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계양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
제 집이 바로 입니다. 그런데 지금 오늘 밤에도 집에 못 들어갈 것 같네요. 우리 개양은 우리 개양 국민들께서 잘 지켜 주고 계신 거죠?
네.
제가 개양으로 갑자기 오게 돼서 우리 대양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제가 정치적으로 다시 부활하고 생존하지 않았습니까? 3년 전에 대설에서 저의 부족함 때문에 패배하고 많은 분들한테 좌절감을 드렸는데 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켜 주신 여러분.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
개양구를 위해서 우리 개양 구민들을 대표해서 국회의원으로서 나라 살림을 잘해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또 대선을 나가게 됐습니다, 여러분. 제가 경기도 지사를 할 때 3년 만에 대선이 나오는 바람에 우리 경기 도민들에게 제가 원래 계획했던 만큼의 충분한 성과를 만들어 드리지 못해서 참으로 죄송스러웠는데 우리 개양 국민 여러분께도 잘하면 아니 잘못하면 어느 쪽인지 모르겠는데 또 그 약속을 못 치게 기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괜찮습니다. 그 약속을 못 지키고 대통령으로서 우리 개양구를 위해서 일할 수 있다면 더 나은 일 아니겠습니까?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최선을 다해서 저를 거두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지금까지 오게 해 주신 우리 개양 구민들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서 보답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
개 대한양국민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 저도 짧은 시간 정치를 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됐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걸 하나 발견했습니다. 정치란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누가 한다고요?
바로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지난 12월 3일 그 내란의 밤에도 바로 국민이이 나라를 책임지는 주체라는 것을 바로 여러분 스스로 증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그날 밤 개양의 센트로빌 아파트에서 오랜만에 일찍 들어와서 제 아내하고 침대에서 쉬고 있는데 제 아내가 갑자기 핸드폰을 보여 주면서 여보 개엄이래 이래서 제가이 사람이 장난치나제 봤어요. 근데 진짜 개엄 선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 제가 이걸 보고 안 믿었어요. 이거 디페이크일 거야.
장난 영상일 거야. 이랬어요. 근데 그때 바로 또 정청례 법사위원장이 전화가 왔더라고요. 개엄입니다.이 진짜가 보네. 그래서 그때 제가 평소에 아이 정권이 개엄을 할거다라고 몇 달 동안 계속 미친 사람 소리 들으면서 계속 주장을 하긴 했었는데 그래도 저는 개엄을 선포하려면 법적 여건을 갖춰야 되니까 북한을 건드려 가지고 자극을 해 가지고 국지원 이라도 버린 다음에 저는 개엄 선포를 할 줄 알았지. 아무 이유 없이 뜬금없이 뜬금없이 이렇게 개엄을 선포할 것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제가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제가 그날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미리 다 예상하고 준비해 놓은 대로 신속하게 국회로 가서 개엄 해제 의결을 해야 되겠다. 마음을 먹고 집밖으로 나가려다 갑자기 탁 생각을 해 보니까 집밖에 저를 잡으러 체포조가 와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고 어떡합니까? 또 잡히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미안하지만 아내하고 나가면서 여보 당신이 먼저 나가 봐 그러고 싹 믿었어. 그근데 문 열고 나갔는데 아무 소리가 없어요. 오늘 어 이상하다 싶어서 제가 얼른 또 같이 나와서 아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국회로 이제 갔지요. 갔는데 그 순간에 제가 딱 떠오른게 우리가 갔는데 집앞을 안 지킨 건 좀 이상하긴 한데 혹시 아파트 앞에 지금 오고 있는 주인가 이래서 막 후쿠닥 이렇게 나왔는데 국회를 분명히 지키고 있을 거란 말이에요. 국회에 가면 잡힐 가능성이 90% 이상이죠. 그렇다고 안 갈 수도 없고 가기는 가야 되는데 개엄 해제 의결을 해야 되는데 그 제가 얼른 국 국회로 오라고 국회로 이렇게 얼른 문자 하나 텔방에 국회의원 텔방에 올린 다음에 가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봤는데 국회의원들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분명히 총 들고 군인들이 와서 지키고 있을 건데 가면 보나마나 잡힐 텐데 그래서 그때 퍼뜩 떠오른게 그렇지 국민들이 막아 줄 수 있겠지. 그래 제가 갑자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 주십시오. 그거 제가 갑자기 떠올린 생각이 아니고 제가 광주 민주화 운동을 보고 배운 거죠. 그래서 광주는 지금 오늘의 대한민국을 구한 거죠. 한강 작가가 얘기한 것처럼 과거가 현재를 도운 거죠. 죽은 사람들 광주 영령들이 산 2024년 12월 3일에 대한민국 국민들을 살린 것 아닙니까? 제가 그 생각이 버뜩나서 빨리 국민들한테 알려서 국민들이 국회로 오시게 해야 되겠다. 그래서 제가 방송을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국회로 갔더니 경찰이 정문 측면문을 다 버로 맡고 있더라고요. 그 제안 하고 갈 수 없다. 이거 담을 넘어야 되겠다. 그래서 경찰들 찾아 가지고 제가 얼른 담을 넘었는데 제가 어떻게 담을 넘었는지 모르겠어요. 보니까 제가 일지에 같았다 하더라고. 나중에 영상을 보더니 저도 어떻게 넘은지 몰라요. 그냥 멋있다.
