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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유세

익산 유세

우리가 한때 자원도 부족하고 인력도 부족하고 교육과 기술 수준도 낮을 때 가진 자원이 부족해서 성장 전략으로 소위 몰빵 전략을 했습니다. 특정 지역 수도권에 특정 기업 재벌에게 모든 자원을 몰아줬죠. 그러다 보니 성장은 했는데 불균형 성장 정책의 결과로 집중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한때는 그게 매우 유용했지요. 그러나 이제는 서울에 아파트 한평값이 3억 원을 할만큼이 집중에 따른 폐해가 너무 큽니다. 지방은 소멸해 가고 수도권은 과밀에서 미어 터지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로 수도권 집중이 계속되면이 나라는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게 불가능해집니다. 이제 다시 우리의 영량도 자원도 기술도 국민의 의식 수준도 높아졌으 이 이제 다시 원칙대로 균형 발전략을 취해야 됩니다. 이거는 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국가가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전략이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여러분?
네.
당연히 이해하고 있겠죠. 안에서 열 받고 있겠죠.
제가 전북을 올 때마다 그 얘기를 듣습니다. 사실 서울에서 저 광주 전남 가려면 거 지나가야 되 잖아요.
네.
돌아갈 수가 없잖아요.
네.
그래서 먼저 그 전북을 들렀다가 광주를 가자 그러면은 가는 길에 들렀냐 이렇게 얘기합니다. 아, 그래서 이걸 바꿨어요. 그러면은 광주 갔다가 따로 전부 가정부 돌아가는 길이에 들렀냐? 그래서 제가 이렇게 돼 봤어요. 자, 그럼 며칠간에 간극을 두자. 전북 갈 때하고 전남 광주 갈 때하고 그랬더니 역시 똑같은 얘기를 해요. 저는 그 마음을 이해합니다. 소외감이죠. 지금 결국 전북은 다른 지역들이 전부 대국 경북 통합이니 부울경 메가시티니 충천권 메가시티 이렇게 얘기하지만 전북은 우리는 혼남에 묶기 싫어 이래서 결국 전북 특별 자치도로 분리해 가고 있습니다. 슬픈 일이죠. 저는 그 이유를 이렇게 되게 세 가지 정도로 생각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대한민국은 수도권 집중 전략 때문에 지방을 소외시켰죠. 이건 사실은 성장 전략의 일부였습니다. 불가피할 때가 있었죠. 그러나 그 결과는 이렇게 참담하게 지방 소멸이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은 다른 지역과 똑같이 다 수도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차별받게 됐지요. 그런데 여기에 또 하나 있지 않습니까?이 참으로 못 된 일이었는데 제가 경북 안동 출신 아닙니까? 경북 안동 출신인데 제가 지금도 경북 가면은 저 뒤 뒤쪽에서 수근수근해요. 그래서 제가 그런 말도 했지 않습니까? 왜 우리가 남이가 나는 우리에 안 넣어 주냐. 나도 거기서 태어나고 먹고 자랐는데 그래도 역시 마음이 그렇지 못한 거 봐요. 저는 그게 그분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군사 정권이 분할 지배 전략을 한 것 아닙니까?이 독재자들의 지배 방식이 가장 핵심이 분할 지배예요.이 국민들을 반으로 쪼개고 또는 3분을 떼내가 쪼갠 다음에 한쪽만 집중 지원하고 한쪽은 소외를 시켜서 싸움을 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힘센 쪽만 자기 편만 잔뜩 지원하지만 그래서 지금 산업 기반들이 사실은서 동쪽으로 다 몰린 거 아닙니까?
저쪽에는 농사나 짓고 어쨌든 그렇게 해서이 포남 지방이 소외됐던 것도 사실이죠. 최근에 와서 일부러 그러는 경우는 없어지긴 했지만 이미 그게 너무 크게 고착된 겁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그 이중의 소외에다가 전북이 또 호남에 뭘 지원한다 그러면 꼭 광주 전남회만 한대요. 그런 생각을 갖는 거 아닙니까?
아니 사실인지는 제 잘 모르겠어요.
