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명태균 선거 개입 의혹
1. 박완수 지사 선거 개입 의혹의 핵심 정리
명태균의 역할: 명태균은 박완수 지사를 공천 과정에서 밀어주며 공천권 거래를 했다는 녹취록 공개.
세부 내용:
● 명태균은 박완수 지사를 윤석열 대통령과 연결해준 배후 인물로 지목.
●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돈을 받았으나 세금 처리가 없었던 정황.
● 박완수 지사의 당선 이후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됨.
2. 주요 녹취 내용
● 김건희 여사의 이름 등장
명태균의 발언: "그 여사가 알면 뭐라카겠노"라는 대화 속에서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 암시.
이는 공천 과정에 김건희 여사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
● 박완수 지사와 명태균의 거래
박완수 지사가 당선되기 위해 명태균의 "작업"과 도움을 받았으며, 이에 따른 보은 가능성.
● 여론조사와 불법적 자금 흐름
"부가세 없는 500만 원" 발언으로, 정식 계약 없이 진행된 여론조사의 부정적 정황 노출.
3. 정대택 증인 채택 취소와 명태균의 연결
● 증인 취소 과정
정대택 씨가 국회 행안위 증인으로 채택되었으나, 국민의힘 간사였던 박완수가 이를 번복.
김건희 여사가 해당 과정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제기됨.
● 명태균과 박완수의 공조
정대택 증인 취소 이후, 명태균이 박완수와 김건희 여사를 연결한 것으로 의심됨.
이는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불리한 의혹 차단을 위한 행동으로 보임.
4.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의 공천 권력
● "공천권을 선물로 준다"는 표현
김건희 여사가 공천권을 자신의 권력처럼 행사했다는 의혹이 명태균 발언을 통해 드러남.
● 명태균 공천의 결과
경남 창원에서 박완수, 김영선 의원이 공천권을 얻고 당선.
이는 명태균과 김건희 여사가 협력한 결과라는 분석.
5. 타임라인 정리
● 2021년 7월: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입당.
● 2021년 8월: 정대택 증인 채택 번복, 박완수-명태균-김건희 연결 시작.
● 2022년 공천 시즌: 명태균의 여론조사 개입 및 공천 개입.
7. 결론
명태균의 역할과 문제점: 여론조사 조작, 공천 거래, 김건희 여사와의 공조 등 다각적인 부정 행위.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 공천 과정을 사적 권력으로 활용했다는 의혹이 짙음.
필요한 조치: 박완수 지사와 명태균의 공천 과정에 대한 철저한 수사 및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요구됨.
명태균과 조은희의 선거 개입 의혹 정리
1. 명태균의 작업으로 조은희의 경선 진입
녹취 내용: 조은희는 애초에 경선 진입조차 불가능했으나 명태균의 "작업" 덕분에 가능해졌다는 주장.
증거: "패널티 20%를 5%로 줄여놨다"는 명태균의 녹취가 명확한 증거로 제시됨.
의혹: 경선 룰 변경 자체가 내부 공모 없이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임.
2. 결선 투표를 막기 위한 여론 조작
녹취 내용: 명태균은 조은희가 "과반 득표"로 결선 투표를 가지 않도록 문자 발송 등 적극 개입.
결과: 조은희는 정확히 56%를 득표, 결선 없이 경선에서 승리.
의혹: 명태균은 이미 결선 투표 결과를 알고 있었다는 주장을 하며, 여론조사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됨.
3. 조은희 당선 이후 공천권 거래
녹취 내용: 조은희는 명태균에게 "시의원 공천권 두 자리 중 하나를 주겠다"고 약속.
증거: 관련 대화 녹취가 이미지 자료로 공개됨.
문제: 공천권이 마치 상품처럼 거래된 것으로, 공천 과정의 공정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됨.
4. 경선 결과 발표 전, 결과 사전 인지
녹취 내용: 명태균은 경선 발표 하루 전, 이미 조은희의 당선을 확신하며 김영선 의원에게 조언.
의혹: 경선 결과를 발표 전에 알 수 있었던 이유는 내부 정보 유출 가능성이 크다는 점.
5. 조은희와 명태균의 협력 증거
녹취 내용: "조은희가 울면서 전화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는 명태균의 주장.
결론: 명태균이 조은희의 당선에 직접 개입했다는 정황 증거로 해석됨.
