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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국정농단 시즌2, 윤석열 정권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수구 보수 국민의힘 패거리들이 정권만 잡으면 권력이 공적 책무가 아닌 사적 이익의 도구로 전락한다. 윤석열 정권, 아니 굥건희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 행태는 더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2024년 지금, 지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일들이 매일같이 반복되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법정에 섰던 이들은 사면과 복권으로 부활했고, 그들 중 일부는 다시 권력을 잡아 국정을 농단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공천 개입과 권력 사유화 의혹은 이 정권이 국민이 아닌 사익을 위해 권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분노를 넘어 절망에 빠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실정이 아니라 민주주의에 대한 폭거이자 국민을 능멸하는 짓거리다.   김기춘의 뻔뻔함과 사법 시스템의 실패 .. 더보기
명태균의 한국 정치 폭로, 진실인가? 협박인가? : 사건의 A~Z ★명태균이 한국 정치계에 큰 화제를 몰고 오며 세상에 알려지게 된 이유 여론조사 조작 의혹 폭로 명태균은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제 운영자로 알려졌으며,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1. 2021년 10월, 국민의힘 당원 57만여 명의 전화번호를 입수하여 대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2. 명태균이 만든 미래한국연구소가 실시한 ARS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 50번 중 49번 1위를 차지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3. 2021년 9월 29일, 명태균이 여론조사 담당자에게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을 홍준표 후보보다 2-3% 높게 조작하라고 지시한 녹취록이 공개되었다. 김건희 대통령 부인 관련 의혹 폭로 ● 2024년 9월, 명태.. 더보기
조선일보, 참 가증스런 찌라시 사설 요약 및 비교 이재명 사설 주제: 이재명 대표의 ‘정치 복원’ 발언에 대한 비판. 내용: 조선일보는 이재명이 상대를 무시하거나 제거하는 정치 행태를 멈춰야 한다고 비판한다. 민주당이 탄핵을 남발하고 입법권을 남용하면서 정치적 견제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재명 대표가 권력 남용과 방탄 논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조: 매우 비판적이며 공격적, 이재명 대표를 정치적 갈등의 중심으로 몰아가는 편파적인 논조. 윤석열 사설 주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쇄신 약속에 대한 평가. 내용: 조선일보는 윤 대통령의 사과가 구체성이 부족하지만,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실질적 쇄신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윤 대통령이 사과한 사안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 의혹과 공천 개.. 더보기
김건희를 최순실 곁으로... https://www.youtube.com/live/W46g2IqMGtg?si=dhAg9oFLXiHOVlQK 매불쇼 중 김용민의원 부분 요약• 검찰은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서 압수수색을 하지 않아 놓고 압수수색을 했는데 법원이 기각을 했다고 새빨간 거짓 발표를 했음• 언론사의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어서 업무방해죄로 고발할 계획을 갖고 있음• 검사 출신들이 국회에 들어온 사실이 우려스러움• 검사 출신 유상범 의원은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검찰에 대해서 부끄러워 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변호를 함▪︎김건희 여사가 명태균 대표를 봤을 때 조상의 공덕으로 태어난 자손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첫 대면을 했다고 들음▪︎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은 장님 무사, 김건희는 앉은뱅이 주술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