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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집회

이 불황에 수출이 너무 잘되는 회사 저런 똥딲게로도 못쓸 신문이 지금 윤석열 괴물 정권을 만들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43800_34936.html 찍자마자 전 세계로 수출?…부끄러운 'K-신문' 열풍얼마 전, 유명 온라인 게시판에서 화제가 된 사진들입니다. 태국 방콕에 있는 가구 전문점 이케아의 포장대에 한국 신문이 잔뜩 쌓여 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하다는...imnews.imbc.com 조선일보 신문이 해외로 수출되는 이유 신문 발행부수 부풀리기한국 신문 업계에서는 발행부수를 부풀리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신문사들이 실제로 읽지 않는 신문을大量으로 인쇄하여 지국에 판매하고, 이로 인해 유료부수 비율이 조작된 것으로 의심됩니다. 예를 들어, ABC협회가 밝힌.. 더보기
IMF 때보다 더 심각한 대한민국 경제 위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나: 춘자야, 지금 윤석열 정부나 대통령실의 대응을 보면 국가의 컨트롤 타워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럽지 않니? 춘자: 많이 의심스러워. 요즘 일 터지면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여론이 폭발할 때쯤에야 대충 수습하는 식이잖아. 국민들은 점점 불안해지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누구도 신뢰하기 힘들지. 나: 나도 그렇게 느껴. 그런데 나는 특히 대통령실이 마치 김건희 라인에 완전히 장악된 것 같아. 코바나컨텐츠 인사들이 대통령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참모들이 제대로 일을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춘자: 그러니까, 대통령이 정작 해야 할 일에는 신경을 못 쓰고 있는 듯해. 아예 제2부속실도 폐지했었잖아. 처음엔 부인도 "한 가정의 일원"일 뿐이라며 관행적인 지원을 없애겠다고 했지만, 결국 재설치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