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재명 대선 유세

인천 남동구 유세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남동 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인천 시민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제가 인천시하고 인연을 가진 거는 제가 초등학교를 마치고 이제 성남으로 경기도 성남으로 이사를 와서 이제 공장 생활을 했는데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 제가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데 안 믿었던게 하나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이 물이 모여서 바닷물이 된다고 배웠는데 내가 개구리 수염하면서 먹어본 물은 맹물인데 바닷물이 짜다고 하는 선생님 말이 믿어지지가 않더라고요. 어 실제로 제가 그걸 믿지 않고 있었는데 제가 성남시에서 이제 공장 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이제 용돈을 좀 모아 가지고 진짜 바닷물이 짠지 아닌지를 확인해 보려고 연한부도로 버스를 타고 우리 어머님 아버님을 모시고 셋지서 연한부도로 놀러를 왔었습니다. 놀러 와서 제가 바닷물을 맛을 봤죠. 근데 진짜 짜더라고요. 그리고 그 바닷가에 이렇게 기어다니는 개 너무 신기해서 그 개를 몇 마리 잡아서 가져갔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아, 왜 바닷물이 짤까? 저 바다 속에 소금으로 소금을 만드는 무슨 뭐 그런게 빠졌다면서요? 예.
몇 돌? 아, 네. 매톨도 있고. 예. 음. 인천을 상징하는 단어가 있죠. 해불양수라고. 바다는 탁한물이든지 맑은 물이든지 다 가리지 않고 받는다. 그게 인천의 통합의 정신 맞습니까?
그리고 인천 시민들은 언제나 전국 평균을 잘 지킨다고 해요. 인천에서 이겨야 진짜이기는 거다. 맞습니까?
여러분이 인천에서 이기게 해 주시겠습니까? 네.
사실은 이기게 해 주는게 아니라 여러분 자신이이기는 것이죠. 6월 3일에는이 혼란과 위기를 이겨내고 승리의 길로, 기회의 길로, 희망의 길로 나아가는 그 첫 출발점이 될 것이고 우리 인천 시민들이 해불 양수의 정신으로 모두를 통합하고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함께 손잡고 새로운 나라를 향해 나아가겠지요.
네.
여러분이 쓰는 충직하고도 유능 독으로 저 이재명이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잘 준비했다고 자부합니다.이를 쉽게 주시면 확실하게 책임져서 진짜 국민이 주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100%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믿어지고 희망이 있는 그런 나라를 꼭 만들어서 보답드리겠습니다. 사실 인천 하면은 대한민국 최초로 개향된 곳이고 대한민국 근대화가 시작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대한민국 성장 발전에 관문 역할을 하고 있지요. 부산이 계속 인천을 비교를 하더라고요. 안타까운 일이죠. 인천도 발전하고 부산도 발전해야 되는데 부산은 퇴락하고 인천은 발전하니까 부산이 자꾸 소외감을 느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 온난화 때문에 30년대가 되면 북극 항로가 열리게 된다. 이제 그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 물류 도시로 국제 물류 도시로 성장 발전해야 되는데 그 중심이 부산 될 거다. 부산이 소멸의 위기를 겪고 소외를 심하게 느끼고 있으니까 대한민국 정부 부처 중에 유일하게 딱 한 개만 예외적으로 부산으로 옮겨서 부산을 북극에 대비한 북극로 시대를 대비한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인천분들이 야 해수부를 왜 부산해 주는 건데? 인천해 줘야지 이러는 분들이 계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그런가요, 여러분?
뭐 그런 마음 드는 거 당연하죠. 뭐 그 누구나 그런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 아닙니까?
우리는 그거 말고도 많잖아요.
네.
부산은 굶어 죽는데 우리는. 그리고 해수부은 원래 다 세종으로 충청으로 다 가기로 돼 있는 거 아닙니까? 국가기관은 거기서 더 멀리 가는데 왜 안 돌아오냐고 그러시면 그 멀리 있는 곳이 얼마나 섭섭하겠어요. 그러나 인천은 또 인천대로의 발전 전략을 또 가지면 되지 않겠습니까?
