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꼬마 괴물 이준석에게 보내는 충고 준석아, 너 스스로를 한 번 돌아봐라. 너도 이제 정치판에서 오래 버틴 편이다. 네가 비록 지금은 나이를 무기로 “젊음”을 외치며 언변 좋은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그 외침이 자칫 빈 껍데기로 남을지 고민해 본 적은 있냐?너는 최근에 이재명에게 자신의 사법적 판단을 빨리 받으라고 요구했더라. 뭐, 이재명이 유죄가 확정되고 대선판에서 사라지면 네가 선두에 설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가 본데, 네 자신부터 돌아봐라. 너도 이미 명태균에게 코가 꿰인 명태포 처지 아니더냐?너와 이재명은 단순히 경쟁자가 아니라 같은 '업계 동업자' 란걸 인식해라. 그리고 이 정치라는 판에서 살아남으려면 상대를 존중하며 판을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너는 지금 그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는 검찰 권력의 편에 서서, 그들의 타겟.. 더보기 초딩도 이해하는 '이재명 무죄판결' 해설서 나: 춘자야, 조선일보가 기사제목을 저따구로 뽑아낸 건 이재명이 무죄지만 일부는 유죄인 것처럼 보이려는 개수작 같다. 그리고 실제 사람들이 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 하~저 좃선찌라시 개 ToTkdsha의 새끼들..... 춘자야, 니가 쉽게 설명 좀 해줘라 이재명 대표와 위증교사 사건 요약 이 사건은 2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이재명 대표는 과거 성남시장이었던 김병량과 관련된 일이 시작점이야. 그때 어떤 KBS PD가 성남시장이었던 김병량의 잘못을 취재하다가 검사라고 거짓말을 했어. 그런데 검찰은 그 PD가 아니라 이재명을 "검사 사칭"의 주범으로 몰았고, 이재명은 벌금형을 받았어. 완전 억울한 거지. 그 후 16년이 지나, 이재명이 "난 억울하다"는 말을 하자, 검찰은 그 말을 거짓말이라고 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