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과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삭감 항목을 비교하고, 서민과 부유층을 위한 예산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1. 내란수괴 윤석열 예산 삭감:
저소득층 임대주택 지원: 장기공공임대주택 출자 예산이 연평균 26.3% 삭감되었습니다.
고교 무상교육 예산: 2025년도 예산안에서 고교 무상교육 중앙정부 예산이 99.4% 삭감되었습니다.
에너지 취약계층 바우처 지급: 에너지 바우처 예산이 삭감되었습니다.
지역화폐 예산: 지역화폐 지원 예산이 삭감되었습니다.
2.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의 예산 삭감:
예비비: 2조 4,000억 원 삭감되었습니다.
국고채 이자 재산정: 5,000억 원 삭감되었습니다.
대통령실 및 검찰 특수활동비: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의 특수활동비와 검찰의 특수활동비 등이 삭감되었습니다.
용산공원 예산: 352억 원 삭감되었습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500억 원 삭감되었습니다.
3. 서민과 부유층을 위한 예산 비교:
서민 지원 예산 삭감: 내란수괴 윤석열은 저소득층 임대주택 지원, 고교 무상교육, 에너지 바우처 등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을 대폭 삭감했습니다.
부유층 세제 혜택: 상속세 최고세율을 50%에서 40%로 낮추고, 자녀공제 금액을 5,000만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하는 등의 세법 개정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향후 5년간 18조 6,000억 원의 세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80%가 상위 1% 자산가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자료를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예산 삭감이 서민 지원 예산을 줄이는 한편, 부유층에게는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