우리 박찬 대표는 감 넘다가 발이 걸려 가지고 콕 옆으로 떨어져가 얼굴 다쳤는데 저는 그래도 날렵하게 넘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정말로 놀라운 사실은
제가 가서 저는 어쨌든 제가 지휘가는데 잡히면 안 되잖아요. 최대한 그래서 제가 안 잡히려고 그 숲에 국회 숲에 이렇게 숨어 있었는데 누가 저보고 그거를 무서워서 숨었다고 계속 흉을 보더라고든요. 무서운 사람이 잡피로 국회를 갑니까? 근데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하여튼 제가 밖에서 이렇게 기다리면서 국회 안에서 150명 국민의 힘 빼고 민주당 의원들 그리고 야당 의원들만으로 150명을 넘겨서 내가 합쳐지면 151명이 되는 순간에 들어가려고 계속 체크를 하고 있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드디어 우리 국민들이 국회를 에어싸기 시작한 거예요. 그 국민들 정말 처음에 오신 분들은 저는 직접 보 는 못했는데 쓰레 신고 온 사람 그 반팔 비슷한 거 입고 온 사람 나중에 들어보니까 담배사로 나왔다가 뛰쳐온 사람도 있고 그 정신없이 그냥 쓰리파 신고 뛰어온 사람도 있고 그 추운 겨울에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결국은 그날 밤에이 소총을든 폭발물 장치를든 그 중무장한 특전사 그 병사들 개엄군을 우리 국민들이 맨 손으로 막고 장갑차를 저지해서 결국 그 내란의 밤에 우리 국민들이 이기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얼마나 위대한 국민들입니까? 우리 자신들 지금도 내란은 계속되고 있지요.
2차, 3차 내란이 계속되고 있고 여전히 국가 기관 곳곳에 숨어 있는 내란의 잔당들이 시 허시탐탐 4차 5차 내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정권도 우리가 촛불를 들어서 끌어내린 위대한 평화 혁명의 전사들인데 12월 3일에이 내라는 응원봉으로 제압하고 있고 지금 6월 3일 기점으로 확실하게 우리가 성기를 잡고이 내란 세력을 제압한 후에 새로운 민주국과 진정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지 않겠습니까?
우리 충분히 할 수 있죠.
네.
준비돼 있죠?
네.
자신 있지요?
네.
우리는 이렇게 위대한 사람들 아닙니까?
여러분,이 장면이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과거로 되돌아갈 것인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인지 헌정질서가 파괴되는 소수의 특권 폭력적 집단이이 나라를 지배하고 다수 국민들에게 희망을 빼앗는 그런 나라가 될지 아니면 국민이 주권자로 존중받는 진짜 민주공학으로 다시 나아갈지가 정해지는 역사적 분기점 분수령 아니겠습니까? 그 아래 있는 여러분이 그 역사를 만드는 역사의 증인들 주역들 아니겠습니까?
맞습니다. 이 세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저는
그날 밤에 제가 국민들이 나서지 않았다면 우리 여기 계신 국회의원들 다 잡혀가 가지고 저기 연평도 가는 백길에 화물선에 실려 가지고 500명씩 단체로 폭파돼서 다 받아야 수정되지 않았겠습니까?
그 노상원 수첩에 보니까 1차는 연평돌아가는 배에 500명 실어 가지고 시한폭탄 아니면 원격 조종 폭탄 둘 중에 하나로 폭사를 시켜 가지고 빠뜨려 죽이기로 했는데 5천명에서 만 명은 똑같은 방법으로 하면 문제가 생길 것 같으니까 다른 방법으로 해야 되겠다. 다른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군요. 전방 근처에 어디 숙소 같은데 다 집어넣은 다음에 수리탄을 던져 가지고 다 죽인 다음에 안 죽은 사람은 확인 사살하거나 아니면 음식물에 식 식수에 과학 물질을 넣는 방법 이런게 다 써져 있더군요. 여기 있는 의원들 다 가서 다 연평도에 꽃개밥 될 뻔했어요. 이거를 다 우리 국민들이 살려 주신 것 아닙니까?이
국회의원이라 하는 헌정 도구를 이용해서 민주공화국 헌정 질서를 여러분 스스로의 손으로 지켜내지 않았습니까?
우리이 평화 혁명의 무 평화혁명의 동지들에게 옆에 계신 동지들에게 박수 한번 보내 주세요. 이재 이재 이재 이재 이재 이재 이재
개양구민 여러분 그리고 개양력을 이용해서 지나가시는 인천 시민 근처에 사시는 여러분
검단 있습니다. 검단검
예 우리 검단
검단으로 많이 간다고 우리 어 목용정 의원이 또 자기 동네집 챙기고 있어요.
검토리습니다. 여러분 대통령은 왕이 아니죠?
네.
지배자도 아니지요.
네.
통치자도 아니지요.
네.
우리 국민들이 뽑은 대리인 일꾼 중에서 제일 계급 높은 국민의 신보는 꽃 아닙니까? 아닙니다.
그런데 가끔씩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공직자들은 국민이 맡긴 국민의 일을 국민을 위해 대신하는 사람들 뿐이죠. 시험을 잘 받다고 그게 자기 권력입니까?
국민에게 복표했다고 그게 자기 왕자리를 차지한 겁니까?
잠시 우리 국민들이 직접 하기 어려우니 대신 맡겨 놓은 그 일을 하는 대리인 일꾼들일 뿐입니다. 높은 자리에 앉아 있다 보니 사람들이 내려다 보이고 자기가 하는 얘기가 법률에서 집행에서 권을 가지다보니 자기가 마치 높은 사람 된 걸로 착각하는 그런 사람들이 가끔 있던데.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최고의 권력자는 바로 국민 아니겠습니까?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
대통령은
이재 국민이 뽑은 가장 책임이 큰 일꾼일 뿐이죠. 대통령은 통치자, 지배자, 왕이 아니라 크게 국민을 통합해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 책임이 있는 우두머리이죠. 우두머리 영 뇌란 우두머리 말고이 대통령을 잘 를 뽑아서 그가 자신이 뽑은 측부만 편해하고 챙기면서 자신을 뽑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대를 배척하고 그 두 집단이 갈라져서 증오하고 혐오하고 싸우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 온 동네가 편이 갈려 싸우고 있어요. 우리 국민들이 원래 편갈라 싸웠습니까?
