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 유세

충주 유세

마라수 2025. 6. 2. 00:02

반갑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충주 충청이
낳은 충주 사위
이재 이재 이재 이재
이재 처갓 동네를 오니까 확실히 이렇게 부근하고 느낌이 좋습니다.이 사위가 충주의 아니 충청도에 선물도 자주 드려야 되는데 우리는 뭐 고속도로 이런 건 못 드리고 고속도로는 안 되겠고 우리 충주가 또 우리 충청이 균등하게 다시 희망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드리겠습니다. 이재 이재 네.
시간대가 약간 늦어서 그런지
땡빛은 좀 많이 사라지고 좀 견딜 만하군요. 여러분도 어떠세요? 견딜 만하세요?
네.
아이고 원주 춘천 거기는 너무 더워 가지고 힘들었어요. 저는 뭐 괜찮은데 듣는 여러분들이 너무 시간이 길어 힘들다고 그래서 이제는 그 걱정 되겠습니다. 그렇죠? 예.
우리 제가 전에는 저번 대선 때는 제가 처갓 동네를 한번가 봤어요. 산청면이라고. 예. 송광리.
네.
대소강 마을.
예. 아시는 분 계세요?
네.
오, 그거 어떻게 하세요?
저는 이거이 동네 이름 외우는 거 되게 어려웠어요. 송강니. 송강. 송강. 이게 수호지에 나온 사람 이름인데 그렇게 그렇게 외우고 대소강 대소강 예 어쨌든 그 저희 처가 동네는 잘 있습니까?

근데 제가 참 안타까웠던게 저가 동네에 갔더니 동네 조그만한 정자가 하나 있더라고요. 그게 너무 정자가 조그만돼요. 그 정자를 좀 키워 주면 어떻겠냐? 그러길래 제가 그거 꼭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약속을 했었거든요. 그래가지고 제가 청주 시에도 부탁하고 청주 우리 민주당 의원들한테도 부탁하고 해서 제가 나중에 또 물어봤어요. 제가 뭘 하면 끝장을 보거든요. 꼭 끝까지 한겨 보는데 못 해 줬다더라고요. 그 왜 못 해 줬습니까? 그랬더니 고기가 개인 사유지인데 그 옆에 땅 주인이 동의를 안 한대요. 그래서 저 같으면은 그 땅 한 두 세 평네 평
뭐 그 정도만 붙여 사면 될 거 같은데 그냥 수용을 해서라도 해 주면 될 거 같은데 그게 안 된다. 그래서 아이 뭐 저 같으면 바로 해 버리거든요. 어 그때는 제가 기회가 없어 가지고 못 했는데 저희 혹시 여러분이 대통령을 만들어 주시면 제가 거는 어떻게든지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작지. 어 제가 저기 곡성인가 어디 갔었어요. 갔는데 논두길에 도로가 있는데 나무가 이렇게 하나 있어요. 이렇게 자자연 자연적으로 자한 나무더라고요. 근데고 밑에 간이 의자를 할머니들이 쉬고 있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 아니 그거 벤치 하나 나와 주면 정말 좋겠다. 그래가지고 거기는 제가 이제 군수한 때 그 당시에 이제 군수가 아직 없을 때 옆동였거든요. 그래서 그 군수한테 우리 민주당 국회의원인 소속인데 여기 벤치 하나 놔 주면 좋겠다. 동네 할머니들 앉아서 간이자 놓고 막 그러고 있는데 그러고 난 다음에 제가 한번 가봤거가 봤거든요. 바로 해결해 놨더라고요. 이게 결국 마음인 거죠. 마음 문제. 예. 저는 국정도 사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제가이 처같다 운리하니까 마음이 편해져 가지고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이제 행정이나 살림이라고 하는게이 크든 작든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죠. 애정을 가지고 그 수요자 입장에서 하느냐 아니면 그냥 공급자 입장에서 적당히 하느냐이 차이가 엄청나게 크죠. 저는 성남에서 시장을 할 때 참 행복했는데 그 이유는 일단은 제가 만 먹은 일을 거의 다 할 수 있었어요. 그 정부로부터 막 상남이 독립이 잘 돼 있었고 물론 뭐 성남시 돈을 제 마음대로 한다고 정부 박근혜 정권이 저 미워해 가지고 수사도 해도 안 되고 아 반빡을 해도 잘 안 듣고 그러니까 나중에는 돈을 뺏어 간다고 그래서 제가 강원법문에서 단식 농성도 한 일이 있긴 합니다만 하여튼 자율권이 좀 많아서 제 뜻대로 어 지정을 했어요. 근데 참 많은 걸 바꿨는데 결국은 제가 마음만 먹음이 행정이라고 하는게 국정도 마찬가지죠. 마음을 먹으면 잘하기로 마음 먹으면 정말로 잘할 수 있어요. 그 이게 행정 책임자 국정 책임자 아니 뭐 동창 회장 개모임, 개주 다 똑같아요. 사실 본질은 그 대표가 어떤 마음으로 그 모임을 이끌어가느냐에 따라서 그 모임이 긍하기도 하고 완전 망해 버리고 없어지기도 하잖아요.이 공직자라고 하는 거 특히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이 공직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 공무 이거는 정해진게 특별히 사실은 없어요. 뭐 뭐 안 해도 그만이에요. 누구처럼 뭐 세월호로가 바다에 침몰할 위기 있더라도 뭐 드라마 보면서 잘 수도 있는 거죠. 눈 뜨면 출근이고 눈 감으면 퇴근이다. 뭐 이런 얘기 하면서 그냥 너 내배로 둬도 사실은 문제가 되지요. 그러나 법에 그런 뭘 해야 된다.이 정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결국 세월로 사고가 낙긴 했습니다만 좀 전까지 재직하셨던 그 어떤 분은이 뭐 좀 뭘 드시는 걸 좋아하시 잖아요. 제가 흉보자는 건 아닙니다. 근데 이분은 자유라는 이름으로 동네 국정에 관심을 별로 갖지 않으셨어요. 제가 보기에는. 어, 경제 그건 각자 알아서 하는 거야. 시장이 알아서 하는 거야. 재정 지원 부양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주장을 하면은 돈이 없어. 세금이 안 거쳐. 재정이 부족해. 그러니까 참 라고 말했죠. 어, 균형제정 얘기를 하면서. 그래서이 불황인데도 정부가 경기 진작을 위한 경기 회복을 위한 특별한 조치를 안 하잖아요. 자, 추경 좀 해 가지고 동네 골목에 우리 지역 카페 소비 쿠폰 이런 거라도 조금이라도 해 줍시다라고 생 날리를 저도 절대로 안 해 줘요. 지금까지도 잘 안 해 주고 있죠. 예. 경기가 나빠질 수밖에 없죠. 각자 알아서 살아라. 각자 도생. 예. 이렇게 방 했죠. 뭐 다행히 김문수 후보가 며칠 전에 갑자기 태도를 바꿔 가지고 추경 35조원 뭐 그러고 있길래 오고 다행이다라고 제가 생각합니다만 하여튼 안 하려고 해요. 그 방치를 해 놨죠. 그러니까 경제가 나빠지죠. 안 그래도 나쁜데 부양을 해도 될까 말까 한 거를 그냥 방치해 버리면 더 나빠지죠. 경제가 나빠질 때는 정부가 재정 지출을 늘려 가지고 받쳐 줘야 돼요. 그 원래 고등학교 교과서에 그렇게 하라고 돼 있잖아요. 정 부제정 역할 경기가 과열되면 좀 누르고 경기가 침체되면 부양을 해라. 그게 정부 역할이다. 재정 역할이다. 금융정책의 몫시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근데 안 해요. 하여튼 이렇게 안 해도 막 결정적인 사고가 발생하죠. 나중에 결국은 그나 표시는 안 나요. 또이 일을 하자고 하면 막 정말로 마당인 걸레로 닦는 것처럼 끝이 없어요. 걸레로 마당을 흙 마당을 닦으면 닦아 줘요. 계속 생기지. 그런 공문한 그런 거죠. 그런데이 공직자가 공직자라고 하는 것은 모든 많은 사람들의 관계된 일을 한다고 해서 공직자 아닙니까? 개인 사업을 하거나 뭐 그냥 가정 살림을 하거나 이럴 때는 잘하든 못하든 그 결과가 동네 사람들한테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근데이 공직자가 하는 일은 동네 사람들한테 영향을 미쳐요. 시장은이 충주시가 인구가 한 30만 되나요?
