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젓가락 하나로 무너진 대선후보, 이준석의 자폭쇼 "성기와 젓가락"전 국민이 지켜보는 대통령 TV토론회에서,그것도 마지막 대선 후보 토론에서, 개혁신당 이준석이 내뱉은 말이다.“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고 발언한 누군가의 말을 거론하며,"이게 여성혐오냐 아니냐"고 다른 후보에게 따져 물었다.이걸 듣고도 화가 안 나면 사람이 아닌 거다.분노한 건 나뿐만이 아니었다.수많은 여성들, 엄마들, 시민들이 들끓었다."입을 찢어버리고 싶었다""저질 중의 상저질""역겨워서 토가 나왔다""성폭력 그 자체였다" 이게 지금 유권자들의 목소리다.이준석은 해명했다."정제된 표현이었다."웃기고 자빠졌다.도대체 어느 나라에서,공영방송 TV토론에서 ‘정제된 표현’이라는 게‘성기에 젓가락 꽂는다’는 말이냐?정제했다는데도 이 지경이면,원본은 도대체 어떤 쓰레기였단 말인가?펨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