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양주 시민 여러분, 경기 도민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제가 경기도를 떠나서 인천으로가 살다 보니 경기도가 너무 그립습니다.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동쪽에 살다 가 서쪽으로 가서 맨날 여의도만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다 보니이 동쪽이 너무 그리웠는데 여러분들 보니까 너무 반갑고 이렇게 또 많이 환영해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보니까 목이 터져라 외쳐라고 누가 그러던데
김원희 의원이 그러셨군요.
목 터지면 안 됩니다. 여러분
6월 3일까지 6월 3일 투표가 끝나는 시간까지 열심히 주변에 전화하고 설득하고 말해야 되는데 지금 목 터지면 어떡하려고요? 그거는 국가에 충성하지 않는 민주공화국에 대해 반역형입니다. 아시겠습니까?이
주요한 빛의 혁명의 전사들한테 목이 터지게 하면 절대로 안 되죠. 그날까지 한 명이라도 더 투표하게 하고이 나라 주권자가 바로 국민 우리라는 사실을 온 동네이 집 저 집 헤어진 친구 애인에게까지 열심히 알려 주시겠지요. 우리가 주인임을 증명합시다.이 나라의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법은 우리의 신부름꾼 대리인이다. 우리가 맡긴 권력을 우리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써야 되는 우리의 머음. 머음 중에는 조금 높으니까 상머음. 그 상음 그 상음을 부리는 주인은 바로 우리라는 사실을 투표로 확실하게 증명해 주시겠습니까?
자신 있습니까?
할 수 있지요.
해내야지요.
그래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질 것 아닙니까?
우리의 남은 인생도 우리 자녀들의 삶도이 나라 운명도 바로 우리의 손 끝에 달려 있지 않습니까?
제가 광주 5.18 민주화 운동 관련을 해서 지금 너무 그 판박이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제가 하필리면 5월 18일에 1차 토론회가 열렸어요. 그날이 광주 80년 5월 비상 경 확대. 요즘 말로는 군사 반란 내란 행위를 시작한 날 아닙니까? 그런데 두 번째 토로일은 5월 23일이에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검찰에 탄압을 받다가이 폭력적인 정권에 의해서 날 아닙니까? 그런데 내일이 또 3차 토론인데 내일이 광주 518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마지막 개엄군에 의해서 도청이 점령당한 바로 그날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소년이 온다라는 한강의 그 작품 속에 나오는 동호 현실 속에서는 문재학 당시 나이 열 일곱살 고등학생 그 고등학생이 마지막으로 개엄군 총에 맞아 죽고 도청이 개엄군한테 점령된 바로 그날 아닙니까? 지금 우리는 또 다른 역사의 엄중한 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한강 작가가 그 작품을 쓰기 전에 그 문재학군의 이야기 광주 80년 5월 민주항쟁 민주화 운동의 과정을 그 살례당한 살육당한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다가 그런 의문을 가졌다고 합니다. 과거는 현재를 도울 수 있는 건가? 죽은 자는 산 자를 구할 수 있나? 이런 의문으로 그 작품을 썼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어 문 그대로 2024년 12월 3일 밤 다시 시작된 대한민국의 내란 군사 쿠데타는 한강 작가가 의문을 가졌던 그대로 80년 5월 광주의 그 역사가 그 과거가 24년 12월에 현재를 도았습니다. 80년 5월에 과 같은 그 수백명의 희생자들이 결국 24년 2024년 12월 대한민국 국민들을 살렸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조용히 생각을 되돌려 보십시오. 1국의 대통령이 군수권자가 군병력에 대한 직위 명령권을 가지고 국회 진주를 수사단 구성을 군법회의 구성을 각 행정 기관을 무력 점거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일선 지휘관들이 제대로 따르지 않았습니다. 국회로 파견된 개엄군들이 장갑차를 시민들이 맨몸으로 막아서니까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80년 5월 같으면 깔아뭉개고 지나갔겠지. 