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그리고 부평 구민 여러분
개양구민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 인사드립니다. 재
대한민국 대통령이 어디 사는 사람이냐가 크게 중요하진 않겠지만 인천 시민이 대한민국 대통령인 시대 한번 만들어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이 뜨거운 땡볕에 이렇게 많은 분이 함께 해 주시는 것은 여러분이 꿈꾸는 새로운 세상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 꿈꾸는 새로운 세상은 모든 국민들이 공정하게 대우받고 기한만큼의 몫이 보장되는 그리고 지속적으로 상장하는 희망 있는 세상이겠지요.
국민이 주권자로 존중받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 국가의 모든 역량이 오로지 국민들의 더 나은 삶과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제대로 쓰여지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진짜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바로 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주인이 되어 주시거죠.
여러분을 믿습니다. 준비되지않습니까?
네.
할 수 있습니까?
네.
자신 있습니까? 네.
제가 여러분이 바라는 그 새로운 세상에 희망 있는 세상을 만드는 길에 가장 앞에서 가장 허한 일을 가장 확실하게 해우겠습니다.
인천 시민 여러분 대통령이 뭡니까? 대통령이 왕입니까? 아닙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지배자입니까?이
나라를 통치하는 통치자입니까? 아닙니다.
국민들의 일을 대신하는 국민의 일꾼, 국민의 대리인, 맞습니까?
네.
높은 의자를 주었더니 그 높은 의자에 앉아서 내려다 보는게 습관이 돼서 마치 자신이 국민 위에 존재하는 왕이나 된듯이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이 나라의 권력 순위는 의자의 높은 순서가 아니고 바로 국민 선출된 권력. 그 선출된 권력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 그런 순서 맞습니까?
그런데 자기들이 왕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영원히 왕이 되기 위해서 국민이 맡긴 권력과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을 겁박해서 연구적으로 군정을 통해서 집권하겠다는 그런 허황된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수괴 내란의 우두머리는 재판에 회부됐지만 아직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제2, 제3에 내란이 계속되고 있고 여전히 내란의 주롱 세력들이 국가 기관 곳곳에 남아서 끊임없이 제4, 제5의 내란을 획하고 있습니다. 내란을 완전히 진압하고 진짜 국민이 주인 나라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존재하는 진정한 민주 공화을 이번 6월 3일에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스스로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가야겠지요. 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바로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세상에 그 없이 많은 위기들이 있었지만 그 많은 위기들은 언제나 기득권자들이 욕망 때문에 만들어 낸 것이었고 그 기득권들이 만든 그 국가적 위기를 이겨낸 것도 언제나 힘없지만 평범하게 살아가는 바로이 땅의 백성들 국민들 아니었습니까?
아.
작년 12월 3일에 그들이 내란을 꿈꾸던 그자들이 이나라 국민의 주권을 짓밟고 군정을 통해 연구 직권을 획제했지만 그 내란을 진압한 것도 결국은 국회의원이라는 국민의 일꾼 도구를 활용한 바로 여러분 자신 국민들 아니었겠습니까? 그랬던 것처럼 6월 3일 고비로 새로운 나라, 국민이 존중받는 나라,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그런 나라 진정한 모범적 민주국가 확실하게 만들어 갈 수 있겠지요.
투표는 총보다 강하다고 했습니다.
투표지가 곧 총알입니다. 투표권을 행사하는 여러분이 바로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혁명의 총알들입니다.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말고 누군가도 원망하지도 말고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언제나 국민이 하는 것이란 말처럼 우리 스스로가 책임져서 우리만을 위한 제대로 된 세상 함께 어우러져서 하는 희망 있는 세상을 여러분의 손으로 여러분의 실천으로 여러분의 행동으로 확실하게 만듭시다 여러분. 이재명 이재
여러분 혹시 조암이라는 사람을 기억하십니까?
네.
