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동 동대문 구민 그리고 서울 시민 여러분 인사드립니다. 이재명입니다.
지금은
진짜
손 한번 높이 들어 주세요.
지금은
진짜
대한민
감사합니다.
여기 성동구에 성수동 있나요?
네.
성수동 옛날에 공장이 많았지요.
네.
제가 상남에 오리엔트 공장을 다녔었는데 오리엔트 시계 공장이 성수동에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예.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군요.이 동네 다 이사 오신 분들이에요.
우리 청년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청년들이 네. 그래서 좀 새롭습니다. 그리고 여기 신답이라고 한데 있지 않나요?
네.
신답. 신답. 왜 신답역? 신답 있었죠? 제가 신답에 삼영학원이라고 그 입시 학원이 있었는데 제가 거기서 학력고사 공부해서 대학을 갔습니다. 네. 그래서 인연도 있고 반갑기도 합니다. 근데 여러분들 요즘 솔직히 먹고 살기 힘드시죠?
네.
먹고 사는 걱정 좀 안 하고 우리 자녀들도 여러분의 노후 좀 큰 걱정 안 하고 신간 편하게 살았으면 쉽지?
네.
그런데 그런 걱정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이거 나라 살림 걱정까지 하니까 너무 힘들지 않습니까?
우리 이번에 6월 3일을 기점으로 최소한 나라 걱정은 이재명 정부 민주당 정권에 맡기고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미래 걱정도 좀 줄이고 자식들 걱정도 좀 줄여서 조금은 희망 있는 더 행복한 세상 한번 만들어 보시겠습니까? 네. 네.
자신 있습니까?
네.
할 수 있습니까?
네.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들입니까?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 세계 식민지의 지배를 받다가 해방된 나라 중에서 또는 독립된 나라 중에서 우리나라는 해방된 거지 독립한 거 아닙니다.
아멘.
우리나라처럼 소위 산업화에 성공한 경제적으로 성공한 그리고 민주화까지 성공한 유일한 나라는 사실 정말로 위대한 나라이고 위대한 국민들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죠. 성장 과정에는 우리가 가진 자원 기회 이런게 부족하다 보니까 다 나누며 흐지부지되지. 한 군데다가 몰빵을 해서 재벌도 생기고 수도권 집중 현상도 생기고 반쯤 특권층 비슷한 것도 생겨났죠. 그러나 그 부작용을 겪으면서도 하여튼 지금까지는 훌륭하게 경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몰빵을 하다 보니까 정치도 몰빵하는게 당연한 것처럼 여기져서 우리가 장시간에 독재 비민주적인 독재 체제를 겪었지만 그 역시도 우리 여러분들 위대한 국민의 영향으로 독재도 이승만 독재도 박정희 독재도 다 이겨내고 80년 5월 그 내란도 이겨내고 결국 87년에이 광장에 모인 여러분들처럼 새로운 나라를 향한 민주적인 정부를 향한 민주항쟁을 거쳐서 결국은 민주주의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는 참으로 위대한 국민인데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달라요. 우리는 위기가 닥치면 힘을 모아서 내 개인 이익보다는 이웃의 이익, 우리 공동체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서해에 요조선이 좌초해 가지고 기름이 쫙 퍼져서 바다가 다 죽게 생겼으니까 전부 다 걸레 한 장씩 들고 다서야 기름 닦으러 다니지 않았습니까? 저도 그때 기름 닦으러 갔었는데 그걸 보고 전 세계인들이 놀랐어요. 뭐 저런 사람들이 다 있나? 전 세계에 그런 사람 없어요. 또 외환이 부족해서 나라가 부도가 나니까 다른 나라 같으면 다 자기 혼자 살겠다고 매접 매석하고 사제기하고 그리고 금덩이 은덩이 막 사모아야 되는데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희한하게 집에 있던 돌반지 백일반지 시어머니가 물려준 금비녀
남편이 사 준 가락지 이런 거 다 집어내 가지고 그 외한 부족 을 해결하겠다고 온 국민이 금을 모으지 않습니까? 수십톤을 모아 가지고이 위기를 겸 이겨내는 걸 보고 전 세계인들이 야 저 나라는 되겠다. 돈 빌려져도 떼먹힐 일 없겠다. 투자해도 망하지 않겠다. 이래서 다시 외국인 투자가 시작되고 돈도 빌려 줘서 IMF를 우리가 이겨냈어요. 아주 빠른 시간에.
