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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빤스 보도에 화가 잔뜩난 한심한 기자 임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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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특검의 체포에 불응하며 속옷 차림으로 바닥에 드러누운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헌정사에 기록될 치욕의 장면이다. 그는 국회 앞에 계엄군을 배치하려 했고, 내란 음모로 체포 대상이 된 전직 대통령이다. 그런데 그 체포 현장에서 옷을 벗고 땅바닥에 드러누워 특검의 신체접근을 거부했다. 이게 단순한 장면인가? 아니다. 이건 ‘사건’이다. 공권력과 국가 법치에 대한 도전이자, 한 권력자의 추한 몰락이다.

그런데 SBS 임찬종 기자는 이런 장면이 보도되는 것을 두고 “조국이 속옷 차림이면 보도했겠느냐”고 되묻는다. 이게 기자의 태도인가? 이건 '사건 보도'가 아니라 ‘사건 회피’다. 지금 국민이 궁금한 건 속옷이 아니다. 왜 체포를 거부했는가, 어떻게 공권력에 저항했는가, 그 장면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어떤 의미를 남기는가, 그걸 알고 싶은 것이다.

윤석열이 체포영장을 집행하러 온 특검 앞에서 수의를 벗고 속옷 차림으로 드러누운 행위는 더 이상 루머나 찌라시가 아니다. 이건 공식 사건이다. 2025년 8월 1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이 특검이 오자 수의를 벗었고, 특검이 나가자 다시 입었다”고 직접 증언했다. 고의로 체포 집행을 방해한 것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민중기 특검팀이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서울구치소에 진입했을 때, 윤석열은 갑자기 옷을 벗고 속옷 차림으로 드러누운 상태로 버텼다. 전직 대통령이 공권력에 이런 방식으로 저항한 전례는 없다. 정 장관은 “입에 담기도 민망하고, 부끄러운 상황”이라고 국회에서 말했다. 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박근혜도 이명박도 특검에 저항한 적 없다”고 말했고, 이성윤 의원은 “조폭,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윤석열은 속옷만 입고 특검을 버티다, 특검이 떠나자 다시 수의를 입었다. 이건 고의적인 법집행 방해다. 이게 ‘사건’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이게 ‘보도하지 말아야 할 불쾌한 장면’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정사에 남을 법질서 파괴의 순간이다. 기자가 이걸 덮으려 한다면, 그는 더 이상 기자가 아니다.

기자가 사건을 보도할 때 기본으로 삼는 것이 육하원칙이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그 중에서도 ‘어떻게’는 사실을 가장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핵심 항목이다.

그렇다면 이 사건은 어떻게 보도되어야 하는가?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5년 12월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 지하에서 체포영장 집행에 신체 저항으로 불응했다. 당시 그는 속옷만 착용한 채 바닥에 드러누운 상태였으며, 체포는 무산되었다.”

이게 바로 기자가 써야 할 ‘어떻게’이다. 감정도, 조롱도 없다.
그냥 사실이다. 그런데 임찬종은 이 ‘어떻게’를 지워버리려 한다. 왜? 자기가 두둔했던 그 者에게 너무 치욕스럽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그렇게 한심해 보이면, 보도 자체를 막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가 보다.

그럼 묻자. 조국은 그랬나?
조국은 끝까지 수사에 응했다.
딸이 언론에 도륙당해도 입을 다물었고, 장관직을 내려놓고, 법정에 섰다. 수사에 불응하거나 체포를 거부한 적도 없다. 반면 윤석열은, 내란 피의자로서 체포에 저항했다. 속옷 차림으로 드러눕고, 법집행을 가로막았다. 이 둘은 결이 다르다.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더 웃긴 건 이거다.
조국 수사 때, SBS 기자는 조국의 집 앞에서 짜장면 배달원을 붙잡고 물었다.
"짜장면 시켰어요? 짬뽕은요?"
그걸 취재라고 했다. 그걸 보도했다.
그건 조국 부부가 압수수색 중에 뭘 시켜먹었는지를 온 국민이 알아야 할 알 권리라고 했다.


그럼 묻자.
윤석열의 체포 저항은 보도하면 안 되는가?
속옷은 불쾌하니까 보도하지 말자는 거냐?
짜장면은 보도하고, 속옷은 보도하지 말자?
그게 언론인가? 그게 기자냐?

결국 이거다.
검찰 출입 법조기자 받아쓰기가 특기인  자네는
조국 가족에게는 일상까지 털며 웃음거리로 만들어도 괜찮고
윤석열에게는 추락하는 권력의 민낯을 덮어주려 한다.
그러나 그건 보도가 아니라 공범이다.
기자는 사건을 보도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 자네는 ‘윤석열의 치욕’을 지우기 위해 사건 자체를 축소하려 한다.
‘속옷’이라는 단어가 불쾌하다고?
그럼 질문 좀 하자.
왜 그 속옷 장면이 생겼지?
왜 윤석열은 옷을 입지 않았지?
왜 땅바닥에 누워서 뗑깡을 부렸지?

이게 바로 ‘어떻게’이며, 기자가 가장 먼저 다뤄야 할 영역이다.

그 반면에 조국은 끝까지 공적 절차를 존중했다.
윤석열은 권력을 사유화했고,
체포까지도 정치극으로 만들었지만,
조국은 옷을 입고 싸웠고,
윤석열은 옷을 벗고 무너졌다.
이게 어떻게 같다고 할 수 있나?

비교하는 순간, 기자는 진실을 왜곡하는 공범이 된다.
언론이 진실 앞에 눈을 감는다면, 그 순간부터 기자는 기자가 아닌 거다.

임찬종의 궤변은 결국 스스로의 민낯을 드러낸다.
그는 조국을 사냥한 언론인이며, 윤석열을 비호한 저널리스트다.
그가 지켜야 할 것은 기자의 품위가 아니라, 진실 앞에서의 양심이다.


검언유착
검찰 받아쓰기

나는 자네가 검찰과 함께 조국을 조림돌림하던 그 짓거리를 잊지 않고 있다네.


전지적 검찰 시점과 불가지론 사이에서

1. 검찰발 받아쓰기 보도에 대한 비판을 "진영 논리"로 몰아간다.

2. 조국-고유정을 동일선상에 놓는 극단적 비교를 시도한다.

3. 언론의 역할을 비판적 감시가 아닌 검찰 해설사 수준으로 축소한다.

4. 결론은 언뜻 성찰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자기정당화와 면피성 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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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임찬종…’오탈자’ 하나로 본질 흐리려는 '사이비 언론'의 표상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이른바 윤석열 검찰총장의 ‘판사 사찰 문건’과 관련, “사찰이냐, 아니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법조출입기자의 SNS 글이 비판의 도마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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