조암이라는 분은 잘 아시는 것처럼 인천 사람이었 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그분의 재헌 의회 지역구였습니다. 농지 개혁을 통해서 이나라 자본주의 체제의 새로운 출발을 만든 분입니다. 국민을이 나라를 사랑했던 훌륭한 정치인이었지만 정적을 제거하려는 이승만 독재자에 의해서 간첩으로 몰리고 불법적인 이적 단체를 만들었다는 모함을 받아서 조작 기소가 되고 결국은 정의롭지 못한 사법부에 의해서 사형을 선고받고 초영장의 이슬로 사라져 간인을 당한 사람입니다. 만약에 조암 선생이 살아 있었다면 이승만의 독재도 그리 길지 못했을 것이고 그리고 박정희의 장기 군사독재도 무섭겠죠. 역사가 바뀌었을 것입니다. 우리 근대사에서 여러 가슴 아픈 죽음들이 있었습니다. 조암의 사법살인 김구의 피살 장아 사고사 사고사를 빙자한 타살이었죠. 그리고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반란으로 군사 쿠데타로 제압했던 그 반란 세력들이 정적인 김대중 선생을 내란 음모로 조작해서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다행히 외국의 도움으로 살아나서 대한민국이 평화적 정권 교체를 통해 오늘날 이렇게 자유롭게 말하는 세계 가 인정하는 민주 국가로 성장했습니다. 지금이 순간에도 반란과 내란은 계속되고 있고 정적에 대한 제거 음모는 계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방탄 유리를 설치하고 이렇게 경호원들이 경호하는 가운데 유세를 해야 되는 것이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의 잘못입니까? 이게 비아냥 걸릴 일입니까? 아닙니다.
그들이 이렇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반성에도 모자할 자들이 국민을 능멸하고 살 기도에 목이 찔린 상대방 정치인을 두고 그렇게 장난했어야 되겠습니까?이
비정상의 나라,이 비상식의 나라 반드시 여러 분의 손으로 뜯어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는 누구도 사법사 당하지 않고 칼에 찔려 죽지 않고 총에 맞아 죽지 않는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진정한 민주 국가로 우리가 우뚝 세웁시다. 그래야이 나라의 미래가 있습니다. 그래야 자손들도 그 자손의 자손들도 자유와 평화를 제대로 누리는 정상적인 사회의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될 것입니다.이
비극을 비웃거나 조롱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엄중하게 투표로서 확실하게 경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 대한민국이
나라 대한민국은 그들 기득권자 소수의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은 헛된 가짜 뉴스에 속아서 그들의 뜻대로 움직이던 그런 바보들이 아닙니다. 볼 걸 보고들을 걸 듣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우수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두 개의 눈과 두 개의 기, 한 개의 입으로 말하고 듣고 보지만 우리 국민들은 이렇게 눈과 이렇게 귀 그리고 5천만 개의 입으로 말하며 듣고 소통하는 위대한 집단 지성체라는 사실을 그들은 알지 못합니다.
속인다고 속는 존재가 아닙니다. 말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못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12월 3일에 그들이 국가 권력을 등해없고 군대를 동원해서 국회를 침탈하고 국권을 말살하려고 했지만 우리의 주권자들은 맨손으로 일어나서 전 세계가 놀라는 평화적인 민주 혁명을 완수하지 않았습니까?
바로 여러분이 그 위대한 존재들 아닙니까?
위대한이 대한 국민들은 그 한 줌도 안 되는 기득권 권력자들의 그 못된 버릇을 확실하게 뜯어고치고 6월 3일에 확실하게 대한민국이 누구의 것인지를 보여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재
세민 여러분
인천은 해 불양수라고 하는 도시입니다. 맑은 물이든 탁한 물이든 가리지 않고 다 받는 바다처럼 전국에 책색 사람들이 다 모여서 만든 도시 맞습니까?
우리가 전국에서 경상도에서 전라도에서 충청도에서 강원도에서 모였지만 너 어디 출신이라고 우리가 출신을 놓고 다투습니까?
