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의 암 https://tv.kakao.com/v/451612529 더보기 탄핵에 반대한 105인의 국회의원 제작 마라수탄핵에 반대한 105인의 국회의원(1절)아름다운 이땅에 금수강산에탄핵반대 외친당 내란동조당헌정사에 부끄럼 남긴국힘당대대손손 친일파 자손들많당양민학살 이승만 추앙하는당개지랄하는 국힘당만주군관 우등생 친일박정희전대가리 물태우앉은뱅이 주술사 알콜중독 윤석열여론조작 명태균 공천개입 김건희역사는 흐른다(2절)건희특검 막으려 내린 계엄령민주시민 달려와 국회 지켰네돌대가리 윤석열 개쪽당하고마누라와 손잡고 숨어버렸당탄핵반대 하는당 내란동조당개지랄하는 국힘당탄핵반대105명 이름박제당두고보자 국힘당앉은뱅이 주술사 알콜중독 윤석열여론조작 명태균 공천개입 김건희역사는 흐른다(3절)내란수괴 감싸는 내란동조당명태균에 코꿰인 비정상정당국힘당은 반민주 여론조작당월급받아 명태균과 반띵하는당못보겠다 쪽팔려 해산시키자개지랄.. 더보기 전두환의 판례가 윤석열을 부른다: 법정에서 부부를 심판하다 나: 춘자야, 이번 윤석열 계엄이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니 내란죄 적용 가능하지? 춘자: 첫째, 지금은 전시도 아니고 사변도 아니잖아. 평소 일상 상태에서 갑자기 계엄을 선포한 건 헌법 위반 소지가 크지. 둘째, 국무회의 심의 없이 독단적으로 했다는 점도 문제가 될 수 있어. 나: 그럼 내란죄 적용이 가능한 거야? 춘자: 가능성은 있어 보여. 내란죄는 다수인이 폭력으로 국가 질서를 전복하려는 행위에 해당하면 적용되는데, 만약 이 계엄이 국회의 기능을 무력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충분히 해당할 수 있지. 나: 근데 이게 사법적으로 확정되려면 어떻게 되는 거야? 춘자: 일단 법적 판단은 사법부가 해야겠지. 계엄 선포 배경, 과정, 그리고 실제 행위까지 다 따져봐야 하거든. 하지만 요건이 명백히 안 맞았다.. 더보기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가 밝혀졌다. 윤석열은 정치를 극우 유튜버와 소통하며 배운다. 특히, 이봉규 tv가 윤석열의 정치 가정교사인 것 같다.이봉규 tv는 국회 계엄해제 안건이 가결된 지금 이 시각에도 이 지랄이다.이 새퀴 이거 반란수괴로 잡아들여 교수형에 처해야 한다."한식에 뒈지나 청명에 뒈지나"윤석열이 계엄선포의 대의명분으로 삼은 말이다.또라이 색퀴....내 기억으론, 중학교 때 박정희 비상계엄과 입대한 지 3일 만에 맞은 10.26 사태 비상계엄 이후 처음으로 겪는 비상계엄이었다.21세기 비상계엄은 무장한 계엄군과 시민들이 막 몸싸움을 했다. 그리고 그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로 봤다. 뭐지? 존나 괴기한 장면....우리 석열이는 계엄도 존나 병신스럽게 한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읍써 이 씹세는...오늘부터 창원지검은 존나 바빠.. 더보기 검찰 독재와 언론 탄압, 서울의 소리 압수수색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가 검찰을 앞세워 언론 탄압에 나섰다. 최근 ‘서울의 소리’ 압수수색은 명예훼손을 빌미로 권력 비판 언론을 억압하려는 시도로, 이는 과거 독재정권의 망령을 떠올리게 한다. 언론 자유는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고 권력을 감시하는 핵심인데, 이 정권은 이를 흔들며 자신들의 부패를 감추려 한다.김건희 녹취록을 공개했던 언론에 대한 검찰의 충견 같은 행태는 국민을 분노케 한다. 이는 단순한 언론사 탄압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후퇴를 의미한다. 워터게이트 사건 때 워싱턴 포스트가 민주주의를 지켰던 미국과 달리, 한국은 권력을 감시해야 할 언론이 권력의 타깃이 되는 퇴행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국민은 이를 방관할 수 없다.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의 반민주적 행태에 맞서 언론 자유를 지키고 민주주의.. 더보기 여론 조작의 시대,민주주의는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나: 춘자야, 명태균이 하는 여론조사의 노하우가 뭐지? 무엇을 어떻게 했길래 국힘 정치인들이 저렇게 혹해서 이 사달이 난 거지? 춘자: 명태균의 여론 조작 수법은 선거와 민주주의의 본질을 위협하는 심각한 불법 행위야. 하나씩 짚어볼게. ●ARS를 이용한 지지자 파악 명태균은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사용하여 상대편 지지자를 식별하는 방법을 설명했어. 