물론 김대중 대통령이라고 하는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죠. 그리고요. 그 이후에도 보통 사람이 이렇게 몇만 명씩 뭐 몇 천 명 뭐 수십만 이렇게 모여서 뭐 항의하고 이러면은 맨날 첫 번째 보이는게 불르는 거 아닙니까? 가게 부셔 가지고 가게 털고 폭력형이 막 벌어지고 치한 부제 무질서 이렇게 되잖아요. 그런데이 대한민국 국민들은 100만 명이 넘게 모여 가지고 대통령 물러나라고 대모를 하는데도 쓰레기 종이 한 장 남지가 않아요. 부서진 거 유리창 깨진 것도 없고 약탈 방화 폭력 사태 전혀 없어요. 그래서 결국은이 촛불 들고 현실의 권력자를 권자에서 끌어내리는 평화 혁명에 성공한 세계사에 없는 위대한 혁명을 해낸 국민 아닙니까? 바로 여러분이 얼마나 위대한 국민들입니까? 그리고 우리 국민이 얼마나 위대한지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별거 아니겠지 총 들고 가면 지이 어쩌겠어? 이런 바보 같은 생각을 하면서 개엄군을 동원해 가지고 비상 개엄을 선포하고 국회를 침탈하고이 땅 독재 1인독재 장기 군사 독재 정권을 만들어 보려고 군사 쿠대타를 했는데 세상에 군인들보다 시민들이 국회에 더 빨리 와 버렸어요. 그리고 맨몸으로 장갑차를 막고 총구를 부여잡고 싸우고 유튜브로 얼굴을 찍고 무섭잖아요. 영원히 기록에 남는데 이런 시민들의 힘으로 12월 3일 밤 그 내란도 결국은 저렇게 응원봉을든 시민들에 의해서 제압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 내란을 우리는 진압하고 진정한 국민 성립 민주공화국을 보건하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서 싸우고 있는 참으로 위대한 혁명의 동지들 아닙니까? 아닙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이
위대한
우리 국민들은 지금 현재이 내란 세력들의 귀한 시도, 부활 시도를 가분하게 진압하고 6월 3일에 빠짐없이 다 투표하고 사전 투표도 다 참여해서이 나라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이 나라의 진정한 권력자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증명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자신 있죠? 네.
바로 여러분이 역사의 주인공들입니다. 여러분들이 분명히 많은 시간이 지난 다음에이 왕심리역 광장이 모여 있던 여러분이 사진이 남아 와서 그 위대한 무의 아름다운 평화 혁명을 이뤄낸 그 역사의 당사자들로 여러분들은 기록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전 세계가 역사적으로 해보지 못한이 무혈의 이 아름다운 평화 혁명을 8년 만에 두 번씩이나 하는 엄청난 사람들 아닙니까,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이 잠시간의 혼란,이 경제적 어려움,이 갈등과 대립 이번 6월 3일 3일 기점으로 다 회복하고 이겨내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평화적인 독립 자주 국가로 우리가 우뚝 설 것입니다.
그냥
한 나라가 아니라 전 세계가 인정하는 선도적인 나라로
우리가 확실하게 후손들한테 물려 주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있는데 왜 못 하겠습니까?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우리는
이재명
잠시 갈림길에서 있습니다. 역사적 분수령 역사적 갈림길이죠. 지금까지 3년 동안 참 많은 것들이 부서지고 퇴행하지 않았습니까?이
내란 세력들은 다시 반격 그다음에 복귀를 꿈꾸고 있어요. 제가 김문수 후보님한테 어제 또 물어봤는데 내란숙에 윤석열과 단절하겠느냐? 물어봤는데
그러겠다
그러면 되는데 말이 많아요.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결국은 단절하기 어렵다. 이렇게 말한 걸로 저는 해석이 됐어요. 여러분은 어땠습니까?