빨간색 좋아하는 사람, 파란색 좋아하는 사람 다 있지만 너 파란색 팀, 나 빨간색 팀. 그래서 시민들끼리 싸운 일 있습니까?
너는 좌파, 나는 우파, 너는 진보, 나는 보수. 이렇게 편가리하면서 싸우는 것은 정치인들이 싸울지라도 우리 시민들은 싸우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 파란색, 빨간색, 어디 출신, 저기 출신 따질 것 없이 시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 대리인들 잘 뽑아서 그들이 우리를 대신해서 필요한 논쟁을 하고 필요하면 싸워서 가장 시민들에게 도움되는 자가 누구인지를 우리가 가려해서 잘하면 상을 주고 못하면 벌을 줘서 오로지 시민만을 위해서 인천만을 위해서 일하게 하는 거 그게 우리가 할 일 아닙니까?
정치인들이 편을 나눠 싸울지라도 우리 시민들이 우리 국민들이 나눠 싸울게 뭐가 있습니까? 나하고 생 색깔이 생각이 다르다고 그를 칼로 찔러 죽이고 그를 총으로 쏴 죽이려고 하는 것은 정치군들이나 하는 짓이지. 우리 시민들이 왜 하겠습니까?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대한민이라고 하나의 존재들로서 우리 대한민국 안에서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고 함께 노력해서 더 나은 세상,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게 바로 우리가 할 일 아니겠습니까?
아닙니다. 거창하게 통합이니 뭐니 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국민 우리의 삶 아닙니까?
출신이 뭐가 중요하고 생각의 원천이 어딘지가 뭐가 중요합니까? 정치란 냉혹한 현실 아니겠습니까?
김대중 대통령께서 서생적 문제 식을 가지되 상인적 현실 감각을 가져야 한다.이 정치 현실이란 우리 국민들의 삶에 처절한 현장 아닙니까? 그 삶에 처절한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거, 더 나은 삶의 조건을 만드는 거. 이게 정치가 하는 일이죠. 각각의 정치인들이 자기의 사상과 이념 가치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고 우리 국민은 오로지 등 따시고 배부르게 지금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달라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맡긴 권력과 예산을 오로지 우리만을 위해 위해서 써라. 당신들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당신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남용하거나 또 폭력적으로 그 권력을 잘못 행사하지 말라. 공정하게 권력을 행사해라. 자원의 배분도 어떤 억울한 지역도 어떤 억울한 사람도 없게 고로 공정하게 배분해라. 이게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투표는 민주주의의 전부 입니다. 주권의 행사가 제대로 보장되고 주권이 제대로 행사되지 않으면 민주주의 이거는 껍데기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투표를 포기하면 그것은 중립이 아니라 누군가 기득권자이 현상이 잘못된 현실을 그대로 유지하자고 하는 그 기득권자들의 편을 드는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하신 말씀 중에 이런 말씀이 있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고함을 할 수 있는게 없으면 단벼락이 되고 고함이라도 질러라.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 핸드폰 다 들고 있지 않습니까?
그 핸드폰에 들어가서 뉴스 보지 않습니까? 뉴스 보면 좋아요 한번 눌러 주세요.
실어요도 한번 눌러주고 댓글도 시간 되면 한번 쓰고 좋은 기사 있으면 친구한테
보내고 그리고 나쁜 얘기가 있으면 이건 사실은 이런 거야라고 가짜 뉴스에 아주 악질적인 소수의 아주 잘못된 언론들한테 속지 말도록이 나라 주권자로서 바보 취급되지 않도록 조금씩 알려 주는 거. 이런 작은 행동들이 모이면 결국 국민만을 위한 나라가 되지 않겠습니까?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습니까?
행동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그런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정치료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가장 더럽고 나쁜 사람에게 지배당한다.
