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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유세

안양 유세

우리 아무리 그래도 의왕, 과천, 안양, 군포 4개 시민 여러분이 다 오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우리이 지역을 대표하는 일꾼 이학영 군포 국회의원님 어디 가셨어요? 자, 이학영 우리 국회 부의장님 그리고 의왕과천의 이소영 의원님 그리고 안양의 민병덕 의원님 저하고 종씨인 이재정 의원님 강득구 의원님

 

 
아, 그리고 이소영 의원도 우리 종씨예요. 우리 경주 이가들 잘 났죠? 네. 다른 성 씨 죄송합니다. 네. 우리 다섯 분 여러분이 쓰고 있는 여러분의 대표일꾼 대리인 잘하고 있습니까?
 
네.
 
더 잘하라고 분신하라고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잘 부려먹기 바랍니다. 제가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를 어 역사 없이 재선을 내 가지고 3년째 속된말로 해먹고 있다는데 지금은 그만뒀죠. 국회의원들 다 여러분들 손으로 경산에서 뽑은 거 아닙니까?
 
잘 뽑으셨어요? 보니까 축하드립니다. 제가 경기도 지사 출신이고 경기도민 여러분들이 키워 준 대한민국의 대표 일꾼이 되려고 하는 이 재명인데 여러분을 배니까 고향에 돌아오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많이 오셔 가지고 박자가 잘았군요. 감사드립니다. 아 6월 3일 멀기도 하고 가깝기도 한데 정말로 가슴 떨리는 가슴 조리는 중요한 순간 아닙니까?
 
이번 6월 3일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느냐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느냐 그런 선거가 아니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회복해서 성장하는 그래서 기회 부족 때문에 싸우지 않는 그런 세상으로 되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지금처럼 절망적인 상황이 계속되다가 어느 구렁탱에 빠질지 모르는 절망이 계속될지 그게 결정되는 순간 아닙니까? 헌정 질서를 회복할 것이냐? 내란으로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의 생명과 권력을 빼앗으려이 대명천지의 군정을 통해서 구직권하려든 그 세력이 되돌가 결정되는 역사적인 분기점 아닙니까? 여러분 손에 여러분의 미래도 여러분의 자녀 인생도이 나라의 운명도 달린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여러분이 역사의 주인이고 위대한 영향을 가진 여러분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도약의 역사를 다시 열어젖힐 것이다. 맞습니까? 당대
 
저는 안양원 과천 군포 시민 그리고 경기 도민들의 그 엄청난 영향을 위대함을 믿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에 유일하게 산업화에 그리고 민주화에 동시 성공한 유일한 위대한 나라입니다. 그 위대함은 지도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 국민 그 자체에서 나온 것이다. 맞습니까, 여러분? 네. 이 한반도 역사에서이 부패한 폭력적인 이기적인 기득권자들이 만든 그 위기 때마다 그 위기를 이겨낸 바로 그 힘은 언제나 힘없는 다수의 백성들 국민에게서 나왔습니다. 그 오랜 군사 정권을 끝장낸 것도 결국 우리 국민들입니다. IMF 위기 때 다른 나라 보통의 시민들 같으면 아이고 이제 나라 망했네. 나라도 살아야지 빨리 금이라도 사모아야지. 그리고 마구 매입 매집하고 사제기하고 그랬을 텐데 우리 위대한 국민들은 같이 살자고 나라가 살아야 나도 산다고 집에 있던 금덩이 아기 돌반지 금비녀 금가락지 다 들고 나와서 다 나라를 에서 팔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저도 그 아들들 둘 돌 때 들어온 돌반지 백일반지 그거를 한 개라도 남겨 놨어야 되는데 싸그리 다 주는 바람에 우리 아이들 요새 결혼해야 되는데 물려줄 금땡이가 없어요. 그러나 여러분 그 저력을 본 전 세계인들이 아 저 대한민국이 결코 망하지 않겠구나 잠깐의 위기를 겪지만 결국은 다시 살아나겠구나 믿었고 결국은 위대한지도 자, 우리 김대중 대통령 함께 우리 국민들이 이겨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여러분, 우리는 지금 역사적인 빛의 혁명을 수행하는 그 역사적인 장면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 그 현실의 권력을 우리는 촛불를 들고 끌어내리지 않았습니까? 단 한 명의 피해자도 발생하지 않았고 유리창한자 깨지지 않았고 약탈도 없었고 폭력 사건도 없었습니다. 무열에 아름다운 평화혁명을 우리 국민들의 손으로 해내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작년 12월 3일 그 내란 세력들이 총칼로 대한민국 헌정 지수를 파괴하고 국민의 주권을 빼앗고 국민의 인권을 박탈하고자 했지만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시 응원봉을 들어서 그 내란을 제압하고 다시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여러분이 그 역사의 그 혁명의 주인들입니다. 지금의이 광경도 하나의 사진으로 영상으로 남아서 우리의 자녀들이 그 자녀의 자녀들이 우리의이 모습을,이 역사적인 순간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 위대한 현실을 사는 대한민국이 국민들의이 위대한 혁명의 과정을 교과서에 기록하고 세계사에 남게 될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그 역사의 주인공 본인들이십니다. 이재
 
