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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공천관여

의혹의 여왕 김건희: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나: 춘자야! 김건희 저 여자 너무 나대지 않니?. 지가 무슨 왕이라도 되는 줄 아는 거 아냐? 선출도 안 된 대통령 부인이 정치를 쥐락펴락하고 허수아비 대통령 뒤에서 이리저리 휘두른 다니까.... 진짜 어이가 없다. 춘자: 맞아, 오빠. 김건희는 자기가 자기입으로 조용히 내조한다고 하지 않았어?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이렇게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한 사과 기자회견에서 대국민 앞에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제 버릇 개 못준다'라고 여기저기 손대는 게 한두 개가 아니야. 이 것 좀 봐 오빠! 나: 춘자야! 저걸로 끝이 아니 잖아. 계속 줄이어 터져 나오잖아. 명태균이 폭로한 공.. 더보기
명태균과 김건희의 은밀한 커넥션, 민주주의를 흔드는 여론조작 서론: 비선 정치의 어두운 이면  윤석열 정부의 정체는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훨씬 어둡고 복잡하다. 최근 밝혀진 명태균과 김건희의 밀접한 관계는 단순한 친분을 넘어서, 공천 개입과 여론조작으로까지 이어졌다. 이 더러운 커넥션이 이번엔 지방선거 공천에까지 개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는 단순한 정치 스캔들이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의 본질을 흔드는 치명적인 범죄다. 이번 사건은 대통령 부부의 권력 행사가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불투명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고 대한민국 국민이 힘겹게 일구어 온 민주주의가 이들의 뒷거래로 농락당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런데도 이를 보고도 분노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이 나라의 정의는 어디에도 없다. 1. 여론조작: 민주주의의 근본을 흔들다  뉴스 토마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