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유세

용인 유세

마라수 2025. 5. 29. 16:46

 

용인시민 여러분
 
제가 인천으로 가고 난 다음에 경기도가 어떻게 있나 용인은 잘 있나 생각이 많는데 어떻게 살 만하십니까?
 
잘하요.
 
힘드시죠?
 
네.
 
세상이 어쩌다 이래 됐습니까? 그래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살게 해달라고 우리가 대한민국 주권자로서 가진 권력을 윤석열 대통령한테 맡겠지 않습니까? 세금 내라면 아무 소리 안 해도 내고 법률 규칙 지키라면 다 손해 본지만 다 지켰지 않습니까?
 
그런데 결과가 뭡니까? 여러분 결론은 그 권력도 부족하다고 더 큰 권력 을 아주 영원히 혼자 다 가지겠다고 군대를 동원해서 국민에게 총구를 들리되고 구대타를 내란을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혼을 내 줘야 되겠죠.
 
네.
 
우리가 주인임을 보여 줘야겠죠.
 
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이 나라 주권은 우리에게 있는데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통치자가 아니라 우리의 일꾼 신부는군일 뿐인데 감히 국민에게 총구를 드리되다니 이제 확실하게 심판 해 줘야겠지요.
 
네.
 
6월 3일에 확실하게 끝을 봐야지요. 네.
 
그리고 국민이 주권자로 존중받는 진정한 대한민국 진짜 민주공화국으로 다시 시작해. 해야죠. 네.
 
준비됐습니까?
 
할 수 있습니까?
 
자신 있습니까?
 
경기도민 여러분, 어떤 일꾼을 고용하느냐에 따라서 가게가 흥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지요. 나라도 어떤 왕이 책임을 지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듭니다. 똑같은 조선에서 선조는 외환을 불려들어서 수백만 조선 백성들을 죽음으로 내몰고이 조선 산천이 피바다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똑같은 조선인데 정조는 정신으로 충직하게 실력을 발휘해서 동아시아 최고의 부흥하는 조선으로 만들지 않았습니까?
 
유능한 인재를 가리지 않고 제대로 쓰고 정말 잠자는 시간 아껴서 백성의 목소리를 듣고 다시 권력을 위임받은 조선의 관리들이 혹시 백성을 숲탈하지 않을까? 하소연할 수 있는 징을 들고 1년에 열흘씩 수원 화성을 왔다 갔다 하면서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은 징을 쳐라. 징을 치면 그 억울한 일을 만든 관리를 잡아다 내가 진짜 징을 쳐 주겠다.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좋근데 모른 척 하시는군요, 여러분. 그래서 이게 나라를 다스리는 요즘으로 말하면 국정을 운영하는 용인 시정을 하는 원리 원리 아닙니까? 이게 들통이 나고 혼이 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어떤 관리가 감히 그런 나쁜 짓을 상상이나 하겠어요? 임금이 1년에 열흘 화성까지 오가면서 징을 앞세워 들고 다니는데 거기 징을 치는 순간에 백성아 뭐가 그리 억울하냐? 물어봤더니네 저기 전남 고울에 모사도가 우리 땅을 빼앗서 갔나이다. 재판도 엉망으로 해 가지고 억울합니다. 이러면 그 물 불러다가 당장 불러와 봐라. 그래서 물어보니까 진짜네 그러면 본보기로 본고 파직 심하면 참수 이러는데 어떤 관리가 백성을 감히 수탈하고 괴롭힐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조선 전체가 조용해지고 관리들이 백성을 괴롭히기는 그냥 어떻게 하면 백성들 더 살게 할까? 임금 따라서 정조 따라서 노력을 하니 조선이 갑자기 다른 나라처럼 해 버리는 거 아닙니까?
 
똑같은 조선 수근을 지휘하면서 이순 씨는 연전 연패하던 조선 수군을 23전 23연승을 하는 세계 해전사이 없는 기록적인 승리를 해내고 결국 조선을 조선 백성을 살려냈지 않습니까?
 
한 사람이 어떤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 주는 거죠. 성남시 옆에 있다가 여러분 구경하셨죠?
 
네.
 
성남 근처에 가면 꼭 경계를 지나면 왜 그때부터 확 다른 거예요?
 