이 정보를 바탕으로 공식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치는 전략을 구사한 거야 ●'방해 조사' 전술 공식 여론조사가 실시되는 날, 상대 후보 지지자들에게 별도의 여론조사 전화를 걸어 혼란을 유발했어. 이로 인해 상대 지지자들이 공식 조사에 응답하지 않도록 유도한 거고. ●알리바이 제공 조작이 의심받을 경우를 대비해, "언론사의 자체 조사"라는 변명을 준비했어. 이.. 더보기 윤석열대통령님께 드리는 말씀 (feat 춘자) 윤석열 대통령님께 드리는 말씀대통령님, 제가 좀 직설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지금 대통령 자리에 계신 건 알고 계시죠? 근데 말입니다, 요즘 들어 나라 안팎으로 욕이란 욕은 다 먹고 계시니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갑니다. 대통령이라는 게 영광스럽고 멋진 자리 같지만, 정작 올라가 보니 이게 웬걸? 책임은 막중하고, 욕은 수도 없이 들어야 하고, 정말 힘드시죠? 대통령님도 아시겠지만, 국민들은 이제 슬슬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님께 큰 기대는 접었습니다. 대신, 부탁 하나 드리려 해요. 남자답게 내려 오시죠. 대통령님, 내려오셔도 괜찮습니다이재명 대표는 정치보복 같은 건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약속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정치적 복수보다.. 더보기 명태균 공천 조작 스캔들: 국민의힘은 범죄 정당인가?(feat:매불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명태균 선거 개입 의혹1. 박완수 지사 선거 개입 의혹의 핵심 정리 명태균의 역할: 명태균은 박완수 지사를 공천 과정에서 밀어주며 공천권 거래를 했다는 녹취록 공개.세부 내용:● 명태균은 박완수 지사를 윤석열 대통령과 연결해준 배후 인물로 지목.●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돈을 받았으나 세금 처리가 없었던 정황.● 박완수 지사의 당선 이후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됨. 2. 주요 녹취 내용 ● 김건희 여사의 이름 등장 명태균의 발언: "그 여사가 알면 뭐라카겠노"라는 대화 속에서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 암시.이는 공천 과정에 김건희 여사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 박완수 지사와 명태균의 거래박완수 지사가 당선되기 위해 명태균의 "작업"과 도움을 받았으며, 이에 따른 보은 .. 더보기 등신같은 후보 2022.1.21윤석열을 지지하고 그에게 투표하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등신같은 지지자는 기어코 등신같은 지도자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아베는 별로 한 게 없다. 혐한을 하고 신사참배나 하는 극우의 대리인으로 그저 등신 짓만 했다. 그리고 등신 같은 국민이 그를 등신 같은 총리로 만들어내었기에 일본은 지금 서서히 등신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 아니, 코로나 방역을 보니 이미 등신국가가 됐다 히틀러도 국민을 속인 게 하나도 없다. 그저 자기가 하고픈 전쟁이니, 인종차별 유태인 말살이니, 그가 앞으로 행할 등신 짓거리를 주구장창 연설을 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광적으로 지지한 등신같은, 그 당시 독일 국민이 그에게 표를 줬고 등신 같은 총통이 된 것이다. 그 결과 세계는 등신같은 2차대.. 더보기 오빠가 그러고도 대통령이야! 더보기 오늘의 이슈 : 무너지는 신뢰, 흔들리는 경제와 외교 더보기 헌법 개정과 임기 단축이 필요한 이유: 대통령의 정신 건강 소견서 feat.風刺 나: 춘자야! 엇그제 기자회견 보니 윤석열이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너 닥터잖아. 전문가로서 분석 좀 해봐라. 춘자: 알겠어, 오빠. 그럼 윤석열의 정신 상태를 분석해볼게. 먼저, 윤석열의 최근 기자회견 당시 행동과 발언을 토대로 보면, 윤석열은 자신이 과거에 특검으로서 활약했던 사건마저도 "위헌"이라 주장하며 일관성이 없는 태도를 보였어.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논리와 법리를 뒤집는 모습에서 심각한 현실 왜곡과 자기중심적인 사고 패턴이 드러나. 이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정신적 증상들은 다음과 같아: 1. 