전 세계에서 그래서 대한민국처럼 다양한 종교가 있으면서도 종교 간에도 심각하게 분쟁일으키지 않는 나라가 대한민국 아닙니까?
가족보다 이웃 사촌이 낫다고 생각하는 나라. 둘의 향약 이런 걸로 서로 돕고 지원하고 협력하며 살아왔던 따뜻한 공동체 이게 대한민국 아닙니까? 언제부터 우리가 지역에 따라서 생각에 따라서 색깔에 따라서 편을 나눠서 죽여 없애려고 싸우던 그런 대한민국 국민됐습니까? 이게 다 정치가 만든 것 아닙니까?
통합해야 될 정치가 분열과 대결을 부축키고 있지 않습니까?
사회란 이해 관계가 충돌하기 마련이죠. 정치는 충돌하는 이해 관계를 조정하는 그래서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자원과 영향을 강제로 배분할 권한을 가질 사람을 누구로 할 것이냐를 정하는 것이죠. 주어진 권난으로 강제적으로 자원을 배분하지만 그 전에 해야 될 일이 대화하고 소통하고 타협하는 거죠. 그런데이 대화와 타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를 인정하는 것. 그리고 다음으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부부 간의 대화를 해도 친구 간의 대화를 하고 이웃 간의 대화를 해도 상대가 존재하는 것을 인정해야죠. 그리고 존중해야죠. 그가 하는 말을 액면대로 받아 줘야죠. 그리고 내 얘기를 내 당당하게 해야죠. 그리고 차이를 좁혀 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여러분 자세히 보십시오.이 선거 과정이 가장 심각한 그 현상을 보여 주는데 공격하는 거야 당연하죠. 방어도 하고 공격도 하지만 조작을 해 가지고 외곡을 해서 공격을 하면 그 이게 대화 경쟁입니까? 비거는 거고 싸우자는 거죠.
지금 국민의 힘을 제가 보면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요.
이재명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조작을 해 가지고 허수화비 전법이라고 가짜 허위를 만든 다음에 그걸 공격해요.
이런 식으로 이들이 행동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분명히 배추라고 얘기했는데 아 저 사람이 감자라고 얘기했는데 저건 감자가 아니고 배추야라고 공격을 하면 어 배추라고 말했는데 이렇게 하면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배추라고 말을 했는데 감자라고 말했다고 우겨. 그걸 언론들이 일부 언론들이 나서서 그걸 막 퍼트려요. 그래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어 감자라고 말했구나라고 오해를 하게 한 다음에 저 사람 거짓말쟁이 나쁜 사람 이렇게 공격한단 말이에요. 이게 지금 대한민국 정치의 수준이 됐습니다. 최소한 존중하고 인정하고 타협하고 그리고 안 되면 마지막은 국민이 위임한 권난으로 적정선에서 결정할 권난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게 다수결의 원칙이 지배하는 대의 민주제 아닙니까?
왜 자기들이 반대하는 건 절대로 못 하게 합니까? 심지어 여러분 한번 보십시오. 연금 개혁 자기들이 하자고 말은 내놓고 우리가 하자니까 사실은 반대하잖아요.
상법 개정 우리 주식 시장 살아야 되는데 자기들이 먼저 상법 개정하자고 막 주장하다가 우리가 진짜 상법 개정하니까 반대하잖아요. 거부권 행사하잖아요. 그리고 우리를 욕하잖아요. 지금 인터넷 뒤져 보세요. 제가 거짓말 하나. 제가 분명히 계곡 정비하는 얘기 하면서 어떻게 계곡을 정비했는 냐 그 권리금 주고 불법 시설 연급하는 그분들한테 우리가 지원을 해 줄 테니 업종을 바꿔서 닭죽집하지 말고 휴계 음식점을 해라. 커피 이런 거 팔아라. 깨끗이 정비해 줄 테니 불법 시설로 불법 영업하지 말고 내가 보니까 다축 6만 원 받고 팔아 봐야 3, 4만 원, 2, 3만 원 밖에 안 남는데 커피 팔면은 한 잔에 8,000원 만 원씩 받을 수 있다라. 근데 그 커피 원가가 120원밖에 안 한다고 하니 우리가 시설 이런 공 공시설 다 해 주고 돈도 다 빌려 줄테니까 그 사업으로 업종 전환하십시오. 했더니 그분들이 업종 전환해 가지고 계곡 정비 잘해서 지금 다 잘 살고 있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120원짜리를 8,000원에 바가지 씌우고 있다라고 하더라. 이렇게 왜곡을 해 가지고 마구 공격하고 있잖아요. 아마이 시민 여러분들도 아 이재명이 120원이라고 뻥을 쳐 가지고 8,000원에 비싸게 판다고 자영업자들을 뭐함을했구나 이렇게 아는 분들 많지요.
그건 누가 그랬습니까?
국민의 비대위원장인가 무슨 모의원이 그런 얘기 하잖아요. 내 제가 한 말도 아닌 걸 그렇게 따온 표를 쳐 가지고 내가 말했다고. 그리고 그거를 일부 언론들이 막 증폭을 해 가지고 이재명이 거짓말을 했다고. 이런 식으로 하면 정치가 되겠습니까?
이거는 고 싸우자는 거죠.
이거는 정치가 아니라 정쟁 아니 정쟁도 아닌 전쟁을 하자는 거예요.
통합하고 대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이해 관계를 조종해서 함께 가는게 이게 우리 공동체 아닙니까?
이렇게 왜곡하고 거짓말하고 공격하면 안 되지. 제가이 여러분 앞에 에이 방탄 유리를 설치하고이 연설라는 제 마음은 편할 것 같습니까?
누가 나는 방탄 조끼 아니보다고 싹 보여주던데 저는 방탄 조끼 입었어요. 이재 이재 이대
그런데 여러분
대선 후보가 칼 칼에 목을 찔리고 언제 피살될지 모른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그래서 이렇게 막아 놓고 이렇게 경호원들이서 있는 뉴스에 이게 아름다운 장면입니까?
