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나라는 결국 민란이 터져야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우리 역사는 미완의 동학난이 만들어낸 역사다.그 동학을 막겠다며 일본을 끌어들였고, 그게 식민지의 시작이었다.
해방 뒤에도 친일파는 제대로 청산되지 못했고, 그 후예들이 권력을 잡고, 지금도 이 나라를 흔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우리나라 최고의 빌런은 이명박 정치세력과 김앤장 사법세력의 결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이 혼란의 핵심에 검찰, 언론, 사법 권력이 있고, 그 모든 연결망 위에 올라 있는 것이 김앤장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법률기구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최근 대법원의 이재명 대표 ‘파기환송’ 판결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웠다. 조희대를 포함한 전원합의체 10인의 대법관은 사건기록을 제대로 열람하지도 않고 판결을 내린 정황이 포착되었다.
정상적 절차라면 소부 배당이 먼저 있어야 하고, 그 이후 열람이 가능하다. 그런데 그 이전에 이미 사건기록이 열람된 정황이 있다면, 그 자체로 직권남용 또는 절차적 위반이 될 수 있다.

왜 그렇게까지 무리했을까.
이쯤 되면, 무언가 보이지 않는 외압이나 사전 조율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품게 된다. 그 배경 중 하나로 언론과 정치권에선 ‘김앤장’의 영향력을 거론하기도 한다.
전관예우의 끝판왕, 판검사들의 퇴직 후 최종 목적지, 정관계 인선과 정책 로비의 축이 김앤장일 수 있다는 의혹은 이미 오래된 이야기다. 심지어 2022년 10월 한 첼리스트가 폭로했던 '청담동 술자리' 에서 주요 인사들이 모여 사전 교감이나 조율을 했다는 풍문까지 돌기도 했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의 정황이 더해졌다. 비상계엄 해제 당일 밤,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박성재(법무부 장관), 이상민(행안부 장관), 이완규(법제처장), 김주현(대통령실 민정수석) 4인이 모였는데 그중 김주현 민정수석은 김앤장 출신이다.
이 회동이 단순한 업무 조율이었는지, 아니면 뭔가를 사전 논의한 자리였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대법 판결 전후로 법무부와 대통령실이 비공개로 긴밀히 움직였다는 사실,그리고 그 핵심 인사에 김앤장 출신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대목이다. 나는 이런 정황들이 겹쳐지면서 이번 파기환송 결정의 배후에 김앤장의 간접적 영향력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희대가 부들부들 손을 떨며 읽었던 판결문도 김앤장이 제공했다는 설이 나돌고 있다.
김앤장.
난 아무래도 여기가 사법카르텔의 아킬레스라는 생각이 든다. 그 압도적인 영향력과 연결망이, 지금 이 나라의 권력 구조와 어떻게 엮여 있는지를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김앤장을 끊임없이 거론할 작정이다. 이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문제 제기다. 불을 지르기 전에 논두렁을 태우듯, 우린 지금 이 구조적 부패의 밑동을 태워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민란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것이 지금 이 매우 불편한 상황에서의 나의 현실인식이다.
아래글은 '김앤장 보고서'는 구글의 AI 서비스 제미니(Gemini)'에 의뢰해 작성된 연구 보고서다.
만약 팩트 오류나 사실관계 왜곡이 있다면...
그건 전적으로 구글사 책임임을 미리 고지한다. ^^
김앤장 법률사무소 매출 추이 분석 (1997-2024)
1. 서론
본 보고서는 대한민국 최대 법률사무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의 1997년부터 2024년까지의 매출 추이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김앤장은 국내 법률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그 재무 성과는 한국 법률 산업의 성장과 동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그러나 김앤장은 법무법인이 아닌 법률사무소 형태로 운영되어 외부감사나 공시 의무가 없어 정확한 매출액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본 분석은 언론 보도, 업계 추정치, 관련 기관의 발표 자료 등 공개된 정보를 종합하여 김앤장의 매출 변화 추세를 파악하고, 그 성장 동력과 시장 내 위상을 조명하고자 한다.
2. 김앤장 매출 추이 (1997-2024)
김앤장의 매출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하여 2017년 국내 로펌 최초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으며, 2024년에는 1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주요 성장 단계 및 추정 매출:
- IMF 외환위기 이후 (19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 1997년 외환위기는 기업 구조조정, 인수합병(M&A), 해외 투자 유치 등 복잡한 법률 서비스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 김앤장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급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시기 구체적인 매출액 자료는 확인되지 않으나, 성장의 발판을 다진 중요한 시기로 평가된다.