탄천에 운동하러 가면은 이상의 경계 사이로 그렇게 달라요. 겨울에 눈 오는데 눈빨 빌빌빌 하고 가다 보면 어느 구간에 가면 갑자기 도로가 눈이 싹 쳐서 뻥 뚫려 있어요. 거기 보니까 성남이요. 예. 용인 시민들이 화나 가지고 불만을 폭등 터트릴 때마다 야 성남시장 이재명 잘하네. 그래서 제가 전국 대통령 후보까지 되지 말았습니까, 여러분?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제가
 
8년 가까이 성남시장 재임하면서 저는 정말 행복하게 시정을 했어요. 저는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를 꼽으라면 저는 성남 시장할 때라고 지금 여전히 생각합니다.
 
정말로 행복했어요. 여러분 빈터에 어린이 놀리트라도 하나 만들고 영 안 되면 달라이에 물통 물통에 물이라도 넣어서 아 어린이들 퐁당퐁당하게 하고 그러면 또 좋아하시고 그런 걸 보면 제가 너무 행복했어요. 작은 정성으로 사람들이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가로등이 깨지면 즉각 바꿔 주고 도로가 덜컥덜컥 그렇게 엉터리로 복구해 놓고는 제가 그업자 불러다가 직접 수리하게 시켜라. 하자, 보수 증것 이런 걸로 대신시키지 마라. 꼭 공사한 그 업체가 직접 다시 뜯었다가 다시 하게 만들어라.
 
그리고 제가 상수도 관을 묻는데 밑에는 모래를 묻고 그 위에는 흙을 묻고 뭐 이런 걸 해야 되는데 대충 묻었다는 제보가 있어 가지고 가서 파봤어요. 파봤더니 그 엉터리로 묻어놨더라고. 그래서 제가 다시 파내고 다시 묻으라 그래라 시켰습니다.
 
그래서 성남시에는 그다음부터 공사할 때 엉터리로 복구해 가지고 차가 털거덕 털거덕 이러는게 다 사라졌죠. 돈게 도로에 아스팔트 다시 새카맣게 다시 깔길래 앞으로는 도로에 어디를 복구할지 왜 하는지 사진 찍어 와서 검사받고 도로 제포장애라고 시켰죠. 그래서 제가 사진 가져오면 요거는 그냥 쓰고 요거는 좀 더 버티고 요거는 요만큼만 잘라서 옛날에 옷 깊듯이 기워 가지고 코기반하고 길게 몇십 미터지 마라 시켰죠.
 
차 타고 지나가는데 아무 지장 없죠.
 
네.
 
그 돈 예산 아끼지 않습니까?
 
그래서 성남시에가 보시면은 똑같은 보도 불동인데 중간에 색깔이 약간 다른게 있어요. 우리 동 동장들이 그 아끼라고 그랬더니 보통 보도불러 깨지면 통째로 갈잖아요. 그것만 쏙 뽑고 거기다고 한장만 싹 새로까 꽂았는데 그게 새라서 색깔이 다른 거예요. 뭐 걸어 다니는데 지장 있습니까?
 
제가 또 돈이 아까워서 저기 가로등 있잖아요. 저 가로등 보수 유지 보수 예산 그거를 제가 아 이게 연간 단가 계약을 해 가지고 계당 얼마고 그러면 연간 보장 나거나 추가로 하는 개수가 있는데 예산을 편성을 했는데 그 이상하게 2년 3년 지나도 똑같은 수가 고장이 난단 말이에요. 그거 이상하다. 꼭 다 써요. 그것도 이상하다. 뭐 남는게 있든지 모자라는게 있는게 정상인데. 그래서 제가 실험을 삼아서 20%인가 25%인가 350억에 70억을 만 한 했으니까 한 20억 정도 깎았군요. 20% 20%씩 수정구 중원구 분당구 구청장 그 시설 담당 과장을 다 불러다가이 앞으로 내년 20%씩 싹 깎는다. 근데 혹시 부족하면은 내년 가을에 추경해 줄테니까 추경 신청하세요. 그리고 제가 그다음에 가을에가 가지고 물어봤어요. 혹시 부족해요? 작년보다 20% 깎았는데 혹시 예산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랬더니 아 괜찮대. 문제 없대요. 그 제가 알았죠. 야 가로등도 이재명 시장 무서워서 고장 날게 안 나는구나. 그래서 거기서 한 70억을 아껴 가지고 연간 70억을 아껴서 그걸로 교복 만 명 30억 해줘도 아무 지장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청년 배당도 100억 뭐 3 2조 3조에 되는 예상에서 다른 거 아껴서 하니까 아무 무리 없이 빚어지지 않고 우리 성남 시민들한테 세 더 걷지 않고 빛 갚아가면서 다 그런 복지하고도 걱정이 없이 다 되더라 그 말입니다.
 