결론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비리 수준이 아닌, 국민의힘 내부 조직적 개입과 비리 가능성을 시사.
경선 룰 변경, 여론 조작, 공천권 거래, 결과 사전 인지 등은 모두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선거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심각한 문제.
따라서 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필요함.
명태균 게이트 리스트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 조은희 의원, 이주환, 조명희, 하태경 전 의원, 나경원, 윤상현, 이준석, 안철수, 김은혜 의원,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오태완 의령군수 등 경남 지자체장과 윤한홍(창원 마산회원구), 박대출(진주갑), 강민국(진주을), 서일준(거제), 이학석 전 통영 부시장, 강기윤전 의원, 안홍준 전 의원
국민의 힘은 위헌 정당이다. 해산하라!
이런 썩어빠진 권력 카르텔을 두고 어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할 수 있겠는가? 명태균이라는 한 개인의 추악한 권력 놀이에, 김건희여사라는 권력의 실세가 끼어들고, 국민의힘이라는 조직이 이를 비호하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농락했다. 이 모든 것이 녹취록으로 드러나고도 뻔뻔하게 "우리는 잘못이 없다"고 외치는 꼬락서니를 보라. 이게 대한민국의 보수인가? 아니, 이건 보수가 아니라 부패의 화신이다.
1. 명태균의 공천 장사: 썩은 정치의 본질
명태균, 이름값 한다. 온갖 '작업'이라는 미명 하에 여론조사를 조작하고, 경선 룰을 바꿔가며 권력을 장악하려는 그의 행태는 범죄적 수준을 넘어섰다. "패널티 20%를 5%로 줄여줬다", "내가 문자 돌려서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그의 말은 한국 정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공천권이 마치 그의 개인 소유물인 양 거래되고, 경선 결과는 이미 정해진 시나리오였다. 이게 민주주의인가? 국민을 상대로 한 대놓고 사기극이 아닌가?
2. 김건희, 그림자 권력의 실체
김건희 여사, 이제는 '퍼스트 레이디'가 아니라 '퍼스트 셰도우'라 불러야 한다. 그녀의 이름이 공천 과정에서 언급되는 것은 단순한 실수라고 보기 어렵다. "여사가 알면 어떡하겠노", "다음 공천도 못 받을 거다"는 발언은 그녀가 단순히 대통령의 배우자가 아니라 권력의 실질적 행위자임을 보여준다. 공천권을 마치 선물처럼 나눠주는 그녀의 행태는 대한민국 헌법을 비웃는 행위다.
3. 국민의힘, 범죄 정당의 길목에 서다
명태균의 녹취와 김건희의 개입 정황은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의 본질을 다시 묻게 만든다. 윤석열 정부 들어 보수 정당은 더 이상 국민의 신뢰를 받을 가치가 없다. 경선 룰 변경부터 공천 과정의 조직적 개입까지, 국민의힘은 이제 범죄 정당으로 불려도 무리가 없다. 정당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익과 권력을 위한 '조직적 부패'의 온상일 뿐이다.
4. 박완수, 조은희, 그리고 권력의 거래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조은희 국회의원 당선 과정은 명태균과 국민의힘, 김건희 여사의 유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박완수는 공천을 위해 명태균과 김건희의 도움을 받았고, 조은희는 공천 대가로 시의원 자리를 내주겠다는 거래를 했다. 이런 자들이 국민을 대변한다고? 이런 자들이 민의를 대변한다고? 이건 국민의 신뢰를 배반하고 권력을 사유화한 '범죄 행위'다.
5. 썩은 권력을 끊어내야 한다
지금 국민의힘, 김건희, 명태균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이들의 행태는 단순한 도덕적 타락을 넘어선 헌법적 위기다. 이런 자들을 그대로 두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 국민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이 부패한 권력 구조를 끊어내야 한다.
마무리: 국민의힘은 부패의 끝판왕
국민의힘은 이제 '국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자격이 없다.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권력을 남용하며, 민주주의를 농락한 이들은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김건희 여사의 사적 권력, 명태균의 공천 장사, 국민의힘의 조직적 부패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대 위협이므로 해산시키는 것이 정의다.
https://www.youtube.com/live/Nf49OYvmC8A?si=eCK5w-nFQR2n8GOw&t=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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