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유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부의 '지방 악성 미분양 아파트 직매입' 정책, 5가지 의혹과 진실 공공택지 유찰에 악성 미분양 아파트 매입까지...LH, 재무건전성 괜찮나 - 이비엔(EBN)뉴스센터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공택지 유찰이 급증하는 가운데 지방의 악성 미분양 아파트 3000호를 직접 매입하기로 하면서 재www.ebn.co.kr1. 대선용 TK·PK 퍼주기정부가 지방 악성 미분양 해소를 명목으로 내세운 4조3000억원 규모의 철도 지하화 사업은 부산, 대전, 안산 등 특정 지역에 집중 투자된다. 특히 대구는 전국 최대 미분양 지역으로, 2,600가구 이상의 악성 미분양이 남아 있으나 정부의 매입량(3,000가구)은 전체의 17%에 불과해 실효성 논란이 제기된다. 이는 대선을 앞두고 TK(대구·경북)와 PK(부산·경남) 지역 유권자에게 특혜를 제공하려.. 더보기 대한민국 기득권의 기원은 친일파다(5):기득권을 수호하는 새누리당 2012-11-03 재벌과 공생관계인 새누리당 새누리당의 태생은 이승만 친일파세탁 정권→ 박정희 5.16쿠데타 정권→ 전두환 어부지리 정권→ 노태우 友精 정권→ 김영삼 야합 정권이 가졌던 기득권을 대대로 이어온 정당입니다. 기득권의 전폭적인 지지와 물력을 도움받아 태어난 정당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기득권을 수호할 수밖에 없고 또 그 기득권을 성장 동력으로 國富를 늘려가는 정책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착실하게 실행하는 정당입니다. 그러나 그 국부는 정보 취득력, 자본력, 경제활동능력이 마치 어린아이 같은 기층민이 받아먹기엔 너무 높은 선반에 올려놓은 꿀단지라는 것이지요. 구멍가게 수준이었던 삼성, 현대, SK, 그리고 그 외에 많은 재벌들은 저위에 나열된 기득권수호를 자처하는 정당기반정권의 철저한 보.. 더보기 이전 1 다음