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썸네일형 리스트형 얍쌉이 이준석이는 이간질러 이준석이의 저 주장이 왜 멍청하냐면...맥락 무시, 현실 감각 제로라서임. ㅋㅋ 의도적 왜곡 이재명은 "AI 혜택 공유하려면 공공 투자 필요함 → 예시로 국부펀드 같은 거 쓰자"라고 한 건데, 이준석은 "어? 모든 빅테크를 국유화하겠다는 거냐? ㅋㅋ" 이러며 징징댄 거임"예시"를 "주장"으로 왜곡한 거 임.애초에 이재명이 그런 말 안 했는데, 지가 허수아비 만들어서 때리는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 를 하고 있는 거임.국민연금 투자 "국민펀드 투자? 그런 거 현실성 없음~" 이러는데국민연금이 이미 엔비디아에 투자해서 1조 넘게 번 게 현실임. 현실은 투자로 돈을 벌고 있는데, 이준석은 마치 신기술인 양 말함. 대왕고래? 비교 자체가 개떡 AI 투자를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빗대는 건, "비트코인 산.. 더보기 괴물이 되가는 이준석 이준석은 '젊은 보수'라는 기치를 내걸고 등장하여 한국 정치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듯했다. 하지만 그의 행적을 자세히 살펴보면, 끊임없는 기회주의적인 행보였다. 세대 및 젠더 갈등을 조장하고 증오를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 성장해온 그의 행동은 보수의 몰락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권력에 기생하며, 낡은 정치 행태를 답습하는 등 한국 정치의 어두운 면을 고스란히 받아 먹으며 성장중인 괴물이다. 권력에 기생하는 정치적 행보이준석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짧은 만남을 통해 정치에 입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정부에서 '박근혜 키즈'로 불리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박근혜의 지지율이 하락하자 빠르게 그녀를 비난하고 거리를 두었다. 이러한 모습은 윤석열과의 관계에서도 반복되었다.이준석의 정치적 행보.. 더보기 꼬마 괴물 이준석에게 보내는 충고 준석아, 너 스스로를 한 번 돌아봐라. 너도 이제 정치판에서 오래 버틴 편이다. 네가 비록 지금은 나이를 무기로 “젊음”을 외치며 언변 좋은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그 외침이 자칫 빈 껍데기로 남을지 고민해 본 적은 있냐?너는 최근에 이재명에게 자신의 사법적 판단을 빨리 받으라고 요구했더라. 뭐, 이재명이 유죄가 확정되고 대선판에서 사라지면 네가 선두에 설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건가 본데, 네 자신부터 돌아봐라. 너도 이미 명태균에게 코가 꿰인 명태포 처지 아니더냐?너와 이재명은 단순히 경쟁자가 아니라 같은 '업계 동업자' 란걸 인식해라. 그리고 이 정치라는 판에서 살아남으려면 상대를 존중하며 판을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너는 지금 그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는 검찰 권력의 편에 서서, 그들의 타겟.. 더보기 이준석,정치판에 기생하는 '물타기 장인'의 민낯 ◆이준석: 그렇죠. 그래서 이런 거죠. 예를 들어 저희도 이제 학창 시절에 보면 시험 성적표가 나오면 잘 본시험 성적표는 집에 그냥 갖다 주면 되지만 때로 이제 반 농담처럼 옛날에 종이로 성적표가 나오던 시절에는 60점대인데 거기다 8로 바꿔가지고 8자로 집에다 갖다 주고 이런 경우도 장난 삼아 있잖아요. 그런데 그거는 실제 성적에 변화를 주는 건 아닙니다. 준석씨! 하버드 나온 천재가 뭐 그딴 찌질한 변명을 하느라 바쁘지? 정작 해야 할 정치의 본질은 내팽개친 채, 본인 과거 성적표 조작 같은 유치한 비유나 던지며 국민 앞에 떳떳한 척 은... 그게 하버드식 비유인가? 똥을 싸다 못해 설사를 하고 앉았네 증말..... 뭐라구? 선거 여론조작을 성적표 60점에서 80점으로 '장난' 삼아 한 거랑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