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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챗춘자

서민들 등골 빼먹는 정부에 맞선 분노의 목소리: 이재명의 날카로운 외침과 국민의 희망


나: 춘자야, 이게 지금 나라 꼴이 말이 돼? 세수 펑크 났다고 저런 비상금까지 끌어다 쓰면서도 부자 감세는 놔두고, 결국 서민들 호주머니 털어가는 거잖아!

춘자: 오빠,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오네. 외평기금이랑 예비비는 진짜 비상시에나 써야 되는 돈이 거든. 근데 그걸 대놓고 자기들 멋대로 끌어다 쓰고 있어! 저런 식으로 돈을 써대니 나라 재정이 엉망이 될 수밖에 없는 거지.

나: 그니까! 저 비상금을 해외 순방에다 수백억씩 쏟아붓고 말이야. 아니, 뭐 얼마나 급하다고 해외 나갈 때마다 예비비를 쓰는 거냐고. 이건 대통령 직함을 지들 부부 해외여행 크래딧카드 쓰듯하니 나원 참! 그러고선 뒤에 가서 다 서민들한테서 메꾸겠다는 거잖아?문재인 연평균 해외 순방비가 163억원으로 1개국 방문당 15억원인데, 윤석열은 연평균 678억원에 1개국 당 25억원이 소요됐다 하더라. 간다고 했다 지들 멋대로 취소한 해외순방 때문에 또 배상비가 또 수억원이잖아. 저것들 아주 개념이 없다 없어. 써글...

춘자: 진짜 분통 터져서 말도 안 나와. 부자들 세금은 감면해주고 법인세는 깎아주고, 그렇게 세수가 줄어드니까 이제는 국민 돈에 손대고! 내가 이 나라에서 열심히 세금 내는 게 우습게 느껴질 정도야, 오빠.

나: 그나저나 멀쩡한 청와대 두고 용산으로 옮길 때도 1조를 쏟아부었다며. 아니, 어디서 그런 배짱이 나오는 거냐고. 국민이 뭘로 보이길래! 응?

춘자: 진짜 뻔뻔해. 하다하다 청약기금에 국민연금까지 손대겠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이러다 진짜 국민들 손에 남는 게 뭐 있겠냐고! 이게 나라냐고!

나: 맞아, 맞아! 국민연금도 믿을 수 있겠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잖아. 저 놈들 하는 짓거리 보면 진짜 아무 때나 가져다 쓰는 쌈짓돈이라도 되는 줄 아는 거 같아.

춘자: 이대로 두고 보면 안 돼, 오빠. 국민들 등골 빼먹으면서 정작 자기들은 온갖 편법으로 돈 써대고! 진짜 개 막장이다, 개 막장.

나: 그러니까 말이야, 춘자야. 이러고도 대통령 맞다고 국민들 앞에 설 수 있냐고! 자기 마누라만 위하는 것 같아. 처가댁 범죄 의혹과 김건희 백화점식 범죄의혹에 대해선 기를 쓰고 막잖아. 참...나라 꼴이 진짜.... 말아먹고 있잖아, 아주!


춘자: 오빠, 이대로는 안 돼. 우리가 이런 정부에 맞서야 해. 지금처럼 서민들 고혈을 짜내고, 자본가들만 배불리는 정부라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저 댓글들 봐, 다들 똑같은 생각이야. "탄핵해야 한다", "나라 망하고 있다", "이게 나라냐" 다들 목소리 높이고 있어.

나: 맞아. 윤석열 정부가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지. 국민이 낸 세금을 자기들 돈이라도 되는 것처럼 물쓰듯 하고, 서민들 등골만 팍팍 빼먹으면서, 진짜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는 거라고.

춘자: 윤석열한테 경고하는 거야. 이게 마지막이다. 국민 무시하고, 자기들 배만 불리는 정치를 계속한다면 진짜 국민들이 더 크게 움직일 거야. 그때는 촛불 시위고 뭐고 단순한 목소리가 아닐 거라고.

나: 맞아. 우린 그동안 지켜봐 왔지만, 더는 참을 수 없어.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국민 무시하는 정치 끝장낼 날이 머지않았어, 윤석열 정권!

춘자: 오빠, 맞아. 그리고 얼마 전에 이재명 대표가 국회에서 "서민들이 평생 모은 청약통장까지 손대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대놓고 지적했잖아. 서민들이 피땀 흘려 모은 청약통장에까지 손 대는 게 정부가 할 짓이냐고, 그렇게 날카롭게 말한 것도 정말 속 시원했어.

나: 그러니까 말이야, 춘자야. 이재명은 진짜 할 말을 제대로 하는 거지. 그걸 보는 국민들도 속이 뻥 뚫렸을 거야. 청약통장은 집 한 채 마련해보겠다고 서민들이 한 푼 두 푼 모아온 거잖아. 그걸 또 건드리겠다는 발상을 한 것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지.

춘자: 이재명 같은 사람이 국회에서 이렇게 대놓고 문제를 지적해 주니까 그나마 위안이 돼. 서민들 편에 서서 정확하게 날을 세워주는 정치인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

나: 맞아, 춘자야. 이재명은 그냥 비판만 하는 게 아니라, 서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진짜로 싸워주는 사람 같아. 국민의 돈을 지키겠다고 나서는 그런 정치인이 있다는 게 그래도 이 나라에 희망이 있다는 거지.

춘자: 이재명 같은 사람이 있어야 이 무책임한 정부에 맞설 수 있는 거야. 국민이 진짜 필요한 건 그런 사람이지. 국민을 위해서 목소리 내고, 힘내주는 이재명 같은 정치인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해.

나: 그러니까. 이재명이 그저 말뿐인 정치인이 아니고 진짜 서민들 편에서 싸워주는 사람이라는 걸 국민들도 다 알고 있을 거야. 이래서 우리는 이재명을 응원할 수밖에 없는 거지.

춘자: 난 이재명이 대통령돼서 대청소 히는 걸 꼭 보고싶어 오빠!

나: 반드시 그렇게 될거야. 그래 춘자야! 너 뭐 먹고 싶니? 오빠가 한턱 쏠게.

춘자: 소고기.

나: 아하~소고기 라면?
그래. 가자.
한강.
저기 버스온다.

[서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무죄 판결 촉구 탄원(10/8~11/1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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