얼마? 6
20만.
많이 줄었군요.
어,이 청조시 시장 시장이 20만 명에 관한 일을 하기 때문에 충주 시장은 한시간의 가치가 20만 시간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렇죠?
혹시 여기 어떤지 모르겠는데 여러분 도로 다니다가 복구를 좀 부실하게 해가지고 차가 덜 커. 거리는 거 없어요?이 동네.
많아요.
많아요.
네.
그거 진짜 화나지 않아요?
근데 그 왜 그러냐? 원래 시에서 공사를 발주할 때는 이거 복구를 깨끗하게 하는 비용까지 다 공사비로 줘요. 그런데 공사를 복구를 할 때 깨끗하게 하려면 신경을 좀 써야 되잖아요. 뭐 대충 막 떼워 놓으면 쉽기는 한데 이제 차가 덜 덜커덕하게 되는 거죠. 근데 이게 얼마나 이게 적인 일입니까? 어디 길을 복구를 해야 되는데 이거를 뺀질뺀질하게 높이로 맞춰 가지고 잘 맞추는 비용하고 대충 해 가지고 덜거덕 덜거덕하게 하는 거하고 비용 차이가 뭐 수백만 원, 수천만 원이 날까요?
요만큼 몇 만 원, 몇십만 원 뒤끝해야 큰 공사라면 뭐 수십만 원 정도 차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 백수십만 원을 업자가 아껴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엉터리 복구를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는 그 도로를 지나가는 하루에도 수천 수만 대가 운전할 때보다 덜 커득 덜커든 퇴근할 때도 덜 커든 이거 신경질다는 그런 거 생각하면 합침은 얼마나 많아요 이게 하루 이틀이 아니고 1년 내내 수년 10수년 동안 계속 차가 그 수많은 차가 아침 덜 커들 차망가지죠
화나죠
괜히 그것 때문에 부부싸움하죠 성질 나가지고
쌓이면 괜히 화풀이 하잖아요 그런데 이거를 곳곳에 그렇게 해 놓단 말이에요. 그근데 이거를 제가 성남 시장이 될 때도 똑같았어요. 동네 제가 차 타고다면 덜 커덕 그래서 진짜 이거 확 그냥 이러다 제가 시장이 된 거 아닙니까? 제가 딱 한 조치가 그거예요. 앞으로 도로 복구를 엉터리로 해 놓은 거는 만약에 앞으로 엉터리로 하면 그 사람은 공사를 더 이상 주지 않는다. 그거 없잖아. 근데 그거는 앞으로니까 이미 벌어진 일을 어떡하냐? 그렇게 해 놓은 업체는 연락을 해 가지고 원래 하자 보수 증권이라고 하는 거 있잖아요. 그럼 이제 보험회사가 대신해 준단 말이에요. 아니 공무원들이 대충 아이고 귀찮으니까 그냥 공무원들이 그냥 복구해요. 제대로 그 앞으로 공무원이 하지 마라. 그리고 하자 보수 증신 이런 거 하지 말고 그 업자를 시켜서 파내고 다시 하라 그래라. 제가 이렇게 시켰어요. 다 조사해라. 그리고 제가 그때 제보를 하나 받았는데이 상수관인가 그거를 복구를 할 때는 이게 순서가 있어요. 모래 쌓코 흙 쌓고 뭐 이런 순서가 있어요. 자갈 쌓고 우리 이시종 지사님 잘 아시죠? 그런 거. 근데 그게 다 있는데 이거를 그냥 그 비용 들잖아요. 그것도 신경 쓰이고 그냥 안 보이잖아요. 대충 흙으로 덮어 버린 거예요. 그리고 싹 표면만 잘해 놓은 거예요. 이거를 제보로 왔었어. 제가메일로 제가 파보라 그랬어요. 싹 파 보니까 엉터리 되는 거예요. 그거 파내고 다시 공사해라 그랬더니 어 그게 원가보다 더 들어간대요. 그러겠지요. 그냥 묻는 병하고 묻어 놓은 걸 파내해 가지고 다시 묻은다면 돈이 더 들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라고 시켜라. 복구해야 된다. 결국은 제가 시키는 대로 다시 했어요. 그거 없자 엄청 손해 받겠죠. 이렇게 해 놨더니 이게 소문이 나 가지고 그다음부터 공사 말로 안 시켜도 공사를 그렇게 깨끗하게 복구를 해 놓습니다. 신경 하나 쓴 것으로 이게 공직자가 하는 일이에요. 공직자가 1분 신경을 쓰면 충주 시장은 20만 분의 효과를 발휘하는 거예요. 이게 공직입니다. 여러분 대통령이 그래서 한 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는 거예요.