함께 사는 세상 모두가 기회를 동등하게 누리고 나만이 아니라 너도 살고 협력을 통해서 혼자 살 때보다 둘이 하는게 셋시하는 것만큼 더 많은 효율을내는 그런 진정한 공동체로 우리가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인천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것이고 제가 명세기 인천 출신의 최초의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데 활이 안으로 굽는다고 제가 사는 동네를 제가 더 잘 챙기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이재 이재
그리고 제가
성남에 살 때도 경기도에 살 때도 그 얘기를 했는데 수도권 중에서 동서남북을 따지면 교통 상황이 제일 나쁜 데가 서쪽이에요.
실제로 제가 이사로 와서 출퇴근을 해 보니까 아침에 밤에 차 없을 때는 25분 3분이면 23분이면 왔다 갔다 하는데 아침에는 뭐 한시간 40분 걸리고 그래요. 제가 힘들어 죽겠어요. 그래서 이런 교통 문제나 이런 기반 시설 문제도 제가 체험을 했으니 각별히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기억 하나 해 주실게 있어요. 대한민국 근대 정치사에 참 가슴아리고 슬픈 일이 많이 있지요. 저는 해방 이후에 가장 가슴 아픈 일은 김구 선생이 총을 맞아 피살당한 겁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두 번째로 가슴 아픈 일이 하나 있어요. 인천이 낳은 정말로 훌륭한 정치인 조암이라고 있었죠. 대한민국이이 농경 사회 소위 본건 사회에서 근대적인 자본주의 사회로 넘어 때 제일 중요한게 농지 계혁이었습니다. 농지를 지주로부터 다 환수해서이 소장농들에게 작용할 수 있도록 농지를 분배해 줬잖아요. 이거 아무 나라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자본주의 시장 경제가 제대로 시작되게 된 거.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이 농지 개혁 시작되고 부터입니다.이 농지 개혁을 실제 주도했던 사람이 조봉암이라는 분이었죠. 국민들에게 인기도 참 많은 사람이었어요. 이승만 정권이 못된 짓도 많이 했고 비난받을 것도 많지만 사실이 농지 개혁 하나는 정말 인정해 줄 성과입니다. 그런데이 조암 장관을 국민들이 인기가 많으니까 이승만 정권이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 가지고 간첩이다. 반국가 단체 이적 단체를 만들었다고 조함이 만든 정치 단체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무슨 북한 사람을 만나 가지고 불법 공작금을 받았다고 모함을 내 가지고 사법 살인을 했어요. 사형 선고를 한 다음에 기소해서 진짜 사형 집행을 해 버렸습니다. 그래서이 국민을 위한 정치의 싹이 싹뚝 잘려 버렸죠. 그리고 그다음에 또 있었던 일이 다른 일도 많지만 장준하라고 하는 그 걸이 산에서 갑자기 비명 형사했죠. 유회를 발굴해 보니까 머리에 장돌이 구멍하는 요만한 구멍이 뻥 뚫려 있더라. 누가 망치로 때려서 죽였다고 보여지죠. 그리고 또 우리가 다 직접 겪은 김대중 대통령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을 광주 518 내란을 음모했다고 지네들이 내란을 일으켜 놓고 지들이 군사 반란 개엄 내란을 일으켜 놓고는 그의 정황한 광주 시민들을 수백명 학살해 놓고는 그의 직접 관계도 없는 정치적 상대인 김대중 당시 총재를 내일란 음모죄 로 사형 선고 가지 않았습니까? 이게 우리의 아픈 근대사죠.이 아픈 근대사가이 현대사가 끝나고 끝났느냐? 끝났습니까, 여러분? 끝났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죠. 제가 목에 칼을 찔려서 1mm 차이로 겨우 살아났습니다만 지금도 이렇게 방탄 유리를 설치하고 경호원들이 경호하는 과정 와중에 연설을 하지 않습니까? 좋아진게 없지요. 그리고 여전히이 내란은 끝나지 않고 지금도 2차 3차 내란이 계속되고 4차 5차 내란을 그 내란의 잔당들이 국가 기관에 여전히 남아서 숨어 4차 5차 내란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는 미래가 안물하죠. 우리 위대한 국민들의 큰 영향으로 그 위기들을 이겨내고이 내란을 진압해 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그 위험성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번 6월 3일 선거는이 내란세 들 5천만이 함께 살아가는이 진정한 민주공화국 공동체를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권력을 남용하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다수 대중들을 절망시키게 하는 그들이 다시는이 나라를 함부로 농단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첫 출발점이 돼야 됩니다.