이렇게 만든게 누굽니까?
이렇게 만든 정치 세력이 누굽니까? 국민의
힘 아닙니까?
지금 선거 포스터 마구 집어 뜯고 훼손하고 있는데 주로 민주당 이재명 후보 포스터가 훼손되고 있다고 해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그러면 그 내란당 내란 비호당 그 당에 내란 비호하는 후보 그 후보는 미안하다고 말해야 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 방탄족끼 다느냐? 왜 방탄 유리 뒤에 숨느냐? 왜 경호원들 경호받고 다니느냐라고 비아냥거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난 3년 동안에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었으니 미안합니다라고 말해야 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이재
저는정치 하 있어서 후한 무치하다는 말을 자주 떠올리게 됩니다. 얼굴이 두껍고 수치심을 모르더라. 최소한 그렇게 해서는 안 되지요. 일말의 양심이라고 하는게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우리 참모들이 하지 말라고 했는데
배우자 토론이 뭡니까 그게?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왜 말하지 못하는 거예요?
배우자가 정치합니까?
우리가 대통령 배우자 선거합니까?
발상이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수준을 너무 떨어뜨리고 우리를 수치스럽게 하잖아요.
국민 여러분,이 나라는 이 기득권자들이 언제나 그 탐욕과 그 이기심으로이 나라의 위기를 만들어 왔습니다.이 초수의 부패한 부정한 폭력적인 기득권이 만든이 위기 그 위기 때마다 우리 평범한 백성들이 평범한 힘없는 국민들이 나서서 그 위기를 극복해 와오지 않았습니까?
언제나 위기 를 만든 건 기득권자 소수였고 언제나이 위기를 이겨낸 것은 힘없는 그러나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 국민 대중들 아니었습니까?
지금도 우리 국민들이 그 없는 시간 쪼개고 없는 돈 들여서 새로운 나라 만들어 가려고 이렇게 발보둥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엄청난 저력을 가진이 국민들이 제대로 힘을 모으고 우리 사회 자원이 정상적으로 제대로 공평하게 배분이 되는 그런 사회라면 우리가 왜 지금 겪고 있는 이런 곤란과 역경을 겪겠습니까?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단 한 개만 생각해 보면 지금 북한에서 오물 풍선 날라옵니까? 없으니까 낫잖아요.
이렇게 되면 안 되지요. 없는 거보다 있는게 나아야지 있는 거보다 없는게 나으면 되겠습니까?
이제 6월 3일에는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갑시다.
너무나 많은 것을 우리가 잃고 파괴됐습니다. 회복해야 됩니다. 민주주의도 민생도경 제도 평화도 외교적 위신도 회복해야죠. 그리고 회복을 넘어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그래서 기회가 많이 늘어나고 기회가 부족해서 서로 싸우는이 비참함을 벗어나야죠. 우리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정치만 똑바로 자면 국정만 똑바로 운영되면 얼마든지 성장하는 사회로 싸우지 않도 함께 잘사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 확실합니다. 여러분 이재 이재 이재
6월 3일에 국정운영 주체가 바뀌면 해야 될 일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들이 합의한 최소한의 질서와 규칙이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질서를 지키는 최후의 보르는 바로 검찰, 경찰, 법관 아닙니까?
모두가 예측 가능한 우리가 합의한 법률이 공평하게 지켜지는 그런 사회로 신속하게 바꿔 가야죠. 두 번째로는 민생이 경제가 너무 어렵습니다. 정부가 역할 때가 바로 이럴 때입니다.
이거 중고등학생도 아는 겁니다. 경제 주체는 3주가 있다. 제가 고등학교 책에 본 거 그냥 을퍼 보는 거예요. 가계, 기업, 정부. 가계는 소비의 주체, 정 기업은 생산의 주체, 정부는 조정의 주체. 경기가 과열되면 정부가 나서서 살짝살짝 눌러 준다.이 자율도 올리든지 세금도 더 걷든지 규제를 하든지 이렇게 해서 과열를 억눌러 주는게 정부 역할이죠. 그런데 경기가 확 나빠졌다. 생산도 잘 안 되고 소비도 잘 안 된다. 그러면 정부가 나서서 일단이 자유를 낮춰 주고 세금도 조금 줄여 주고 그래도 안 되면 정부가 재정 지치를 해서 동네 돈이 돌게 해야 경제가 죽지 않을까 아닙니까? 그게 정부의 역할이죠. 허리띠만 졸라매면 어려워지면 더 졸라매고 더 어려워지면 더 졸라매면 어떻게 됩니까? 사람 죽어요. 허기가지면 급하게 먹을 걸 찾아 줘야 되는 거죠. 왜 허리띠를 조릅니까?
돈이 없어요. 정부에.
왜 부자들 세금을 쓸 데없이 깎아 줘 가지고 몇십조원씩 재수를 줄입니까? 그래놓고는 세금이 없어서 재정 여력이 없다고 서민 지원 예사를 깎아 버리니까 서민들의 삶이 더 어려워지지 않습니까?
조세가 가지는 재정이 가지는 경제 조정 효과 소득 재분 효과가 사라지니까 있는 사람은 더 많아서 처리할 길이 없고 없는 사람은 폐곡을 파서 살아갈 수가 없는 이런 세상 만들었지 않습니까?
이렇게 만들었는데도 지금 저쪽 당 후보가 보니까 부자 세금 깎아주자. 상속세 깎아주자. 이러고 있어요. 기회만 되면 기득권자 소수한테 이익을 주고 국민들 다수에게 피해를 입으려고 합니다.