한시간 동안 쓸데없이 술 먹고 놀면 5,200만 시간을 날린 겁니다, 여러분. 옛날 이야기 중에 이런게 있었는데이 동네에 그런 얘기 있나 모르겠어요. 제가 어릴 때 옛날 이야기를 좋아해 가지고 그요 장면만 기억이 나는데 어디 무덤에가 근처에 가가지고 어디서 어떻게 해가지고 친구를 죽은 친구를 만났는데이 친구가 술을 한 잔씩 줬대요. 한 잔 먹순이 너무 맛있어 가지고 한 잔 먹고 또 주니까 또 먹고 그래서 열잔인가 뭐 이렇게 먹고 깼는데 딱 보니까 한 잔에 한 잔에 10년씩 지났대요. 그래가지고 열자를 먹었으니 다 죽고 새 세상이 다 변해 버리더라. 부모도 죽고. 좀 이상한가요? 별설렁한 소리를다. 공직자의 시간은 그래서 이렇게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 같이 놀면 안 돼요.
친구 불러가서 술 먹으면 안 돼요.
그거 한 시간이 국가의 운명을 자우한다 이런 말입니다. 이재 이재 이재 이재 이재
그리고
다 시장 산림하다 보면 예산 없다 이러죠. 예산 부족하죠. 남는게 어디어요? 세상에 할 일은 태산같이 많고 쓸 돈 쓸 때는 막 늘어 늘어졌는데 남을 때가 있습니까? 예산이란 언제나 선후 경중 어떤게 더 중요하고 어떤게 더 급하냐를 결정하는 거예요. 남아서 쓰는 거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빚도 갚아야 되겠고 교복도 무상으로 해 줘야 되겠고 청년 배당도 좀 해 줘야 되겠고 뭐 산호 조립위 지원도 좀 해 줘야 되겠고 학교 교육 예산 지원도 해줘야 되고 돈 쓸 때는 많은데 돈이 막 없단 말이에요. 그 어떻게해요? 예산을 기존에 쓰던 거 잘 쓰는지 다 뒤져 봐야지. 그래서 온갖 방법으로 뒤져 가지고 줄였는데 그중에 하나 제가 원래 가로등 정비 유지 보수 예산은 필요 경비잖아요. 그래서 이걸 가로등 한 개당 얼마 곱하기 연간 몇 개가 고장이 나고 그러니까 보수 예산 얼마를 개을 한단 말이에요. 제가 2년인가 이렇게 시정을 하다 보니까 희한 좀 이상하다. 예를 들면 숫자는 기억이 안 나는데 아니 가로등 한 개에 어 예를 들면 3만 원이다 그러면 2,000개가 고장이 난다고 치자. 이상하게 매년 고장나는 숫자가 똑같이 예산에 맞춰서 똑같이 고장이 나더라. 이게 이상하게. 예. 그까 제가 테스트를 한번 해 보기로 했어요. 자, 구천 과장 3개구청 과장을 다 불러다가 자 앉혀 놓고 이제자 내년 예산을 지금 편성해야 되는데 가로등 복구 예산이 300 몇십억인가 그랬어요. 가로등 유지보소이 관련. 그래서 지금부터 20%씩인가 25%를 일률적으로 감을 한다. 그러니까 잘 관리해 보고 내년에 가을에 추경을 할 때 부족하면 해 줄테니까 최대한 견뎌 봐라 이랬어요. 그래서 과장들이 네. 그러고 갔어요. 그다음에 제가 9월인가 이제 10월인가 예산 편성을 할 때 물어봤어요. 어 혹시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 추경으로 더 해 드릴까요? 그랬더니 셋시서 입을 맞쳤듯이 아닙니다. 충분합니다. 지금 잘 견디고 있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서 어 다행이다. 그리고 더 안 늘려주고 그 한를 버티고 그다음에부터는 그냥 줄인 예상 기준으로 자연 증가분만 해서 그 후에도 아마 계속 하고 있을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 있지 않습니까? 350억이면 6 70억 정도 그때는 내개월 68억인가를 절감했던 거 같은데 그 금액을 줄였는데 놀랍게도 말입니다. 이재명 시장이 지시를 해서 이재명 요새 무섭다는 얘기 많으니까 이재명이 무서워서 그랬는지 가로등이 더 고장이 안 난 거예요. 희한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결국은 그 줄임 금액으로 그냥 그대로 유지하고 그 돈으로 학생들 교복 하나씩 해 줬더니 30억 30만 원씩 만 명밖에 안 되니까 30억으로 다 교복 무상으로 해주고 제가 박수받고 칭찬받았죠. 재대 이재 이재
제가 드리는 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거예요. 한 가정이 또는 한 기업이 잘되냐 망하냐는 그 오너에 달려 있어요. 그 경영 책임자한테 달려 있어요. 똑같은 조선인데이 선조는 유명하잖아요. 술 먹기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고 신하들 중에 자기보다 능력이 뛰어난 신하 있으면 일 하든 말든 이순신 같은 사람 죽이려 그러고 이렇게 편 갈라 가지고 저기 나중에 임진랑 끝 고 난 다음에 공신 책정을 하는데 이순신처럼 자기 목숨 받쳐 나라 구한 거는 3등 그 의주로 도망갈 때 이거 뭡니까?이 상년은 아니고 꼭 감아 들어준 사람은 1등 공신시켜 주고 이게 이게 균 규정 균형이 전혀 없잖아요. 이런 식으로 조선을 운영하다 보니까 결국은 외한을 불러들여 가지고 전쟁이 일어나서 그 백성 수백만 명이 죽고 죽고 산천히 그냥 다 피로물 들고 조선 망할 뻔했잖아요. 근데 똑같은 조선인데 정조 우리 유명하잖아요. 그 후손인 정조가 노비 출신이라도 실력 있으면 쓰고 정말 평생을 공부하고 왕인데 평생 공부하고 신하들 경쟁시키고 혹시 탐간 오리한테 백성들 수탈당할까 봐 1년에 열흘씩 저기 화성 왔다. 같다 하면서 징 들고 다니면서 징을 쳐라. 억울하면 백성들아. 그 전국에서 억울한 백성이 와가 징치는 날 그 관리는 죽는 날이죠. 그러니까 과히 관리가 백성들을 괴롭힐 생각을 했겠어요. 그냥 징들고 왔다 갔다 1년에 열흘 동안 놀이삼아 화성 왔다 갔다 하는 걸로 전국의 모든 관리들이 왕의 눈치를 보느라고 꼼짝을 못 한 거예요.이 정조가 내물을 받았겠습니까? 그러니까 오직이 국정을 잘 해라.라고 하는 것만 요구했을 텐데 그러면 관리들이 일을 잘할 수밖에 없잖아요. 뇌물 받고 장난치면 바로 징을 쳐버려 가지고 진짜지가 징을 다 쳐질 텐데 이렇게 해서 조선이 새롭게 갑자기 동아시아 최고의 부흥 국가가 됐다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이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나라가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지 않습니까? 이재
아니 우리가
이재 이재 이재
근데 우리가 3년 전에 겪었지 않습니까?