저는 그래서 이렇게 해석하죠. 그 나라를 망친 국민을 지배 대상으로 여기고 자신들을 통치자 또는 지배자로 여기던 그들이 여전히 우리 사회 곳곳에 국가 기관 곳곳에 숨어서 반격을 노리고 있다.
귀한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그 내란 세력과 인연을 끊지 못하는 그 현재 후보께서 윤석열의 아바타로서
상 윤석의 귀한의 도움을 주고 있고 그들이 승리하는 날 즉 우리가 패배하는 날 내란숙의 윤석열은 김문수 당선자 등에 옆혀 다시 복귀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기에 따라서 이제이 내란과 혼란을 이겨내고 국민이 진짜 헌법에 써진 대로 이나라 주권자로 존중받는 국가의 모든 영향이 오로지 더 나은 국민들의 삶과이 나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서만 쓰여지는 진짜 대한민국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두 선택지 중에 어느 길로 갈 것인지는 모두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해낼 수 있겠습니까?
네.
우리의 노후를 위해서도 우리 자녀들의 인생을 위해서도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는 것을 꼭 증명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해 주시겠죠?
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이 위기를 이겨내고 내란 세력의 부활과 귀한을 맡고 진짜 민주공화증을 회복한 연후에 경제도 민생도 다시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기회 부족 때문에 청춘의 남녀들이 편을 갈라 싸우지 않는 희망 있는 달라 만들어야 되겠죠.
네.
그리고 한 나라의 운명이 그 국민들에 달려 있기 있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라 살림을 책임지는 최종 책임자 한 사람의 영향, 자세 성실함에 달려 있기도 합니다. 똑같은 조선에서 선조는 수백만 조선 백성을 죽음으로 내몰고 산천을 피로 물드렸습니다. 그러나 그 똑같은 조선에서 정조는 백성을 사랑하고 인재를 널리 등용하고 노비의 자식이라도 실력이 있으면 기회를 주고
관리들이 백성을 수탈하지 못하게 1년에 열흘씩은 꼭 화성을 왔다 갔다 하면서 억울한 백성을 징을 치라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어떤 관리가 감히 탐간 오리 지설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정조는 똑같은 조선에서 동아시아 최대의 부흥 국가로 조선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이재명이 이재명이 취임하기 전에 성남시를 취임한 후에 성남시와 다르게 만들었던 것처럼 경기도를 전국 최고의 광력 시도로 2, 3년 만에 만들었던 것처럼 우리 민주당을 당원이 중심이 된 진정한 민주정당으로 바꿔서 사상 최대의 야당 승리를 만들어냈지 않았습니까?
검정된 그리고 준비된 총직한 일꾼 유능한 도구, 저 이재명을 여러분의 주권을 실현하는 도으로 선택해서 새로운 희망 있는 세상 만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우리
더불어 민주당의 그리고 이재 에게 기회를 주시면이 위대한 영향을 가진 우리 국민들을 편을 나눠 증하고 혐오하고 싸우게 하지 않겠습니다.
비록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절반 정도의 국민의 지지를 없고 가겠지만 대통령이 된 순간 그때부터는 차이를 두지 않고 온 국민을 공평하게 대표하는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서로 반목하지 않고 편을 나노 동서로 남녀로 노소로 노동자와 기업가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눠서 싸우지 않고 힘을 합쳐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을 향해 힘을 합쳐 나아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누구도 규칙을 지키고 성실하게 살았다는 이유로 배제되거나 억울하지 않게 하겠습니다. 누구도 규칙을 어겨서 부당하게 잘 살거나 이익을 쉽게 취할 수 있게 하지 않겠습니다. 규칙을 어겨서 부당한 이익을 취 하면 그 이익 이상에 부담을 시켜서 다시는 규칙을 어겨 누군가한테 피해를 입히면서 혼자만 잘 살겠다는 생각 못 하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제가 오늘 그 약속을 하나 드렸는데 제가 원래 주식을 좀 오랫동 하던 사람이에요. 요즘은 제가 공직자라서 못 하게 돼서 안 하는데 펀드는 가입해도 된다. 그래서 제가 당선되면 주가가 오를 것 같아 가지고 제가 펀드를 구를 했습니다. 오늘 저도 약간의 수익을 얻어 볼까 해서
지금 대한민국 주식만 비리비리 하고 있잖아요. 다른 데는 다 오르는데 우리만 이렇게 비리비리하면서 또 내려가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잘 보세요. 이재명의 민주당의 성리 가능성이 올라가니까 주가도 따라 올라가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게 우연이 아닙니다.