여러분 우리가 지금 잠시 어려움을 겪지만이 어려움도 걸음이 되고 바탕이 토대가 돼서 다시 회복하고 다시 성장하면서 국민이 함께 행복한 길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 첫 출발이 바로 이번 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통령 선거는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의 한표 한표 여러분의 손에 의해서 여러분의 주권 행사에 의해서 결정날 것입니다. 여러분을 믿습니다.
 
믿어도 되겠지요?
 
할 수 있지요.
 
준비돼 있지요. 이길 수 있죠.
 
우리 꼭 이깁시다.
 
꼭 이겨서 보란듯이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를 우리가 얼마나 큰 영향을 가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낼 그런 위대한 공동체 구성원임을 결과로 꼭 증명해 보입시다. 그리고 국민이 맡기 총칼로 내란을 일으키고 그 내란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북한을 자극해서 군사적 대결를 유도하려 했던 외환 유치죄를 저지른 그들에게 확실한 응징을 책임을 부고합시다. 그래서 다시는 내란을 꿈꾸지 못하도록 우리가 확실하게 책임을 줍시다. 여러분 이재
 
여러분 우리가 대한민국 국가 구성원으로서 주권자인 우리의 권력을 투표를 통해서 위임하고 그리고 우리가 합 한 규칙에 복종하는 이유는 우리가 좀 더 평화로운 공동체 안에서 좀 더 안전하게 더 행복한 더 나은 삶을 살게 해 달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국가는 국민 그 자체이고 국가의 모든 권력과 역량은 오로지 국민의 더 나은 삶 우리 공 동체에 더난 미래를 위해서만 쓰여져야 하는 것입니다. 권력은 어떤 경우에도 사적인 모욕망을 위해서 남용돼서는 안 됩니다.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을 죽이려 하고 정적을 제거하려 하고 정치를 말살하고 상대진영을 싹 절멸시켜서 소위 말하는 독탕에서 혼자 영원히 영화를 누리겠다. 주가 조작해도 절대로 처벌 받지 않고 내물을 받아도 안전한 그리고 마음대로 해도 누구도 문제삼지 못하는 왕국을 만들려고 한 그들 아닙니까?
 
그들의 그 시도를 다시 허용할 생각은 전혀 없으시죠?
 
네.
 
그런데 그들이 귀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내란 외환의 우두머리는 지금 거리를 활보하면서 무슨 부정 선거 영화를 관람하면서 히 낙락하고 있습니다. 내란의 주요 종사자들은 그 부하들은 감옥에서 재판받고 있는데 우두머리는 길가를 활게 치고 다니는게 이게 정의입니까?
 
이게 상식입니까? 아닙니다.
 
허용될 일입니까?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법이란 상식이죠. 상식대로 죄지은 자는 죄만큼 처벌받고 죄짓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피해 있지 않은 그런 정상적인 나라 그렇게 만들어야 희망 있는 세상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들이 귀한을 노리고 있습니다. 제가 그 내란 동조 대표 선수에게 물어봤습니다. 내란 수계와 관계를 단절할 생각이 있느냐? 대답을 끝까지 안 하더군요. 단절하겠다는 뜻일까요?
 
잘 모르겠어요. 대답을 안 했으니 해석은 국민의 몫시겠죠.
 
분명한 것은 국민 여러분,이 나라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 국민입니다. 국민을 대표 대리하는 그 누군가는 첫째 등목이 충직해야 합니다. 유능하고 똑똑해도 충직하지 않으면 국민을 배반하는 실력이 늘 뿐입니다. 충직한 국민에게 충성하는 그런 대리인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두 번째 유능해야지요. 유능 이란 말로 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이 있어야 하고 그 실력은 주장이 아니라 실적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총직하고 실적으로 실명을 실력을 증명한 유능한 대한민국 대표일군 누굽니까, 여러분?
 
