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특수활동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우정 검찰총장의 뻔뻔한 이중잣대 심우정 검찰총장이 검찰 특수활동비 정보 공개 소송에서 1심 패소 후 항소장을 제출했다. 내란수괴를 고의 방사해서 민심을 어지럽히더니, 자신들의 주머니 사정에는 입에 거품 물고 대드는 꼴이 뻔뻔하기가 이를 때 없다.'선택적 법원 존중' 전문가 심우정심우정의 행보는 마치 뷔페에서 음식을 고르듯 이중잣대의 극치를 보여준다. 구속취소사건에서는 법원 판단에 항고도 포기하며 머리를 조아리더니, 국민 세금으로 운용된 특활비 내역 공개에는 발톱을 드러내며 끝까지 저항하고 있다.하승수 변호사가 공개한 항소장을 보면, 피고이자 항소인은 명백히 '심우정 검찰총장'으로 적혀있다. 여기서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항소하시나? 혹시 특활비 영수증에 적힌 고급 술집 이름이 공개될까봐 그러신가?"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