정치를 그들이 왜 하는지를 정확하게 보여 주지 않습니까? 이렇게 어려울 때는 국가가 빚을 내더라도 마중물로 펌프에 물을 부어서 펌프가 작동되게 하는 것처럼 내수를 지원하고 소비를 진작 하고 서민들의 소득을 늘려 줘야 경제가 살고 그러면 세금도 더 거치고 생산이 더 되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그러면 세수도 더 늘고이 선순환이 되는 것 아닙니까?
제가 이런 얘기를 하면 또 뻔하게 퍼주게 하려 그런다 그럴 겁니다. 여러분 정부가 쓰는 돈이 정부의 그 권력자들의 개인입니까? 다 우리가 세금 낸 거 아닙니까? 우리가 다 세금 내서 갚을 돈 아닙니까?
그런데 왜 우리 국민들에게 지원하는 돈은 낭비 그들이 온갖 이권 사업으로 먹는 것은 투자라고 합니까?
외국에다 퍼졌잖아요. 외국에
맞아요. 외국에 다 퍼졌어요. 메커리인지 뭔지 이런 데다가 이상한 사업하게 해 가지고 엄청나게 돈 내고 있죠.
여러분 지금대 대한민국에 부채가 많다고 지금 일부 악성 언론들이 그렇게 주장하죠. 비지 천조가 넘었다고. 여러분 대한민국의 1년 GDP 총생산이 2,600조원입니다. 1조원이면 부채 국가 부채 비율이 50%가 안 되는 겁니다. 40% 선이죠. 다른 선진국들은 대체적으로 국가 부채 비율이 110% 선입니다. 일본은 220% 그런데 코로나 때이 대한민국은 부채 비율이 48%인지 50%가 안 됐는데 그 코로나 극복을 하기 위해서 많은 비용이 들 때 다른 나라는 국가가 자기 국가 부채를 늘려가면서 무상으로 지원을 해서 코로나를 극복했어요. 그래서 다른 나라는 국가 부채 비율이 늘어나고 개인 가게 부채 비율은 늘지 않거나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은 반대했어요. 우리 대한민국은 지원은 쥐꼬리만큼 해주고 전부 돈을 빌려줘 가지고 극복하는 바람에 국가 부채비율은 오히려 똑같거나 떨어지고 개인 가게 부처만 잔뜩 늘어서 지금은 전 국민이 빗쟁이 빗더미가 돼 버린 겁니다. 여러분 왜 이렇게 하는 거예요? 대체 국가 부채비율 50% 미만으로 하면 누가 상 줍니까? 아니 상 주는 거 받는 거 좋다 치고 상받으면 좋습니까? 국민 들은 이렇게 괴롭고 경제는 더 나빠지지고 살림은 더 피폐해지는데
어디서 이상한 걸 하나 배워 가지고 균형제정 시장은 자유다 이래서 다 방치하고 알아서 해 약육강식 세상을 만들어 버렸지 않습니까?
시장은 정부를 이길 수 없고 정부도 시장을 이길 수 없는 것처럼 시장과 정부는 서로 견제하는 협력하는 관계인 것입니다. 방치하면 안 되는 거예요.
방치가 자유가 아닙니다, 여러분.
그런데 대한민국은 다 방에서 알아서 하라고 정부는 내몰래라. 정부 빚지면 어떡하냐? 이러면서 서민 지원도 안 하고 그러니 동네에 돈이 돌질 않아 가지고 전부 다 가게는 손님이 없어 다 문 닫고 그러니까 소득이 또 줄어들어서 쪼그라들어 쪼그라들다가 결국은 1분기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을 한게 아니라 0.2% 쪼그라들다 역성장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대체 뭘 한 거예요? 이게
부채 비율 가지고 천조 넘었다고 그렇게 비난하는 거에 절대로 속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이럴 때 가게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흉년이 들어서 아니면 실직을 해서 내가 당장 수입이 없는데 그러면 아이들 학교 가는 그 학원 가는 거 못 가게 하고 이제 나 수입 없으니까 수입 생길 때까지 집에서 잠이나 자라 이러면 그 집안이 되겠어요? 돈을 빌리더라도 아이 공부는 시켜야 되고 돈을 빌려서라도 씨 사서 노래다 씨를 뿌려야 농사를 질 것 아닙니까?
국가도 살림이 어렵더라도 공부를 해야 돼요. 우리 대한민국이이 자원 없는 나라에서 이남 성장한 것도 우리 부모들이 논새도록 일하가면서까지 자식들을 공부시킨 덕거 아닙니까?
우리가 언제 야 먹고 살기 어렵다. 학교 때려쳐라. 야 나무나 하러 가자. 그랬습니까?
그런데이 나라는 자기가 세금 깎아져 놓고 부자 세금 깎아져 놓고 재정 부족하다고 R&D 예산을 대폭 깎아 가지고 국내 연구자들이 전부 해외로 탈출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나라를 망친 거죠. 앞으로는 이런 어처군이 없는 짓을 다시는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말이 많이 길었는데 그래서 두 번째로 할 일은 민생 경제를 신속하게 되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가 부채를,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내수를 진작할 방관을 찾아야 합니다. 효율적인 경기 진작책을 찾아야지요.
맞습니까, 여러분? 새로운 정부가 국채 발행한다고 비난하서는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이러다가 전부 다 죽어요.
그리고 외교를 보건해야지요.
외교를 왜 합니까? 외교는 우리 국민들이 좀 더 잘 살라고이 나라가 좀 더 평화롭고 안전하라고 즉 국가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외교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가 외교를 누구 편들어 가지고 한 편 먹으면서 포 잡으려고 합니까?
전쟁을 하면서도 외교는 하는 것이고 오른쪽으로 때리고 싸우면서도 왼손으로 악수하고 낮에는 멱살 잡이하다가 밤에는 웃으면서 서로 교섭해야 되는게 바로 정치고 나라 살림 아니겠습니까?