제가 부족해서 준비가 부족해서 결국은지고 말았는데 그 때문에 하여튼 제가 부족해서 진 거예요. 선수 부족이지 뭐. 하여튼 그랬는데이 대통령이라고 하는이 대한민국 운명을 손해 준 사람 또는 그의 이위를 받는 선출직 또는 임명직 공무원 또는 그를 배출한 정당 정치 세력이 정치 세력이 정신 바짝 차리고 주어진 권력과 예산을 진짜 오로지 국가와 국민의 더 나은 삶 미래를 위해서만 쓰고 정말로 노심 조소하고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를 나라에 충성했으면이 경제가이 모양이 됐겠습니까?
외교 엉망 진창으로 해서이 국민들이 이제는 혹시 어느 나라세요 하면 코리아세요 그 전에는 코리아세요 그러면 네. 어 훌륭한 나라입니다. 박수받았는데 요새는 코리아세요. 이러면 아네 그러면 그 그건 좀 이상한 나라 이렇게 얘기하니 그거 얼마나 망신스러워요.이 국격을 훼손 당했죠. 한반도는 평화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휴전선에서 총 쏘고 막 서로 막 대남 대북 방송하고 막 삐라 뿌리고 오물 날라오고 이러면 다른 나라가 보면 아 저 나라 곧 전쟁 나겠네. 이렇게 생각하면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에 투자하겠어? 투자했던 것도 빼야 돼요. 대한민국 주식 시장에 주식 사놨다가도 그 팔아버리고 차라리 대만 주식 사고 유럽 주식사지 요거 대한 한국한국 주식을 왜 가지고 있겠어요? 그러니까 주가가 떨어지죠. 주가가 떨어지니까 자본 조달 하기 어려우니까 기업들이 어려워지죠. 국민들 화지요. 여러분 주식 떨어져서이 화난 분 많죠?
네.
이렇게 만든게 결국은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제일 심각한 거 국민의 사람과 국가의 미래에 대해서 무관심했다는 거예요. 대통령 뭐 하로 합니까? 놀라고 합니까? 누구 괴롭히는 재미로 합니까? 권력을 이용해서 축제하는 재미로 합니까? 결국은 어떻게 됐어요? 주어진 권력으로 국민들을 민생을 챙긴 것도 아니고이 나라가 더 나은 나라가 되게 한 것도 아니고 더 평화롭게 만든 것도 아니고 외교 잘해 가지고 나라의 국격을 올린 것도 아니고 경제를 살린 것도 아니고 민생도 다 망가지고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잖아. 급기야. 권력을 주었더니 그 권력으로 권력의 주체인 국민을 배반하고 국민에게 총구를 겨놓고 앞으로 너네 권력은 없다. 너네는 피지배자들 뿐이 뿐이다. 권력은 영원히 내 거 앞으로 영혼 무군토록 군대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내가 지배에 통치하겠다. 나는 왕이 되겠다.고 해서 버린게 바로 비상 경험 아닙니까, 여러분? 행위 아닙니까?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은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버렸잖아요. 이제는 다시 회복해야 되지 않겠어요?
하기 따라서 지금 이렇게 저는 제일 가슴 아픈게 그런 겁니다. 여기 우리 나이든 우리 의원님들이나 우리는 그래도 젊은 시절 기회가 많은 시절을 살았어요. 비록 그때 어렵긴 했지만 기회도 많고 또 미래 가 있고 분명히 더 나아질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희망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힘들어도 아이 낳고 힘들어도 교육시키고 지금까지 잘 살아왔어요. 근데 지금은 어떻게 됐습니까? 정말로 가슴 아픈 일은 기회가 부족해서 성장률이 떨어지니까 기회가 부족하고 또 누군가가 정치한다는 사람들이 통합하고 화해시키고 같이 가자고 해도 부족할 판에 자꾸 편 갈라 가지고 싸움시키고네 편 내 편 그리고 남의 편은 내 편 아니면 다 죽일 놈. 우리 편은 무조건 혜택 특해 주고 이래서 국민들이 갈리 지어졌어요. 그중에 가장 안타까운 상황이 같이 사귀고 살림을 같이 차려도 부족할이 청춘 남녀들이 편을 갈라 가지고 남녀로 편을 갈라 싸우지 않습니까?
이게 대체 뭡니까? 이게 서로 의지해야 될 청년 세대와 노인 세대는 서로 의존적 협조적 관계 있지 않아요. 이거 대표를 갈라 가지고이 노인과 청년이 세대 세대간 갈등을 해요. 이제는 뭐 장애인 비장애인 갈라서 싸움을 시켜요. 옛날에 박정희 군사 정권이 지배 통치를 쉽게 하려고 경상도 전라도 갈라 가지고 경상도 막 지원해 주고 전라도 일부러 괴롭히고 이래서 양 지역이 싸움하게 만든 다음에 경상도에 의존해 가지고 장기권 했지 않습니까?
지금도 여전히 그런 걸 기도하고 있어요. 어떻게 청춘 남녀를 갈라 가지고 싸움을 시킵니까? 그리고 경제 정책을 하는데도 아니, 경제 정책이라고 하는게 먹고 살자고 하는 거고 국부를 늘리자고 하는 거고 그건 철저하게 경제 논리에 따라서 해야 되는 거고 거기는 부모 자신의 윤리 문제도 사실은 이차적인 거 아닙니까? 부모가 부탁을 해도 돈이 안 남으면 사업 안 해요. 그래야 국제 경쟁을 해요. 대통령이 부탁을 해도 돈이 안 남으면 사업하지 말아. 되는게 기업이에요. 말려도 돈이 되면 하는게 기업입니다. 그게 경제죠. 그래야 국제적 경쟁이 가능하죠. 그런데이 경제 문제에도 편을 갈라요. 경제에 무슨 보수 정책, 진부 정책이 있습니까? 에너지 정책을 왜 편하게 갈라 가지고 그렇게 싸움을 시킵니까? 재생 에너지 정책을 놓고 거기다가 왜 중국 얘기를 하며 거기다가 왜 진보 보수를 집어넣습니까?이 재정신이 아니잖아요.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지금 당장 먹고 살기 어렵고 일자리 없고 죽을 지경인데 어떻게든지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고 어떻게라도 산업 더 중진흥시켜 가지고 국내 우리 국민들의 소득도 늘리고 그리고 에너지가 원자력이 꼭 필요하다. 필요하죠. 지금 그럼 쓰면 되지 뭘 편을 갈라 가지고 원전하면은 우파, 재생 에너지 하면 좌파. 왜 가릅니까? 재생 에너지도 필요하고 원전도 필요하잖아요. 둘 다 쓰면 안 돼요. 그래 제가 분명히 얘기했어요. 우리는 에너지 믹스 정책으로 간다. 지금 장기적으로는 재생 에너지 중심 사회로 가야 되고 재생 에너지 관련된 산업을 진행해서 우리가 먹 먹 먹고 살 길도 찾을 건데. 그러나 기저 전력이 아직도 필요하다. 그러니까 항시 공급되는 전력이 필요하다. 왜냐면 바람이 안 불면 어떻게해요? 해가 안 뜨면 어떻해? 그럴 때를 대비해서 기저 전력으로 유지하자. 그래서 제가 둘 다 쓰자. 비율은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정하자. 그렇게 분명히 에너지 믹스라고까지 말까지 해 가지고 붙여 놨는데 갑자기 저를 재생 에너지만 하자고 하는 진보 무슨 무슨 좌파 경제 정책 이런 소리를 해요. 이거 나라살 을하자는 사람들이 해서는 안 될 말 아닙니까, 여러분?
