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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시하던 경찰한테 인생 맡기게 생긴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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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윤석열 "경찰이 어디 검찰에".. `尹 녹취록, 경찰 폄훼와 모욕 내용 다수`파장

`尹 지난달 26일 경우회 방문 당시 ` 대통령이 되면 경찰청장을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수사권 조정은 원위치하지 않겠다`  `尹 녹취록.. `경찰은 늘 검찰에 엉까야 출세``   [국회=윤재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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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어디 감히 검찰에 덤벼?”

윤석열이 과거에 한 말이다.
안하무인으로 경찰을 후려치던 시절.
검찰공화국의 황제로 불리던 그때는
모든 게 자기 손 안에 있다고 착각했다

경찰? 그냥 말 잘 듣는 심부름꾼 정도로 봤을 거다.
수사권도 빼앗고, 정보도 틀어쥐고,
정권 초엔 경찰국까지 만들어서 완전 개목걸이 채워버렸다

근데 지금 상황이 참 웃기다.
계엄령 내란 혐의 특검 수사 받게 생긴 이 타이밍에
자기 목줄을 쥔 건 다름 아닌… 그 무시하던 ‘경찰’이다.

그 달달한 주인공은 박창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장.

박 총경은 특수수사 경험이 풍부한 경찰 내 대표 수사통으로, 변호사 자격증이 있는 법률가이기도 하다.

윤석열은 이 사람 입에서 뭐가 나오느냐에 따라
운명이 왔다 갔다 하게 된 거다

근데 지금 윤석열 측이 조사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정치적 수사래나 뭐래나...

아니, 그 잘 나가던 시절엔
정치적 수사로 조국이든 누구든 다 탈탈 털더니
이제 본인한테 돌아오니까  정치적?
ㅋㅋㅋ 지랄를 하세요.

결국 인생사, 돌고 돈다.
웃기게도 지금 윤석열이 가장 무서워하는 건
판사도, 특검도 아니고,
예전에 “덤빈다”고 무시하던 경찰이다.

정말이지, 권력이라는 건
있을 땐 세상 무서울 게 없어 보이다가
없어지면 제일 먼저 쥐고 흔들던 사람들이
하나둘 돌아서며 칼을 겨눈다.

이번엔 경찰이 칼자루 쥐고 있다.
그 칼, 윤석열 목 앞까지 와 있다.
이게 바로, 권력을 깔보던 용산 멧돼지의 말로다.

https://youtu.be/ZtzNhPH66FQ?si=9uchH8irNLTzBYc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