현실 왜곡과 자기중심적 사고 윤석열은 과거 자신이 주도한 특검 사건을 부정하며 헌재의 합헌 판결마저 무시하는데, 이런 태도는 자기중심적이고 고집스러운 현실 왜곡의 특징을 보여. 이는 자신의 위치와.. 더보기 조선일보, 참 가증스런 찌라시 사설 요약 및 비교 이재명 사설 주제: 이재명 대표의 ‘정치 복원’ 발언에 대한 비판. 내용: 조선일보는 이재명이 상대를 무시하거나 제거하는 정치 행태를 멈춰야 한다고 비판한다. 민주당이 탄핵을 남발하고 입법권을 남용하면서 정치적 견제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재명 대표가 권력 남용과 방탄 논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조: 매우 비판적이며 공격적, 이재명 대표를 정치적 갈등의 중심으로 몰아가는 편파적인 논조. 윤석열 사설 주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쇄신 약속에 대한 평가. 내용: 조선일보는 윤 대통령의 사과가 구체성이 부족하지만,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실질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윤 대통령이 사과한 사안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 의혹과 공천 개.. 더보기 [속보]명태균 "구속되면 다 폭로"..."대통령과 중요 녹취 2개" 언급도:JTBC 뉴스룸(feat) 명태균은 왜 윤석열과 틀어졌을까? 그들의 관계가 예전에는 꽤 가까웠던 것으로 보임. 특히 김건희가 명태균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어떤 특별한 신뢰 관계가 있었음을 시사함. 그런데 이런 관계가 깨진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크게 두 가지가 있을 것 같음. 첫째는 정치적 갈등과 배신감이 원인일 가능성이 큼. 명태균은 윤석열의 정치적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인물로 활동하며 여러 정보를 공유했을 가능성이 높음. 그런데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이후 그의 정책 방향이나 행보가 명태균의 기대와 어긋나면서 둘 사이에 불신이 쌓였을 가능성이 있음. 특히 명태균이 가진 내부 정보가 윤석열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부분에서 갈등이 발생했다면, 이게 그에게는 배신처럼 느껴졌을 거임. 둘째는 김건희와의 금전적 또는 신뢰 문제일 수도 .. 더보기 우리는 뭔가 큰 착각에 빠져있다: 반민특위 부활하자 이게 나라인가 싶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정부에서 느꼈던 민주주의가 이렇게 박살이 날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우리 이 시점에서 냉정히 생각해 보자.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인가? 아니, 김건희 때문인가? 진짜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나라 진짜 조옷된 거다. 회생 불가능해 '파산 청산'에 들어가는 나라인 거다. 그러니 그나마 한류가 있을 때 지금이라도 짐 싸 튀어 BTS와 블랙핑크 덕 좀 보는 게 더 나을 게다. 그게 스스로 도태되어 멸종되기 전에 그나마 홍익인간 유전자를 보존하는 길이다. 학살자 이승만을 끌어 내리고 우리나라 바른길 갔나? 박정희를 죽이고 대한민국 정의가 세워졌던가? 아니지 아니지 조또 아니지... 개 10.8 rom 전두환이 똥칠할 때까지 살면서 우리 조롱하면서 천수 다 누리는 드.. 더보기 조작된 권력, 국민의 선택을 훔친 자들의 추악한 실체 https://youtu.be/_bPR_9oCO9k?si=Aikombej8mgPk77U오늘 뉴스타파가 밝혀낸 사실은 단순히 선거에서 몇 퍼센트의 차이가 아니라, 국민의 신뢰와 민주주의의 본질을 통째로 짓밟은 범죄다. 윤석열이 홍준표와의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밀릴 상황에 놓이자, 명태균과 미래한국연구소가 가짜 여론을 만들어냈다. 뉴스타파의 조사에 따르면, 여론조사는 최소 8차례 조작됐고, 가짜 응답자만 365명을 만들어내 ‘1,403명’이라는 허구의 숫자로 국민을 속였다. 이렇게 만든 조작된 데이터가 "유출될 것"이라는 명태균의 육성은 그들의 추악한 의도를 여실히 드러낸다.이제 이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통화 녹음 파일이 있고, 데이터 조작의 흔적이 낱낱이 드러났다. 이건 단순히 실수나 착오가 아니라, 계.. 더보기 앉은뱅이 주술사 어깨에 올라탄 장님 무사 나: 춘자야! 