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플리증후군. 2022.1.11오! 마이 굿 프렌즈 성ㅇ아!니 말대로 우리 정치 야그 집어치우고 오늘은 격조 있게 예술 문화에 대해서 썰 풀자.너 혹시 란 프랑스 영화 봤냐?주말 명화극장에서 많이 틀어줬던 영화인데….60년도 영화이고….거기 보면 나랑 똑같이 생긴 놈이 주연으로 나온다. 알랑 들롱이라고…. 이 영화는 패트리사 하이스미스의 소설인‘재능 있는 리플리 씨’가 원작인데 알랭 들롱( 톰 리플리 역)과 마리 라포레(마르쥬 역),모리스 로네(필립 역)가 주연으로 출연한 르네 클레망 감독의 1960년 영화다.르네 클레망…이 감독 엄청 유명한 감독이고내가 좋아하는 감독 중 한 사람이다.통기타를 잡으면 제일 먼저 배운다는 로망스가 주제곡인 , 전쟁영화 ,찰스 브론슨의 등등…을 연출한 감독이지.영화를 좋아 한다면 누구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