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문을 열고

진은정 변호사에게 드리는 정치적 생존 팁

진은정변호사


진은정 변호사님! 영부인 될 수있습니다.

"member Yuji" 천한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서울대 출신에 국내 1위 로펌 김앤장 변호사인 당신이니 당연지사입니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무대포가 주유소 알바생과 학교 일짱을 싸움 붙이는 장면입니다.

클릭 재생 : 영화<주유소 습격사건 >/출처:https://youtube.com/@review-theater?si=b1TbKKM0TXBr9RTw

윤석열과의 맞짱을 통한 한동훈의 대권 도전 플랜


윤석열은 현재 국민의힘 내 "일짱"입니다. 한동훈은 "알바생" 포지션에 있습니다. 문제는 이 구도가 계속된다면, 한동훈은 영원히 2인자에 머물게 됩니다. 그렇다면? 저 영화처럼 둘이 싸움을 벌이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윤석열과의 맞짱을 통해 독립적인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내야 합니다. 대중은 짜인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프로레슬링 같은 싸움이 아닌, 실제로 피가 튀는 UFC 스타일의 맞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동훈은 더 이상 2인자에 머물 수 없습니다. 윤석열을 넘어서야만 대권을 향한 길이 열릴 것입니다.


1. 익명성 뒤에 숨지 말고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내라

익명 게시판을 통한 감정 배출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대중은 진짜 싸움을 원합니다. 진 변호사님과 한동훈이 윤석열과의 대립 구도를 명확히 드러내는 것이 필수입 니다.

정치적 사안에 직접 목소리를 내라: 김건희 특검법, 인사 실패, 경제 악화 등 민감한 주제에 대해 한동훈이 공개적으로 입장을 표명하게 하세요. 윤석열 정부의 실책에 대한 비판은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대중과 직접 소통하라: 익명 뒤에 숨는 대신, 인터뷰나 기고문을 통해 한동훈의 정치적 차별성을 드러내야 합니다. 진 변호사님 또한 대중 앞에 나서 윤석열과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윤석열과의 맞짱 구도로 대중의 관심을 끌어라

한동훈이 윤석열과의 맞짱을 피하는 한, 그는 영원히 2인자에 머물 것입니다. 대중은 윤석열과 한동훈 간의 명확한 대립을 원합니다.

정책과 철학의 차별화: 윤석열 정부의 퇴행적 정책에 대해 한동훈이 대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청년, 여성, 경제 문제에서 윤석열과 선명하게 다른 입장을 보여주세요.

직접적인 갈등 구도 형성: 윤석열의 권력 독점과 실정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한동훈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리더임을 강조하세요.


3. "프로레슬링"이 아닌 진짜 "UFC"를 보여줘라

대중은 짜인 각본처럼 보이는 정치적 갈등에 실망합니다. 윤석열과 한동훈 간의 대립이 실제임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윤석열의 약점을 공략하라: 김건희 스캔들, 국정 농단 의혹 등을 통해 윤석열을 구태 정치인으로 묘사하세요. 한동훈은 개혁적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맞짱의 필요성을 부각하라: 영화<주유소 습격사건>에 서 무대포가 싸움을 붙인 것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서였습니다. 한동훈도 윤석열을 상대로 대립각을 세우는 과정에서 대중적 신뢰와 지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대중의 갈증을 해결하는 스토리텔링

윤석열과 한동훈의 대결을 단순한 정치 싸움으로 보이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 싸움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대결임을 강조하세요.

"개혁 대 퇴행" 프레임 만들기: 윤석열을 과거에 머문 지도자로, 한동훈을 미래를 열어가는 개혁의 리더로 포지셔닝하세요. 이를 통해 대중이 윤석열의 실정을 거부하고 한동훈을 지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진 변호사님, 윤석열과의 맞짱은 위험하지만, 한동훈이 정치적 독립을 이루고 대권을 향한 길을 여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러니 진변호사님이<주유소 습격사건> 에서 유오성이 분한 무대포로 빙의 하세요. 그래서 당신의 남편을 윤석열이라는 "일짱"을 상대로 박진감 넘치는 맞짱을 붙여야만 한동훈은 진정한 리더십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대중은 이제 한동훈의 UFC 스타일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편을 과감하게 조련하세요. 건희도 하는데 변호사님은 더 잘 하실겁니 다.

우리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