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신같은 후보

2022.1.21

윤석열을 지지하고 그에게 투표하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Qjr큐!

등신같은 지지자는 기어코 등신같은 지도자를 만들어 내고야 만다. 아베는 별로 한 게 없다. 혐한을 하고 신사참배나 하는 극우의 대리인으로 그저 등신 짓만 했다. 그리고 등신 같은 국민이 그를 등신 같은 총리로 만들어내었기에 일본은 지금 서서히 등신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 아니, 코로나 방역을 보니 이미 등신국가가 됐다

히틀러도 국민을 속인 게 하나도 없다. 그저 자기가 하고픈 전쟁이니, 인종차별 유태인 말살이니, 그가 앞으로 행할 등신 짓거리를 주구장창 연설을 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광적으로 지지한 등신같은, 그 당시 독일 국민이 그에게 표를 줬고 등신 같은 총통이 된 것이다. 그 결과 세계는 등신같은 2차대전으로 7000만명이란 어마어마한 사상자를 내고야 말았다.

우리도 역시, 등신같은 지지자에 의해 등신같은 년놈들의 등신같은 헛짓거리를 9년 내내 두눈 뜨고 바라 봤다. 니덜 친구 성질은 그 때 드러워지고 욕도 존나게 늘었던 것이다. 니덜도 알다시피 나 원래 착하고 욕도 할 줄 모르는 평범한 민주 시민이었지 않냐. 그래서 이제 욕 좀 줄이고 다시 착해져야지 했다. 씨부랄...

근데, 이 등신들이 겨우 정신 좀 차리나 했더니 왠걸? 이번엔 무당을 추종하는 윤석열 새끼다. 어휴! 삽대가리 등신 새끼덜....지지자나 그 정당이나 하나 같이 등신 천국이다.

예수보다 돈을 더 사랑한 장로 이명박에, 사이비 교주 최태민에 홀린 박근혜를 연이어 뽑아 올리더니 이번엔 살아있는 소의 가죽을 벗기며 굿을 해대는 미친 무당의 코치를 받는 윤석열....?????

에효~
왜 그러니 들.....

마누라 김건희는 대놓고 기자에게 무당보다 더 신기가 있다고 하고 윤석열도 그 신기가 통해서 만난 거고 결혼도 한 것이라 지입으로 떠벌렸다. 그것은 이미 나는 무당년이라고 고백한 것이나 진배없다.

그리고 결혼전 연애했던 그 유부남의 엄마도 무당이었는데 김건희가 자기보고 엄마 엄마 했다고 방송에서 직접 증언도 했다. 장모 또한 무당의 도움을 엄청 받던 투기꾼이며 사기꾼임이 이미 밝혀졌다.

이렇게 가족이 다 무속에 빠진 정신병자들이다. 그러니 만약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소가죽 벗기는 무당 건진법사가 국사가 되는 거고 국가정책은 무당의 점괘에 의해 운영될 것이 뻔하다. 이미 윤석열의 모든 일정은 무당이 정해준 손 없는 날에 맞춰 짜여져 있다고 윤핵관의 증언도 나와 있다. 손바닥의 왕자 라던지 각종 간담회 약속시간에 늦는 것도 액운을 피하려 일부러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미친.....

씨바! 그것 이외에도 전국을 돌아 다니며 윤석열이 보여준 그의 등신 짓만 보아도 쟈는 세계적 탑클래스의 등신이다. 아니 등신을 넘어 상등신 옘병할 개새다. 술 먹는 거 말고 뭐하나 제대로 아는 게 없는.....내 세울게 검찰 총장.... 그것도 사법고시 6수째 그만 두고 한국은행에 취직하려고 했는데 무당의 점괘로 3번의 사법고시를 더 본 덕에 된 진짜 운좋게 된 검찰 총장.....

저래서 윤석열은 무당의 말이라면 하나님 말씀 보다 더 맹신하게 됐을 것이다. 그러니 만약 저 등신이 대통령이 됐다고 해보자.

"각하! 북한이 미사일을 또 쐈습니다."

" 어 그래? 건진국사님에게 빨랑 전화 넣어"

"네 알겠습니다 각하!"

"따르릉-"

" 아! 국사님! 윤처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북한 아덜이 미사일을 또 쐈답니다. 이 새끼덜 어케 할까요? 골치 아파 죽겠네요"

" 아! 처사님....흠...제 점괘로는 10월 26일 저녁 7시 50분에 선제폭격을 하라고 나오는데요"

"아! 국사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찰카닥"

"앗싸! 이 새끼덜 인제 디졌어! 이봐! 권실장! 지금 당장 참모총장 들어 오라고 하고 NSC소집해!"

씨바! 이러지 않겠냐?

또, 만약에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있다고 치자.

" 국사님! 몇 일 있다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있는데 제가 말주변머리가 없어서 회담할때 국제적으로 망신을 살까 두렵습니다. 뭔 방도가 없을까요?"

" 아! 처사님! 비방이 있긴 합니다."

"아 그래요. 그게 뭐지요?"

" 프랑스 영부인이 입던 팬티를 입고 정상회담을 하면 처사님 말빨이 유재석 김구라 저리가라가 될 것입니다. 과히 이재명 급이죠."

" 아! 그렇습니까?이번에도 국사님이 저를 살리시네요. 고맙습니다. 이번 일 끝나고 무궁화대훈장 추서하겠습니다. 그럼 살펴 들어가세요."

"찰카닥"

" 이봐! 권실장! 지금 당장 국정원장 튀어 오라고 해!

씨바! 이러지 않는다는 보장 있어?
아니다. 한다 저 등신새끼는...
이미 검찰총장 때 무당의 코치를 받고 검찰을 지휘했다.

코로나사태 초기 신천지 때문에 확산이 불같이 나자 난리가 났다.이에 신천지를 강제 압색 수사를 하라는 여론일고 상관인 법무부장관도 압색수사하라고 윤석열에게 지시하자 윤석열은 건진법사에게 어쩌면 좋은가 물었다고 한다. 그러자 건진법사가 신천지교주 이만희는 당신의 액운을 막아줄 액막이니 그러지 않는게 좋다고 해 강제 수사를 막았다고 한다. 그걸 수사권남용이라 자신이 막았다고 포장을 했다. 그럼 조국일가 수사는 뭔데?이 개새야! 어휴~ 내 심장..... 참은 인 인 인 인 인 인 인 인 인 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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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인정하는 것부터 민주주의는 시작된다고는 하지만 씨발! 상대도 상대 나름이다. 아예 진입 자체가 안되는 조가튼 후보를 끌어 올리는 일은 미친 짓이다. 그러기에 그런 지지자는 욕을 처 먹어야 하고 정신차리라고 귓방망이 십팔방 날려 주는 것이 애국애족 하는 길이다. 그래서 나는 그 등신들에게 다시 한번 이렇게 처절하게 욕을 한다.

"야이! 개 c바랄 toRl들아!
그러다 다 같이 죽어!
제발 미친 짓 좀 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