민주 정권이 들어섰을 때 언제나 주가가 올랐어요.
보수정권이 들어섰을 때 주가가 망했어요. 맞습니다.
이거는 팩트입니다, 여러분.
맞습니다.
왜 그러냐? 이유가 있어요. 우연이냐? 아닙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세계 경제 일부가 됐어요.
정부가 어떻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그런 세계 경제 일부로 편입됐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권력이이 시장을 가만 내비해 두지 않는다. 부당하게 개입을 하더라. 예측이 어렵다. 주가를 조작하거나 이래도 아무도 처벌받지 않더라. 이러면은 투자를 하지 않아요.
그러면 주가가 떨어지는 거죠.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인 사회다. 대한민국의 산업 경제 정책이 분명하다. 그래서 방향이 명확하고 주가 조작 같은 거 꿈에도 생각도 못 한다.
누구처럼 주가 조작해서 입히면 반드시 감옥을 간다.
주가 조작의 이익 보면 그 몇 배를 토해 내야 된다.
배사의 지배 주주의 지배권을 남용할 수 없다. 살진 암소를 샀는데 그 소가 나은 송아지는 주인이 다르더라. 이러면 안 되잖아요.
지금 대한민국 주식 시장이 이러고 있어요. 앞으로는 내가 산 내가 가진 암소가 낳은 송아지는 당연히 내 거다.
이러면은 암소 많이 사지 않겠어요?
그래서 주가가 오르는 거예요. 별거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주가 지수 2,700 왔말동하던데 6월 4일에 여러분의 선택으로 민주당 정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 지금보다 주가는 가만히 있어. 그 자체만으로 확실하게 올 것입니다. 여러분
이재명 이재
이재명 이재명 이재
시장을 정상화하고 합리적으로 예측 가능한 공정한 세상을 만들고 그리고 새로운 산업 첨단 기술 산업과 재생 에너지 산업 문화 산업에 집중해서 우리가 전 세계에서 강점을 가지게 하면 일자리도 생기고 지속적 성장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여러분, 정부가 가진 그 엄청난 영량 그 힘을 제대로 사용하면 지금처럼 다 내려되고 내몰래라. 각자 도생 힘 세면 잘 뜯어먹고 힘 없으면 뜯어먹히고 그러고 살아라 하는 지금의 이런 이상한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열리겠죠.
국민의 힘을 통합해서 국민의 힘 그 국민의 힘 말고 국민의 저력을 한대 모아서 통합된 리더십으로 국민과 함께 새로운 세상 회복하고 성장하고 꿈이 있는 그런 세상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도와주시겠습니까?
네.
함께하시겠습니까?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재명 이세명 이재명 성동구하고
동대문 합동 유세라는데이 동네가 뽑은 머음 일리꾼 대리인 일 잘하고 있습니까?
네.
요즘처럼 국회의원들이 열심히 하는 거 못 봤죠?
옛날에는 동네 나타나면은 평소에는 콧배기도 안 안 보이더니 왜 나타났어? 국회원 이 맨날 노는 줄 알고
바뀌어요.
옛날에 많이 놀았어요.
근데 요즘은 동네 나타나면 일단하고 왜 나타났어요? 이렇게 얘기한 거 요즘은 국회원들이 너무 열심히 잘하니까
우리네 분 열심히 잘하고 있죠.
네.
많이 부려먹기 바랍니다. 우리 전현희 의원님
박성준 의원님
안교백 의원님도
장경태 의원님 우리 동네 의원님도 김동아원
엽동에서 온
우리 청년 대표로 왔습니다.
네. 위성 의원님들.
자, 박수 한번 주십시오.
고생하신 우리 위선 김현종 전통상본부장도 잘 부탁합니다.
우리 함께하신 동지 여러분. 우리 손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이 나라의 주인이고 지금이 역사적 순간의 주인입니다. 한 번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하고 그래서 여러분의 세상을 여러분의 나라를 우리 함께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선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