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이 불가능한 사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석열이 만든 예측이 불가능한 사회 비루한 사내검찰이 윤석열을 기소했다. 그나마 검찰이 정상적인 판단을 해서 참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이런 당연한 일에 마음 졸여야 하는 우리들 진짜 너무 가엽다.사실 윤석열의 운명은 12.3 국회의사당 저항시민에 의해 결정이 된 거였다. 계엄을 빙자한 친위쿠데타는 목숨을 건 국민의 대한 반란이기 때문에 실패는 죽음뿐이 없었다. 이 반란은 무장 계엄군인들이 저항하는 시민들에 의해 머뭇거리다 철수하는 그 순간에 윤석열이 자살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됐어야 했다. 그 수괴가 무소불위 검찰의 우두머리였고 일국의 대통령이었다면 그래야 했다.그러나 저 봐라! 야비하다 못해 비루한 저 사내를....예측이 불가능한 사회어제 법원이 두 번씩이나 윤석열 구속 기한 연장 신청을 기각했을 때, 기각사유에서 법원의 뚜렷한 의지가 엿..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