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님께 드리는 말씀
대통령님, 제가 좀 직설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지금 대통령 자리에 계신 건 알고 계시죠? 근데 말입니다, 요즘 들어 나라 안팎으로 욕이란 욕은 다 먹고 계시니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갑니다. 대통령이라는 게 영광스럽고 멋진 자리 같지만, 정작 올라가 보니 이게 웬걸? 책임은 막중하고, 욕은 수도 없이 들어야 하고, 정말 힘드시죠?
대통령님도 아시겠지만, 국민들은 이제 슬슬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님께 큰 기대는 접었습니다. 대신, 부탁 하나 드리려 해요. 남자답게 내려 오시죠.
대통령님, 내려오셔도 괜찮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정치보복 같은 건 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약속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정치적 복수보다는 나라를 안정시키는 데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대통령님이 걱정하시는 그 부담은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이제 대통령님은 나라를 위해 하실 만큼 하셨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 상황에서 더 버티시는 게 나라에도, 대통령님께도 좋지 않은 결과만 낳을 거예요. 자리를 내려놓으시고, 대통령님도 새로운 길을 찾으시는 게 어떨까요?
왜 내려와야 하냐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대통령님은 국민들에게 희망보다는 걱정을 안겨 드리고 있어요. 계속 버티시는 것도 대단하지만, 정작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 그 자리를 내려놓고 새로운 길을 찾으시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요? 제가 설명드릴게요.
- 국민의 눈물: 지금 국민들 힘들어요. 경제도, 사회도 어렵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내려오시면, 새로운 리더가 희망을 줄 수 있을지도 몰라요.
- 대통령님의 명예: 지금 내려오시면 "그래도 내려올 때는 깨끗하게 내려왔다"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어요. 근데 계속 계시면? 정말, 더 힘드실 거예요.
- 대통령님의 건강: 스트레스 많으시죠? 얼마나 힘드실지 압니다. 그러니 매일 술만 마시게 되고 걸음도 제대로 못 걸으시는 것 같던데, 70도 안된 분이 어쩌시려구....
대통령님,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국민들 눈치 보며 힘들게 버티지 마세요. 차라리 깔끔하게 "나는 대한민국을 위해 내려놓겠다"고 선언하시면, 그것만큼 멋진 마무리도 없을 겁니다.
대통령님이 그 결정을 내리신다면, 적어도 이 나라 국민들은 "그래도 마지막엔 잘했다"라고 인정할 겁니다. 그게 정치적 라이벌과의 불필요한 싸움을 멈추고, 대통령님 자신의 길을 찾는 가장 멋진 길 아닐까요?
부디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대통령님의 결단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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