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미소 주인이던 이병철 2020-10-30정미소 주인이던 이병철이 1938년 대구에 삼성상회를 개업한 것이 삼성그룹의 시초라 한다. 그 후 현재의 거대 공룡 삼성그룹으로 덩치를 키우기까지 그룹의 오너와 임원들에게 많은 '공'과 '과'가 있겠지…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그들의 가장 큰 과오는 바로 '정경유착'이다. 그리고 내 이 주장에 분명 60넘은 논네들 중에는…."마...그기 그러타…사업이라는기... 그기 마...큰일을 하다 보면 정치권과도 엮일 수도 있는 기고… 글카고 마…글키 회사를 크게 키우다 보면 나중엔 그기 다 마…결국엔 여럿 먹여 살리는 일자리 아이가…맞제?"눼. 눼..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되지.과정보다 결과.대마불사.그치?하여간 논네들 큰 거 존내 좋아해. 세월에 쪼그라든 거시기가 서러운 듯 ㅇ지 큰 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