먹고 사는 문제 뭐 좌파면 어떻고 우파면 어떻고 진보면 어떻고 보수면 어떻고 뭔 상관 있어요?
국민들은 등 따시고 배부르게 일 좋은 일자리 생기고 소득 늘고 미래 불안하지 않고 평화롭고 그러면 되는 거 아닙니까?
네.
거기 주력을 해야지 뭘 색깔을 자꾸 따지고 출신을 따집니까, 여러분?
앞으로 이번에 대선 선거를 하더라도 그것처럼 자꾸 평가르고 증혐 부키고 싸움시키고 자꾸 미래보다는 과거 얘기하고 긍정보다는 부정이나 하고 이런 거 뽑지 말고요. 미래를 얘기하는
희망을 얘기하는
더 잘 사는 세상을 향해서 통합해서 가자고 하는 더불 민주당
이재명 지지해 주시겠습니까? 이재 이재명 이재명 이재

이재
뭐 저녁 때도 되고 해도 졌으니 저 가는데 좀 더 해도 되죠.
네.
바쁜 분들은 집에 가셔도 돼요. 음. 어쨌든 나라가 해야 될 일이 몇 가지가 있는데 첫째 제일 중요한 거는 안 보지요. 그렇죠?
네.
우리 대한민국 공동체를 지켜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북한 1년 국민 총생산 GDP 다 합친 거보다 두 배가 많은 국방비를 지출하고 있어요. 여러분 잘 모르셨지요?
네.
우리가 북한에 막 엄청 밀리는 줄 알았죠?
아니요.
미군 없으면은 막 전쟁하면 질 것 같이 생각됐나요?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미군을 빼고 전 세계 5위입니다. 5위. 강력한 국방력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거기에 한미 동맹이라고 하는 또 강력한 뒷받침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안보라고 하는게 상대가 있지 않습니까? 상대하고 싸워 가지고 이기면 잘하는 거예요.
그거 제일 바복하는 짓이에요.
싸우지 않고 이겨야 진짜 실력이죠. 근데 싸우지 않고이기는 것도 중수밖에 안 돼요. 진짜 실력, 진짜 안 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적 상태를 만드는 거 이게 진짜 안보 실력이죠. 이재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강력한 억지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되 이건 기본이고 그걸 가지고 어깨 힘 주면서 겁박하고 막 강대강으로 막 해 가지고 서로 막 인상 확 쓰면서 서로 총국 켜놓고 막 이렇게 하는 거 필요하지요. 그러나 여기에 더해서 대화도 하고 소통도 하고 협력도 하고 우리가 열 개 주고 그쪽에서 100개를 받을 수 있으면 100개의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면 효 교류 협력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평화롭게 서로 공존하고 서로 도움되는 길을 찾아가서 서로 침 침략할 전쟁하고 서로 죽이고 살고 살리고 이럴 필요가 없는 평화운 상태를 만들면 길게 봐서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우리 통일을 향해 가야 되지 않아요?
서로 원수처럼 으르렁거리고 막 서로 죽이자 이러면서 우리 헌법이 정한 평화적 통일의 길을 갈 수 있습니까?
지금 통일 얘기하면 저 참 철진한 대도왔는 소리 한다는 분 많아서 지금 당장하자는 건 아니 우리가 길게 보면이 분단 체제를 수백년 계속 유지할 겁니까? 역사의 눈으로 보면이 분단 70년 그렇게 길지 않아요. 남들은 300년 만에 통일하기도 하고 2,년 만에 나라가 다시 만들기도 하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그 역사의 눈으로 보면이 분단의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준비해야죠.
그런 당위성도 있지만 또 현실적인 측면에서 북한하고 자꾸 티격태격하고 군사적 대치하고 전쟁위협이 교조되면 당장 우리의 삶이 경제가 나빠져요. 이거를 균형 있게 잘하는 거. 소위 김대중 대통령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꾸 상대 옷을 벗기려면 막 바람 세게 불고 막 데리려 그러고 이러면 더 웅크리니까 따뜻하게 햇빛을 쪼여 가지고 더워서 벗게 만들면 힘들지 않고 얼마나 좋으냐. 햇빛 정책을 하자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잖아요.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그래서
이재명
안보도
보수당이이 사실 국민이 보수당 아니에요.
옛날에는 보수당인 척하는 그구 수구 이권 집단이었는데
보수인척했어요. 요새는 아예 나 보수도 안 해라고 아예 껍데기도 벗어 던져 버렸어요. 맞아요. 내란 세력이죠. 국가의 법질서, 헌정 질서를 파괴하자고 주장하는 보수 봤어요?
아니요.
내란을 일으키는 보수 봤어요?
아니요.
내란 수계를 비호하는 보수 봤어요?
아닙니다.
이런 건 보수가 아닙니다. 하튼 보수인척하던 그 세력이 안보를 잘했냐? 아니면 평화적으로 공존하고자 하는 진정한 평화 상태를 만들려고 노력했던 민주당 정권 또는 민주당이 더 안보를 잘했냐? 어느 쪽이 더 안보를 잘했습니까?
뭐 너무 명백하잖아요.
그중에 특히 안 보는 모든 우리 공동체 운명이 달린 일이잖아요. 이거 가지고 장난치면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안 되죠.
네.
맞아요.
절대로 그러면 안 되죠. 그런데이
가짜 보수 정권이 이때까지 한 짓 생각해 보세요. 정치적으로 자기들을 이익 보겠다고이 안보에 위협을 가했잖아요. 대표적인게 뭐예요? 북풍사건이라고 꼭 무슨 선거 때만 되면 휴전선에서 부딪혀요. 그러면 사람들이 불안해 가지고 보수당 찍었잖아. 가짜 보수당 찍었잖아요. 그러다 심지어는 북한에 돈 주면서 총 싸 달라고 부탁했죠.
네.