이번 6월 3일 여러분의 힘으로 새로운 나라 상식적이고 진짜 공정과 상식 그 노래 부리는 그 공정과 상식 말고 진짜 공정하고 상식적인 나라 그런 정의로운 나라 꼭 만들어야 되겠지요.
네.
그게 바로 이번 6월 3일 선거입니다. 그게 첫 출발입니다. 그게 여러분이 해 줄 수 있는 일이고 해야 될 일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네. 6월 3일에는이 내란을 완전히 진압시다. 그리고 부당하게 권력을 남용해서 부당하게 기회를 독점해서 많은 사람들의 희망을 빼앗고 많은 사람들의 기회를 빼앗셔서 소수가 독식하면서 전체에 전체의 발전조차 가로막는이 비정상을 지금부터는 개선해서 나중에는 완전히 제거합시다. 조암 장관은 사법 살인을 당하지 않았다면 아마 당연히 이승만을 누르고 대통령이 됐을 것이죠.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바뀌었겠죠. 이렇게 한 순간의 선택이 국가의 운명을 자우하지 않습니까? 이번 6월 일은이 대한민국이 과거로 계속 쾌락해 갈 건지 희망의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망할 건지 흥할 건지 국민을 위한 나라가 될 것인지 국민이 이용당하는 나라가 될 것인지 진짜 민주 공화국이 될 것인지 가짜 공화국이 될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그 첫 출발은 바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투표 지는 총보다 강합니다. 투표가 탱크보다 강하다. 바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바로 그 총알이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네.
자신 있습니까?
네.
할 수 있습니까?
네.
준비됐지요? 네.
확실하게 해지시다, 여러분. 이대 이대 이재
여러분 우리는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일하지 않습니까? 남의 것을 탐한 일도 없고 누군가를 괴롭히면서 나의 기쁨을 추구한 일도 없습니다. 우리 자식들 나보다는 더 나은 인생을 살게 해 달라고 그렇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기회를 넓혀 주기 위해서 좋은 학교 쫓아다니고 좋은 학원 보내려고 좋은 곳으로 이사가고 투잡 쓰리잡 뛰면서 죽을 뚱 살동 열심히 일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자식들이 점점점 좁아져 가는이 기회의 문을 친구들도 좀 밀어내고 우리 자식만이라도 여기 좀 통과해 달라고 그렇게 애절하게 노력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더 나은 길이 있습니다.이 작은 기회 문을 우리 자식들이 통과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는 것도 중요합니다만이 기회문이 좋아지지 않고 더 넓어지도록 기회를 크게 만들어서 친구 손잡고 그 기회문을 편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우리 부모들이 할 일 아니겠습니까?
그게 바로 정치가 해야 될 일 아니겠습니까?
