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체포영장집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짜 짜치는 고성국과 윤상현 와... 진짜로 고성국의 절박함과 수준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저 말이 사실이라면 이건 그냥 극우 정치평론가가 아니라,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력의 생존을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겠다는 필사의 몸부림이다.고성국이 아마 내란 선동으로 신고 많이 돼있을 거다. 그가 극우 진영의 주요 목소리로 활동해 온 만큼, 윤석열 체제 붕괴가 자신에게도 치명적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 거다. 공수처가 윤석열을 체포하면, 그 뒤에 줄줄이 이어질 후폭풍이 극우 진영 전체를 휩쓸 거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거다.그 절박함에 대통령이 체포되지 않기 위해 나체가 되라는 말은, 윤석열 체제를 상징하는 법적 보호막이 사라지지 않게 하겠다는 극단적 메시지인 거다. 윤상현의 불체포특권 발언과 결합하면, 이들은 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