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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준석 성상납 의혹 장부, 해명, 그리고 감춰진 진실한 정치인이 있다. 성상납 의혹에 휘말렸지만 무혐의를 주장한다. 그의 이름은 이준석이다.그런데 그의 이름이 적힌 장부가 있다.그날 그는 대전에 있었다.그리고 검찰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사건을 덮었다.장부에 남은 두 번의 기록2013년 8월 15일장소: 유성 리베라 호텔 룸살롱내용: 숙소 및 접대 요청대상: 새누리당 이준석 최고위원금액: 130만 원기록: 성접대라는 표현 포함같은 해 8월 22일내용: 화장품 세트 450개 요청가액: 900만 원대상: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이준 대표이 장부는 단순한 메모가 아니다.엑셀로 정리되어 있었고 검찰에 제출됐다.이명박에게 순금 두꺼비를 보냈다는 기록도 함께 있었다. 그 내용은 문자로도 확인됐다.장부를 쓴 사람, 왜 성상납을 했는가이.. 더보기
젓가락 하나로 무너진 대선후보, 이준석의 자폭쇼 "성기와 젓가락"전 국민이 지켜보는 대통령 TV토론회에서,그것도 마지막 대선 후보 토론에서, 개혁신당 이준석이 내뱉은 말이다.“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고 발언한 누군가의 말을 거론하며,"이게 여성혐오냐 아니냐"고 다른 후보에게 따져 물었다.이걸 듣고도 화가 안 나면 사람이 아닌 거다.분노한 건 나뿐만이 아니었다.수많은 여성들, 엄마들, 시민들이 들끓었다."입을 찢어버리고 싶었다""저질 중의 상저질""역겨워서 토가 나왔다""성폭력 그 자체였다" 이게 지금 유권자들의 목소리다.이준석은 해명했다."정제된 표현이었다."웃기고 자빠졌다.도대체 어느 나라에서,공영방송 TV토론에서 ‘정제된 표현’이라는 게‘성기에 젓가락 꽂는다’는 말이냐?정제했다는데도 이 지경이면,원본은 도대체 어떤 쓰레기였단 말인가?펨코.. 더보기
[매불쇼] 김문수와 이준석, 거짓과 조작의 민낯을 벗기다 📝 영상 요약‘팩트체크’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김문수와 이준석은 거짓과 왜곡의 도돌이표를 보여줬다.매불쇼에서는 이들의 주요 발언과 행동을 직접 영상으로 검증하며 날카롭게 짚어낸다.🔻 1. 김문수, "눈물 연기"의 실체전광훈 목사 체포 당시 “눈물이 난다”며 울먹이는 장면이 포착됨.그런데 토론회에선 “그건 허위사실”이라며 발뺌.명백한 영상 증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오리발.❗ "거짓말 + 피해자 코스프레 = 김문수의 공식"🔻 2. 부정선거, 주장했나 안 했나?김문수는 “한 번도 주장한 적 없다”고 강변.불과 한 달 전 토론회 영상에서는 “부정선거가 있다, 사전투표 문제가 크다”며 강력 주장.자기가 한 말을 자기가 부정하는 수준.🔻 3. 황제 헬기, 그날 산불은 뒷전경기지사 시절, 산불이 발생했음.. 더보기
언론이 업어 키우는, 이준석 일부에서는 이준석 의원을 "언론이 만든 정치 괴물"이라고 평가를 한다. 그의 정치적 부상과 행보는 언론의 속성과 본성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며, 이는 한국 언론의 자업자득이라는 비판까지 나온다.미디어의 속성과 이준석의 상품성의 결합언론이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을 적극적으로 다루고 키운 데에는 여러 이유가 제시된다.우선, 언론은 본능적으로 재미없게 얘기하는 사람 안 보고 싶어하고, 필요할 때 따박따박 나와 주는 사람을 선호한다. 이준석 의원은 섭외 요청 시 즉시 응하고 출연에 적극적이었다. 당 대표가 된 이후에도 태도 변화 없이 이전처럼 언론에 응하는 모습을 보여 방송사 제작진들에게 "환호"를 받았다.언론은 그의 이러한 접근성과 협조적인 태도를 높이 평가했다. 더욱이 이준석은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자극적으로 뭔가.. 더보기
명태균과 이준석 관계 속 의혹들 '명태균PC'에 이준석 카톡...고비 때마다 명태균에게 '읍소''명태균PC'에 이준석 카톡...고비 때마다 명태균에게 '읍소'newstapa.org [유영안 칼럼] 이준석과 명태균이 폭로 경쟁하는 진짜 이유는? - 충청메시지이준석과 명태균의 ‘폭로 경쟁’이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이미 구속된 명태균은 자신을 풀어주지 않으면 진짜 폭탄을 터트릴 태세고, 이준석은 만약 검찰이 자신을www.ccmessage.kr [주간 뉴스타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명태균 게이트 '완벽 정리'[주간 뉴스타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명태균 게이트 '완벽 정리'newstapa.org 이준석 ‘성상납’ 의혹 털어냈다…검찰, ‘무고’ 무혐의 처분자신에 대한 성상납 의혹이 허위라며 이를 폭로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 더보기