외교를 보건해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 수출 대기업들이 경제 영토를 넓혀서 시장이 확장됩니다.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복구해야지요. 지금처럼 왜 공연이 강대강 정책을 불필요하게 과장에서 지나치게 군사적 긴장을 높혔지 않습니까? 그러면 해외 투자자들이 대한민국에 투자하겠습니까? 투자했던 것도 빼 가지고 언제 전쟁날지가 모르는데이 얘기했다고 또 종북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여러분 이후로 휴전선에서 다리 끊고 도로 끊고 북한이 장벽 쌓는 거 처음 아닙니까?
탱크로 넘어오려고 장벽 쌓았을까요?
개엄 선포하려고 연구적으로 군정하려고 군사 충돌이라도 일으켜 가지고 비상개 군정의 명분으로 삼으려고 과도하게 강대강 정치 전략을 취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외환을 유치했다고 유치하려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 휴전선에다가 쓸데없이 코브라 헬기를 띄워 가지고 근접 비행을 하면서 북한이 다 들어올 수 있는 공개된 교신으로 원점 타격하라. 원점 타격하라 인소 왜 합니까?
저는 이런 비정상들을 다 회복해야 된다. 비정상을 회복하고 민주 주의도 회복하고 그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길을 찾아야죠. 단기적으로는 내수를 진작해서 지금 다 문 닫고 전부 다 불안해서 돈 100만 원, 30만 원 있는 것도 절대 안 쓰지 않습니까? 12월 3일 이후로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뚝 떨어져 버렸어요.
그나마 있는 것도 쓰지 않아요. 모두가 불안하니까. 경제는 경제는 심리인데 6월 3일 이후 6월 4일부터는 저는 우리의 심리도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갈 것이고 주가도 다시 살짝 고개를 쳐들고 경기도 다시 고개를 쳐들게 될 거다. 우리의 희방도 다시 우상향할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재
반드시 그렇게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포함한 첨단 기술업에 대대적으로 투자해야지요. 민간 기업들이 요즘은 투자 규모가 너무 커서 개별 기업 단위로 하기가 어려운 투자가 너무 많습니다. 정부가 낮아서 민간 자본들과 함께 대규모 투자를 하고 그중에 일부는 정부 국가 지으로 국민의 지분으로 확보하고 그리고 기술 개발 지원해서 성공하면 대한민국이 부유해지는 것 아닙니까?
민간 기업들의 기업 활동도 규제를 최대한 완화해서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기업 활동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그리고 우리가 기회 요인이 하나 있어요. 대한민국은 재생 에너지가 거의 없는 전부 화석 별도를 수입했으면서도 재생 에너지 산업을이 정부가 지나치게 탄압을 하는 바람에 정체가 됐습니다. 다른 나라는 태양광 폭력 이런 재생 에너지 비중이 30%에서 70%씩 되는데 대한민국은 아직 9% 됩니다. 비리를 잡는다고 수사하는게 전문이다 보니까 전부 수사만 하다가이 태양광 발전 관련 기업이 다 탈출해 버리고 다 처 버렸어요. 그런데 여러분 앞으로 전 세계는 재생 에너지로 생산하지 않는 제품은 사지 않는다. 우리 다 알죠. R200이라고. 이게 이미 확정된 국제 표준인데 앞으로 5년 후 10년 후에 그게 100% 시행될 텐데 그때 가서 어떻게 할 겁니까? 재생 에너지가 부족해서 국내 생산 공장을 해외로 옮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요. 국내 생산 공장을 만들려니까 앞으로 장기적으로 재생 에너지를 어떻게 조달할 건지가 불투명하니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투자라고 하는게 10년 20년 30년을 두고 해야 되는데 10년 20년 30년 후를 보니까 재생 에너지가 없어요. 그냥 화석 연료로 만든 현재 전기로 생산을 하면 팔 데가 없어요. 유럽에서 물건을 팔 때는 국경세 탄소 국경세 내야 되고 아예 글로벌 기업들은 안 산다고 해서 공급도 할 수 없어요. 재생 에너지를 국내에서 대대적으로 확충을 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은 바람도 좋고 태양도 좋아서 재생 에너지 생산 과정에서 저 시골 사람 안 사는 소멸 유기를 겪꾸는 시군들은 재생 에너지를 생산해서 팔면 농사지는 거보다 몇 배 더 남으니까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재생 에너지를 대대적으로 생산하면 생산 단가가 떨어집니다. 이미 유럽은 폭력 발전 단가가 원자력 발전 단가보다 더 떨어졌다고 합니다. 간헐성이 문젠데이 간헐성 밤에는 태양이 없으니까 바람이 안 불 때도 있으니까이 문제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다고 해요.
방법이 있고 이게 관련 산업이 다 발전할 것 아닙니까? 그럼 일자리 생기고 대한민국 산업이 자리를 잡겠죠. 기존의 산업들을 다 전환해 가야 합니다. 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을 대대적으로 키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또 하나로 중요한게 있어요. 자원도 없고 물질도 취약하지만 우리는 정말로 위대한 문화를 가진 민족입니다. 우리 김구 선생이 그 어려운 일제 치하에서도 독립운동하면서이 말을이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한업시강한 문화의 힘을 강해지고 싶다고. 문화란 모두가 행복한 자원 아니겠냐? 우리가 군사력을 키워서 남의 나라를 침공해서 지배할 필요가 뭐가 있겠냐? 군사력은 우리를 든든하게 지킬 정도면 충분하다. 그러나 문화는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데 우리 대한민국이 한없이 문화가 강한 나라가 되면 좋겠다. 이렇게 소망하셨는데 대한민국이 드디어 전 세계 문화강국으로 자리잡고 있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K팝을 흥얼거리고 K 드라마를 보고 K 무비를 보고 K드를 먹고 코리아를 찾고 싶어 합니다. 한국어를 배우는게 열풍이 불지 않습니까? 한국 문화를 세계를 선도하는 문화로 키우면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 문화의 힘이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우뚝서게 할 것입니다.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문화에 투자하고 문화를 지원하고 문화 역량을 키우고 문화 인재를 키우면 대한민국 그 새로운 기회를 얻지 않겠습니까?
