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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고

내란수괴 두둔하는 국힘당,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담화중 웃참하는 윤석열



술 주정뱅이 새끼와 무속에 빠진 마누라가 '대한 아파트'에 살고있었다. 어느날 무당말을 들은 여편네가 술 처먹고 헤롱헤롱대는 주정뱅이 윤가한테 말을 했다.

" 여보 오늘 우리 아파트에 오늘 불을 지르면 운수대통이래... 불 한번 질러봐. 밑져야 본전이잖아 어서!"

" ㅎㅎㅎ그럴까?그러지 뭐. 심심하던차에 잘됐네."

이렇게 불을 질러 온 아파트 주민이 한밤중에 화들짝 놀라서 밖으로 쏟아져 나옴. 그래서 주민들이 이게 무슨 짓이냐? 이 미친놈을 당장 감빵에 처 넣어야 한다고  난리를 피웠더니 술이 덜깬 윤가 놈이

"죄송합니다. 앞으로 술 적게 먹고 불 안지르겠습니다"

2분 동안 빙그레 쪼개며 사과를 했다. 그런데 아파트 자치를 맡은 국짐이란 소장은

"주민여러분! 이번 한 번만 용서해주십시다. 술도 줄인다잖아요."

하며 집으로 돌려 보내잔 거다. 처벌도 하지 말고.....x까고들 있다 진짜...


2024.12.7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