- 2000년대 중후반: 2007년 김앤장의 매출은 4,479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10년 후인 2017년 1조 원 돌파의 기반이 되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2009년 잠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 1조 원 돌파 (2017년): 2017년, 김앤장은 연 매출 1조 144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로펌 역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1970년대 국내 법률 시장 형성 이후 약 50년 만의 일로, 김앤장의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 1조 5천억 원 시대 진입 (2024년 추정): 이후에도 김앤장의 성장은 계속되어 2021년 약 1조 2,760억 원 , 2022년 약 1조 3,000억 원으로 추정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1조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래 표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추정한 김앤장의 연도별 매출액이다.
표 1: 김앤장 추정 매출액 (선별 연도, 1997-2024)

참고: 위 표의 매출액은 주로 언론 보도 및 업계 추정치에 기반하며, 김앤장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자료는 아님.
데이터 시각화:
위 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래프를 그려보면, 2007년부터 2024년까지 김앤장의 매출은 2009년의 일시적 정체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우상향 하는 뚜렷한 성장 추세를 보인다. 특히 2010년대 중반 이후 성장세가 가팔라지며 2017년 1조 원 돌파, 2024년 1조 5천억 원 추정치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준다.
데이터의 한계점:
앞서 언급했듯이, 김앤장의 법률사무소 형태 운영으로 인해 정확한 재무 정보 공개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본 보고서에서 제시된 매출액은 다양한 출처의 추정치를 종합한 것으로, 실제 수치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용한 데이터를 통해 확인되는 압도적인 성장 추세는 명확하다.
3. 매출 성과 및 시장 지위 분석
3.1 독보적인 시장 리더십
김앤장은 분석 기간 동안 일관되게 국내 로펌 매출 1위 자리를 지켜왔다. 그 규모는 단순히 1위를 넘어 경쟁 로펌들과 현격한 격차를 보인다.
2024년 추정 매출액을 기준으로 보면, 김앤장의 1조 5천억 원은 2위 그룹인 광장(4,111억 원), 태평양(3,918억 원), 율촌(3,709억 원), 세종(3,698억 원), 화우(2,500억 원) 등 소위 '빅 6' 로펌들의 매출액을 크게 상회한다. 심지어 김앤장 한 곳의 매출이 2위부터 6위까지 로펌들의 매출 합계에 육박하거나 이를 넘어서는 경우도 있었다는 분석은 김앤장의 독보적인 위치를 잘 보여준다.
표 2: 국내 주요 로펌 매출 비교 (2024년 추정치)

참고: 위 표의 매출액은 2024년 추정치 또는 해당 연도 말 발표된 실적 기준임.
이러한 압도적인 규모는 국내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김앤장은 세계적인 로펌 평가 매체인 아메리칸 로이어(The American Lawyer)가 집계하는 글로벌 로펌 매출 순위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0년에는 53위 , 2021년에는 55위 를 기록했으며, 50~60위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한국 로펌으로서는 독보적인 성과로, 김앤장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법률 서비스 기관임을 시사한다. 최근에는 광장, 태평양 등 다른 국내 대형 로펌들도 글로벌 200위권에 진입하는 등 한국 로펌들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으나 , 김앤장의 글로벌 입지는 여전히 확고하다.
3.2 주요 성장 동력 및 배경
김앤장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 IMF 외환위기 이후 시장 변화 선도: 1997년 외환위기는 한국 경제 및 법률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왔다. 기업 구조조정, 부실채권 정리, 외국 자본 유치, M&A 활성화 등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복잡하고 규모가 큰 법률 자문 수요가 급증했다. 김앤장은 이러한 변화를 기회로 삼아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시장을 주도함으로써 경쟁 로펌들과의 격차를 벌리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 시장 개방 및 세계화 흐름: 한국 경제의 세계화 진전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확대 등은 국제 거래, 해외 투자, 지식재산권 분쟁 등 국경 간 법률 서비스 수요를 꾸준히 증가시켰다. 김앤장은 설립 초기부터 국제 거래 자문에 강점을 보여왔으며 , 이러한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성장을 지속했다. 또한, 한국 법률 시장 자체의 규모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두 배 이상 성장한 것도 김앤장의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핵심 인재 확보 및 유지: 김앤장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능력이다. 국내외 명문 로스쿨 출신 변호사는 물론, 판검사, 고위 공직자 출신(소위 '전관')과 회계사, 변리사, 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여 방대한 인력 풀을 구축했다. 2021년 기준 1,120명의 변호사 를 포함하여 2,000명이 넘는 전문가 가 포진해 있으며, 이는 복잡하고 다학제적인 접근이 필요한 대형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기반이 된다.
