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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뒷거래 의심”? 기가 막힌 내로남불의 아이콘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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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은 왜 휘었나


누가
기찻길을 휘게 했지?

기현아!
넌 아니?
울산 북구
허허벌판에 박은 말뚝 하나가
어떻게
1800배의 값이 되었는지...

물어도 물어도
너는 침묵했다
그러나 땅은 기억한단다
그날의 기울기와
그 방향의 의도를...

네가 오늘 지껄인
“중국 권력자와 뒷거래를 했을 수도”
이 근거도 없고
증거도 없는 말은
오직 혐오와 불안을 팔아
정치 생명을 구걸하는 낡은 수작이다.


‘쎄쎄’라는 단어로
한 사람의 삶과 경력을 조롱했다
그러나 나는 안다
누가 셰셰했는지
누가 무당에게
누가 김건희에게
누가 윤석열의 검찰권력에게
셰셰 하고 셔터를 내렸는지...

너는 조용했다
대통령실이 무너지고
비선이 판을 쳐도
너는 가만히 있었다
왜?
누가 너의 뒷덜미를 잡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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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의 비리

너는 나쁜 정치인이다
본받지 말아야 할
탐욕의 기술자였다

근데
그 입으로
어찌 감히 총리의 자격을 말하는가
그 손으로
누굴 향해 자격이 없다고 외치는가

정치란
입의 기술이 아니라
책임의 무게다

이제 그만
입을 쳐 닫고
너의 휘어진 철로를
직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