총을든 개엄군들이 그리고 일선의 지위관들이 실탄을 교부하지 않았고 대검을 장착하지 않았고 개머리판으로 저항하는 시민들을 후려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배고프다는 핑계도 라면을 먹으러 갔고 일부는 한강의 여의도의 헬기 진입을 막았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2024년 우리 국민들은 맨손으로 개엄군을 제압하고 우리 국회의원들은 담장을 넘어 국회 안에서 결국 개엄 해제를 의결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힘으로 탄핵 의결을 2주 만에 해내고 망설리는 국가 기관들을 압박해서 결국은 그 내란의 우두머리 윤석를 파면시키고 구속시켰습니다. 우리 위대한 2024년 겨울에 그리고이 자리에 우리 국민들이 내란을 제압하고 반짝이는 응원봉으로 빛의 혁명을 완수해 가고 있습니다. 그 힘이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저는 개엄 선포를 하는 그 영상을 보고 집에서 뛰어나오면서 도청으로 향하는 광주 시민들이 떠올랐습니다. 죽을 걸 뻔히 알면서도 그들은 책임도 없는 일반의 서민들이면서도 목숨을 걸고 경험군을 과했습니다. 저는 제1야당의 당대표입니다. 국민에게 헌법을 지켜내고 국민들의 인권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것이 의무로 부여된 공직자입니다. 그래서 5월 20 6일 밤 5월 27일 새벽에 개엄군이 쳐들어옵니다. 도청을 사수합시다. 광주 시민 여러분 도청으로가 주세요. 그 방송을 하던 그 여성 그 광주의 시민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했던 그대로 유튜브를 켜고 시민 여러분들이 국회로 와서 민주주의를 대한민국을 국회를 국회 의원들을 지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시민들이 국회를 에워쌓왔고 결국 장갑차를 막고 진입한 개헌군들을 맨몸으로 저지해서 시간을 벌고 국회의원들이 담장을 넘어 본회장으로 들어가서 결국은 국민들의 보호화에 국민들의 충직한 일꾼들인 우리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헌법을 지켜내고 쿠대타 개엄을 해제하고 우리 국민들의 인권을 이나라 민주공화정을 지켜내지 않았습니까?
지나고 나니까 별것 아닌 일 같지만 만약에 윤석열이 좀 더 치밀하게 각 국회의원들 집 앞에 다 체포조를 미리 보내서 다 잡고 개엄을 선포했더라면 12월 3일 10시 반이 아니고 새벽 4시에 했더라면 12월 3일이 아니고 12월 18일 20일 금요일에 크리스마스 직전에 했더라면 병사 중에 단 한 명이라도 개머리판으로도 정항하는 시민들 국회보좌관 한 명이라도 구타했더라면 공포탄 한 팔리라도 쏘았더라면 지휘관 중에 한 명이라도 명령을 강행했더라는이 온갖 가정들 시민들이 뛰쳐 나와서 막아 주지 않았더라면 헬기의 서울 항공 진입을 수방사 통제관이 막지 않아서 헬기가 40분 일찍 도착했더라면이 무수한 했더라면 했더라면 했더라면이 전부 다 반대로 돼서이 우연 기적 같은 우연들이 겹치고 겹치고 겹쳐서 결국이 개음을 해제하고 내란을 제압하는 중입니다. 여러분 그런데이 많은 에너지들이 어디에서 왔을까? 광주 5180년 5월에이 역사적 경험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갔던 그 체험 아직도 고문 후유증 폭행 구금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 피해자들 유가족들 광주를 잘못 알았다가 그 죄책감으로 인생의 항로를 바꾼 이재명 같은 사람들 윤호중 의원님 같은 분, 최민이 의원, 김영민 의원, 김병주 국회의원이 많은 사람들이 광주의 그 역사로부터 그 경험으로부터 결국은 용기를 얻고 책임감을 느끼고 행동으로 나서 막았습니다. 군인들도 성공항 쿠대타라 처벌되지 못한다고 했지만 결국은 민주주의 진척에 따라서 성공한 쿠데타도 범죄는 범죄다. 그래서 결국은 노태우 전두안이 완전히 처벌되지 못하고 완전히 진상을 규명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천수를 누리긴 했지만 그래도 중형을 선고받고 나중에 망신을 당하고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았던 그 역사적 체험이 그 현장에 파견된 우리 개엄군 일선 지휘관들을 망설리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이 순간은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의 그 과거 역사가 거기서 희생됐던 수백명의 영령들이 현재 24년의 겨울, 25년의 봄을 돕고이 봄을 살아가는 우리의 생명을 구한 바로 진리 그 자체 아닙니까, 여러분? 