정치는 나쁜 거야. 정치는 더러운 거야. 또 또 싸우네 저기. 이렇게 얘기하고 설량한 국민 여러분, 정치에 관심 갖지 마십시오. 정치는 나쁜 겁니다. 더러운 겁니다. 이렇게 해서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그 관심을 갖지 않는 만큼이 바로 정체에 관심을 갖지 말라고 하는 그 기득권자들이 몫시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재명을 싫어하면 싫어한다고 다른 쪽을 찍고 좋아한다면 좋은 쪽을 찍더라도 저를 안 찍어도 되니까 꼭 투표하라고 행동하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재이
땡도 엄청 덥긴 합니다만 여러분도 그렇게 빼곡하게 모여 있으니 얼마나 더우시겠어요? 그래도 여러분 여러분 옆에서 있는 그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을 책임질 여러분의 동지들입니다.
우리 함께한 동지들 역사의 주인들 언젠가이 장면이 교과서 한쪽에 2024년과 5년 그 사이에 그 역사적 순간 대한민국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그 역사 사적 장면에 그 사람들이다. 사진에 나올지도 모릅니다. 함께한 동지들을 위해서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이재 이재명 꽤
오랜 시간 정치를 해 왔습니다만 제가 2 4년에 성남 시리원 만들겠다고 주민 발리이 조례 운동을 하다가 또 두 번째 수배가 돼 가지고 교회 지하실에 숨어서 내 손으로 직접 시리려 만들어야 되겠다. 시장 출마를 해서 내 손으로 직접 해야 되겠다. 이렇게 마음 먹은게 2004년 3월 28일 오후 5시 주민교회 지하 기도실이었습니다. 어 이제 20년 조금 지났는데 그 20여전 기간 동안이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로 드라마 써도 안 믿을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20여년 동안에 특히 2010년부터 시장이 된 직후부터 제가 기득권 이분들의 완전히 공적이 돼 가지고 정말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렇게 저렇게 공격당하고 수사당하고 밟히고 했는데 아마도 살아남은게 신통하지 않습니까?
많네.
칼로 칼로 죽을 뻔하고 팬으로 죽을 뻔하고 법으로 죽을 뻔하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죠. 그러나 여러분이 과정에 정말로 중요한 거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총으로 칼로 법으로 팬으로 밟히면서도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서 여러분 앞에서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위대한 국민들 때문입니다. 지난 3년간 3년 전에 그 미미세한 패배 후에 승리한 그들이 정말 많은 것들을 망가뜨리고 우리에게서 참으로 많은 것들을 빼앗아 갔습니다. 이제 그거를 다시 찾고 회복하고 다시 정상에 올라서 다시 정상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이번 6월 3일은 우리가 회복과 성장을 통해서 그리고 그 회복과 성장 위에 국가적인 통합을 통해서 국민이 행복한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드는 길이 남아 있습니다. 그 길은 오로지 여러분만이 여러분의 투표지만이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은 여러분이 쓰는 도구입니다. 새로운 세상을 희망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이라고 하는 준비된 도구를 훈련된 유용한 인력을 잘 쓰는 것입니다. 기회를 주시면 한 명의 공직자가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를 반드시 보여 드리겠습니다.
똑같은 똑같은 조선인데
선조는 수백만 백성들을 죽음으로 몰아놓고 산천을 피로 물드였지만 정조는 동아시아 최고의 국가로 조선을 만들었습니다. 똑같은 조선 수근인데 누구는 패배로 조선을 위기에 빠뜨렸지만 이순신 장군은 23전 23연승이라고는 세계 해전 사이 없는 엄청난 정과를 거두면서 조선을 조선 사람들의 목숨을 지켰습니다. 제가 똑같은 공무원 성남시 공무원들을 데리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성남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똑같은 조건에서 경기도를 3년 만에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는 도시로 만든 것처럼 3년이란 시간 안에 더불어 민주당을 약속드린 대로이기는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으로 만들어낸 것처럼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맡겨 주시면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라를 반드시 만들어서 여러분에게 보답드리겠습니다. 지금이이 나라가 퇴행을 거듭해서 영원히 추락할 것이냐 다시 희망의 길로 나아갈 것이냐가 결정되는 역사적 분수령 분기점입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이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