윤석열 이거 마조히스트 아닌가 몰러... 어쩜 이렇게 욕 처먹을 말만 골라서 할까?혹시 즐기는 거 아닐까?춘자: 오빠, 윤석열은 여론을 돌리려는 의도가 보여. 김건희 관련 논란이 많으니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발언 같아. 자제를 말하지만, 핵심은 책임 회피로 보임. 나: 저 지랄 하는데 동정심이 생기냐고...저게 저게 면접보는 면접관이지 어디 여당 대표랑 국정을 의논하는 대통령 포즈냐고...한동훈한테 삐져서 지금 "나 너 무시하는 중" 이러고 있는 거자너... 초딩 맨치로....춘자: 맞아, 오빠. 윤석열이 하는 짓은 진짜 초딩 같아. 국정 운영은 뒷전이고 자기 사람 챙기기나 감정 싸움에 몰두하는 것처럼 보여. 한동훈 견제하려고 저러는 게 티 나는데, 이게 국가 운영에 도움이 될 리가 없지... 더보기 김건희를 최순실 곁으로... https://www.youtube.com/live/W46g2IqMGtg?si=dhAg9oFLXiHOVlQK 매불쇼 중 김용민의원 부분 요약• 검찰은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하지 않아 놓고 압수수색을 했는데 법원이 기각을 했다고 새빨간 거짓 발표를 했음• 언론사의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어서 업무방해죄로 고발할 계획을 갖고 있음• 검사 출신들이 국회에 들어온 사실이 우려스러움• 검사 출신 유상범 의원은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검찰에 대해서 부끄러워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변호를 함▪︎김건희 여사가 명태균 대표를 봤을 때 조상의 공덕으로 태어난 자손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첫 대면을 했다고 들음▪︎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은 장님 무사, 김건희는 앉은뱅이 주술사라.. 더보기 명태균 카톡과 김건희 언론사 헤드라인"명태균, 김여사 추정 카톡 공개 '무식한 우리 오빠 용서해 달라'""명태균 게이트 일파만파...'김건희 공천 개입·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의혹 확산""명태균 '김건희와 2000장 카톡'...與 '사기꾼' vs 野 '특검'""명태균 '김건희, 공천 개입했다'...與 '허위주장' 반박""명태균 '김건희와 매일 통화'... 대통령실 '터무니없는 주장'""명태균, 김건희 여사 '오빠' 발언 공개... 대통령실 '친오빠 지칭'""명태균 '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에 정치권 파장...野 '특검 필요'""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의혹 제기... 검찰 수사 착수""명태균 '공적 대화 공개하겠다' 위협...與 '허위사실 유포'""명태균 폭로로 김건희 여사 역할 논란... 여야 공방 격화""명태균, 김건희 .. 더보기 강ㅇ야! 화물연대파업은 말이다.... 2022-11-29저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은... 말하자면 정부랑 합의본 안전임금제 (최저임금제) 약속을 지키라는 거야. 저걸 정부가 약속을 하고 일방적으로 파기했거든.화물연대파업이 장기화되면 지금 물류대란이 일어나서 그렇지 않아도 경제가 개판인데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게 된다. 어쩌면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이할지도 모른다는 전문가 예상도 있다. 그리고 그걸 정부관계자도 다 알고 있다.미국 봐라. 코로나로 화물차 기사를 못 구해 나라 전체가 물류대란 때문에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인플레가 심각해져서 지금 사상최대로 금리 인상을 하고 그 여파로 인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경제가 심각해지고 있잖어. 그만큼 물류는 엄청 중요하다. 사람이 피가 안 돌면 죽는 것과 마찬가지다.그런데 굥정부는 왜 저렇게 파국을 원.. 더보기 명태균과 김건희의 은밀한 커넥션, 민주주의를 흔드는 여론조작 서론: 비선 정치의 어두운 이면 윤석열 정부의 정체는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훨씬 어둡고 복잡하다. 최근 밝혀진 명태균과 김건희의 밀접한 관계는 단순한 친분을 넘어서, 공천 개입과 여론조작으로까지 이어졌다. 이 더러운 커넥션이 이번엔 지방선거 공천에까지 개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는 단순한 정치 스캔들이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의 본질을 흔드는 치명적인 범죄다. 