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통령 권한을 정당과 총리가 넘겨 받는다고? 그거야 말로 헌법 파괴다. “대통령이 스스로 직무를 내려놓고, 총리와 특정 정당이 국정을 운영하겠다.” 이게 지금 현실에서 논의되고 있다는 게 믿어지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정당과 국무총리에게 넘기겠다는 이야기, 그리고 이를 “질서 있는 퇴진”이라 포장하는 모습은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헌법 파괴 행위"다. 1. 질서 있는 퇴진? 사실상 민주주의 폭거 국민은 헌법에 따라 대통령을 직접 선출한다. 대통령의 권한은 국민이 위임한 것으로, 개인 소유물이 아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질서 있는 퇴진”과 “사실상 직무배제”는 헌법 어디에도 근거가 없다. 대통령이 직무를 포기하고 그 권한을 국무총리나 정당에 넘기는 건, 국민의 선택을 무시하는 것이다. 질문: 만약 이런 일이 허용된다면? 대통령.. 더보기 공천 장사, 국민의 힘의 본능인가: 뇌 과학으로 본 구조적 부패 1. 생존 본능과 공천 장사유시민이 말한 뇌과학적 해석에 따르면, 보수 정당의 기본 동력은 생존 본능에 충실한 뇌 구조에서 비롯된다. 국민의힘 같은 보수 정당의 정치인들은 자신과 조직의 생존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윤리적 기준을 쉽게 희생할 수 있는 성향을 보인다. 생존 본능에 따라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행동이라면, 그것이 도덕적이든 아니든 실행에 옮긴다는 것이다. 스픽스 방송에서 김갑수가 말한 국세청장의 사례는 이를 뒷받침한다. 한 기업이 국세청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한 뒤, 그가 회사를 위해 막대한 세금 감면을 받아낸 이야기는 생존 본능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발휘되는지를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윤리적 문제는 철저히 외면당했다. 마찬가지로 국민의힘 내부에서 벌어진 공천 장사도 이런 본능의 연장선상에 있다... 더보기 사드 1조 5천억 2022-2-1 윤석열이가 서울 방어를 위해 1조5000억원을 들여 사드를 구매하겠다고 한다. 이 새끼 진짜 미친놈이고 사드가 뭔지도 모르는 새끼다. 아마 저 공약 윤석열 아이디어가 아닐 게다. 저 새끼 엉겁결에 후보가 된 놈이라 뭐가 뭔지 조또 모른다. 그저 누군가 불러 주는 대로... 하라는 대로.... 지 생각없이 말만 하는 모지리새끼다. 그마저도 전하려는 말이 조금만 길면 메모장 없이는 말도 못하는 얼빵한 새끼가 윤석열인데 설마.....? 에이! 아니다.그럼 대체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확실한 건 저 아이디어 낸 새끼는 미친 놈이거나, 야비한 새끼들이거나, 나라를 팔아 먹을 개잡놈의 새끼들이란 거다. 지금부터 왜 그런지 설명을 하겠다.사드(THAAD : Terminal High Altitude A..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