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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명태균 공천 조작 스캔들: 국민의힘은 범죄 정당인가?(feat:매불쇼)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명태균 선거 개입 의혹1. 박완수 지사 선거 개입 의혹의 핵심 정리 명태균의 역할: 명태균은 박완수 지사를 공천 과정에서 밀어주며 공천권 거래를 했다는 녹취록 공개.세부 내용:● 명태균은 박완수 지사를 윤석열 대통령과 연결해준 배후 인물로 지목.●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돈을 받았으나 세금 처리가 없었던 정황.● 박완수 지사의 당선 이후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됨. 2. 주요 녹취 내용 ●  김건희 여사의 이름 등장 명태균의 발언: "그 여사가 알면 뭐라카겠노"라는 대화 속에서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 암시.이는 공천 과정에 김건희 여사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 박완수 지사와 명태균의 거래박완수 지사가 당선되기 위해 명태균의 "작업"과 도움을 받았으며, 이에 따른 보은 .. 더보기
조작된 권력, 국민의 선택을 훔친 자들의 추악한 실체 https://youtu.be/_bPR_9oCO9k?si=Aikombej8mgPk77U오늘 뉴스타파가 밝혀낸 사실은 단순히 선거에서 몇 퍼센트의 차이가 아니라, 국민의 신뢰와 민주주의의 본질을 통째로 짓밟은 범죄다. 윤석열이 홍준표와의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밀릴 상황에 놓이자, 명태균과 미래한국연구소가 가짜 여론을 만들어냈다. 뉴스타파의 조사에 따르면, 여론조사는 최소 8차례 조작됐고, 가짜 응답자만 365명을 만들어내 ‘1,403명’이라는 허구의 숫자로 국민을 속였다. 이렇게 만든 조작된 데이터가 "유출될 것"이라는 명태균의 육성은 그들의 추악한 의도를 여실히 드러낸다.이제 이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통화 녹음 파일이 있고, 데이터 조작의 흔적이 낱낱이 드러났다. 이건 단순히 실수나 착오가 아니라, 계.. 더보기
명태균, 말도 안되는 해명: 언론은 앵무새인가? 명태균의 여론조사 조작 의혹, 언론은 무슨 꿍꿍이냐 명태균이 대선 경선 때 윤석열에게 유리하게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의혹,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는가? 여론조사를 장난감처럼 주물럭거리면서 국민의 민심을 왜곡했다는 거다. 녹취록에서, 강혜경한테 윤석열을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그 대목. 이게 단순히 '보정치'를 반영한 거라고? 어이가 없다 진짜. 윤석열이를 2%로 앞서게 지시한 게 보정치? 지랄하고 자빠졌다. 그게 바로 조작이다 이 썩을 넘아. 여론조사에서 보정치란 원래 성별, 연령, 지역 등 인구통계적 변수에 따른 불균형을 조정하는 통계적 기법이다. 하지만 특정 후보를 경쟁자보다 정확히 2% 앞서게 하라는 지시는 보정의 범주를 명백히 벗어난다. 이것은 단순한 보정이 아니라 의.. 더보기
조작된 여론, 국민을 기만한 윤석열의 민낯(feat: 매불쇼) 매불쇼 https://www.youtube.com/live/GG_UJ9TlH8s?si=G7rDOIz1gpyaQhVD&t=3358 여론은 곧 국민의 목소리고, 그 목소리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다. 그런데 그 여론을 조작했다는 사실이 이번 명태균이 운영하던 연구소 직원과의 통화 녹취에서 드러났다. 이 자는 윤석열을 홍준표보다 2% 앞서게 만들라고 지시했고, 그 지시대로 여론조사를 조작했다. 이건 매불쇼 진행자 최욱의 말대로 "명백한 민주주의의 파괴 행위다." 국민의 선택을 교묘하게 왜곡하고 뒤틀어 놓은 이 자를 선거사범이 아니라 당장 내란음모죄로 잡아 처 넣어야 한다.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국민이 투표를 할 때는 그 바탕에 여론조사가 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사람들은 이기고 있는 후보를 밀어줄 확률이.. 더보기
안철수 또 철수 2022-3-3안철수가 또 집으로 철수했다. 이번이 4번째 철수다. 매번 새정치를 부르짖고 자신이 혁신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완주할 듯 맹세하고는 막판에는 항상 철수는 철수를 한다. 이름이 문제일까? 도대체 안철수는 왜? 정치를 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간을 보다 철수하는 게 안철수의 소신인 건지, 안랩 주식 올리려고 정치를 하는 건지 참으로 미스터리하면서도 용의주도한 인물이다.이번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서 다당제를 해야 한다며 소수당인 자기 같은 사람도 마음껏 정치를 펼칠 수 있는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을 했다. 그래서 안철수가 말하기 한참 전부터 이미 다당제가 소신이었던 이재명은 민주당과 협의 끝에 당론을 정하고 법안도 만들어 주었건만 다시 그가 혐오한다던 거대 야당의 품에 날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