그래서 우리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도 긴 역사에 그 일부를 차지하는 이론으로서 우리 후손들에게 다시는 비상 개엄 같은 군사 쿠데타 같은이 헌정 파괴 행위로부터 독재적 권력욕을 가진 잘못된 권력자들로부터 민주주의 를지켜내기 위해서 다시는 희망 없는 세상을 만드는 그들의 그 폭력적 행위에 우리 후손들이 희생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이 순간에 미래를 돕고 미래에 우리 후손들을 구하기 위해서 지금 진행 중인 내란 세력을 진압하고 민주공화정을 민주주의를 확실하게 회복하는 그 역 차적 책임을 확실하게 완수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12월 3일에 비상개엄 해제 의결이 성공하지 못했으면 개엄은 계속되었을 것이고 우리 국민들은 그런 민주주의 파괴 인권 치매, 기본권 치매를 용인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당연히 저항했을 것이고 당연히 진압했을 것이고 충돌이 격화돼서 누군가가 죽고 다치고 충돌은 더 격화돼서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광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유열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그 유열 사태가 얼마나 크든 우리 국민들은 결국은 마침내 그 개엄을 제압하고 그 독재적 시도를 진압하고 이겨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다행입니까? 신속한 민주당의 개엄 해제 진압과 우리 국민들의 적극적인 행동 실천으로 그 엄청난 명박 명백하게 예견된 그 유열 사태를 막았습니다. 우리 위대한 우리의 이웃들 동료들에게 혁명의 동지들에게 한번 경려의 박수,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6월
3일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납니다. 내란 세력들이 복귀하고 윤석열이 상황으로 귀한할 수 있습니다. 하기에 따라서 유능하고 충직하고 준비된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취임 마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희망 있는 나라로 다시 출발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두 가지 선택은 결국 여러분을 포함한이 나라의 주권자, 주인 국민들의 손에 달려 있 그날 밤 그 내란의 밤에 우리가 경험했던 것처럼 장갑차와 총칼은 주권보다 약했습니다. 투표는 총괄보다 강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권을 회복하고 민주공화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내란을 진압하는 혁명의 투사, 혁명의 도구, 역사의 주인 아니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아도 누가 한다고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대신할 일꾼을 뽑을 뿐이죠. 왕이나 통치자나 지배자를 뽑고 그들을 숭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을 위해 충직하게 부여된 사명을 다하라고 잠시 국민이 가진 주권을 위임해 놓은 것입니다. 그 주권과 우리가내는 세금은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서 공정하게 쓰여져야 하는 것 맞습니까?
그런 정상적인 나라를 다시 만들어 봅시다. 이재 이재 이재
그런데 여러분
아주 위험한 상황이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그들의 반격, 부활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국민의 힘은 대한민국 보수정당이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보수정당인 척 참칭하는 거구이 집단, 이익 집단이었지만 이제는 보수인척 하는 것조차 포기한 헌정질서를 파괴하는데 동의하는 정당이라고 부를 수 없는 명백한 수구 이익 집단에 불과하다. 맞습니까, 여러분?이
국민의 힘 정당은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국민 주권을 부정하는 민주주의가 통하는 민주공화정을 부정하는 내란의 오두머리 그가 저지른 반역 범죄 군사 반란 범죄를 해제하는 개엄 해제 의결을 반대했습니다. 그리고 내란 숙계 윤석열을 탄핵하자는 것에 공식적으로 반대했습니다.