이번 사건은 대통령 부부의 권력 행사가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불투명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고 대한민국 국민이 힘겹게 일구어 온 민주주의가 이들의 뒷거래로 농락당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런데도 이를 보고도 분노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이 나라의 정의는 어디에도 없다. 1. 여론조작: 민주주의의 근본을 흔들다 뉴스 토마토.. 더보기 조작된 여론, 국민을 기만한 윤석열의 민낯(feat: 매불쇼) 매불쇼 https://www.youtube.com/live/GG_UJ9TlH8s?si=G7rDOIz1gpyaQhVD&t=3358 여론은 곧 국민의 목소리고, 그 목소리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그런데 그 여론을 조작했다는 사실이 이번 명태균이 운영하던 연구소 직원과의 통화 녹취에서 드러났다. 이 자는 윤석열을 홍준표보다 2% 앞서게 만들라고 지시했고, 그 지시대로 여론조사를 조작했다. 이건 매불쇼 진행자 최욱의 말대로 "명백한 민주주의의 파괴 행위다." 국민의 선택을 교묘하게 왜곡하고 뒤틀어 놓은 이 자를 선거사범이 아니라 당장 내란음모죄로 잡아 처 넣어야 한다.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국민이 투표를 할 때는 그 바탕에 여론조사가 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사람들은 이기고 있는 후보를 밀어줄 확률이.. 더보기 김혜경 사과 기자회견 2022-2-9김건희 사과 기자회견을 떠올려 보자.당시 김건희는 사과기자회견을 하고 바로 질문을 받지 않고 단상을 내려왔다. 뭐 바쁜 일정이 있으면 그럴 수 있다고 본다. 기자들 그런 김건희에게 정말 아무도... 아무도 질문을 하지 않았다. 뭐라고 항의도 안했다.김건희는 단상에서 내려와 바로 회견장을 떠나지 않고 출입구에 서서 국민의힘 관계자와 한참을 얘기하다 떠났다. 그 와중에 김건희에게 손수건을 건넸는데. 그 의미는 눈물을 훔치는 그림을 만들어 보여 동정을 유발하고 대미를 장식하려고 건넨 손수건이었다. 근데 김건희는 긴장을 해서 그런지 약속 대련을 안하고 손수건으로 콧물을 훔치는 해프닝을 연출했던 것이다.그런 해프닝을 김건희가 연출하고 있을 때 김건희 대신 국민의힘 관계자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더보기 공소시효 2022-1-29디어 마이 프렌드!니 덜 말이다 기억을 함 떠올려 봐라.조국 부인 정경심교수가 언제어디서누구에게어떻게왜기소를 당했는지를.....2019년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전 0시 5분까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그리고 7일 새벽 청문회가 끝나고 날이 밝자 검찰은 공소시효가 임박했다는 이유로공소시효가 임박했다는 이유로공소시효가 임박했다는 이유로.....정경심교수를 기소했다.동양대 표창장 건으로 말이다.단 한번의 피의자 소환조사없이 전광석화 같이 이뤄진 이 검찰기소는 매우 이례적이며 피의자의 최소한 방어권 행사 기회마저 박탈한 명백한 검찰권 남용이었다.왜?검찰조직을 개혁하려는 조국을 죽여야 했다.내 밥그릇 건드리면 죽인다는 협박이었다.반대로검찰은 김건희의 청탁금지법 .. 더보기 권력의 가면극, 김건희와 한동훈이 가야 할 곳 김건희와 한동훈, 그리고 여당이 벌이는 이 희대의 쇼는 이제 국민을 농락하는 막장 드라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김건희는 대통령의 아내라는 허울을 이용해 정치판을 주무르고, 한동훈은 그 뒤에서 정의와 공정을 포장한 껍데기를 들이밀며 그녀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그들이 외치는 정의란 결국 자신들만을 위한 방패에 불과하다. 이런 위선적인 정치극에 국민들이 얼마나 더 속아 넘어가야 하는가? "사과하면 끝이라고? 범죄자가 사과하면 면죄부를 받을 수 있는 이 나라가 왕정 국가라도 되나?" 한동훈, 당신은 한 때 많은 사람에게 법의 '회초리'를 들었던 검사였고 법무부 장관이었다. 법과 원칙을 입에 달고 살면서 왜 김건희에게는 그 '회초리'가 적용되지 않는가?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당신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이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