이재명 이재는 여러분 이 직접 체험하신 것처럼이 안양의 그 오래된 골치 아픈 레미콘 회사 그것도 해결하지 않았습니까?
 
그거 요새 어떻게 됐습니까? 이사 갔어요? 아직도 안 갔어요? 잘 모르시는 모양데.
 
예.
 
아직 안 됐어요.
 
네. 잘되고 있을 겁니다. 저는 똑같은 공무원들 똑같은 조건에서 성남을 안양 시민들이 산넘어 과천 시민들이 성남으로 이사가고 싶어 할만큼 성남을 바꾼 실적을 보여 드렸고 짧은 3년의 경기도 지사 동안 경기도를 전국에서 가장 선망하는 제1의 도시 로 만들었고 그리고 맨날 평갈라서 개파 싸움하고 당원들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던 그런 민주 없는 민주당이라 불리던 더불어 민주당을 당원 중심에 요능한이기는 정당으로 만들어서 대한민국 정시사 최고의 성과를 내지 않았습니까?
 
이제 저에게 대한민국을 할 기회를 주시면이 헌정 파괴 세력들의 책임을 확실하게 묻고 회복을 넘어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국민을 통합하고 국민이 행복한 진정한 민주공화국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서 확실하게 보답드리겠습니다. 경기 도민 여러분, 저는 경기 도민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들의이 위대한 저력 때문에 6월 3일에는 대한민국의이 수많은 상실 파괴를 넘어서서 희망의 새출발을 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국가가 해야 될 중요한 몇 가지 첫째 튼튼한 안보로 대한민국 공동체를 지켜내는 일 우리 국가 구성원 내에 공정한 규칙으로 누구도 억울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질서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대한민국의 더 나은 만드는 민생의 길을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낮다고 믿어지고 우리 자녀들의 삶도 나의 삶보단 희망이 있다고 믿어지는 기회가 넘치는 지금보다는 최소한 몇 배 더 나은 세상으로 여러분들을 함께 모시고 가겠습니다. 희망 있는 세상 꼭 함께 만들면 좋겠습니다. 신대 신대
 
우리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안 보는 보수다 이런 소리 많이 들어 보셨는데 분명하게 얘기하면 언제나 우리 민주 정권이 국방비 지출 규모가 훨씬 더 많았다. 맞습니까, 여러분?
 
네.
 
그리고 바람직한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여러분도 인터넷에다가 한번 쳐 보세요.이
 
민주정권이 집권한 기간 동안 북한에 지원한 현금이 많은지 보수 정권이 직권한 기간 동안 지원한 금액이 많은지 민주정권을 북한에 퍼졌다고 맨날 비난했는데 제가 아는 바로는 보수 정권 시제 지원 금액이 훨씬 더 많았어요. 안보 대한민국 공동체를 지키는 정말로 중요한 일 아닙니까?이 안보를 대한민국 국민과 대한민국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특정 정치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왜곡했다면 그거 얼마나 큰 범죄 북한에 선거에 분리하니까 휴전선에서 총 쌓아 달라고 돈 주고 부탁한 거 누가 한 겁니까? 총풍 사건이라고 소위 보수 정권이 저지른 일 아닙니까?
 
우리 민주당 정권이 북한에 돈 줄테니까 총 쏴 달라고 대한민국 안보의 위협을 가해 달라고 한 적 있습니까?
 
민주정권이 북한이 남한 쪽에 군사적 도발을 하라고 돈 주는 거 안 되니까 이번에는 코브라 헬기 동원에서 비행 금지 구역을 날면서 북한군 들으라고 원점 타격, 원점 타격하라 이런 방송하고 다녔습니까?이
 
보수 정권은 이번에 저는 비상 개엄의 근거를 만들려고 그랬던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비행 금지구에게 코브라 헬기들이 편대를 지어 나르면서 북한 들으라고 개방된 무전으로 그런 이상한 무전 교신했던 거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이게 안보를 국민과 국가를 위해 가장 중요한 안보를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훼손한 것 아닙니까? 안보는 보수 순 거짓말이었죠. 안보가 중요한데 안보는 민주당이다. 맞습니까?
 