내란숙계 윤석열을 헌법 재판소에서 파면하는 것에 대해 반대했습니다. 구속하는 것을 반대했고 석방을 요구했고 다시 복권되는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이 선출한 김문소 후보는 본인이 거구 주의자일뿐만 아니라 윤석열 내란 수계와의 단절를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물어봤습니다. 당신은 윤석열 내란 수계와 단절할 것인가? 당신은 거구 전강훈 목사와 눈물 흘리는 그런 특별한 관계던데 그런 관계를 단절할 생각이 있냐? 여러분이 지켜 보는 가운데 공식적으로 물었지만 그는 내가 언제 울었냐 라고만 할뿐 단절하겠다는 말을 끝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과문한지 모르겠는데 지금까지도 단절한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내란을 비호하는 내란 정당의 내란 후보 그가 6월 4일에 다시이 나라의 대통령이 돼서 연사결의 지위하에 대한민국을 다시 혼란과 무지어 불법 속으로 다시 밀어넣을 수 있다는 거 맞습니까, 여러분?
허용하겠습니까?
막아야죠.
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이재명이 이기느냐, 민주당이 이기느냐 이게 문제 가 아닙니다. 내란 세력의 복귀를 막기 위해서 내란 정당의 후보, 내란 정당, 내란 행위를 비호하는 후보. 그 후보가 반드시 엄정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서 국민으로부터 거부당했다는 것을 명백하게 해야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경계 도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6월 3일에 우리가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이 나라의 주인들은 결코 당신들의 복귀를 내란 세력의 부활를 윤석열의 귀한을 윤석열 아바타의 대통령 당선을 원치 않는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 주십시오.
그래서 여러분 목이 터지면 안 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왜 6월 3일에 꼭 투표해야 하는지 6월 3일에 왜 1번 민주당 이재명에게 투표해야 하는지를 충분히 설명하고 포기하지 않게 하고 2번을 찍어서 그들이 부활하도록 허용하지 않도록 설득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려면 목소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그리고 여러분
이제 뭘 해하면 안 된다는 얘기는 잔뜩했는데 이미 다 알고 있는 얘기니까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어서 6월 3일에 1번 이재명이 세표가 부족하다는데 함께 손잡고 새로운 나라 꼭 만들자 설명해 주시되 그거는 너무 당연한 거고 일단 우리 좀 먹고 살아야 될 것 아닙니까? 사는게 너무 힘드시죠?
네.
취직하기도 어렵고 장사도 안 되고 그렇다고 앞으로 나아진다는 보장도 없고 다른 나라 주가는 잘 오르는데이 나라 주가는 맨날 비리비리비리 하다가 쭉쭉 떨어지긴 하니 어떻게 살겠습니까? 여러분
정치는 국가 공동체를 안전하게 지켜내고 구성원들 사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합리적인 규칙에 의해서 행동을 예측할 수 있도록 위협을 겪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그리고 그 속에서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삶을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챙기는 거. 안보, 질서, 민생. 이게 제일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안 보는 보수라던데이 국민의 이미 보수가 아닌 이유는 그구 이익 집단에 불과한 이유는 안보 정책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우리는 아무리 급해도 담장을 둑놈이 마음대로 들락거리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이 국민의 힘,이 정치 집단은 촉하면 북한의 되고 어 남쪽으로 총격 좀 응 사격 좀 해 줘. 포사격 한번 해 줘. 그럼 우리가 응사해가 워탕하면 우리가 선거에 이길 수 있어. 총풍 사건, 북풍 사건 이런 짓하지 않습니까?
이번에는 개엄선포 명분을 만들려고 북한에 대고 자꾸 위협하고 강대강 자극하고 그래서 결국 우리나라를 군사적으로 공격하게 만들려고 외한 유치행위를 하는 집단 아닙니까?
국민들은 총맞아 죽어도 괜찮다. 폭탄에 터져 죽어도 괜찮다. 살림 다 망가져도 괜찮고 오로지 내가 개헌업만 선포해서 권력을 싹 장악해서 민주당 싹 제거하고 야당 싹 없애 버리고이 나라 권력 100% 다 가져서 내가 영혼 무궁토록 우리 가족들 범죄 저지리고 주가 조작하고 뇌물 받고 뭐 백 챙겨도 다 봐 주자 이렇게 마음먹은이 집단이 안보를 잘하는 보수 집단 정권 맞습니까, 여러분? 맞습니다.
