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던 2007년, 사람들은 “경제를 살릴 사람”이라며 한 표를 던졌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는 한국 사회에 가장 깊고 어두운 “악의 씨앗”을 심은 자였다. 바로 고소영 정권, 보수 개신교의 정치세력화, 국정원-검찰-언론 카르텔의 조합, 이 모든 비극의 뿌리가 그에게서 시작됐다.
고소영 정권, 악의 씨앗

고소영은
고려대, 소망교회, 영남권 인맥으로 도배된 이명박 정권의 코드인사 리스트다. 실력보다 학벌, 능력보다 교회, 공정보다 지역을 따졌던 그 정권은 대한민국을 특정 집단의 놀이터로 전락시켰다. ‘소망교회’는 단순한 교회가 아니었다. 정권의 종교적 배경이자, 보수 개신교의 정점,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극우 개신교 정치 세력화의 출발점이었다.
이명박이 심은 보수 개신교 담론
이명박 시절부터 보수 개신교는 미디어를 향해 ‘영적 전쟁’을 선포했다. 동성애 반대, 진보 비난, 미디어는 사탄, 나꼼수는 선동… 이 모든 걸 ‘말세’와 ‘사탄의 전략’으로 몰아갔다.
이 미친 프레임이 문화적 타락 = 진보 정치 = 사탄이라는 기묘한 연결고리를 만들었고, 그 이후로 한국 개신교는 더 이상 ‘신앙’이 아니라 ‘정치선동’의 중심이 되었다.
이 씨앗은 SNS의 음모론, 유튜브의 가짜뉴스, 전광훈의 정치 쇼, 태극기 부대의 망상으로 꽃피우며 2020년 박근혜 탄핵 이후 더 강력하게 확산됐다.
애니 챈과 모스 탄, 보수 개신교의 열매

그리고 2025년.
한때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였던 모스 탄이
"소년 이재명이 성폭행을 하고 살인을 저질러 중학교에 못 갔다"고 주장했다. 미친 소리다. 법원도 "100% 허위사실"이라며 실형을 때렸다. 근데 이런 헛소리를 누가 퍼뜨렸을까?
바로 미국 극우 보수 진영과 손잡은 애니 챈, KCPAC, OKN, KAFSP 같은 극우 단체 설립자고, 전광훈, 민경욱, 황교안, 심지어 윤석열과도 연결돼 있다. 그리고 그녀가 퍼뜨리는 음모론을 모스 탄이 “국제 선거 감시단”의 이름으로 국제화한 거다.
그 말도 안 되는 선동이 왜 퍼졌을까? 그게 바로 이명박이 심은 보수 개신교 담론의 결과다. "영적 전쟁이다, 진보는 사탄이다, 언론은 적이다" 이런 신앙 아닌 망상, 복음 아닌 정치, 진실 아닌 선동이 지금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좀먹고 있다.

결론: 지금 이 시대, 가장 위험한 존재는 ‘보수 개신교’다
보수 개신교는 더 이상 신앙공동체가 아니다. 그들은 하나의 정치세력이고, 선동집단이며, 거짓의 제국이다. 그리고 그 출발은 명확하다. 이명박, 그 인간이 뿌린 고소영 정권의 씨앗이 애니 챈과 모스 탄이라는 사기꾼들을 통해 오늘 열매를 맺고 있다.
이 시대,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건 이름만 교회인 정치 집단이며, 성경을 무기로 삼은 가짜 선지자들이다.
그리고 그 뿌리는, 분명히 말하지만 이명박 그 인간이다.
"대한민국 어디선가 이상한일이 벌어지면,
그건 다 이명박 때문이다."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92713/episodes/25153251?ucode=L-vZykcHdB
Ep33 이재명 성폭행? 극우 개신교가 키운 거짓말
“이재명이 소년 시절 성폭행과 살인을 저질렀다”? 2025년, 모스 탄이 퍼뜨린 충격적 허위 주장. 하지만 이 거짓의 씨앗은 2008년 이명박 정권의 '고소영 인사'에서 이미 심어졌다. 극우 개신교,
www.podbbang.com
'창문을 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윤석열은 집단 학살을 계획한 것이다 (1) | 2025.07.07 |
|---|---|
| 팔순 노모에 월세 받으라는 비정한 정치, 이것이 상식인가 (0) | 2025.07.07 |
| 뒤늦게 복원? 예산 날린 건 윤석열, 치우는 건 이재명이다 (0) | 2025.07.05 |
| 타운홀 미팅, 좀 어설퍼도 이게 변화의 시작이여유 (4) | 2025.07.05 |
| 가짜뉴스의 국경 없는 유통망, 그 시작은 ‘중앙’이었다 (2) | 2025.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