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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특임단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시도: 실패로 끝난 어설픈 권력 찬탈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시도는 현대 대한민국의 정치사에서 가장 어설프고 무모한 권력 남용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과거 전두환의 군사 쿠데타가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군 장악을 통해 이루어졌다면, 윤석열의 계엄령 시도는 준비 부족, 내부 반발, 그리고 정치적 역풍으로 그야말로 '실패의 교과서'를 보여줬다. 1. 윤석열의 판단력, 혹은 그 부재 첫 번째로 제기되는 의문은 왜 윤석열이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 계엄령을 선포했느냐는 것이다. 자료를 종합해 보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다.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알츠하이머 의혹이 거론되는 만큼, 윤석열의 판단력은 이미 심각한 의문을 받고 있다. 정상적인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상태에서, 김건희나 천공 등 주변의 비선 세력의 잘못된 조언에 휘둘렸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개인의.. 더보기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가 밝혀졌다. 윤석열은 정치를 극우 유튜버와 소통하며 배운다. 특히, 이봉규 tv가 윤석열의 정치 가정교사인 것 같다.이봉규 tv는 국회 계엄해제 안건이 가결된 지금 이 시각에도 이 지랄이다.이 새퀴 이거 반란수괴로 잡아들여 교수형에 처해야 한다."한식에 뒈지나 청명에 뒈지나"윤석열이 계엄선포의 대의명분으로 삼은 말이다.또라이 색퀴....내 기억으론, 중학교 때 박정희 비상계엄과 입대한 지 3일 만에 맞은 10.26 사태 비상계엄 이후 처음으로 겪는 비상계엄이었다.21세기 비상계엄은 무장한 계엄군과 시민들이 막 몸싸움을 했다. 그리고 그 장면을 실시간 생중계로 봤다. 뭐지? 존나 괴기한 장면....우리 석열이는 계엄도 존나 병신스럽게 한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읍써 이 씹세는...오늘부터 창원지검은 존나 바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