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언론사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부의 '지방 악성 미분양 아파트 직매입' 정책, 5가지 의혹과 진실 공공택지 유찰에 악성 미분양 아파트 매입까지...LH, 재무건전성 괜찮나 - 이비엔(EBN)뉴스센터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공택지 유찰이 급증하는 가운데 지방의 악성 미분양 아파트 3000호를 직접 매입하기로 하면서 재www.ebn.co.kr1. 대선용 TK·PK 퍼주기정부가 지방 악성 미분양 해소를 명목으로 내세운 4조3000억원 규모의 철도 지하화 사업은 부산, 대전, 안산 등 특정 지역에 집중 투자된다. 특히 대구는 전국 최대 미분양 지역으로, 2,600가구 이상의 악성 미분양이 남아 있으나 정부의 매입량(3,000가구)은 전체의 17%에 불과해 실효성 논란이 제기된다. 이는 대선을 앞두고 TK(대구·경북)와 PK(부산·경남) 지역 유권자에게 특혜를 제공하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