안보를 결코 특정 정치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훼손하지 않는 강력한 국방력 강한 국방 산업 방위 산업으로 그리고 국익을 우선하는 실용적 외교로 한반도를 평화롭게 유지하고 진정한 안보를 일어낼 민주당 정권 이재명 정부 여러분이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네. 이대
 
이재명 정부 민주당 정권을 만들어 주시면 한 까지 뚜렷한 계획을 실천할 것입니다. 안보는 싸워서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싸우지 않고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고 싸우지 않고이기는 것보다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강력한다. 맞습니까, 여러분? 대장 강한 국방력 받침 위에 한미 동맹을 좀 더 심화 발전시키고 그 토대 위에서 북한을 협조 협박하고 강대강 대치를 능사로 삼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고 소통하고 공존하고 협력하면서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진정한 안보를 확실하게 만들어내겠습니다. 여러분.
 
그래서이 한반도에서 아이고 저렇게 자꾸 부딪히다 전쟁나지 않을까 걱정하느라고 대한민국의 투자를 망설리는 외국 투자자들에게 한국의 투자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해서 외국인 투자자도 늘어나고 자본 철수도 줄어들고 그래서 대한민국 경제도 살아나서 우리 국민들의 민생도 지금보다는 훨씬 나아지게 꼭 만들어 놓겠습니다. 여러분
 
두 번째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 믿음과 신뢰 협력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것은 예측 가능할 때 우리 모든 사람이 규칙을 지킬 것이다. 내가 규칙을 지키는 것이 손해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합리적인 사회가 됩니다. 그래야 합리적인 자원 배분이 가능하고 합리적인 자원 배분이 가능해야 그 사회 자원이 전체적으로 효율을 발휘해서 전체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극대화 됩니다. 그런데이 나라는 지금까지는 죄를 지어도 힘 있는 자는 처벌받지 않고 주가 조작을 해서 수십억 이익을 봐도 수십억 손해 본 그 개미들 그 눈물 위에 떵떵거리고 멀쩡하게 잘 살고 있어요. 힘만 세면 뇌물을 받아도 명품 배역을 받아도 아무 상관이 없죠. 정치적 상대 상대가 있어야 서로 경쟁을 하고 감실를 하는데 정치적 상대는 없는 제 뒤집어 씌우고 검찰권을 남용해서 잡아놓고 죽이려고 합니다. 이런 사회에는 희망이 없죠. 그래서 여러분 하나 분명하게 약속해야 될 것. 두 번째 질서를 지키고 규칙과 법을 지키는 것이 결코 손해가 아닌 합리적인 세상 대한민국을 꼭 만들어 놓겠습니다. 여러분
 
규칙을 어기는 자들에게는 그 규칙을 어기는 것에 대한 상응하는 제재를 가하고 규칙을 어겨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고 돈을 번다면 그 돈 이상의 제재를 가해서 손해 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대한민국 주식 시장을 떠나는 거 이제 그만하셔도 됩니다. 6월 3일에 우리 민주당 이재명이 선거에 이기면 그때는 주식 시장이 가만히 놔둬도 상당 부분은 제자리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
 
국가가 존재하는 것은 결국 우리 모두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아니겠습니까? 국가가 자원 배분을 공정하게 하고 질서 유지와 평화 안보 유지 의무를 제대로 이행해서 국가 공동체에 대한 신뢰가 생겨나게 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민생이 민생을 살려야죠. 국민의 삶. 그리고이 민생의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 하는 문제 경제 아니겠습니까? 지금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고 해요. 1분기에 쪼그라들었다 그 말이죠. 지속적으로 성장해도 부족할 판에 0% 정체에도 부족할 판에 아예 쪼그라들었다고 합니다. 이게 다 누구 때문입니까?이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심지어 국민의 삶과 국가의 무관심한이 잘못된 국민의 힘 정권 윤석열 정권 때문 아니었습니까?
 