너희들 알아서 잘 싸워서 통과하는 사람만 가고 나머지는 운명인데 어떡하겠냐? 이렇게 맡겨 놓을 것이 아니라 방할 것이 아니라 국가가 나서서 무너지는 경제도 회복시키고 시장에도 적절히 관여하고 시장의 부흥을 지원을 해서 경제도 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길을 만들어 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다 대계 고등학교 중학교 다 졸업하고 공부했지요. 고등학교 정치 경제라는 과목에 그런 건 나옵니다. 자본주의 시장 경제는 가계, 기업, 정부이 3 주체로 구성이 돼 있다. 생산의 주체, 소비의 주체, 그리고 조정의 주체 정부. 정부가 뭘 합니까? 가게와 기업이 경기가 과열되면은 살짝 눌러 줘야죠. 세금을 좀 더 걷었든지이 자위를 높이든지 뭐 이렇게 알면 규제를 강화하든지 경기가 나빠지면 어 어떻게 합니까?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서 돈도 더 빌려주고 이자율도 낮추고 재정 지출도 늘리고 규제도 완화하고 세금도 줄여주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이게 정부의 역할인데 지금까지이 정부 그리고 현재도 저여 구여권 당이 하는 거 한번 잘 보십시오.이 중에이 불경계 해야 될 일이 몇 가지가 있는데 딱 한 개 하고 있어요. 부자 세금 깎아 주는 거. 반대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럴 때는 정부의 재정 지출을 늘려서 저기 오락실 929 노래타운 이런데도 매출 좀 올려가 먹고 살 수 있게 해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동네 골목이 다 말라 비틀어져 가지고 사람들은 불안해서 소비를 전혀 하지 않아요. 그거 조금 있는 것조차도 소득조차도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까?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 즉 쪼그라들고 있다. 1분기가 0.2% 쪼그라 들었다고 합니다. 역성장 이럴 때 정부가 하는 것은 재정 지출을 늘려서 동네 동의 돌게 하는 거예요. 내가이 너무 당연한 것들을 이해를 못 하고 부자 세금 깎아 주려 그러고 지방엔 그냥 시장은 따라서 할 거야 방치하면서 그게 마치 자유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집단이 있길래 제가 좀 이해를 하라고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아무것도 없는 동네라도 경제가 사실은 100만 원이 있더라도 그게 딱 멈춰 있으면 불경기 그리고 공황이다. 그게 경제는 순환이다. 100만 원을 가지고 있어도 누가 움켜지고 꼼짝 하면 그게 경기 침체죠. 불경기죠. 돈이 돌지 않으면 돈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10만 원이라도 돈이이 집 저 집 왔다 갔다 몇 번 돌면은 그게 열 바퀴 돌면 100만 원 되는 거다. 그게 경제가 활성화되는 거다.이 얘기해 설명을 좀 했더니 그거를 이상하게 꼬아 가지고 이해를 못 하는 거라면 바보고 오 곡회를 하는 거라면 나쁜 사람들이죠. 지금 이럴 때는 돈이 쓰려도 먹고 죽을래도 돈이 없지 않습니까?
먹고 죽을래도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정부가 재정 지출을 늘려서 하다못 뉴딜 정책이라고 그때 미국이 대공항에 빠졌을 때 정부가 일자리 만들려고 돈 잖아요. 그 그때 쓸데없는 댐 만들었잖아요. 그 사람들한테 먹을 거라도 무료로 나눠 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돈이 돌잖아요. 노동자들한테 집단 행동할 고리도 부여해서 소위 노동 사건을 부여해서 사용자들하고 대등하게 싸워라. 이걸 허용해서 임금이 더 많이 받게 되니까. 그래서 소비가 더 늘고 골목이 살고 일자리가 생기고 그것 때문에 기업들도 팔기 생기고 그래서 다시 살아난 거 아닙니까? 이럴 때 정부가 돈을 안 쓰면 언제 돈을 쓸 겁니까, 대체? 이재 이재 이
그리고
여러분 참 한심한 얘기가 또 있는데 여러분도 그 얘기를 잘 들어 주십시오. 나라빛이 천 뭐 천조원이 넘었다는 둥 이런 소리 하면서 절대 나라가 빚을지면 안 된다는 이런 무식한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나라 1년 GDP 국민 총생산이 2,600조원입니다. 근데 1천조원이면 국가 부채가 50%가 안 되는 거잖아요. 다른 나라는 다 국가 부채가 110% 이렇게 넘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 경기 경제가 죽으니까 다른 나라는 GDP 국가 총생산의 10% 15% 심하게는 20% 가까이 빚지를지면서 국민들을 지원해 줬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국민들한테 공짜로 주면 안 된다는 희한한 생각 때문에 그냥 돈 빌려만 줬어요. 자영업자고 인간이고 다 돈 빌리는 바람에 다 빗쟁이가 됐다고요. 그래서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는 아이 코로나 때 다 국가 부채가 늘어났는데 대한민국은 똑같거나 줄어들었어요. 대신에 가게 부채, 민간 부채가 확 드러났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습니까? 다 빚쟁이 됐지요.