안보는 민주당이죠. 안보는 강한 군사력으로 상대를 제압하고이기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다 부서지고 다 죽고 몇몇이 살아남아서 이기면 뭐 할 겁니까? 싸워서이기는 거보다 싸우지 않고이기는게 더 훌륭한 안보 정책이죠. 걸지 말고 군사력을 국방력을 강화해야죠. 그런데 이것도 그렇게 훌륭한 안보 정책은 못 됩니다. 진짜 훌륭한 안보 정책은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평화 상태를 만드는 거, 평화를 구축하는 거 이게 진짜 안보 실력 아닙니까?
이재 이재
이재 이재명 이재명
그래서
강력한 한미동맹 그 바탕 위에 세계 5위에 랭크되는 대한민국의 군사력 북한의 전체 1년 국민 총생산에 두 배 달하는 한국의 국방비 그리고 국민들의 단압된 힘한 억지력 위에 북한을 설득하고 소통하고 대화하고 협력하고 그리고 공존하고 번영하는 길을 찾아서 서로 침략하거나 공격할 필요가 없는 평화 를 만들어내는 거. 이게 민주당이 해온 일이고 이게 햇볕 정책이고 이게 대한민국의 평화를 만드는 진정한 안보 정책이고 그래서 안보는 민주당 맞습니까? 이대 이고
질서 유지. 이것도 원래 보수 정당의 핵심 가치죠. 진보 정권이란 뭐 지금은 뭐 그런 대로 괜찮지만 더 나은 새로운 방법 세계를 찾아보자. 끊임없이 세계를 모색하는게 진보라고 해요. 그런데 여러분 대한민국은 아직도 규칙 법률을 지키지 않는 자들이 훨씬 이익 보고 법 규칙 상식 약속 잘 지키는 사람이 손해보는 비정상 사회입니다. 힘이 세기만 하면 규칙을 어겨서 수만 수십만의 그 불쌍한 개미들 돈을 털어서 수십억 수백억 축제를 해도 정권 권력을 이상한데 쓰느라고 뇌물을 수천 수억씩 받아서 창고에다 챙겨놔도 권력만 있으면 처벌받지 않는 이런 불평등한 법치주의가 사라진 그런 사회 이런 사회에 만드는 국민의 힘 정권이 보수 정권 맞습니까?
맞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법과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 규칙을 어여겨서는 이익 볼 수 없고 규칙을 어서 이익 보면 패가 망신시키고 규칙을 지켰다고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정상적인 나라 만들자는 것인데 이런 민주당이 이런 이재명이 진짜 보수 아닙니까? 우리는 원래 선을 쫙 그으면 중간 쭉에 몰려 있는 중도 세력인데 그중에서도 선을 굳이 그으면 왼쪽으로 살짝 가까운 오른쪽으로 가깝다고 우기는 국민의 힘이 있었죠. 그런데이 국민의 힘이 나 오른쪽 보수 안 할래. 나 원래 수구 골통이야. 나는 이익 집단이야. 우리는 공공의 이익 몰라 사익을 추구하고 우리 집단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서 공익을 희생시키는 우리는 그냥 악다군이 쓰는 이익 집단일 뿐이야라고 선언을 하면서 오른쪽을 비고 어디 산으로가 버렸어요. 그거로가 버렸어요. 아예 대놓고 오른쪽이 비웠으니까 여기 피워 놓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그 오른쪽 일도 보수가 해야 될 도 우리가 다 감당해야 되고 감당하기로 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생을 해결해야죠. 먹고 살기가 어려우면 우리가 그때 정부가 최소한의 책임과 역할을 해 달라고 권력 맡기고 세금 낸 거지. 내몰 내라. 각자 도생 알아서 살아남아라. 이럴 거면 우리가 뭐 하려고 권력을 맡기고 뭐 하려고 세금을 냈겠습니까?