이제 그들이 다시 돌아오려 합니다. 그들의 귀한을 막는 것은 그들에게 권력을 다시 주는 문제 또는 이재명과 민주당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문제가 아니라 바로 여러분, 우리 국민 스스로 삶에 관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들의 기환을 막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에게 대한민국 살림을 맡기면 국민의 삶, 민생, 경제 확실하게 개선될 것입니다. 제가 몇 가지 기본적인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제란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거는 시장이 알아서 하는 거야. 나 국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어. 허리띠를 졸려멜 때는 졸려 매야 돼. 경제가 나쁜게 나라탓이야 어떻게 하란 말이냐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는 거죠. 경제는 우리 모두가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것처럼 기업, 가게, 정부, 생산, 소비, 조정이 주체가 조화롭게 역할을 해야 살아나는 것입니다. 민간 경제가 너무 화랑이면 정부가 나서서 눌러 줘야죠.이 자유를 올린다든지 통화 공급을 줄인다든지 규제를 강화한다든지 부담감을 부담을 늘린다든지 살짝살짝 눌러야죠. 그런데 반대로 경제가 민간 경제가 추락하고 나빠졌다 이러면 방치하는게 아니고 그럴 때는 정보가 또 나서서 조정 역할. 돈이 안 돌면 돈이 돌게. 자본이 부족하면 지원을 세금을 너무 많으면 깎아 주고 그리고 이자율도 낮춰 주고 제재도 규제도 완화하고 이렇게 해서 부양을 해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이 정부는 그 어디서 배운 이상한 경제학 논리를 가지고 균형 재정한다면서 세금이 안 들어오니까 지출을 못 하겠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그냥 방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배가 고파 가지고 허리띠를 졸려면 우리 국민들이 졸라매다 졸라매다 이제는 배가 등가죽에 붙어 가지고 죽게 생겼어요. 여러분 가게도 민간 가구 그냥 민간 살림도 지금 당장 너무 어려워서 기근이 들었는데 내가 직장을 잃었는데 아니면 제를 당해 가지고 살림이 다 망가지는데 내가 가진 현금이 없으면 손가락을 빨면서 저절로 될 때까지 기다립니까? 그러면 옆집에 돈이라도 빌리든지 어디 누구한테 지원을 받든지라도 해서 일단 살아나야 일을 하고 그래야 살아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경제가 어렵고 살림이 어렵고 일자리를 잃었으니까 학교 가던 아이들한테 야 공부를 해서 뭐 하냐? 일단 학비라도 아끼자. 우리 저기 산에 나무하러 가자. 밤러 가자. 이래 가지고 학교 가는 우리 자녀들 학교 못 가게 하면 되겠어요?
 
우리 대한민국이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이렇게 성장한 이유는 국민들한 한테 우리 국민들이 자식들 잘되라고 밥 팔고 논새 일면서 자식들을 경부시켜서 그런 거 아닙니까?
 
빚내 가지고 학교 보내서 결국은 이렇게 성공한 거 아닙니까?
 
그래 자식들이 돈 벌어서 아버지 빚도 갚아주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이게 경제의 기본적 원리죠. 그런데 지금 완전히 방치해 놓고 있어요. 마이너스 성장하라고 시장이 죽고 골목이 망해가고 소비가 줄어들고 국민들이 돈이 없 돈을 못으면 지원을 하든지 투자를 하든지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대공황 때 뉴딜 정책이라고 하는 거 우리 다 고등학교 때 배운 거 아닙니까?
 
그 미국은 뭐 할 일 없어 가지고 루즈벨트가 괜히 일자리 삽질해 가지고 댐 만들고 못 먹는 사람들을 음식 대주고 꼭 필요하지 않는 일이지만 사람들한테 공공 일자리 만들어 줬겠어요? 그래서 미국이 다시 또 살아나는 거 아닙니까? 이런 단순한 경제적 원리를 모르고 이상하게 세금 안 들어오면 지출을 못 한다 이러면서 부자들 세금은 대체 왜 깎아 준 거예요? 그리고 지금 그 당계자 내란수계 후계자 거기는 또 부자 세금 깎아 주겠다고 하는데 계산을 해 보니까 그게 무슨 30조가 된다는 거 아닙니까? 연간 30조은 그게 뭐 몇 년 친지 모르겠는데 그거 깎아 주면 더 졸라매야 되는데 그렇다 사람 죽지 않겠어요? 이렇게 안 한다. 우리는이 말씀을 확실하게 드립니다. 제대로 된 경제 지식으로 제대로 된 경제 산업 정책을 통해서 다시 무너진 경제를 살릴 겁니다. 그래야 기회가 늘어나고 기회가 늘어나야 우리 국민 구성원끼리 좀 덜 싸우고 그래야 세대 갈등도 남녀 갈등도 지역 갈등도 수속공간 지방관의 갈등도 조금은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자원을 공정하게 배분하고 지방에도 기회를 주고 경기도 남부에 있던 제가 공공 기관들 다 북동 쪽 서로 다 옮겨도 남쪽에서 하는 우리 여러분 그렇게 저 잘못된거다 말하지 않았잖아요.
 
