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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부역자 살생부: 제2의 건국을 위한 시작



윤석열 정권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린 주범이다. 하지만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혼자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이 괴물의 탄생 뒤에는 권력의 달콤함에 취해 국민을 배신한 부역자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언론, 검찰, 정치권, 경제권 등 각 분야에서 부역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망가뜨리는 데 앞장섰다.

우리가 역사를 돌아볼 때, 독립군은 친일파를 대상으로 '살생부'를 만들었다. 이는 단순한 복수심이 아니라, 민족의 자주성과 미래를 위해 반드시 정리해야 할 적폐를 기록하고 처단하기 위한 것이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제2의 건국이 필요하다. 이는 윤석열 정권 부역자들을 정리하고, 그들의 죄악을 역사에 기록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과정에서 시작될 수 있다.

윤석열 정권 부역자들: 그들의 실체

언론은 윤석열을 검증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를 "정의의 사도"로 포장하며 국민을 기만했다. 술주정뱅이 같은 발언과 무능함은 초반부터 드러났지만, 언론은 이를 덮고 그의 무식함을 "소탈함"으로 치장했다. 언론이 제 역할을 했다면 윤석열은 대선 경선조차 통과하지 못했을 것이다. 언론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협한 공범이다.

검찰, 군검찰, 공수처, 경찰은 국민을 보호해야 할 법 집행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권력에 굴복했다. 윤석열 정권의 부패를 눈감고, 정권에 불리한 사람들에게는 칼을 들이댔다. 이들은 공정과 정의의 이름을 팔아 개인의 이익과 정권의 안위를 지켰다.

정치권에서도 부역자들은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방조하고, 자신의 자리보전을 위해 국민을 외면했다. 이들은 윤석열과 그를 둘러싼 권력 집단에 부역하며 민생을 짓밟았다.

제2의 건국: 부역자 살생부가 필요한 이유

부역자들은 단순히 윤석열 정권의 공범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존재들이다. 이들을 기록하고 단죄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윤석열 같은 괴물이 나타날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윤석열 정권의 부역자 살생부를 만들어야 한다. 이 살생부는 그들의 죄악을 기록하고, 역사에 남겨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이 과정은 단순히 "찍어내자"는 감정적 보복이 아니다. 철저히 체계적이고 법적 정당성을 확보한 공정한 처리가 필요하다. 역사적 기록으로 남겨, 후대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했는지를 알게 해야 한다.

국민의 힘으로 제2의 건국을 시작하자

윤석열 정권의 몰락이 시작되었고, 언론과 부역자들은 이제 발을 빼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윤석열을 떠받들며 권력을 나눠 가지려 했던 이들이 저지른 죄악을 하나하나 밝혀내야 한다. 이는 단순히 한 정권의 종말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의 시작이다.

이제는 국민이 나설 차례다. 제2의 건국은 국민의 힘으로 이루어진다. 윤석열 정권과 부역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행동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목소리를 모아야 할 때다. 부역자들에게 더 이상 숨을 곳을 허락하지 말자.


제작/ 마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