사실은
전남 광주다 가면 광주에다 주로하지. 전남에다 하지 않아요. 근데 하필면 광주가 전남 안에 들어 있어요. 그런 차이죠. 어쨌든 전복이 이렇게 삼중의 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은 저도 압니다. 그리고 안타깝게 생각하죠. 어 집안에 형제가 싸움이 잦은 것은 너무 많이 가져서 싸우기도 하지만 없어서 싸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얼마나 그걸 들다 보고 있는 부모의 마음이 쓰리겠습니까? 똑같지요. 대한민국 다 똑같은 국민들이고 똑같은 지역인데 특정 지역이 나는 버림받았어. 나는 배려받지 못해. 나는 왜 이렇게 못 살아?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국가 정책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바꿔야 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구체적인 방법들은 여러 가지로 제시되겠지만 이제는 큰 방향을 바꿀 때다. 서울의 수도권 경기 인천에 제가 경기도에 시장도 하고 도지사도 했지만 저는 그때도 얘기했어요. 수도권 규제 완화 열심히 얘기하면 저는 그거 안 된다. 국가 균형 발전해야 된다. 그러면 주변에 참모들이 야 그런 얘기 하면 퍼 떨어져. 응. 저 균형 발전하자 그러면 사람들이 싫어하지. 그런데 여러분 우리 국민들의 위대함이 바로 이런데 있습니다. 국민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성남시장 경기 도지사면서 수도권 규제 완화는 언제나 반대 뭐 불필요하고 정말로 아무 효수 소용 없는 그런 규제야 없애든지 완화해야 되겠지만 수도권을 더 풀어서 더 평장시키고 그렇게 하면 나라 망한다라고 제가 수없이 시장 될 때부터 되기 전부터 얘기를 했는데 표 안 떨어지더라고요. 그도 다 많이 찍어 주더라고요.이
공공 기관 지방 이전도 사실 좀 비슷한데 제가 수원에 도청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경기도의 공공기 26개가 있는데 대부분 수원하고 그 근처에 몰려 있어요. 제가 거의 안 빼고 전부 다 북불 동불로 다 옮겨 버렸어요. 물론 수원에서 이런 얘기 합니다. 수원에서 아니 여기 있는 걸 다 빼면 수원 사람들 경기도 남부 사람들 화낼 텐데 그렇게 과격하게 다 옮기면 어떡하냐? 그 제가 그랬습니다. 물론 노조원들 싫어하죠. 수원에 살다가 저기 뭐 의정부 뭐 뭐 어디 뭐 양평 이런데 가려면 좋아하겠습니까? 제가 설득도 하고 불가피하다. 당신들은 직장이라도 있지만 현재 그 직장이 좀 더 불편해지는 정도겠지만 다른 사람 사람들은 아예 손가락 밟고 취업도 못 하고 그러고 사는 사람이 태반이다. 그러니 좀 견뎌 달라. 당신들도 개인적으로 돈 벌어서 사는게 아니라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사는 거 아니냐. 그러니 조금 더 고통을 감소해 달라. 이렇게 요구해서 설득하고 그랬더니 우리 수원 시민들 남부 경기 도민들이 저한테 뭐 표 떨어져가 지지율 떨어지고 그러지 않더라고요. 우리 국민의 위대함입니다. 제 앞으로 국토 균형발전 약은 그냥 인심 쓰는 문제가 아니라이 나라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될 일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제가 이런 얘기를 했더니 너 그냥 빈말로만 하는 거지. 이렇게 얘기를 해서 예. 제가 조금 더 구체적인이 말씀을 드리면 그러면 뭘로 먹고 살 거? 말로 한다고 되냐? 그 쉽지가 않죠. 기업들한테 제가 아니 저기 호남이나 아니 경남 이런데 가서 좀 기업하시면 좋지 않습니까? 이러면 우리도 그렇게 하고 싶지요. 뭐 땅값 물값 사고 이건 좋은데 사람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얘기를 해요. 그 사람이 왜 없습니까? 그랬더니 대학 졸업하면 다 서울로 간대요. 그냥 그 서울 가는 사람한테 물어봤어요. 왜 서울로 가냐? 여긴 영화 볼 때도 없고요. 연예할 때도 마땅치 않고요. 미래가 없어요. 점점 나빠질 것 같아요. 희망이 없어요. 충분히 이해되지 않습니까?
네.
근본적으로 모든게 엉켜 있어요. 이제 뭘 해야 됩니까?이 첫 번째 인재 당성 여건을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어젠가 우리 발표했는데 권역별로 거점 국립대를 대대적으로 육성하자. 제가 이거 사실 참 심각한 문인데 정치라고 하는게 억강 부약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아닙니다.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지역이나 사람에게는 상응하는 특별한 보상을 해서 균형을 맞춰 줘야 되는 것 맞죠?
네.
그런데이 나라는 이상해요. 서울대는 전북대보다 학생 1인당 지원 예산이 두 세 배가 많아요. 왜?
왜 그래야 되는데?