그래서 북부도 조금은 기회가 더 생기고 있지 않습니까? 수도권도 너무 과밀하니까 지방이나 투자하고 이제는 첫 단기술산업에 대한 투자도 대대적으로 지원도 강화하고 재생 에너지 산업도 기후 위기에 맞춰서 탄소제로 사회로 반드시 가야 하니까 R200에도 적응해야 되니까 탄소 국경 세제에도 우리가 적응해야 되니까 재생 에너지 대대적으로 생산하고 그러면 저기 지방에도 재생 에너지 햇빛 바람을 이용한 에너지 생산으로 먹고 살 길도 생기고 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도 생기고 화석 연료 간 200조원씩 수입하는 거 그중에 상당 부분을 대체하고 그러면 새로운 산업 발전, 경제 발전의 기회가 생기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강점을 가진 문화 산업도 키우고 전 세계가 대한민국 드라마 보고 대한민국 영화 보면서 훌쩍훌쩍 울고 대한민국 노래 부르면서 대한민국 말 한국말 배우러 한국 의학원 찾고 한국 음식 먹으면서 한국 와보고 싶어 하지 않습니까? 이런 걸 대대적으로 서 전 세계를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부러워하는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부러워하는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우리가 갈 수 있다. 그렇게 만드는 것이 정치고 그렇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능력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6월 3일에 기회를 주시면 그 길을 우리 민주당 정권이 이재명 정부가 열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거 우리 국민들이이 위대한 저력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하는 것처럼 작은 차이 때문에, 색깔 때문에, 지역 때문에 아니면 남녀 성별 때문에 나이 때문에 서로 찢지고 벗고 싸우고 갈등하고 혐오하고 증어하고 대결하고 그리고 상대방을 죽이려고 하고 이러면 힘이 모아지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미래가 없죠. 정치인들 중에 일부 일부가 그 사적인 목적으로 증오를 키우고 분열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누군가를 제거하려고 하더라도 우리는 최소한 우리는 작은 차이를 넘어서 지역을 넘어서 색깔을 넘어서 남녀 노소를 넘어서 힘을 모아 함께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화해와 포용과 통합의 길을 가야 합니다. 저는 결국 그 길은 우리 국민들께서 열어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편을 갈라 싸우더라도 국민들이 그에 따라서 편갈라 싸울 필요는 없고 또 그래서는 안 됩니다. 국민들은이 나라 주인이기 때문에이 나라 주인의 대리인들이 편을 갈라 싸우면 그 편을 갈라 싸우는 정치 인들 그 대리인들이 과연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왜 싸우는지를 지켜보고 정말로 그중에 국민을 위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충직하게 자기 역할을 하는 그런 정치인들은 골라서 박수치고 사익을 목적으로 권력을 남용하고 국민에게 충직한 정치인 일꾼에게 가해하고 대적하는 그들을 곤란해서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징치해 주면 여러분을 대신하는 그 정치인들, 그 정치 집단들이 어떻게 하면 국민들에게 더 충성하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성과를 내서 국민에게 인정받을지를 경쟁하는 제대로 된 정치, 제대로 된 나라가 될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의 판단, 국민들의 관심, 국민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가려해 주시겠습니까? 네.
 
꼭 그렇게 해 주십시오. 정치인들은 국민을 대신해서 일하는 머음들일 뿐입니다. 가끔씩 자신들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왕이나 지배자, 통치자로 착각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골라내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싸우면 민주당과 국민의 이미 상법 개정을 놓고 싸우면 어디 잘못된 언론이 둘 다 나빠. 싸우는 건 다 나빠. 이런다고 둘 둘 다 비난하고 외면하지 마시고 과연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를 가려서 진정하게 국민을 위해 일하는 그 정치인들을 그 정치 집단을 곤란해 주셔야 합니다. 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상법 개정 원래 국민의임이 먼저 하자고 한 겁니다. 이유 는 단순하죠. 주식 시장에 지배 주주가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회사가 탄튼실한 암소인데 회사를 싹 갈라 가지고 알맹이를 쏙 뽑아 가지고 별도로 상장을 하고 그건 자기가 가지고 껍데기만 남겨요. 그럼 주주는 뭐가 됩니까? 이런 거 못 하게 하자는게 상법 개적이잖아요. 그런데 국민의임이 하자고 해놓고 진짜 우리가 민주당이 하니까 이번에는 반대할뿐만 아니라 거부건 행사하잖아요. 그리고 싸우면 누가 나쁜지는 모르겠는데 싸우는 건 다 나빠 이러면 민주당 힘 빠지죠. 국민을 위해 일할 필요성을 덜 느끼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럴 때는 가려서 국민의 힘 나빠. 거북권 행사 나빠. 이렇게 말해 주셔야 되는 거죠.
 