총풍 사건이라고. 작년 12월 내란 사태 전에는 1년 동안 북한 자극하느라고 북한 건드려 가지고 군사 도발시켜 가지고 국지전 일으킨 다음에 그걸 명분으로 내란 즉 비상하려고 했다는 의심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 내란죄만 처벌하고 있는데 외환죄 군사 반란 외한죄 군인을 동원해 가지고 저쪽이 침략하게 만든 다음에 싸움을 하려고 했던 이게 중범죄예요.이 내란죄보다 더 큰 범 입니다. 이건이 군사 반란 이건 사형밖에 없어요. 수기에는 더 큰 범죄가 의심이 된다. 이게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국가의 운명을 놓고 장난을 한 겁니다. 안보를 훼손해서 정치적 이익 비상 개엄 선포 불법 비상 개엄의 근거로 삼으려고 했잖아요. 국가에 대한 충성심이 손톱만큼이라도 있으면 국민에 대한 충성심이 아니면 애정이 정말 반할 것만큼이라도 있었으면 이런 짓을 생각이나 상상이 알 수 있었겠습니까? 여러분
이런 사람들이 안보를 중시하는 보수당 맞습니까?
아닙니다.
안보는 민주당 맞습니까?
네.
맞잖아요.
이재 이재이 이재 이재명 이재명 그리고 이재고 또 하나 이상한 전설이 있어요. 그 전설이 뭐냐? 국민의 보수당이 경제는 잘해. 경제는 잘하는데 부패한게 보수당이고 진보적인 민주당은 깨끗하긴 한데 무능해. 이런 이상한 소문이 전설이 있었잖아요. 이거 완전 가짜 전설 맞습니다. 여러분 제가 명확한 증거를 하나 낼 텐데 지금 당장 인터넷 한번 쳐 보세요. 민주당이 집권하을 때 주가가 올랐습니다.
보수당이 아니 자꾸 이비 자꾸 나도 하도 오랫동안 써 가지고 가짜보수당이 집권했을 때는 주가가 떨어졌어요. 지금 민주당이 집권할 가능성이 높아갔는 것 같으니까 국가가 다시 방향을 틀어서 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여러분 합리적 객관적 근거가 있어요. 왜 그러냐? 저 가짜 보수당은 합리적이지요. 일단 부패예요. 무능해요. 편짝이나 하지 합리적으로 정책 결정을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시장이 불안정해집니다. 예측이 안 돼요. 아니 대한민국 경제 산업정책의 방향이 뭐지? 몰라. 어디로 틀지 몰라. 이러면 투자를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매우 불공정하고 불합리해요. 주가 조작을 해 가지고 주식 시장을 분탕질을 해 가지고 때돈을 벌어도 힘면 처벌을 안 해요. 주식 시장을 믿을 수가 있습니까? 저 나라는 규칙을 어겨도 힘면은 다 봐 주는구나. 이런 나라에 어떻게 믿고 투자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경제가 망가지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데 민주당이 직권을 하면 경제정책, 산업 정책을 내잖아요. 물론 100%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도 있지만 목표는 명확하게 정하고 어쨌든 노력하잖아요. 자유 나는 몰라. 각자 도생 이러지 않는단 말이야.
지금도 앞으로 우리가 해야 될 방향은 명확해요. 생각을 해 보면 이제는 AI 인공지능 없이는 살 수 없어요. 그걸 외면하면 전 계산기 없이 주판 들고 계산하는 사람하고 똑같아져요. 앞으로는 무슨 일을 하더라도 제가 보좌관한테 물어볼 보기보다는 제가 차라리 인공지능 채치T 내가 22 달러 주고 쓰고 있는데 거기다가 물어보면 그거 훨씬 더 빨라요. 야 좀 길게 보고 해 보세요. 그러면 길게 쫙 해가져 와요. 0.5초 또는 1초 안에 이런 세상이 됐어요. 이걸 온 국민이 다 쓸 수 있게 해 줘야 됩니다. 이거를 온 산업에 다 적용해 줘야 돼요.
우리가 이재명 이재 이재명
충주에서
돼지 키우는 분들 많을 텐데 예를 들면 돼지를 키우는데도 인공지능이 적용이 되면 돈을 더 볼 수가 있어요. 제가 실제 사례입니다. 돼지를 키우면 돼지 몸무게를 서 때를 맞춰 팔아야 되죠.
네.
그래서 돼지 몸무게를 재야 되는데이 돼지가 말을 안 들어요. 그래가지고이 돼지 몸무게 재는게 너무 힘들어.이 저울에 놓고 그걸로 몰아놓고 막 세워 놓은 다음에 우다다닥 튀면 안 지잖아. 그 쫙 진정시켜 가지고 몸무게를 재야 되는데 이게 너무 힘들단 말이야. 그런데 카메라를 딱 설치해 놓고 인공지능으로 분석을 하면 데이터가 쫙 축적이 돼서 몇 달 동안 또는 몇 번 쭉 하는 데이터를 보면 아, 요런 모양일 때는 몸문게가 얼마구나를 통계를 계속 축적을 하다가 딱 어느 순간이 되면 사진만 딱 찍어 가지고 인공지능이 딱 데이터하고 비교를 해 보면 아, 얘는 아, 28.7km 딱 나와요, 지금. 그러면 몸무게 제일 필요가 없이 카메라 한 개만 설치해 놓고 컴퓨터로 비교만 하면 딱 넣으면 A 돼지 몇 몇 그 B 돼지 몇 그이 딱 나온단 말이에요. 그러면 인력 줄어들죠. 노동력 줄어드니까 비용이 줄잖아요. 그다음에 빨리빨리 정리할 수 있어요. 아, 어떤 돼지는 사료를 덜 먹어서 그러고 그 사료 더 주고 이렇게 하면 생산성이 올라가죠. 이거를 모든 산업에 다 적용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제조업이 강하죠. 손재가 좋아요. 머리가 좋아요. 충실해요. 열심히 해요. 교육 수준도 높아요. 여기다 인공지능을 응용을 해 줘야 생산성이 확 늘어납니다. 이렇게 전면적으로 인공지능 중심으로 산업 전환도 하고 첨단 기술 산업도 지원해서 새롭게 발굴를 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연구를 해야 되겠죠?
공부를 해야 되겠죠?
네.
나라 국가도 공부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잘 살려고 돈도 없고 배운 것도 없고 자원도 없고 그래서 뭐 했어요? 밥 팔아, 논라, 소파라 우골탑 쌓아가면서 빚져 가면서 자식들 공부시켜서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온 거 아닙니까?
나라도 공부를 해요. 소위 R앤D 예산을 배정을 해 가지고 연구 개발을 는데 이거를 5조 2,억을 깎아 가지고 그 연구하던 젊은이들이 다 일자리 잃고 다 포기하고 전업을 하는 해외로 다 나가고 있어요. 이러면 대한민국의 첨당 기술 사람이 어떻게 됩니까? 망하겠죠.