윤석열에게 의회해산권을 선물하자는 준섹이... "윤 대통령이 (현행 헌법의) 허점을 통해 계엄을 하고 국민을 불안에 빠뜨린 것"이라며 "우리 헌법에 필요한 것은 계엄권보다는 의회해산권일지 모르겠다. 윤 대통령이 의회 해산권이라는 옵션이 있었으면 해산했을 것이다. 다음 총선에 참패했겠지만 군대를 동원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이준석이, 이 얍삽하고 기회주의 뺀질이가 대한민국 정치를 후진국으로 돌려놓고 있다. 헌법의 '허점'이라고? 야! 이 씨베라 ! 그 '허점' 덕분에 내란돼지의 헌법 유린 시도가 실패한 건데 허점?지랄! 니가 말씀하시는 그 '허점'이 바로 민주주의의 '안전장치'였어요. 그런데 그걸 고치자고요?에라이~ ×&+*%@&#니 주장은 독재자에게 민주주의의 심장부를 합법적으로 폭파할 수 있는 다이너마이트를 선물해 드리자는 거잖아. 총줘서 .. 더보기
얍쌉이 이준석이는 이간질러 이준석이의 저 주장이 왜 멍청하냐면...맥락 무시, 현실 감각 제로라서임. ㅋㅋ 의도적 왜곡 이재명은 "AI 혜택 공유하려면 공공 투자 필요함 → 예시로 국부펀드 같은 거 쓰자"라고 한 건데, 이준석은 "어? 모든 빅테크를 국유화하겠다는 거냐? ㅋㅋ" 이러며 징징댄 거임"예시"를 "주장"으로 왜곡한 거 임.애초에 이재명이 그런 말 안 했는데, 지가 허수아비 만들어서 때리는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 를 하고 있는 거임.국민연금 투자 "국민펀드 투자? 그런 거 현실성 없음~" 이러는데국민연금이 이미 엔비디아에 투자해서 1조 넘게 번 게 현실임. 현실은 투자로 돈을 벌고 있는데, 이준석은 마치 신기술인 양 말함. 대왕고래? 비교 자체가 개떡 AI 투자를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빗대는 건, "비트코인 산.. 더보기
괴물이 되가는 이준석 이준석은 '젊은 보수'라는 기치를 내걸고 등장하여 한국 정치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듯했다. 하지만 그의 행적을 자세히 살펴보면, 끊임없는 기회주의적인 행보였다. 세대 및 젠더 갈등을 조장하고 증오를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 성장해온 그의 행동은 보수의 몰락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권력에 기생하며, 낡은 정치 행태를 답습하는 등 한국 정치의 어두운 면을 고스란히 받아 먹으며 성장중인 괴물이다. 권력에 기생하는 정치적 행보이준석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짧은 만남을 통해 정치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정부에서 '박근혜 키즈'로 불리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박근혜의 지지율이 하락하자 빠르게 그녀를 비난하고 거리를 두었다. 이러한 모습은 윤석열과의 관계에서도 반복되었다.이준석의 정치적 행보.. 더보기
꼬마 괴물 이준석에게 보내는 충고 준석아, 너 스스로를 한 번 돌아봐라. 너도 이제 정치판에서 오래 버틴 편이다. 네가 비록 지금은 나이를 무기로 “젊음”을 외치며 언변 좋은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그 외침이 자칫 빈 껍데기로 남을지 고민해 본 적은 있냐?너는 최근에 이재명에게 자신의 사법적 판단을 빨리 받으라고 요구했더라. 뭐, 이재명이 유죄가 확정되고 대선판에서 사라지면 네가 선두에 설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가 본데, 네 자신부터 돌아봐라. 너도 이미 명태균에게 코가 꿰인 명태포 처지 아니더냐?너와 이재명은 단순히 경쟁자가 아니라 같은 '업계 동업자' 란걸 인식해라. 그리고 이 정치라는 판에서 살아남으려면 상대를 존중하며 판을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너는 지금 그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는 검찰 권력의 편에 서서, 그들의 타겟.. 더보기
이준석,정치판에 기생하는 '물타기 장인'의 민낯 ◆이준석: 그렇죠. 그래서 이런 거죠. 예를 들어 저희도 이제 학창 시절에 보면 시험 성적표가 나오면 잘 본시험 성적표는 집에 그냥 갖다 주면 되지만 때로 이제 반 농담처럼 옛날에 종이로 성적표가 나오던 시절에는 60점대인데 거기다 8로 바꿔가지고 8자로 집에다 갖다 주고 이런 경우도 장난 삼아 있잖아요. 그런데 그거는 실제 성적에 변화를 주는 건 아닙니다.   준석씨! 하버드 나온 천재가 뭐 그딴 찌질한 변명을 하느라 바쁘지?  정작 해야 할 정치의 본질은 내팽개친 채,  본인 과거 성적표 조작 같은 유치한 비유나 던지며 국민 앞에 떳떳한 척 은... 그게 하버드식 비유인가? 똥을 싸다 못해 설사를 하고 앉았네 증말..... 뭐라구? 선거 여론조작을 성적표 60점에서 80점으로 '장난' 삼아 한 거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