때가 곧 옵니다. 민주당 정부가 들어서
이러면 재생 에너지의 생산을 위한 농어촌이 살게 돼요. 재생 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이제 생산지의 전기값이 더 싸질 거기 때문에 저 멀리 수도권에서 있는 거는 비싸니까 재생 에너지가 많은 지방으로 올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정부에서 이재명 정부는 지방으로 가는 지방에서 하는 사업체에 대해서는 세제 특해를 주고 규제를 대폭 완화해 줄 것이기 때문에 거기다가 토지 개발권 이런 것도 지방에 간다면 막 줘야죠. 그러면 지방에 새로운 기회가 생기게 될 겁니다. 여러분 이제 희망을 가져도 됩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하는데 저 이재명은 언제나 맨날 기회보다는 위기를 많이 지만 그 위기를 기회로 바꿔서 지금 여기까지 오지 않았겠습니까?
대한민국의이 위기도 확실하게이 위대한 국민들의 저력과 함께 이겨내서 도약의 계기로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마지막으로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길게 한다고 우리 참모들이 절대로 못 하게요.
여러분 우리 국민들은 이렇게 위대한데이 국민들의이 위대한 힘을 하나로 모아서 위기도 이겨내고 기회로 만들어서 새을 향해 가야 할 것 아닙니까?
그게 정치가 하는 일이죠. 정치는 불가능한 걸 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있는 걸 잘하는 건 행정이라 하고 없는 길을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 아니겠습니까?이
위기도 기회로 바꿔서 우리가 다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되는데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국민의 힘을 모으는 것입니다. 거시기 당고 국민들의 힘을 저력을 한 대로 모아야이 위기도 빠르게 확실하게 벗어날 수 있어요.
정치가 국민들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색깔 다르다고 탄압하고 지역 다르다고 배제하고 남녀 갈라서 싸움시키고 젊은이와 나이든 어르신들을 갈라치기 위해서 서로 갈등 적대하게 만들고 이렇게 하면 우리의 힘을 모을 수가 없어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는데 우리의 힘을 한 대로 모아서 포용하고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화해하고 통합해서 큰 힘으로 새로운 세상을 향해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합을 지향하는 정치 세력인지 아니면 분열과 대결을 조장하는 정치 세력인지를 여러분들이 가려 주셔야 합니다.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후보인지 아니면 국민을 끝없이 분열시키고 갈등시켜서 제로와 마이너스을 향해 가는 후보인지 가려 주십시오. 대통령이라는이 글자를 보고 아 큰 통치자 우두머리를 말하 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대통령이라는 국민을 크게 통합하는 우두머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인가를 가려 주십시오. 이제 여러분 정치 보복인이 이런 졸려하고 치사한 일 그만합시다. 사람은 아는만큼 보이는 거죠. 자기가 생각하는만큼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랬다고 남들도 똑 같이 할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되죠. 부처 눈에는 그래서 부처만 보이는 겁니다. 저 이재명은 수없이 탄압당하고 정말 죽을 고비를 수없이 그들 때문에 넘겨 왔지만 이미 지난 과거 속의 그 일들 때문에 앞으로 펼쳐질이 현실을 훼손하고 싶지 않습니다. 인생은 짧고 권력은 더 짧지요. 그런데 해야 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 수없이 많은이 여러분의이 기대이 총한이 눈 5,200만의 운명을 놓고 겨우하는 짓이 너 옛날에 나한테 이렇게 괴롭혔지. 너 이일로 와 봐. 너 뭐 잘못한 거 없어? 한번 뒤져 보자. 이러고 있을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그들은 그렇게 하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낮게 가더라도 우리는 높이 품격 있게 갈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
혹시 주변에 평가르고 증하고 혐오를 심고 이런 분들이 계시거든 이재명은 당신 뒤쪽 조사하고 쫓아다닐 그런 시간이 없단다. 그렇게 하는 거 별로 재미 없단다. 노구처럼 타인을 괴롭히고 타인으로부터 뺏고 자기만 혼자 가질 때 행복하지 않고 자신의 행위로 인하여 더 행복하게 느끼는 사람들을 보면 더 행복한게 그 사람이라더라. 그 일을 하기도 바쁘다고 하니 이제 걱정하지 말고 발 벗고 자도 된다. 이렇게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 곧 저 때문에이 근처 가게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출입이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에 오늘 오신 김에 외식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 이재명 와서 사람들이 모아 몰리더니 오늘 매출이 늘었네 이래야지. 그 인간 왔다 가니까 장사를 못 했네. 이러면 표떨어지지 않겠습니까?
매표하자는 건 아니고 이재명이 왔다 가니까 요만큼이라도 도움이 되네. 이래야 6월 3일에 우리가 확실하게 이기지 않겠습니까?
저녁도 드시고 물건도 쇼핑도 좀 하시고 장도 좀 보고 그렇게 가시기 바랍니다. 저도요 근처에 어딘가요? 밥 먹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새로운 세상을 향해서 우리 함께 손잡고 동행합시다. 희망의 나라로 기회가 넘치는 새로운 세계로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우리가 새로운 세상 꼭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빛의 전사들이고 여러분의 투표지가 빛의 혁명을 완성하는 청알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