경제가 너무 지나치게 과열되면 정부가 나서서 과열을 시켜 줘야죠. 경제가 너무 어려워지면 정부가 나서서 받쳐 줘야죠. 이게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가계, 기업, 정부 중에서 정부가 하는 경기 조절 역할 아닙니까?
우리 다 배웠잖아요.
우리 다 배운 사람들 아닙니까?
그런데 이걸 배운 사람들이 이거를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우리 서민들 잘 사는 거 그럴 필요 없고 우리만 잘 먹고 잘 살면 돼라고 생각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세금을 부자들 막 깎아 줘 가지고 정부 재정이 부족해졌다고. 재정이 없으니까 서민 지원 예산 편성 못 한다. 재정 지출은 빚을 내야 되니까 못 하겠다. 이러고 낮아빠졌어요. 지금도 추경 좀 해 가지고 어떻게 좀 살아보자니까 굳이 안 된다고 저럽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잠재 성장률이 연인데 지금 예상치로 0.8% 밖에 성장을 못 한다고 하면 1.2%는 성장할 수 있게 국가가 재정 지출을 하는게 그게 기본 상식이에요.이 바보더라.
그래서 제가 자꾸 물어보고 싶어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 거니?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 나쁜 사람이니.
어떤 걸까요, 여러분? 국민의이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의 고통을 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별종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머릿속에 배워 놓기는 했지만 나라 빚이 많아지면 자기들이 손해니까 재정 지원이고 다 놔두고 언젠가는 살아나겠지 뭐 죽어도 할 수 없지라는게 그들의 그 기득권자들의 생각이 아닐까 그런 의심이 듭니다.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 새로운 정부는 민주당 정권 이재명 정부는 권력을 부여받는 순간 당선되는 그 순간에 가장 먼저 할 일이 민생 경제를 확실하게 챙기겠습니다. 여러분. 지역도 좀 발행해서 돈이 억지로라도 돌게 좀 하고 정부에 재정 지출을 해서 말라버린 펌프에 마중물로 부어서 펌프질에서 물 좀 나오게
그렇게 꼭 가장 빨리 강력하게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국제관계가 어려우니 우리 수출 기업들 매우 힘듭니다. 한미 통상 협상도 자주 독립 국가의 최종 책임자로서 당당하게 공정하게 합리적으로 신속하게 타결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당장 그렇게만 해결한 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 되죠. 대한민국은 이제 위기에 빠졌는데 그 못된 그 폭력적인 그 이기적인 정권에 의해서 위기에 빠졌지만 이게 기회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은 평생 살아오면서 온갖 위기만 맞이했지만 그 위기를 다 기회로 바꿔서이자 까지 오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이긴 한데 기회를 맞았어요. 첫째로 산업 전환 기호 위기 때문에 전 세계가 뒤 재생 에너지 사회로 대대적으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있는데 우리는 아예 못 하고 있어요. 그 R입백 모르는 그분이 수사 전문이라서 태양광 재생 에너지 산업에 뭔가 있는 거 같다. 하루 종일 수사만 하느라고 그 재생 에너지 산업을 다 짓밟아 놨어요. 그래서 이제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첨단 기술 산업들, AI 인공지능을 포함한 첨단 기술 산업을 세상에 전쟁 중에도 논팔아서 자식들 공부시키는게 우리나라 사람인데 그래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자원도 자본도 없는 나라에서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해 왔는데 세상에이 첨단 과학 기술의 시대로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이 시점에서 R&D을 대규모 삭감해 가지고 공부를 못 하게 만들었어요. 공부하는 대한민국 학생들이 전부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어요.