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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과 늘봄교육에 대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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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리박스쿨은 이승만과 박정희를 지지하는 극우 성향의 역사 교육 단체로, 손효숙이 대표를 맡고 있다.

이 단체는 '자손군(댓글로 나라 구하는 자유손가락 군대)'이라는 댓글 부대를 운영하며 온라인 여론 조작을 시도했다.

리박스쿨은 교육부의 '늘봄학교' 제도를 이용하여 초등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주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리박스쿨은 '창의체험활동지도사 1급' 자격증을 발급하여 늘봄학교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해당 자격증은 단 하루 만에 취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박스쿨출신강사들이 실제초등학교현장에 배치되어 돌봄 및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의해 지적되었다.

리박스쿨은 과거 국정원과 대기업의 지원을 받아 정권 지지 활동을 한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와 연관되어 있다.
리박스쿨은 자유기업원과 함께 청소년 진로탐방을 진행하기도 했다.

리박스쿨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삶과 역사적 사실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들 대통령에 대해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있는 내용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리박스쿨의 역사 왜곡 교육 사례

    
리박스쿨은 이승만과 박정희를 추앙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왜곡된 역사관을 교육한다.

온라인 교육에서 제주 4·3 사건을 '북한 정권 수립을 위한 지하 선거 지원 조직, 남로당이 벌인 일'로 설명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공산화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묘사한다.
리박스쿨 강사들은 국회 기자회견에 학부모 단체로 참석하여 이재명 후보의 교육 관련 공약을 비판하기도 했다.

리박스쿨 관련 의혹 및 비판

불어민주당은 리박스쿨의 조직적인 댓글 활동을 과거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에 빗대어 '선거 부정'이라고 비판하며, 윤석열 정권 및 김문수 후보 캠프와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하고 수사를 촉구했다.

전교조는 늘봄학교가 극우 단체의 '놀이터'로 전락했다며, 늘봄학교 강사 교육기관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책 폐지를 촉구했다.

리박스쿨 대표 손 씨는 교육부 장관의 정책 자문위원을 지냈다는 점이 지적되며 정부와의 연관성 의혹이 제기되었다.

늘봄교육 (늘봄학교)

    
늘봄학교는 정규 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 성장 및 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늘봄학교는 기존의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한 단일 체제이다.

늘봄학교는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전 아침 또는 정규수업 후 최장 오후 8시까지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늘봄학교는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2026년에는 전국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늘봄학교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주 5일, 18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아침늘봄(7~9시), 저녁늘봄(18시~20시)은 수요에 따라 운영 가능하다.

초1~2학년에게는 매일 2시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학교에는 늘봄학교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인 '늘봄지원실'이 설치·운영되며,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해소한다.
  

늘봄학교 관련 문제점 및 논란

    
극우 성향 단체인 리박스쿨이 늘봄학교 강사 양성에 개입하고, 왜곡된 역사관을 초등학생들에게 주입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전교조는 늘봄학교 위탁 운영 기관의 전문성 및 공공성 결여, 강사 검증 부실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늘봄학교 정책의 폐지를 촉구했다.

검증되지 않은 민간 강사에게 교실을 맡기는 늘봄학교의 구조적 부실이 현실로 드러났다는 비판이 있다.
늘봄학교가 특정 정치 세력의 인력 양성소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늘봄학교 운영 및 지원

    
교육부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강사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교육대학교 늘봄교육지원센터는 늘봄학교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경인교육대학교 늘봄교육센터는 자체 개발한 '초1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공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공주시 학습형 늘봄지원센터'를 개소하여 대학 연계 프로그램 중심의 늘봄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늘봄학교 관련 통계 및 평가
      

2024년 10월 기준,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초1 학생은 29.3만 명으로 참여율은 82.7%이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83%가 전국의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만족도는 80% 이상에 달한다는 보고가 있다.

      

지역별 늘봄학교 운영 현황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했던 맞춤형 프로그램을 2학년까지 확대하고, 기존 방과후학교는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1학년 학생들이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구시는 10개 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늘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경인교육대학교와 협력하여 RISE 연계 늘봄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대학과 연계하여 늘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공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늘봄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늘봄학교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은 학교 안팎의 늘봄 운영을 지원하고, 늘봄학교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부산늘봄지원센터를 통해 늘봄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늘봄전담실장'을 배치하여 늘봄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지역 연계 늘봄과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