희한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제가 또 다니다 보니까 현수막이 이렇게 많은데 그걸 다 태우느라고 막 냄새나고 일거리 늘고 그런데요. 아 저 천을 왜 갖다 버리지? 아깝게. 그래서 제가 현수막을 거다가 쓰레기 버리는 봉투로 봉다리로 만들어서 그걸 쓰라고 시켜 가지고 지금 성남시에 가면 아직도 현수막으로 만든 쓰레기 봉다리가 여기저기 빛이 돼 있어요. 얼마나 좋습니까, 여러분? 자기 돈이면 그렇게 안 하겠지요.
 
남의 돈이니까 그냥 쓰는 거예요. 그리고 그걸 아낀다고 뭐 칭찬해 주는 것도 없고 이걸 갖다 바치면 승진시키고 좋아하지만 이렇게 예산해 가지고 시민들 복지를 늘린다고 누가 상을 주기를 합니까? 안 하는 거죠. 그러나 시장이 정신 바짝 차리고 앞으로 사고가 안 나게 하면 승진시켜 주겠다. 동네 민원 많이 찾아오면 해결은 못 해도 숫자 많이 발굴해 오면 승진시켜 주겠다. 이러니까 동네에가 가지고 우리 동장들이 혹시 뭐 필요한 거 없어요? 혹시 어디 뭐 문제되는 거 없나? 막 다니면서 민원을 발구를 해가지고 심지어 이골목의 쓰레기, 저 골목의 쓰레기 있으면 A 쓰레기 발견, B 쓰레기 발견 이렇게 써 가지고 저한테 보고하잖아요.
 
그러면은 동장이 할 거 동장이 하고 구청장이 할 거 구청장이 처리하고 본청에 과장들이 할 거 처리하고 국장이 처리하고 부시장이 해도 안 되면 나한테 가져와라. 시장한테. 시장한테 가져오면 이거 왜 가능한지 안 했어? 하면 혼나죠.
 
그러니까 다 처리하고 처리 불가능한 건 불가능하다고 설명하니까 동네 민원이 다 사라졌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사람들이 좋아해요. 또 다 사라졌다니까. 야 열 개 남았는데 허위 사실 공표했다고 고발하려 거의다로 수정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남 시민들이 지금도 저를 보면 좋아하세요. 왜 인창갔냐 다시 돌아와라 그러는데 저는 그 그런 걸 볼 때마다 정말로 행복합니다. 인생을 사는 묘미가 있잖아요.
 
네.
 
보람이잖아요.
 
네.
 
공직자의 보람. 저는 그래서 성남 시장 시절이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행복해요. 경기도시사는 3년밖에 못 해 가지고 뭐 시작하려 그러다 그냥 대통령 후보로 차출되는 바람에 정말 구체적인 성과를 많이 내지 못했습니다. 국정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애정을 가지고 성실하게 정말 실력 발휘를 하면 지금보다야 훨씬 나은 대한민국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이재명
 
그래서
 
성남 시민 그 옆에 계신 용인 시민 이재명을 겪어 보신 경기 도민 여러분들이 이재명을 쓰면 청남시가 바뀐 것처럼 경기도가 바뀌었던 것처럼 대한민국도 확실하게 바뀔 거다. 이렇게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것도 우리 국민들이 단압을 해야 되는데 동작도 좀 모아 가지고 한번 해 보죠. 숫자가 만약에 잘 안 되는데 손 한번들 보기 좋죠?
 
일반.
 