네. 네.
그래서 지금 다 가게 문 닫고 있죠.
네.이자
내느라고 소득도 다 얼마 안 되는데 빚갚느라고 정신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경제가 죽고 있잖아요.
국가부채 48%로 낮추니까 기분 좋습니까?
그래서 누가 더 그걸 봤어요?
다른 나라들은 10% 15% 20% 국가 부채가 더 늘어나면서 민간을 지원해서 민간이 살았습니다. 대한민국은 국가부채 안 드러났다고 좋아하고 있던데 대신에 민간인 국민들 자영업자들이 빚이 잔뜩 늘어나 가지고 그냥 빚쟁이가 돼서 다 망했어요. 대체 뭐 하는 겁니까? 이게 그 고등학교 고사에 나오는 거라니까요.
여러분 이게 왜 이런지 아십니까?이 정책 결정을 하는 사람들,이 국가 부채를 가지고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주로는 서민 다수 대중이 아닙니다. 다 힘센 사람들 주요 보수 언론들, 힘센 경제 관료들, 대기업, 임원 이런 사람들 그들은 시민들에게, 대중들에게 재정지출이 주면 자기들한테 오는 몫이 크다는 걸 알고 있어요. 여러분, 인천시나 예를 들면 구청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지역은 저기 호남의 민주당 단체장들은 제가 자꾸 압박을 해 가지고 지역 화폐로 30만 원씩, 50만 원씩 지급하는 곳이 많아요. 여기는 안 하죠.
네.
똑같은 예산을 가지고 왜 거기는 하는데 여기는 못 합니까? 그러면 그쪽 지역들은 그 지원을 하는 파주시나 이런 데는 돈이 남아서 있습니까?
거기가 뭐 빚을 더 졌습니까? 아니면 세금을 더 거뒀습니까? 똑같은 예상 가지고 똑같이 쓴 거 아닙니까?
그런데 지역로 10만 원을 지급하면 받는 사람은 10만 원 당연히 늘죠. 근데 그 사람 10만 원 지역 화폐로 줬으니까 무조건 그 동네 골목이 써야 되죠. 100% 썼으니까 그러면 소득이 그 어딘가에서 10만 원이 늘었겠죠.
그럼 20만 원 된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이 소비된 그 가게 주인은 가만히 있겠어요? 그 돈 가지고 썼겠죠. 빚을 갚든지. 그럼 옆과게가 더 받겠죠. 그렇게 돈이 돈 울고 도는 거 아닙니까?
그렇게 하는게 정부가이 불경계 해야 될 일 아닙니까? 그렇게 한다고 나라 살림 거덜납니까?
그래서 국가 부채 비율 다른 나라는 110%인데 우리는 48%니까 좋다고 자랑합니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나라 살림은 나라 자체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그 국민도 힘센 소수가 아니라 힘없는 다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게 바로 정치 국정 아닙니까?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이 너무 힘들잖아요.
길이 있지 않습니까?
가능하지 않습니까?