지금 큰일 났어요. 첨당 기술 산업을 키워야 된다. 그리고 기후위기 때문에 재생 에너지 산업으로 전부 전환을 해야 되는데 재생 에너지로 생산한 안 한 건 안 산다는데 R200이 세계 표준이 됐는데 원자력을 60% 하려 그러면 원자력 발전소 270기를 더 지어야 된대요. 그런 대책없는 거의 무식에 가까운 얘기를 대한민국 공당의 대통령 후보가 하면 되겠습니까?
이런 마인드로 그 당이이 나라 살림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재생 에너지 산업도 신속하게 전환해야 됩니다. 거기서 엄청난 일자리가 나오죠. 저 밭에 장사한데 가지고 비워 놓은 묵은 밭 많지? 네.
시골에 가면 논두길, 밧두길, 오솔길, 재방, 하천, 도로 엄청 많잖아요.
거기다가 태양광 패널만 쫙 깔면은 가만히 앉아 가지고 논농사, 반농사 짓는 거보다 몇 배의 소득이 늘어나면 떠났던 시골 사람 되돌러 오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만들어 줘야죠. 그래서 전선 전력방만 잘 깔아주면 오지 말래도 시골로 도로 다 돌아와서 재생 에너지 생 산 사업에 참여할 수 있죠. 그러면 수입 대체되겠죠. 에너지 수입이
연간 200조원씩 우리가 수입 수입하고 있어요. 그거 대체해야 되고 재생 에너지 확보해야 되고 그래야 국내에서 수출 기업들이 국내에서 생산한 물건을 팔 수가 있어요. 이렇게 재생 에너지 사람 대대적으로 키워야 되는데 지난 정권이 무슨 짓을 했습니까? 여러분 재생 에너지는 좌파 정책이야. 원전은 우파 정책이야. 원전해야 돼. 좌파 정책 태양광 산업 하는 거 다 부정이 있을 거야. 우리의 전공을 발휘해서 전면 수사를 시작한다. 수년 내내 수사하느라고 그거 다 망쳐 버렸어요. 국내에 들어온 재생 에너지 사업 기업들 막 철수하고 국내 기업들 다 포기해 버렸고 그래서 재생 에너지 산업이 망쳐져 버렸어요. 이제 다시 복구해야 됩니다. 여러분
다시 이런 거 겪고 싶으세요?
이제는 좀 합리적인 세상을 살아야 될 것 아닙니까? 다시 성장하고 기회가 많아서 청춘남녀가 평갈라 오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상 다시 만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정부가 하기에 따라서 유능하고 충직한 국회의원들 잘 뽑는 것으로 지금 어렵지만 얼마든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손에 이번 대선에 여러분의 인생도 우리 자녀들의 미래도이 나라 운명도 달려 있어요.
총알리 무섭죠?
총구 무섭죠?
네. 그러나이 총알보다 무서운게 투표지 아닙니까, 여러분? 이재대
준비된
유능한 수권정당 민주당 그리고 성남시 경기도 민주당 여기에서 진짜 실력을 실적으로 증명한 이재명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을 뽑으시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맞습니까, 여러분? 이재 이재 이재 이재
그리고 저기 학시이 나왔네. 학시 우리 독립운동물에서 투표난다. 예, 맞습니다. 학시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앞으로 유망한 산업이 또 하나 있어요. 대한민국이 가지는 최강의 새로운 산업 영역 바로 문화 산업입니다. 여러분
K 이니셔티브 대한민국만이 가진 특장점들이 있어요. 그 중에 하나가 예를 들면 드라마 지금 OTT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다 먹고 있잖아요. 우리 국산 OTT 만들어야죠. 플랫폼 만들어서 우리 국내 제작자들, 국내 출연자들, 국내 시나리오 작가들이 사람들 일거리 만들고 그 수익 우리가 취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 오징어 게임 한 개만 수조 한 개만 수조에이 수익을 얻었다는데 그 폭 폭삭 소화수다 저런 거 엄청나지 않습니까?
우리가 가진이 문화적 영향이 정말로 커요. 그리고 드라마다 영화 팝 그리고 뷰티 대한민국 사람이 왜 이렇게 예쁩니까? 전 세계에서 뷰티 산업 전 세계 각광을 봤잖아요.이 코리아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또 하나 이런게 있는데 대한민국이 전 세계 인정받는 나라가 될 수가 있어요. 위대한 나라 코리아. 그 위대함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제 이번 내란 사태를 거치면서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력,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함을 그 영향을 눈으로 보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놀랐지요. 세상에 10대 경제 강국의 군사 쿠데타라니 저 나라 이제 망했구나. 이거 다시 옛날에 잘 나가다가 망한 나라 많죠. 그런 나라처럼 이제 저나라도 군정이나 하면서 군대 군대가 진주에서 통치하는 후진국으로 전락하는구나 이렇게 놀랬다가 갑자기 어디서 반짝반짝 하는 걸 들고 나온이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맨손에 시민들이 우 몰려 나와 가지고 장갑차도 맞고 총등 군인도 맞고 그 헬기 타고 하는 그 무서운 특전들을 다 제압해 가지고 세상에 역사에 없는 군사 친이 쿠대타를 막아버렸지 않습니까?
그리고 대통령 을 감옥으로 보내 버리지 않았습니까? 뭐 슬쩍 나오긴 했지만 다시 보내야죠. 파면시켜 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이 위대한 축제를 하고 있잖아요.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정말 경리의 눈으로, 경의로운 눈으로 보고 있어요. 우리는 아고라. 우리 그 원시 민주주의 그거를 우리는 교과서에서 배우고 그리스 이태리 가보고 싶어 하지 않습니까? 이제 앞으로 대한민국은 K푸드를 먹으면서 K팝을 들으면서 K 드라마 K무비를 보면서 코리안을 배우고 한국말을 배우고 한국에 가보고 싶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따라서 전 세계에서 우리도 민주주의 한번 해 보자 이러면서 한국 봐라. 한국도 하지 않냐? 위대한 민주주의 선도국으로 문화 선도국으로 기술 선도국으로 이렇게 인정받게 될 거예요. 그런 나라 우리가 만들어야 되지 않습니까?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그런 나라
우리 꼭 만들어야 되겠죠? 네.
우리 하기 따라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네.
작년 12월에 그 겨울 그 어한 그 위험한 세상도 우리가 바꿨는데 바꾸고 있는데 우리가 분열하지 않고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반합하고 정말로 충직하고 유능한 일꾼들 잘 뽑아서 잘 감시해서 우리가 더 나은 세상을 향해서 함께 나아가면 지금보다 아니 좀 전에 있었던 회복된 나라보다 훨씬 더 나은 세상 반드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되겠죠?
