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부산 금정구#보궐선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권력의 가면극, 김건희와 한동훈이 가야 할 곳 김건희와 한동훈, 그리고 여당이 벌이는 이 희대의 쇼는 이제 국민을 농락하는 막장 드라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김건희는 대통령의 아내라는 허울을 이용해 정치판을 주무르고, 한동훈은 그 뒤에서 정의와 공정을 포장한 껍데기를 들이밀며 그녀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 그들이 외치는 정의란 결국 자신들만을 위한 방패에 불과하다. 이런 위선적인 정치극에 국민들이 얼마나 더 속아 넘어가야 하는가? "사과하면 끝이라고? 범죄자가 사과하면 면죄부를 받을 수 있는 이 나라가 왕정 국가라도 되나?" 한동훈, 당신은 한 때 많은 사람에게 법의 '회초리'를 들었던 검사였고 법무부 장관이었다. 법과 원칙을 입에 달고 살면서 왜 김건희에게는 그 '회초리'가 적용되지 않는가?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당신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이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