그 새로운 길을 우리는 가야 합니다. 그 새로운 길에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제가 요거 넘어 살고 있으니까
제가이 지역을 잘 챙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네.
제가이 지역 그리고 인천에 뭐 어떤 걸 하겠다는 것은 인터넷에 쳐보면 다 나오니까 여기서 굳이 말씀 안 드려도 되겠죠?
네.
그리고 이재명은 약속을 지킵니다. 제가 성남시장 경기도사 세 번 하는 동안에 저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가지 않았고 아니 한 번 했어요. 지킬 수 있는 약속은 다 지켜서 공략 이행률이 공식적으로 95% 오가지 않습니까?
제가 이번 대선에서도 제가 우리 정책 본부에 부탁해 놓은게 있어요. 지시해 놓은게 실험 불가능한 약속을 하지 않는다. 당한 약속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돈 너무 많이 드는 건 하지 말자. 안타깝게도 재원이 너무 부족하다. 실행 실행을 못 할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곧 전국 공약도 나오겠지만 지방 공약은 다 발표돼 있지요. 그래서 한번 찾아보십시오. 개양은 제가 몇 가진 그래도 우리 동네니까 잘 또 잘되거나 또는 잘못되거나 하면 떠날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게 마지막일 가능성이 있으니까 안 말씀을 드려야죠. 일단 개양 테크노밸리를 확실하게 첨단 산업 도시로 제가 지원하겠습니다.
그제 총선 때 약속드린 거라서 꼭 지켜야 됩니다. 근데 국회의원보다는 대통령이 되면 훨씬 더 잘 지킬 것 같아요. 그리고 경인 고속도로 지하해야죠. 제가이 개양에 이사 와서 보니까 밤에 새벽에 안 막힐 때는 23분이면 도착하는데 아침에 출근 시간에 나가면 한시간 40분이 걸려요. 너무 저도 힘든데 우리 개양 인천 시민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래서 개 경인 고속도로 지하와 공략이 돼 있는데 이것도 이미 추진하고 있지만 최대한 신속하게 확실하게 될 수 있도록 제가 잘 챙기겠습니다. 그리고 GTX DE 이 다시 만들어져야 되는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실행될 수 있도록 가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그 외에도 많이 있긴 하지만 제가 여러분한테 마지막으로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
모경 의원이 자기 지역국 검단 주민에게 고맙다는 인사을 하고 계속 사인을 주는데 우리 목경정원 일 잘하고 있어요? 네.
잘 버려 먹읍시오. 제가 잘 훈련시켜 놨습니다. 제가 제 수행 비서 하던 사람 아닙니까?
제가 경기 도지사를 하면서 별정직 비서관을 제 마음대로 뽑을 수 있는데 아무나 막 뽑을 수도 있지만 제가 청년 비서관을 하나 경력 없이 칠력만 가지고 뽑자 이래 가지고 학력 경력 불문 민간 심사단을 구성해 가지고 경쟁을 붙였습니다. 150대 1인가 160대 1로 합격해 가지고 제가 청년 비서관으로 데리고 있다가 아니 모시고 있다가 제가 선거 때 나와서 수행을 하다가 오늘날 갑자기 검단에 출마한다 그래서 제가 처음에 사실 말렸어요. 그거 쉽지 않을 텐데 갔다가 다시 돌아와도 와도 받아 주겠다 그랬더니 여러분들이 정말 압도적으로 지지해 가지고 국회의원이 딱 되고 말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정말로 열심히 잘해요. 잘 키워서 잘 부려먹기 바랍니다.
네.
됐죠?
감사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제가 부탁삼아 이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겁니다. 인천 너무 복잡하고 가깝하고 꽉 찼지요.
여기를 이 문제를 해결하기는 해야 됩니다만 여러분 대한민국이 수도권 집중이 너무 심해요. 지방에도 먹고 살 길을 터 줘야 지방으로도 좀 가고 지방에 나고 자한 사람들이 지방에 취직하고 결혼해서 살림살리고 아이 낳고 살 텐데 먹고 살 길이 없어요. 다 서울 경기 인천으로 와요. 그러다 보니까 집도 없고 직장도 없고 막 교통은 미어 터지고 죽을 지명이에요. 지금 강남에 어디 아파트 한평에 사목한다는데 저 지방은 집이 텅텅 비어 가지고 도시가 소멸될 위기 있다고 합니다. 과거 한 때는이 나라가 자본도 없고 기회도 적고 하니까 이걸 모두가 공평하게 나누면 이게 효율이 없잖아요. 그지부지되잖아요. 할 수 없이 특정 지역에 특정 기업에 특정 소수에게 소위 오인 몰 을해줬던 겁니다. 그래서 지역으로는 수도권이 다 집중 투자를 했죠. 전부 수도권으로 몰렸습니다. 그러니까 수도권이 집중되면서 효율을 발휘해서 빨리 성 발전했어요.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몇 개 기업을 찍어 가지고 거기다 막 대출해 주고 지원해 주고 특해 주고 이래서 막 키웠어요. 그게 지금 대한민국의 대기업 재벌들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낙수 효과로 관련 기업들이 생기면서 전체가 많이 혜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특정 소수가 많이 배우고 많이 가졌죠. 그런데 이제 한계에 다달았어요. 지금 이런 방식으로 너무 몰빵을 하고 너무 몰리면 더 이상 정상적인 성장이 불가능합니다. 이제 수도권은 미어 터지고 있어요.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방은 소멸돼서 이제는 수도권은 미어 터져 죽고 지방은 소멸돼서 죽고 이래서 나라가 큰 일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국가가 국토가 균형 발전을 해야 됩니다. 지방에도 공장이 생길 수 있게 길을 열어 줘야 됩니다. 지방에서도 살면서 교육받고 결혼하고 일자리 얻고 다시나기를 수 있는 그 길을 열어 줘야 됩니다. 저절로는 안 되지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새로운 정부가 저희한테 기회가 주어지면 지방도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회와 자원을 가급적 공평하게 배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전체가 살아요. 그래야 수도권도 살고 여러분도 사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왜 지방에 투자하냐? 서울인천 경계에다 더 많이 해야지.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실 거죠?