자, 지금부터
 
지금은
 
진짜
 
잘하시네요.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정말 저는 대한민국 공동체라고 하는 걸 아름답게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지금처럼 빨간색 좋아하는 사람, 노란색 좋아하는 사람 왜 나눠서 혐오하고 증어하고 싸웁니까? 아니 왜 처녀 총각들이 편을 나눠 싸워요? 왜 젊은이와 노인들이 싸웁니까? 경상도 전라도 싸우는 것도 지겹지 않습니까?
 
남북이 나눠서 총들고 싸우는 것도 이제 그만해야 되지 않아요?
 
그런데 정치하는 사람들이 자꾸 편을 갈라 싸우게 하지 않습니까? 정치가 뭡니까?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생각이 다를 수 있어요. 나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너는 려서 이렇게 말하면 됩니까? 다를 뿐이죠. 당연히 다른 거예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 관계도 충돌한다는 거 다 인정하고 또네 뜻대로만 살 수 없는 것처럼 내 뜻대로만 살 수 없다는 거 인정하면서 대화하고 인정하고 포용하고 논의를 통해 차이를 좁히고 그리고 마지막에 타협해서 같이 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게 대한민국 공동체가 길 요즘은 흔하게 하는 말로 바로 통합 아닙니까, 여러분?
 
대통령이 해야 될 제일 중요한 일이 대통령을 큰 통치자로 잘못 알고지 권력을 마구 행사하는이 못된 잘못 배운 정치 집단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죠.이 대통령이란은 국민을 크게 통합시키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공동체 책임자는 그 공동체 구성원들을 조화롭게 함께 살아가게 만드는 통합의 역할을 하는게 제일 큰 책임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제 제발 상대를 부정하고 제거하고 나 혼자 100% 다 가질래 이런 식의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가 어느 순간부터 제가 여의도 가서 전화를 해 보니까 진짜 사람들이 편을 나눠 가지고 감정을 가지고 싸우고 있어요. 제가 잘 아는 우리 대학 선배한테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 받아요. 아, 뭐 낮아야 우리가 의견 틀려 다툴 수 있지만 뭐 감정 갖고 싸웁니까? 우리가 개인 이익 때문에 싸운게 아니지 않습니까?
 
결국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서 공익적인 일을 하는 것이고 의견이 다르더라도 내가 개인적으로 손해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또 개인적으로 손해 보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진짜 감정을 갖고 싸울 일은 전혀 아닌 거 아닙니까? 더군다나 왜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증오합니까? 왜 혐오합니까? 대화를 해야 될 정치인들이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나는 이렇게 생각해. 너는 그렇게 생각하면 차이는 뭐니까 이렇게 좁혀 보자. 이렇게 말해야지 요즘 하는 행동을 보십시오.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덮어 씌우고 A라고 말했는데 B라고 들린다고 어지어서 죄를 만들고 너는 왜 이런 거짓말을 했냐는데 그렇게 말한 없는 거를 쪼가리를 맞춰 조작해 가지고 공격을 하고 이게 대화를 하는 정치를 하는 기본적인 자세입니까, 여러분?
 
이거는 우리는 친구 사이에도 동료 사이에도 하지 않는 짓이에요. 내가 어제 너 밥 먹었지라고 말하면 거기서 어 나는 빵 먹었는데 이러면서 비를 걸면 되겠습니까?
 
너 밥 먹었지 왜 머리야? 이러면 되겠어요? 정치를 보원해야 돼요. 다름을 인정해야 됩니다. 대화해야 돼요. 대전제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상대의 말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죠. 내가 100% 다 가지겠다 이러면 안 되는 거죠. 49%는 나눠주고 51%를 가지고 주도권을 행사하면 되지 않습니까? 여당이 있으면 야당도 있는 거고 햇빛이 있으면 그늘도 있는 거 아니에요. 최성의 이치가 그러한데 내가 100% 다 가지겠다. 저쪽은 제로 싹 다 뺏어버리겠다. 나만 대한민국 권력을 다 가질래? 야당 존재 필요 없어. 잔소리나 하고 입법권이나 남용하는 저런 사람들 다 죽여 버려야지. 이렇게 된 극단 형태가 뭡니까? 여러분 이게 바로 군수 구됐다 했던 거예요.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나 혼자 다 가질래. 너네는 눈꽃만큼도 가지지 마. 그리고 말이 많으니까 아예 100명도 가는 배에 500명씩 태워. 가지고 폭파시켜서 다 싹 서해 바다에 수장시켜 버리겠다. 이런 계획으로 군대를 일으켜서 국회를 침탈한이 비상 내란 이게 그 잘못된 정치의 끝판왕이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다행입니다. 여러분 저들의이 엉터리 보수도 아닌 극보수구 수구 정당이라고 할 수도 없는 이해 집단. 공익을 사익과 구별하지 못하고 공적 권력으로 사적 이익을 도무하는 그리고 불법 범죄를 저질러도 국민들은 법을 지켜야지만 나는 우리는 지킬 필요가 없는 특권청을 만들려고 했던 그들 아닙니까?
 