1인당 예산이 서울대는 한 5, 6천 되면 여기는 한 2, 300 정도. 아, 왜 그러냐 도대체. 그래서 이거를 일단 균형을 마치는데 그걸 뺏어서 하긴 좀 어렵고 뺏으면 또 난리 나잖아요. 그 지방 거점 대학에 대한 지원을 대폭 들려서 여기서 연구하고 공부하고 할 수 있게 하는게 첫 번째이다. 그래서 서울대 열 개 만들기 이런 얘기를 제가 한 겁니다. 두 번째로 먹고 살 수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기업만 달라 하나 온다고 되겠어요? 그런다고 아무 기업이나 가라고 막 한다고 가겠어요? 저는 가끔씩 그 대통령 되신 분들이 재벌 회장들 만나 가지고 투자 약정서 쓰고 막 사인 찍고 하는 거 보고 제가 그때 옛날부터 그랬어요. 저 뭐 하로 하나? 기업이란 돈이 되면 부모가 하지 말라도 하고요. 기업은 돈이 안 되면 할배가 아들이 며느리 마누라가 마 죄송합니다. 부인이 와서 남편이 와서 빌어도 절대 안 해요. 그게 기업이죠. 기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되겠죠. 그래서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기업들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자. 그 첫 번째 방법이이 서남회안은 재생 에너지의 보고죠. 앞으로이 무한한 바람 태양 지금 해가 안 뜨는데이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국제 사회에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이제는 기후위기 때문에 탈탄소 탈탄소 시대 탄소 제로 시대를 향해서 갑니다. 화석 연료로 생산한 제품은 절대 안 산다. 이걸 뭐라 그래요?
R200이라는데 모르는 분이 있었죠. R200은 모르더니 아 will비백 하고 있는 때 그거 바람이 비슷해요?
네.
예. RB백 절대 안 되죠. 음. 하여튼이 전 세계가 이제 R200백이 표준이 돼서 재생 에너지가 없으면 수출 활동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대한민국은 재생 에너지 비율이 다른 나라는 최하 30%에서 70%까지 되는데 우리는 9%입니다. 아직까지. 삼성전자 혼자 쓰려도 부족하대요. 그래서 어떤 일이 벌어지냐? 재생 에너지가 없으니까 재생 에너지가 많은 데를 찾아 서 해외로 생산 기지들이 즉 공장들이 올마가고 있습니다.이 3년 동안이 정권이 뭘 했냐? 수사가 전문이라서 태양관 관련 업체 비리 차는다고 마구 수사라는 바람에 다 도망가 버렸어요.
한심하지 않습니까?
3년 뒤떨어졌지만 하여튼 이제는 재생 에너지 사회로 전환을 해야 되고 재생 에너지 산업을 집중 지원을 하면 일자리도 생기고 관련 산업도 생기고 수출도 하고 그러는 거죠. 통력 태양광 많이 해야죠. 근데 이게 전남 전북 충남이 라인이 서남 해안이 경남 재생 에너지의 보고입니다. 바람도 좋고 햇볕도 좋고 또 해안가들이 꽃종이 돼 가지고 그 비어 있는 공간들이 너무 많아요. 마치 사람 폐포처럼 여기에 재생 에너지 산업을 집중 육성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재생 에너지를 생산해 가지고 내가 에너지 고속도로라고 표현을 했더니 제가 아무 데서나 재생 에너지를 생산해서 팔 수 있게 도로를 조밀하게 송배전막을 촘촘하게 깔아 줘야 된다는 의미로 고속도로라 그랬더니 아 그건 다 서울로 보내는 고속도로 말하는 거야. 이런 오해를 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예 표현이 그렇다는 거죠. 생산지 가격과 수요지 원거리 수요지의 상품 가격이 같아요 달라요? 어떤게 정상입니까?
다른게 정상이죠. 전북에서 열심히 배추 키워 가지고 서울가 가지고 하면 수송비 들고 하니까 당연히 이 소비지 가격이 더 높겠죠?
근데 아닌게 하나 있어. 희한하게.
그게 뭐냐?
전기료입니다, 여러분. 어, 누가 맞췄어요? 상품 드릴 수 없고. 예. 전기요금이이 송전 비용이 엄청나게 되는데 전기요 전기를 생산하는 지역하고 소비지 가격이 똑같아요. 이러면 안 되겠죠?
네.
전기 생산하는데 석탄 발전소 만들고 뭐 원자력 발전소 만들어서 위험하거나 아니면 환경 오염되는데 사는 사람이내는 요금이나 저기 멀 그래서 쓰는 에너지나 가격이 똑같아요. 이러면 안 되겠죠?
네.