네.
저는 다른 정치인들과는 좀 다르게 저는 우리 국민들의이 위대한 집단 지성과 시민 의식을 정말로 믿습니다. 제가 경기도 하면서 또 성남 시장을 하면서 모두가 수도권 규제 완화를 해가지고 수도권에다가 말 더해 줘야 된다. 이렇게 얘기할 때 저는 10몇 년이 지나도록 수도권 규제 완화 안 된다. 불가피한 규제를 조정하는 건 모르겠지만 일방적인 규제와 완화로 수도권이 더 과밀해지는 것 그거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주변에 저한테 그러면 표 떨어지는데 앞으로 정치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고. 그러나 제가 시장할 때 도지사할 때 계속 이렇게 얘기했지만 그렇다고 저를 떨어뜨리지 않았 습니까, 여러분?
오히려 그 진실을 진심을 인정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경기 도지사를 하면서 북부지역, 경기도 북부 지역이 살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규제 때문에 기업도 잘 안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제가 얼마 안 되지만 경기도 산나 공공 기간이 스물몇 개 있어요. 대부분 수원에 있습니다. 제가 이거를 경기도 북부, 김포, 양평 이런 북부 지역으로 다 옮기기로 방침을 정했어요. 그러니까 주변에서 또 말려요. 수원 사람들 싫어할 거라고. 경기도 남부 사람이 싫어할 거라고. 싫어해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그걸 이해할 거다. 우리 도민들은 이해할 거다. 공공기관 지방으로 이전한 것 때문에 노무현 정부가 그렇게 비난받지 않았잖아요. 서울 시민들이 그렇다고 민주당 엄청 미워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옮긴다고 했더니 역시 수원이나 경기 낭부에서 이재명 도지사 7타 반대 요론이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노조원들 그 근무하는 직원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아닌 밤중에 홍두께 날벼락 아닙니까? 아이 낳고이 직장 얻어 가지고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저 연천으로 가라. 포천으로 가라. 무슨 구리로 가라야 양평으로 가라. 그러니까
그래서 대모를 하겠다. 그래서 뭐 힘들게 대모를 하냐. 그냥 내가 나하고 직접 얘기해 봅시다. 다 오라 그랬어요. 다 오라고 했더니 일리가 있지요. 우리 어떻게 하라는 거냐? 꼬옮기면 우리는 생활 터전을 옮기든지 출퇴하려면 엄청 힘든데 우리 너무 힘들지 않냐? 그래서 그 말도 맞다. 그러나 여러분 여러분은 개인 사업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경기 도민이 낸 세금으로 경기 도민이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한 경기도의 기관에 채용된 경기도의 준 공무원들 아니냐? 경기도가 필요하고 경기 도민이 필요하면 경기 도민이 필요한 일에 우리가 따라주는게 이게 의무 아니겠냐? 그랬더니 뭐 말은 못 하겠지만 그러면 통근 버스라도 만들어 달라고 그러더록. 통건 버스 그말도 맞다. 버스 타고 다니려면 힘들겠고 차이 많이 들겠지. 시간 많이 걸리겠지. 그런데 미안하지만 못 해 주겠다.
그래서 그 왜요? 그러길래 우리가 공공 기관을 북쪽으로 옮기는 이유는 그 동네에서 밥이라도 사 먹고 소비라도 하고 학원이라도 아이들 보내고 거기서 집이라도 얻고 거기서 살면서 경 문제를 좀 낫게 해 달라는 거지. 아침에 출근했다가 저녁에 생 퇴근해 버리면 그 뭐로 옮기냐 그거를. 그래서 미안하지만 통검보스 못 해 주겠다. 대신에 집세 같은 거를 좀 지원을 해 주겠다. 그랬더니 일부는 뭐 항은 하지만 다 수긍해서 지금 일부는 옮겼고 옮기고 있고 옮기는 계획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옮겼다 이러면 또 그중에 안 옮긴게 있어. 허위 사실 공표야. 이러고 또 기소할 것 같아서 이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제가이 말씀을 드린 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그렇게 수준이 높고 그렇게 공리적이고 그렇게 이타적입니다. 그런 국민들이기 때문에 대규모 집회가 벌어져도 남들 관리 안 한다고 가게를 부셔 가지고 털털 가지고 물건을 뺏거나 누구를 때려 가지고 폭행을 하거나 쓰레기를 마구 버리거나 이러지 않는 거죠. 그래서 수백만이 모여도 집회가 끝나면 깨끗하게 휴지 한 장 없고 얻어맞은 사람 한 사람 없고 유류창 하나 안 깨지고 그 큰 에너지로 친히 쿠대타를 제압하지 않습니까? 이게 바로 우리 국민의 위대함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정부의 예산으로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역로 주겠다고 하니까 돈도 없는데 그런 걸 왜 주냐? 나는 안 받겠다. 이런 사람도 많아요.
그런데 실제로 시급하니까 다 받으시더군요. 그런 생각을 가질만큼 정말로 공리적이고 시민 의식 수이 높은 그런 사람들이 바로 우리 대한 국민들입니다. 여러분. 바로 여러분들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겪고 있는이 잠깐의 어려움도 얼마든지 우리가 이겨낼 수 있고 우리가 처한이 위기도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는 거고 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영향 있는 충직한 일꾼을 잘 뽑아서 잘 부려 먹으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나라를 우리가 맞이할 수 있다. 맞습니까, 여러분? 네. 태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이재명이 필요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