제재해야 되는데 이제 간이 붙다 붙다 부어서 결국은 군사 쿠데타 친위 쿠데타를 일으켰으니 이제는 깔끔하게 정리하고 제대로 된 민주주의, 제대로 된 민주공화국 이번 6월 3일에 우리 손으로 반드시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 여기에 이상시 의원 한번 일어나 보세요. 손명서 의원, 우리 이원주 의원, 그 부성찬 의원, 한성지라는 우리 이분들 여러분의 지배자입니까?
 
여러분을 위해서 일하는 여러분 세금으로 월급을 주고 있는 여러분이 일을 맡긴 대리인 일꾼들이죠.
 
무음들이니 일 잘하면 더 부려먹고 세경도 저주고 잘못하면은 세경을 깎고 야단치다가 영 아니면 중간에도 내쫓을 수 있는 여러분의 총직한 일꾼 박수 한번 보내 주십시오.
 
열심히 잘하고 있죠?
 
네.
 
이제 앉으시죠. 우리 민주당이 좀 많이 달라지지 않았습니까?
 
네.
 
작년 선거 끝난 이후로 지금까지 해외 출장 가서 노는 국회의원 봤습니까?
 
받습니다.
 
사실은 너무 일이 많아서 출장도 우리가 못 가게 했지요. 꼭 필요한데 갔다 온 분도 계시지만 너무나 국가 상황이 어묵해서 최선을 다하느라고 거의 쉰 적이 없어요. 국회가 이렇게 오랫동안 상시적으로 열어놓고 이렇게 열심히 한게 대한민국 헌정사에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대분 국회의원 앞으로 더 잘하라고 한 번만 더 박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의 운명은 여러분의 미래는 우리 자식들의 인생은 대한민국의 운명은 바로 여러분 국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투표지는
 
그래서 총보다 강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들고 있는 그 투표 한 장, 투표지 한 장, 여러분이 행사하는 투표권이 국회에 출동한 장갑차 그 개엄 기군이 들고 있던 총알 총보다 더 강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개엄군을 우리 시민들의 맨손으로 주권자의 힘으로 작년 12월 3일 내란의 밤을 제압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역사가 기억할 2024년 12월 3일부터 시작된 빛의 혁명이 대한민국을 다시 반석 위에 올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서 새롭게 세계 속에 선도하는 대한민국으로 다시 우뚝서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 손에이 나라의 운명이 달렸습니다. 여러분 하기 에 따라서 내란 세력이 다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윤석열이 상황이 돼서 김문수를 통해 다시 대한민국을 독점하고 국민에게 총구를 수시로 괴로는 그런 나라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막아야 되겠죠.
 
네.
 
이제 다시는 내라는 군사 구대타는 꿈도 꿀 수 없는 그런 진짜 민주적인 나라 천진적인 대한민국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손에 달려 있습니다. 믿어도 되겠죠?
 
네.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이재명은 준비되 있습니다.
 
경제를 살리고 국가의 질서를 회복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다시 정착시키고 세계 속에 우뚝서는 문화 강국으로 다시 만들 것입니다.
 
온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으로 우리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런 세상으로
 
기회가 부족해서 청년들끼리 편을 나눠 싸우는 그런 처참한 세상이 아니라 풍부한 기회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희망 있는 나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 것입니다. 확실하게 준비된 유능한 충직한 일꾼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꼭 추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