가격에 차등을 둬야 된다. 이게 진짜 시장주의죠. 그러면 전북, 전남 이런 지역에서 생산되는 재생 에너지를 싸게 아주 싸게 공급하고 여기다가 더해서 지방으로 가면 어려우니까 세제 혜택도 대규모로 주고 또 인구 과밀 지역과 다르니까 규제 이런 것도 좀 대폭 완화하고 땅도 좀 싸게 주고 이렇게 하면 오지 말래도 기업들이 오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이 전북 그리고 익산 여기에 좀 관심이 있을 만한 일인데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가지는 요소가 몇 가지가 있어요. 그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저는 앞으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문화 K처, K팝 K드라마 K드 K미용 뷰티 요새는 K민주주의까지이 문화가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텐데 우리 김구 선생성이 그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내가 소망하는 바가 있다면 강력한 군사력으로 외국을 점령해서 식민지로 만드는 그런 걸 원치 않는다. 군사력은 나라를 지킬 정도면 된다. 그러나 강한 문화의 힘을 가지고 싶다. 문화는 누군가를 행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면서도 나도 행복한 일이니이 문화가 강한 나라를 만드는게 내 소원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훌륭한 말씀 아닙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진 문화적 영 역 영향 영향이 엄청나요. 대단한 민족이죠. 전주, 익산, 전북, 호남이 예향 아닙니까? 문화의 고장.이 문화를 산업으로 전환해야 돼요. 지금 일부가 성공하고 있죠. 넷플릭스의 상위권은 다 K드라마죠.
폭삭 소화수다 보다가 나도 무지하게 울었는데요. 우리 아내 모르게 우느라고 고생했어요. 예. 경상도 사람들 속에 남자가 울면 안 돼 뭐 이런게 예. 저도 이제는 별로 동의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내 앞에서 눈물 질질 흐리는게 그래서 내가 숨어서 눈 많이 닦았는데 이게 가장 한국적임면서도 그 온 세계 사람들한테 감흥을 주지 않습. 넷플릭스가이 플랫폼이 우리나라게 아니라서 별로 남는 돈이 우리가 별로 없어서 그렇지 이제 그런 것도 우리가 만들어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이 문화를래 산업으로 만들고 이걸 수출하고 전 세계 한류를 퍼트려야죠. 제가 보니까 시간 많으시죠?
네.
외교 영역을 한번 살펴봤는데 우리가 해외 원조 사업으로 그러니까 ODA라 그러죠? 해외 원조. 우리가 원조로 받아지 지금 원조로 합니다. 원조 예산이 1년에 6조 8천억이더라고요. 뭔 이유인지 몰라도 윤석열 정권이 왕창 올려놨더라고요. 어쨌든 6조 8천억인데 뭐 특별히 줄일은 없고 이걸로 외교부의 한류 문화를 확산시키는 방향으로 좀 전환하면 어떻겠냐? 예. 그래서 또 보니까 외교 공간이 전 세계에서 인구 비중으로 다니면 제일 많아요. 뭔 외교 공간이 그렇게 많습니까? 그런데 외교 예산은 매우 적어요. 외교 인력도 매우 적어요. 그러니까 어디 외교 공간만 잔뜩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냥 관리만 하고 있는 거죠. 이런 것을 ODA에 지원 사업과 맞물려서 한류를 어 알리는 그런 문화 거점으로 한류 거점으로 기업 활동 거점으로 만들면 좋지 않겠냐. 하나의 예인데 하여튼 문화산업이 앞으로는 큰 비중을 차지할 거고 대한민국이 전 세계를 석권하는 그야말 K 이니셔어티브의 첫 번째 K처 산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 중심이 저는 전북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재 이
그리고 추상적인 그 문화산업을 넘어서서 전북이 국가 식품 클러스터 특화 지역이죠.
예. 여기를 케이푸드 요새 여러분 그거 아시죠? 원래 기을 우리나라 말고 별로 안 먹었어요.이
풀을 풀다기를 바다에 나 그 풀을 왜 먹어 도대체? 근데 요새 김밥이 수출이 돼 가지고 전 세계에서 한국 김에 대한 수요가 너무 폭증을 했습니다. 한국 김. 원래 일본이 조금 먹다가 이제는 막 유럽까지 김을 좋아해 가지고 김밥. 오, 이렇게 맛있었어. 김밥 수질이 폭정하고 있어요. 비빔밥. 옛날엔 그 비빔밥 우리나 먹었지. 뭐 다른 사람 안 먹었잖아요. 한국 음식이 건강식으로 세계 최고입니다. 여러분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이게 요즘은 포장 수출이 가능하게 기술이 발전하잖아요. 전주 빈밥 팔아야죠. 그죠?
네.
전 세계를 상대로 전주 빈밥 팔아야 될 거 아닙니까?
바로 이게 새로운 산업의 영역이죠. 여기이 K컬처, K푸드 여기에 집중 투자를 해 가지고 정부가 하나의 대표적 산업으로 키우는게 저의 우리의 계획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대한민국 산업에
대한민국 산업의 축은 1번 당연히 AI 중심의 첨단 기술 산업으로 전환해야죠. 두 번째 재생 에너지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고 세 번째 K 이니셔트 문화 산업 여기에 집중해야 된다.이 3대 산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중심 중에 문화 산업의 중심
전부 익산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이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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