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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내란수괴 두둔하는 국힘당,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술 주정뱅이 새끼와 무속에 빠진 마누라가 '대한 아파트'에 살고있었다. 어느날 무당말을 들은 여편네가 술 처먹고 헤롱헤롱대는 주정뱅이 윤가한테 말을 했다. " 여보 오늘 우리 아파트에 오늘 불을 지르면 운수대통이래... 불 한번 질러봐. 밑져야 본전이잖아 어서!" " ㅎㅎㅎ그럴까?그러지 뭐. 심심하던차에 잘됐네." 이렇게 불을 질러 온 아파트 주민이 한밤중에 화들짝 놀라서 밖으로 쏟아져 나옴. 그래서 주민들이 이게 무슨 짓이냐? 이 미친놈을 당장 감빵에 처 넣어야 한다고 난리를 피웠더니 술이 덜깬 윤가 놈이 "죄송합니다. 앞으로 술 적게 먹고 불 안지르겠습니다" 2분 동안 빙그레 쪼개며 사과를 했다. 그런데 아파트 자치를 맡은 국짐이란 소장은 "주민여러분! 이번 한 번만 용서해주십시다. 술도 줄인다잖아.. 더보기
이준석,정치판에 기생하는 '물타기 장인'의 민낯 ◆이준석: 그렇죠. 그래서 이런 거죠. 예를 들어 저희도 이제 학창 시절에 보면 시험 성적표가 나오면 잘 본시험 성적표는 집에 그냥 갖다 주면 되지만 때로 이제 반 농담처럼 옛날에 종이로 성적표가 나오던 시절에는 60점대인데 거기다 8로 바꿔가지고 8자로 집에다 갖다 주고 이런 경우도 장난 삼아 있잖아요. 그런데 그거는 실제 성적에 변화를 주는 건 아닙니다.   준석씨! 하버드 나온 천재가 뭐 그딴 찌질한 변명을 하느라 바쁘지?  정작 해야 할 정치의 본질은 내팽개친 채,  본인 과거 성적표 조작 같은 유치한 비유나 던지며 국민 앞에 떳떳한 척 은... 그게 하버드식 비유인가? 똥을 싸다 못해 설사를 하고 앉았네 증말..... 뭐라구? 선거 여론조작을 성적표 60점에서 80점으로 '장난' 삼아 한 거랑 .. 더보기
조작된 권력, 국민의 선택을 훔친 자들의 추악한 실체 https://youtu.be/_bPR_9oCO9k?si=Aikombej8mgPk77U오늘 뉴스타파가 밝혀낸 사실은 단순히 선거에서 몇 퍼센트의 차이가 아니라, 국민의 신뢰와 민주주의의 본질을 통째로 짓밟은 범죄다. 윤석열이 홍준표와의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밀릴 상황에 놓이자, 명태균과 미래한국연구소가 가짜 여론을 만들어냈다. 뉴스타파의 조사에 따르면, 여론조사는 최소 8차례 조작됐고, 가짜 응답자만 365명을 만들어내 ‘1,403명’이라는 허구의 숫자로 국민을 속였다. 이렇게 만든 조작된 데이터가 "유출될 것"이라는 명태균의 육성은 그들의 추악한 의도를 여실히 드러낸다.이제 이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통화 녹음 파일이 있고, 데이터 조작의 흔적이 낱낱이 드러났다. 이건 단순히 실수나 착오가 아니라, 계.. 더보기
알릴레오 북스 시청 소감: 김대중 대통령의 육성 회고록을 통해 되짚어본 시대 정신 김대중 대통령. 그가 남긴 민주주의의 길은 한마디로 고난 속에서 피어난 역사의 증거다. 정치와 권력을 넘어 민주주의의 본질을 되새기게 한 김대중 대통령의 삶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관통한다. 이재명 대표가 에 담긴 정신을 이야기하면서, 그의 리더십이 단순히 정치가 아니라 국민에 대한 신뢰와 희망을 키우는 것이라는 사실이 마음을 울렸다. 특히 유시민과의 대화에서 지도자의 역할이 동반자로 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장면은, 오늘날 민주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민주주의자의 자세와 균형감각, 김대중 대통령이 말한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각이 지금의 민주당에 어떻게 적용될지, 이재명 대표가 김대중의 길을 얼마나 현실에 맞게 이끌어나갈지 기대가 된다. 영상 대화중 발췌.. 더보기
사람이라면...국민이라면... 눈 뜬 자 귀 뚫린 자 머리 달린 자 이제 솔직해지자 보수 진보 여자 남자 가진 게 많거나 적고를 떠나 개나 소 닭새끼 쥐새끼 축생이 아니라면 대통령이라 불리는 저 자 과연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있는 능력과 자질과 품성과 미래가 있다고 보는가? 반년만에 나라를 나락으로 밍구시러 밍기적 대지 말고 쥐새끼도 잡았겠다 닭 모가지도 비틀어 봤으니 이제는 돼지 목 따러 갑시다. 가세 가세 어서 갑세 쇠주 한 병 차고 가세 2022년 11월 2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