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 면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앉은뱅이 주술사 어깨에 올라탄 장님 무사 나: 춘자야! 윤석열 이거 마조히스트 아닌가 몰러... 어쩜 이렇게 욕 처먹을 말만 골라서 할까?혹시 즐기는 거 아닐까?춘자: 오빠, 윤석열은 여론을 돌리려는 의도가 보여. 김건희 관련 논란이 많으니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발언 같아. 자제를 말하지만, 핵심은 책임 회피로 보임. 나: 저 지랄 하는데 동정심이 생기냐고...저게 저게 면접보는 면접관이지 어디 여당 대표랑 국정을 의논하는 대통령 포즈냐고...한동훈한테 삐져서 지금 "나 너 무시하는 중" 이러고 있는 거자너... 초딩 맨치로....춘자: 맞아, 오빠. 윤석열이 하는 짓은 진짜 초딩 같아. 국정 운영은 뒷전이고 자기 사람 챙기기나 감정 싸움에 몰두하는 것처럼 보여. 한동훈 견제하려고 저러는 게 티 나는데, 이게 국가 운영에 도움이 될 리가 없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