왜 안 합니까? 국민을 위한 진짜 정치, 경제를 회생시키고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길을 찾아낼 준비된 민주당, 준비된 대통령 후보 누구라고요?이 이
여러분
우리는 지난 3년간 너무나 많은 것을 잃고 망쳤습니다. 희망을 잃어버렸고 평화가 망가졌고 민생이 경제가 파괴됐고 외교적으로도 대망신을 당했죠. 국격은 훼손됐습니다. 전 세계 세상에 5대 군사강국 10대 경제 한국. 그리고 전 세계인이 한국어로 된 한국말로 된 노래를 흥얼거리고 한국말 하는 드라마 영화 보면서 한국어 배우고 한국에 여행 가는게 꿈인 그런 대한민국이 뜬금없이 12월 3일 밤에 군사 쿠데타 비상개 저기 후진국에서나 일어나는 그 일이 벌어졌다고 보니 전 세계가 얼마나 놀랍겠어요. 12월 3일 이후로 동네의 매출도 다 떨어진 거 여러분이 체감하고 계시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우리 수출 기업들이 전부 외국 기업들과의 협상이 다 중단됐어요. 기존에 하던 계약들도 다 보류됐어요. 새로운 상담이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이너스 성장을 하지요. 너무나 많은 것을 망쳤습니다. 세계가 인정하던 모범적인 민주국 전 세계에서 해방된 식민지 중에서 유일하게 산업하고 와 민주화의 성공해서 세계 각강을 받던 모범적 민주국과 대한민국이 갑자기 군사 후대탄하는 그런 제3세계 후진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던 겁니다. 여러분 이제 회복해야죠.
그런데 전 세계인이 놀란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IMF라고 하는 외환 위기를 맞았을 때 보통 사람들은 경제 위기니까 금을 자기 사모읍니다. 하재기해야죠.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집에 있는 돌반지, 금거북이, 금비녀 다 내다가 전부 팔았어요. 이걸 보고 전 세계인들이 야, 대한민국 다시 살아나겠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도 그때 돌반지 잔뜩 있던 거 다 한 개도 안 남기고 파는 바람에 우리 아이들한테 지금 장가간다는데 이게 돌반지 이거 니거다 하나 줘야 되는데 하나도 못 주게 됐어요. 그러나 우리는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정권의 국정 농단을 촛불를 들고 싸워서 그를 권자에서 끌어내렸지 않습니까? 단 한 방울에 피도 흘리지 않았고 누구 하나 다친 사람 없고 어느 가게 하나 털린 데가 없지 않습니까? 평화적으로 아름답게 전 세계사에 없는 무열의 평화적인 혁명을 해냈고 이번 12월 3일 기점으로 8년 만에 10년도 안 된 그 짧은 시간에 이번에는 응원봉을 들고 그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제압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걸 보고 전 세계인이 놀란 거예요. 장갑차와 M16 소총, 자동 소총을 우리 국민들이 간열 응원봉 그 빛으로 제압하는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야 역시 대한민국 위대 안에 정치는 또는 권력은 잘못됐을지라도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다. 이렇게 인정하게 됐습니다. 자랑스럽지 않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바로 그 자랑스러운 대역사의 증인이고 기록입니다. 지금 끝나지 않았지만 우리의이 위대한 저력으로 지금의이 위기와 역경을 이겨내고 희망의 새로운 나라 진짜 대한민국 민주공학을 한번 확실하게 만들어 보시겠습니까? 이재 이대 이대
자신감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나이고 위대한 국민들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세계사에 없는 위대한 혁명을 해내고 있는 혁명 전사들립니다.
이겨냅시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6월 3위를 기점으로 역사적 분기점을 긍정의 방향으로 희망의 나라로 찰란한 보물을 향해서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준비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최일선의 저 이재명과 민주당이 그리고 여기 계신 우리 인천 국회의원님들 원해 위원장들 함께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이재명 대선 유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서구 유세  (6) 2025.05.21
부평 유세  (1) 2025.05.21
파주 유세  (3) 2025.05.21
김포 유세  (4) 2025.05.21
고양 유세  (2)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