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세훈 즙짜다 마침내 미치다. 오세훈 이 새x가 또 개소리 멍멍이네. "이재명 방탄국회 때문에 비상계엄 사태가 터졌다"라고? 병신새 x 즙 짜다 마침내 미친 것 같다. 헛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국회의 기본적 기능조차 모르는 무식한 새 x가 아무 말 잔치를 하고 있다.야당 대표 탄압하고, 검찰 개 조져놓고, 언론까지 장악한 윤석열이가 비상계엄의 진짜 원인 아니니? 민주당이 국회를 지키려고 하는 걸 '극단적 방탄'이라 비난하면서 정작 지 똥 싸놓은 거 숨기는 데 혈안이 된 놈이 구린내 나게 뭉개고 처앉았다.오세훈, 이 새 x 과거부터 5 세훈답게 무책임한 인생을 살았다. 무상급식 반대하다가 서울시장직 던져놓고 10년 넘게 재탕삼탕 정치판 기웃거리다가 다시 기어 나와선 또 삽질 거하게 하며 처 앉아 있는 중이다. 이재명 방탄? 웃기고 자빠.. 더보기 명태균 공천 조작 스캔들: 국민의힘은 범죄 정당인가?(feat:매불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명태균 선거 개입 의혹1. 박완수 지사 선거 개입 의혹의 핵심 정리 명태균의 역할: 명태균은 박완수 지사를 공천 과정에서 밀어주며 공천권 거래를 했다는 녹취록 공개.세부 내용:● 명태균은 박완수 지사를 윤석열 대통령과 연결해준 배후 인물로 지목.●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돈을 받았으나 세금 처리가 없었던 정황.● 박완수 지사의 당선 이후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됨. 2. 주요 녹취 내용 ● 김건희 여사의 이름 등장 명태균의 발언: "그 여사가 알면 뭐라카겠노"라는 대화 속에서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 암시.이는 공천 과정에 김건희 여사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 박완수 지사와 명태균의 거래박완수 지사가 당선되기 위해 명태균의 "작업"과 도움을 받았으며, 이에 따른 보은 .. 더보기 김어준 뉴스공장 2022-2-9요 위에 YTN 보도에 내가 왜 불만이냐면....저 자막이 다분히 부정적이미지를 주려는 의도가 들어있다는 것이다. "사채업자", "무속인" 이 바로 그것이다. 그냥 제보자 또는 목격자 그래야 하는 거다. 메시지에 답하는 게 아니라 메신져를 공격하는 전형적인 물타기다.그리고 김어준 방송이 아니라 뉴스공장이라야 맞다. TBS교통방송은 김어준 개인 유투브 방송이 아니다. 공영방송 한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진행자일 뿐이다. 그럼 방송 프로그램 풀 네임인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라든지 "뉴스공장" 이래야 맞다.TBS는 서울시 교통방송국이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4년째 라디오부문 청취율 1위다. 예능, 음악, 시사, 다 합쳐서 1위다. 그것도 압도적으로 1위다. 시사뉴스프로그램이 이렇게 1위를 하는 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