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너무 어려운 상황이라 우리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어떻게든 우리가 살 길만 있으면 다 노력하고 협력하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론 분열이 있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힘만 모으고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가 온갖 정책을 제대로 만들어서 시행하면 새로운 기회가 있지요. 이제 완전히 바닥에 추락했습니다. 0.2% 마이너스 성장 했어요. 1분기. 2분기도 뭐 비슷할 거 같아요. 이제 더 나빠지기도 어려운 상황까지 추락했기 때문에 이제 다시 바닥을 차고 올라갈 준비가 심정으로는 돼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AI를 포함한 첨단 기술 산업들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하고 육성하고 인력을 양성하고 지방의 거점 대학들 집중 지원해서 땅값산 그리고 재생에 풍부한 지방으로 가서 기업 활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렇게 하면 새로운 기회가 생겨날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전 세계가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9% 재생 에너지 비중이 9%밖에 안 돼서 R200 재생 에너지로 생산 된 물건만 산다는 국제 표준을 맞출 수가 없어요. 그래서 국내에 있는 수출 기업들이 생산 기지를 재생 에너지가 많은 외국으로 옮기는 중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조금만 준비하면 전국에 어디서나 재생 에너지를 생산해서 자기가 쓴 쓰고 남은 나머지는 다 팔 수 있도록 전령망을 다 제대로 깔아주고 그리고 지방의 에너지, 재생 에너지는 송전 비용이 안 되니까 지방으로 기업이 가면 에너지 가격을 싸게 해 주고 지방으로 가는 기업들에게는 세금도 대폭 감면해 주고 규제도 대폭 해제 또는 완화해 주고 택지 개발 이익도 주고 이런 방식으로 균형 발전 정책을 취하면 대한민국 전체가 다시 살 길이 생겨날 것이다. 맞습니까? 여분 여러분도 혹시 야 여기가 남양주 구리신데 지방 발전하자 그러면 여기 우리 더 죽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과밀해지고 집값 땅값 너무 다 비싸져서 이제 수도권에서는 생산 활동을 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균형을 이루어 가야 됩니다. 골고루. 그래야 전 국토 가 효율적으로 쓰여지고 기업 활동하기가 쉬워지고 그래야 우리 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가 있어요. 지금처럼 아파트 한 평에 3억씩 하고 땅 개발도 못 하는 땅이 막 500만 원씩 300만 원씩 심지어 700만 원 1천만 원하는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국제 경정을 하겠습니까? 새로 대한민국이 살길을 열어야죠. 그리고 문화 산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해서 창작 창업 수출 여기에 집중 투자하면 일거리도 많이 생길 겁니다. 전 세계 대한민국이 문화 강국으로 인정받겠지요. 문제는 의지, 실력, 국민에 대한 충직함이겠죠. 돈이 아무리 많은들, 아무리 기회가 좋은들, 나라 삶을 맡은 사람이 자기 사익이나 챙기고 국민들 어떻게 되든지 나라 기업들이 나라 미래가 어떻게 되든지 관심 없으면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공직자의 첫 덕목은 충직한 거예요. 두 번째로 중요한 거는 실력이죠. 세 번째로 청렴하면 100%겠죠.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가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한 집단의 책임자 리더가 어떤 자세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공동체의 운명이 결정합니다. 똑같은 조선인데 선조는 술 먹고 놀고 무책임하게 유능한 신나 이순신 학대하고 죽이려 그러고 그러다 결국은 외한을 불려들어서 수백만 조선 백성들이 죽고 다치고 산천이 피로물 들어서 나라 망할 뿐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똑같은 조선에서 정조는 애민 정신으로 인재를 지위아 양반인지 노예 노인지 가리지 않고 쓰고 평생 공부하고 국민의 백성의 삶을 살피고 노력하고 경쟁시켜서 조선을 동아시아 최고의 부흥 국가로 만들었지 않습니까? 똑같은 성남시에서 똑같은 공무원, 똑같은 재정 여건을 가지고 그 엄청난 빛 다 갚으면서 복지 정책하고 전국에서 가장 잘 사는 가장한 도시 성남으로 만든 사람이 이재명 아닙니까?