6월 3일에 우리 국민들께서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민생 경제를 신속하게 회복시키고 국가의 모든 역량을 투입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전 세계 각 부문에서 모범과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그런 선도적인 나라로 꼭 만들어서 보답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선거 캠프에 의원님들을 포함한 참모들이 뭔설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10분만 하고 끝내라니까 왜 그래 오래 하냐고 자꾸 그래서 오늘은 그 말을 조금만 반영해 가지고 이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양군포 우항 우리 시민 여러분, 안양 시민 여러분, 정말로 저는 그런 세상을 꿈고요. 우리가이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존중하고 인정하고 협력하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고 또 우리 자식들에게도 더 나은 세상을 몰려 줄 수가 있어요. 우리가 자식들에게 더 나은 삶을 더 나은 인생을 살게 하기 위해서 이 좁은 기회의 간문을 통과할 기술을 가르치느라고 친구 밀어내고 혼자라도 거기 통과하라고 투 잡 쓰리잡 뛰고 밤새 일하면서 아이들 학원 보내고 좋은 학교 쫓아 이사다니고 울동 살동 열심히 일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여러분이 좁은 기회의 간문을 통과할 능력을 키워 주시는 것도 중요한데 우리가 조금만 관심 가지면 정치에 공공의 문제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이 좁은 기회운을 훨씬 더 이만하게 만들 수 있고 그럼 우리 자녀들이 친구 손잡고 함께 어우러져 그 관문을 통과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우리 자식들한테 더 나은 세상을 물려 주는 방법 아니겠습니까? 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또 우리 자녀들의 더 나은 인생을 위해서 열심히 우리는 일 남의 것을 탐한 바도 없고 누군가를 쓰러뜨리고 가해하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나 매우 어렵지 않습니까?
 
우리가 살아왔던 그 시대에는 지금보다 분명히 자본도 부족했고 기술도 부족했고 교육 수준도 낮았고 국가적 위상도 낮아받고 정치 체제도 행정력도 부족했어요. 지금은 모든게 다 개선됐습니다. 모든게 좋아졌는데 왜 삶은 더 팍팍해지고 왜 희망은 점점 적어지고 더 절망적으로 변해 갈까? 이유는 너무 많은 것들이 한쪽으로 몰려서 그래요. 소위 양극화, 불평등, 격차가 너무 커졌기 때문입니다.이 불평등과 격차를 완화해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이 성장의 길을 다시 열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근본적인이 성장 정체의 운인 불평등과 양극과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느냐 기존의 것을 뺏아서 조정할 수 있느냐 폭력 혁명을 하지 않는다는 불가능하죠. 그러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어요. 지금이 기회가 된 것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 사회 체제, 경제 산업 체제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왔어요.이 개편해야 되는 시대 기후위 기후위기로 인한 에너지 전환,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 전환 시대, 문화의 전환 시대, 세계화의 시대,이 시대에 정부가 나서서 새로운 길을 열어 줬어야 되는 것입니다.이 새로운 영역을 새롭게 성장할 영역, 말씀드린 새로운 산업 발전의 영역, 새로운 우리 국민들의 인재 양성, 일자리를 창수주하는 그 길을 열어야죠. 총력을 다해서 그 길을 열어서 그 새로운 길에서는 지금과는 달리 불균형 성장 전략, 특정 지역, 특정 기업, 특정 인력에게 집중 몰빵하는 그런 불균형 성장 전력이 아니라 이제는 공평한 기회를 부여하고 성장의 과실을 공평하게 나누는 그런 공평한 보용 성장 정책을 통해서이 격차를 조금씩 조금씩 완화해 가야 합니다. 저는 그게 6월 3일 기점으로 우리가 가야 할 진정한 성장 발전의 길, 민주주의의 길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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