- 압도적인 평판과 'Flight to Quality' 현상: "김앤장이 패소할 정도면 나머지 로펌들도 다 질 것" 이라는 인식이 있을 정도로 김앤장은 높은 신뢰도와 성공 가능성을 상징한다. 이러한 평판은 기업의 존폐가 걸린 소송, 초대형 M&A, 중대한 경영권 분쟁 등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사건들이 김앤장으로 집중되는 'Flight to Quality' 현상을 낳았다. 이는 다시 김앤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심화시키고 매출을 증대시키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진다.
- 법률 서비스 영역 확장: 기업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공정거래, 금융 규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ESG 경영, 노동 문제 등 새로운 법률 자문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김앤장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전문 분야를 확장하고 관련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3.3 변화하는 경쟁 환경
김앤장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지만, 한국 법률 시장의 경쟁 환경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 '빅 6' 로펌 간 경쟁 심화: 김앤장 아래로는 법무법인 광장, 태평양, 율촌, 세종, 화우 등 '빅 6' 로펌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2위 자리를 놓고 광장과 태평양이 매년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보이며 , 율촌과 세종 등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위 그룹 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 시장 점유율 변화: 김앤장의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대형 로펌 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때때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예를 들어, 2015년과 2017년에는 6대 로펌 매출 합계에서 김앤장의 점유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졌는데 , 이는 김앤장의 성장 둔화보다는 경쟁 로펌들의 빠른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김앤장 아래 시장이 매우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 네트워크 로펌의 부상: 최근 몇 년간 법무법인 YK, 대륜 등 전국적인 분사무소 네트워크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기반으로 하는 '네트워크 로펌'들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10대 로펌 순위를 재편하며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비록 이들 로펌이 주로 공략하는 시장은 김앤장의 핵심 고객층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 법률 시장 전체의 지형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러한 경쟁 환경의 변화는 한국 법률 시장이 다층적인 구조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앤장이 압도적인 규모와 전문성으로 'Tier 0'에 해당하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면, 그 아래 'Tier 1'에서는 전통적인 대형 로펌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급성장하는 네트워크 로펌들이 'Tier 2' 또는 'Tier 3'를 형성하며 중견 시장 및 특정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이는 각기 다른 전략과 고객층을 가진 로펌들이 공존하며 시장 전체의 파이를 키우고 있음을 의미하며, 김앤장의 시장 지위를 평가하는 데 있어 이러한 다층적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4. 결론
1997년부터 2024년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동 사무소는 IMF 외환위기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2017년 국내 로펌 최초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하고, 2024년에는 1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등 경이적인 재무 성과를 달성했음을 확인했다.
비록 법률사무소라는 조직 형태의 특성상 정확한 재무 정보 확보에는 한계가 있지만 , 공개된 자료와 업계 추정치를 종합해 볼 때 김앤장의 압도적인 성장 추세는 명백하다. 이러한 성장은 IMF 외환위기 이후의 시장 변화 선도, 세계화 흐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핵심 인재 확보 및 유지, 독보적인 평판 구축, 법률 서비스 영역 확장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김앤장은 규모, 전문성, 평판 등 모든 면에서 국내 법률 시장을 압도하며 독보적인 'Tier 0'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경쟁 로펌들의 성장과 네트워크 로펌의 부상 등 시장 환경이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앤장의 리더십은 당분간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앤장의 재무적 성공은 단순히 한 기업의 성장을 넘어, 한국 법률 서비스 산업의 발전과 국제화를 상징하며, "아시아 1위 로펌"을 넘어 세계 유수 로펌들과 경쟁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반영한다. 김앤장은 앞으로도 한국 법률 시장의 기준점이자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에서 사용된 소스
'창문을 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희대 딸을 대법관에 임명하자 (2) | 2025.05.06 |
|---|---|
| 김앤장, 법조인의 로망인 최종 종착지 (1) | 2025.05.06 |
| 조희대의 사법쿠데타를 진압하라! (0) | 2025.05.05 |
| 김문수, 스탈린과 김정은을 민주당에 갖다 붙이는 무지와 기만 (2) | 2025.05.04 |
| 조희대는 왜? 그랬을까 (0) | 202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