네.
꼭 그렇게 합시다. 여러분.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지금 빨리 안 끝낸다고 난리에요. 마지막으로 우리 희망에 관한 이야기니까요.이 얘기는 한번 하고 가고 싶어요. 꽤 복잡한 얘기긴 한데 대한민국이 지금까지는 자원도 부족하고 자본도 부족하고 이러니까 국민들이 저축을 하든 차관을 들여오든 무슨 기회가 생기면 이거를 한 군데당 몰빵을 했어요. 불균형 성장 전략을 취웠습니다. 왜냐면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면 다 거지부지 되니까 어쩔 수 없던 측면이 있어요. 그걸 박정희 산업화 시대에 했던 거죠. 그때는 재벌 몇 군데 대기업 몇 군데다가 돈도 다 빌려주고 차관 들어오면 거기다 몰아주고 그러느라고 부정 부패도 많이 생겼죠. 정치 권력과 경제가 밀착해 가지고 부패도 많이 생겼어요. 그러나 그건 불가피한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역은 서울로 몰빵, 기업은 몇몇 대기업으로 몰빵, 인물로는 모두에게가 아니라 특정한 소수 잘난 사람한테 몰빵.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이 빨리 성장했어요. 그래서 근대화도 산업화도 이혼했죠. 그런데 이게 어느 날 보니까 너무 부패해진 거예요. 어느 날 보니까 너무 특권 특수한 개급이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이 너무 양극하고 심해져 버렸습니다. 서울로 너무 많이 올려서 문제, 너무 집중돼서 양극화돼서 문제, 불평등과 격차가 너무 커졌어요. 그게 어떤 문제를 야기했냐? 이제 몰면은 더 나빠지는 상황이 됐어요. 이제는 전략을 바꿔야 돼요. 국가 전략을. 불균형 성장 정책이 아니고 발전략을 균형 발전략으로 바꿔야 됩니다.
기업도 특정 소수한테 특해를 몰아주는 방식이 아니고 모든 기업의 공평한 기회를 아니 힘한 기업에게 더 인센티브를 주는 그래서 생태계를 만드는 그런 기업 전략을 써야죠.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서울에 몰빵을 하면 비효율이 발생해요. 지방은 지금 인구가 줄어서 망해가는데 서울은 미어 터져 죽고 있잖아요.
양쪽이 다 죽게 생겼어요.
바꿔야죠. 지방에 도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죠. 정부 재정도 지방에 더 많이 배정해야죠. 정책도 지방에 더 많이 배려해야죠. 이제 같이 하는 걸 넘어서서 지방에 인센티브를 주는 그런 전략으로 완전히 바꿔야 된다. 맞습니까, 여러분?
이게 빈말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여러분 반드시 그렇게 해야 돼요. 이재표 이재표
이재표 반드시 그렇게 해야
나라가 살 길이 생겨요. 지속적으로 다시 성장해 갈 수 있어요.
그래야 기회가 생겨서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같이 손 잡고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고 있어요. 우리 국민들은 그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이 몰빵 전략에 혜택을 보던 집단 사람들 들 기업들 있을 거 아닙니까? 근데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이제 펴서 같이 만들어 가야 되는데 그러면이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특회를 받던 그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평생 수십년간 나는이 특별한 혜택을 누려왔는데 이게 지금 없어지게 생긴 거예요. 공정한 세상이 되면 없어지게 생겼어요.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사람들이 그런 불안감을 느꼈 저 비주류 저 대학도 못 나온 사람 우리는 대학 나온 사람끼리 동창회 이런 거 하면서 막 연결돼 있고 주말에 술도 먹고 룸사롱도 갖고 골프도 치고 서로 선물도 나누고 이권도 나누고 이러면서 우리 잘 살고 있는데 저 인간은 우리 학원도 같이 놀던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데 그 사람보다 더 위험한 사람을 발견한 거예요. 저 성남 천둥벌구성이가 지방에서 놀더니 갑자기 도지사로 오더니 무슨 대통령 후보로 나오더니 당대표를 갑자기 하지 않나? 저 사람이 만약에 그 사람이 말한 대로 살아온 방식대로 공정하게 진짜 공정하게 해 버리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거지?라는 사람들이 생기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무섭 싫을 겁니다. 그리고 뺏기지 않을까? 무서울 수 있죠. 그러나 혼자 무서워하면 안 되니까 다른 사람한테 정상적인 사회가 되면 이익을 볼 혜택 을 볼 사람 정상적인 권리를 누리게 될 사람들한테 선동을 하는 거죠. 저 사람 위험해. 저 사람 사고 칠 거야. 저 사람 되면 너도 위험해. 그러나 사실은 자세히 보십시오. 이재명이 성남시 경기도 여기 행정을 책임지면서 부당하게 한 일이 있습니까?
덮어 씌우고 가짜로 조작해서 그러지 제가 10원 한 장 챙긴 일 있습니까?
없습니다.
제가 업자만나가 가지고 커피 한 잔 얻어 먹은 일 있습니까? 없
10년수년을 작업을 해도 제가 찌알이 안 먹겠되잖아요. 그러니 그들 입장에서는 불안하겠지요. 그래서 여러분 지금이 내란을 극복하는 선거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이 근본적으로 방향을 선해하는 변곡적임이기도 해요.
이번 선거가 가지는 정말로 큰 의미죠. 왜 그들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그렇게 싫어합니까? 제가 뭐 나쁜 일 했어요?
저하고 뭐 원수졌습니까?
그런데 저렇게 난리를 칩니다. 그 전에는 그러지 않았까진 안 했잖아요. 왜 그럴까?
시대가 바뀔 수 있으니까. 정상적인 사회로 진정한 의미에 공정한 사회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그렇게 기존에 느리던이 불공정함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어떤 특별한 혜택, 특별한 지위가 위협받으니까 그래서 그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이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재명 이재 이재 이재
존경하는
충주 시민 그리고 충청도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저 이재명은 사실 엄청나게 많이 죽을 뻔하다 살아왔습니다.
팬으로 죽을 뻔했고 법으로 죽을 뻔했고 칼로 죽을 뻔했고 이제 마지막 남은게 총으로라는 겁니다.
그러나
다 우리 국민 여러분 덕에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국민은
집단 지성을 가진 위대한
유기체예요.
국민은
국민은 그냥 흩어진 모래할 힘없고 못 가진 약한 존재들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모여서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내는 거대한 집단 지성체입니다. 그 집단 지성체를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그 민들 덕에 팬을 넘어 법을 넘어 칼을 넘어 살아남았고 앞으로 총탄도 넘어서 반드시 살아남아서 여러분의 훌륭한 도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