그리고 경기도로 가서 3년밖에 못해서 참 안타깝긴 한데 그 짧은 기간에도 야남주를 포함한 경기도가 전국에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도로 1등의 광력 시도로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 3년 만에 갑자기 그러면 대통령을 해보라고 불려 나가는 바람에 너무 일찍 나가서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통령에서 낙선하고 난 다음에 우리 윤호증 비대위원장이 공천해 줘 가지고 인천 가서 국회의원 당선된 다음에 많은 사람들이 말렸지만 당대표로 나가서 3년 있는 동안에 과거에 민주적이지도 못하고 당원 별로 인정하지도 않고 민주 없는 민주당이라 비난받고 개파 나눠서 싸우고 그러던 민주당을 당원 중심의 정당으로 완전히 바꾸고 유능하고이기는 정당으로 강한 민주당으로 만들겠던 약속에 따라서 대한민국 정치 사상 최대의 승리를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까? 이대 이대 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준비되고 가장 영향 있고 수권 능력을 확실하게 갖춘 민주당으로 만들어낸 저 이재명이 준비된 그리고 검증된 실력으로 국민과 국가에 대한 충직함으로 여러분이 6월 3일에 대한민국의 살림을 맡 해주시면 성남실 경기도를 민주당을 바꿨던 것처럼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바꿔서 여러분께 보답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우리의이 위대한 영향을 하나로 모으겠습니다.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상대를 인정하고 대화하고 타협해서 합의점을 끌어내고 그러 안 되면 국민의 뜻을 물어서 국민이 부여한 권한으로 할 일을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그리고 여러분 군사 쿠데타의 본질은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독점욕, 독선 이기주의입니다. 정치에는 당연히 상대가 있습니다. 입장이 다르다고 내 입장만 옳고네 입장은 틀렸어.라고 말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입니다. 입장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해 관계가 다르다는 것을이 정하는 전제 위에 서로 양보해서 타협하는 것, 존재를 용인하고 존중하는 것 그게 민주주의의 출발점 아닙니까?
야당을 인정하고 자주 만나 얘기 듣고 타협하고 사적인 감정으로 옛날에 너 나 괴롭했지 너도 한번 당해 봐. 이런 유치한 생각 그만두고 오로지 주어진 권력을 국민만을 위해서 국민에 맞추어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정상적인 나라, 정치보복하지 않는 나라, 유치하게 국민이 준 권력을 사적 감정 해소에 쓰지 않는 제대로 된 민주국. 그런 나라를 만드는게 저 이재명의 꿈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너 옛날에 나 괴롭혔으니까 너도 똑같이 당해 봐. 이렇게 남의 꽁이 쫓아다니면 누가 하듯이 없는 죄 만들어 뒤집어씌우고 무죄가 나겠지만 너 무죄 판결 받을 때까지 몇 년 동안 돈 벌리고 집안 폐가 망신하면서 한번 당해 봐. 이런 유치한 짓 졸릴 짓 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서 삽니다. 누군가는 다른 사람을 짓밟고 고통받은 걸 보면서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것을 앗서 나만 가실 때 즐거운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들을 싸움시켜서 피흘리며 싸우는 걸 보는게 즐거운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이 재명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성남 시장이었던 것처럼 저의 작은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것들이 개선되고 한시간이 1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는 그 신념으로 한시간에 낭비도 없이 최선을 다해서 그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공동체의 이론으로 행복하게 손잡고 공존하며 이재명을 기억해 주는 것. 지금도 성남으로 다시 오라고 말해 주는 그때가 가장 행복했습니다. 대한민국도 기회를 주시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역 따라 색깔 따라 출신 따라 남녀라고 불리 위해서 노소가 싸우는 그런 세상을 절대 만들지 않고 서로 의지하고 존중하고 양보하고 대화하고 그래서 타협하면서 공존하는 다름을 인정하는 그래서 함께 사는 세상 대동 세상을 꼭 만들어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
자 엄지척하면서 외쳐보겠습니다. 진짜
이재명 이재명 노래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저도 한번 껴보겠습니다. 이재사 이재
자 엄착가면서 외쳐보겠습니다. 진장 영광 함께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우리 이재명 후보가 엄청나게 살아왔습니다.
기호 1번 이재명 기호 1번
기호 1번 이제부터 진짜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